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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보인 전면교체분 GM1 인근에 위치한 빌딩입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NV1이 설치되어 있으며
오티스의 대표적인 결함작이라 봐도 무방한데요,
대부분의 오티스 직원들도 도저히 개선되지 않는 진동과
낮은 품질 등을 이유로 싫어하는 기종이죠.
촬영 당시 엘리베이터 내부의 비상 호출버튼이
눌려있는 상태였는데요, 문제는 호출 후 거의 2분이 넘도록
오티스 고객센터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실제 갇힘 사고 발생 시에도 연결이 지연된다면
갇힌 승객 입장에서는 많이 불안할 것 같네요.
반대로 승차감의 경우, 브레이크 체결 시에 발생되는 진동 이외에는
NV1 치곤 매우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도어 상태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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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 PRESENTS::
#오티스엘리베이터 #エレベーター #Elevator #N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