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처음 나왔던 노래 당시 안무가 멋있어서 따라해버겠다고 방바닥에 물집 터져가며 연습했지 ㅋㅋ
@엔티제ena2 жыл бұрын
나 비스트 좋아했네..
@최병성-r8d2 жыл бұрын
존나 카리스마 있어
@김민주안유진강혜원-s2 жыл бұрын
윤두준 용준형 존잘
@매죠미7 ай бұрын
진짜ㅜ잊지를 못하겠다
@김경미-x7m9q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은경염-o7c2 жыл бұрын
픽션 처음 들은건 티비에세 비스트 나오는데 요섭이가 너무 멋있었다 ㅋㅋ 그때 반함~~^^♡♡ 오래도록 기억에 남음🤩🤩🤩🤩🤩
@연바라기YeonFlower2 жыл бұрын
호미습득
@팔아퍼아유2 жыл бұрын
호!!미!!습!!득!!!!!
@워니-o4c4 ай бұрын
이때가 그립다.....
@BamBi-qo9cy2 жыл бұрын
1:37 기광이 팔뚝이 레전든데 댓글이 다 가려벌임 ㅠㅠ
@팔아퍼아유2 жыл бұрын
앗,,,!
@LIGHT_yeong2 жыл бұрын
헐... 나 댓글 안 달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저의 댓글은 볼 수 없습니다.. 이거 노래 나올 당시 3살..ㅋㅋㅋ
@율율잉-r6l Жыл бұрын
하…애 얼집보내고 구비스트 현하이라이트 교차편집으로만 몇시간을 보내는거냐..집안일 언제 할꺼냐…
@팔아퍼아유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간을 충분히 즐기셔두 됩니다🤍🫶🏻 재밌게 보시구 힘내서 일 하시는걸루!
@user-ee4ou9dm3v3 ай бұрын
내나이 40중반 나의아이덜은 hot 젝키 비스트 딱3명
@막내형-r5g Жыл бұрын
시부랄 난 이제 막 성인 쯤이라 콘서트 꼭 갈 줄 알았지 ㄱ!ㄴ데 지금도 못하고 있음 화나넹 ㅜㅜㅜㅜㅜ
@youngwonhan91762 жыл бұрын
6스트 참 소중했어 지금의 하이라이트도 너무 반짝이지만 그 시절의 비스트와 뷰티가 가끔 너무 그리워. 전 멤버 안잘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봐야지..ㅠㅠ
@youngwonhan91762 жыл бұрын
주녕이는..쩔수없지만 ㅎㅎ 왜그랬냐..오빠야
@아라소희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칠거같다 나의 학창시절 … ㅠ 너무 보고싶어 다들
@YunaTT_922 жыл бұрын
2:51 댓쓴분 92도 끼워주라줘~~ㅋㅋㅋㅋ
@라붕-w5g2 жыл бұрын
지렸ㄷ...
@mariaclarasilva4752 Жыл бұрын
❤❤❤
@덤앤더머-f7v2 жыл бұрын
너와나의경찰수업 보고 온 사람 👏🏻
@natte_art2 жыл бұрын
후❤…
@donnzestiquevo5782 жыл бұрын
k-서사 이러니 사람들이 과몰입 하지
@관람용-c7x2 жыл бұрын
도입부찢는노래,빅뱅거짓말,비스트픽션투탑
@김아무-u7r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노래 가지고 빅뱅이랑 비볐음 팩트임
@soujinyeo314826 күн бұрын
자막땜에 발이 안보여요...ㅠ
@뽀꿀롬3 ай бұрын
기안이 좋아하는게 이 노래구만
@mcm-m7m2 жыл бұрын
남자한테도 인기많은 남돌 ㅋㅋ
@바람처럼꿈처럼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때 완전히 입덕했었는데 차라리 안 봤었어야 했는데...ㅠ
@0o0-j2g2 жыл бұрын
ㄹㅈㄷ라는 건 알겠는데 그들의 갬성을 이해하진 못한 0n년생….
@김지민-d6v2 жыл бұрын
뭘이해하지못하겠는거임?
@0o0-j2g2 жыл бұрын
@@김지민-d6v 뭔 갬성인데?
@김지민-d6v2 жыл бұрын
@@0o0-j2g 그니까뭔갬성을 이해하지못하겠다는거임?
@정신나간고양이-j4l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잘못된만남에 이어 전주부분은 0티어급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라규2 жыл бұрын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나만의 Fiction)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모두 다 Fiction)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모두 다 Fiction)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 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zeeyou63142 жыл бұрын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과는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끝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게 바램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