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김학철입니다 기다리던 영상.독특한 음색.목소리에 빗물이 묻어 있다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
@c.l63104 жыл бұрын
오매 우리박술희장군 아니세요? 건강하세요~ ㅋㅋ
@구름호수마을님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맑은소리-m2x4 жыл бұрын
김학철씨도 노래좀 하시나봐요. 노래실력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dhoh27184 жыл бұрын
김학철 배우님 어디서든 왕성한 활동 응원합니다~
@조태근-d1l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애절하네ᆢ 노래가 넘좋아요ᆢ
@김두길-h4p2 ай бұрын
감동 또 감동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옛날 그대로인 가수
@덕후씽 Жыл бұрын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는 채은옥씨의 빗물 노래가 최고의 친구이지요.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건강유지하시고 모든 국민들께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remember208 Жыл бұрын
첫사랑 그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네요 그사람은
@bongheechoi16003 жыл бұрын
올 내 나이 74세 아득한 날들 전부터 듣고 또 들어 왔어도 끝이 없이 내 가슴 깊이 흠뻑 젹셔주는 이 '빗물'노래, 채은옥씨!! 이것이 명곡이 아니고서야....
@암행어사출두여8 ай бұрын
방년76세인가 좋을때야
@박영남-b4c7 ай бұрын
비가 주르륵 내리는 날에 포니2를 타면서 카오디오로듣는 감성이 좋죠 ㅎㅎ 1984년..........
@마지막에쿠스2 ай бұрын
대포집에서 79년 비가 무지막지하게 오던날 종로의 한 대포집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helenakim9394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채은옥이 불러야만 어울리는 곡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노래 잘 하시네요. 외모도 변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김충환-n3u3 жыл бұрын
최선생님 노래를 듣노라면 마음이 차분하면서 무엇한테 홀리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심마니-q2p2 жыл бұрын
빗물은 채은옥의 대표곡 오직 채은옥이 불러야만 할 노레 누구도 이노레는 따라 할수 없는 노레
@이낭만여우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비가옵니다.. 채은옥님이 부르시는 빗물.. 최곱니다~~
@이이재윤-g7u2 жыл бұрын
가버린 옛날이 그립네요
@박영철-s1q2 жыл бұрын
그날이 그리워 오네요
@기인숙-c5i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채은옥님 목소리에 감정에 푹 빠져들어가네요
@여김도경-k7d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ᆢ 떠나온 사람도 생각나고!!!
@풍선껌-z8n4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어려운 노래입니다. 아직도 소화를 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제임스본드-t3c5 жыл бұрын
채은옥 누님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 이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이렇게 청중의 혼을 파고드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는 100년에 한 분 나오기 어렵다. 비 오는 날이면 나는 비 소리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꼭 듣는다. 채은옥 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십시요.
@심마니-q2p2 жыл бұрын
꽃중에 꽃은 인꽃이라 인꽃이라 인꽃은 채은옥
@주남순-j3v4 жыл бұрын
채은옥 이노래가 너무좋아 태이프 많이듣고 남편과 이 노래를 불렀답니다.지금 내 나이칠십.세월이 넘 빠르다~^^
@ilhwanoh12093 жыл бұрын
저 또래 반갑네요 와신톤 7-4 방 목소리 죽입니다
@두아-r4r3 жыл бұрын
할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3 жыл бұрын
나이자랑?
@오늘-m8j3 жыл бұрын
채은옥 ~어쩜 저런 목소리가 있는지...눈물나는 곡ㅠㅠ
@AnaClara-hv6rr Жыл бұрын
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essa música, retratando uma dor ou lembranças de alguém! Que vós encantadora!! Que vós,que me transporta para outros mundos!! Senti grande emoção ao escutar!! Gratidão. Ana Clara. São Paulo. Brasil!!
@서기영-z1s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도 어느새 60십중반인데 아직까지도 가슴속으로 파고 듭니다 영원한 채은옥....
@심마니-q2p2 жыл бұрын
채은옥의 빗물은 영원 하리라
@박영철-s1q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련히 스쳐가는
@암행어사출두여8 ай бұрын
서군아 제나이!! 이래야지
@향기로운추억-u6p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가수 향수가 가득한 아름다운 노래 그시절 그리워 가슴을 아리는 음성 감성 ♡
@michaela75mf3 жыл бұрын
빗물🎶🎵💜샌각날 때마다 찾아 듣는 이 노래, 늘 눈물짓게 만드네…
@경희-p3c5 ай бұрын
허스키한 채은옥의 빗물이최고~~^^
@jnnifer66922 жыл бұрын
10년 20년 ...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채은옥씨의 " 빗물 " 은 명곡 입니다 특히 , 비가 촐촐히 내리는 날~~ 커피햔잔 마시며 창가를 보면 더욱 추억에 젖어들수 있지요 채은옥님 행복하세요 ~ 🙏🏻🙏🏻🙏🏻💕💕💕토론토에서 제니퍼 .
@벤지-n6s3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정말 좋아하던 가수! 채은옥은 살아 오면서도 문득 생각 나는 가수였어요. 빗물 ! 옛날 생각 난다.
@김진엽-y1y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음듣던 그때.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저가수가 도대체 누구냐고 한게 벌써 몇십년전인대 내나이 60대후반이 된 지금도 당신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일수-e3f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감상에 젖어 이 노래를 듣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50대후반 1막이 끝날 무렵이어서 더욱 와 닫네요.
@이일복-y4k4 жыл бұрын
P1
@이차돌-h4e4 жыл бұрын
큰형님들, 삼촌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으시고 행복하세요
@AnaClara-hv6rr Жыл бұрын
Escutei essa música em dois dramas, em um dos dramas um rapaz cantou tocando violão, não lembro o nome do drama,e depois no Velha é a Vovózinha! Que mágico é a música, que vós encantadora! Escutei muitas vezes,porque consegui gravar, não me canso de escutar, porque transmite emoção,saudade de alguém! Ana Clara.. São Paulo. Brasil... Amo dramas Coreanos! Amoo...
@김택수-u9x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해오네요 명곡입니다
@홍훈효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환갑이 훌쩍 지낫지만 20대에 채은옥에 빗물을 들으며 비를 흠뻑맞던 추억이 필림처럼 지나가네요 언제나 들어도 생동감이 넘치는 노래입니다
@하늘창-k1j4 жыл бұрын
채은옥가수님~~예전보다 더 성숙하고 완성도눂은 빗물~~너무멋지게부르 시네요...너무 고상하시고 품격있는모습 나이들어갈수록 이쁘시네요~~최고입니다👏👏👏
@김두한-e9j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무수히 흘렀어도 변한것 없이 어찌 이렇게 어릴적 트렌지스터 라디오로 듣든 그감성 그대로 전달되어오는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채은옥 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명곡 많이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온라인창업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하거나 컴퓨터를 켜면 연속재생으로 감상하는 빗물 채은옥님 호소력 짙은 음성 깊이 빠져듭니다
예전부터 비를좋아해서 유난히 좋아했던곡인데 비를좋아하던 사랑했던 사람이 비오는날 세상을 떠난지 4개월되느날 그가보고싶습니다
@전윤순-j9b6 жыл бұрын
그래요~~쓸쓸하고외로우이담겨져있는노래이기도하지만좋아해요^^
@이재영의트로트사랑 Жыл бұрын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규하-v6q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구성진 목소리가 또있을까요? 이렇게 가슴저린 사랑의 애닯음이 있을까요?참좋은 노래입니다.
@이병섭-p3x Жыл бұрын
빗물 원곡자 채은옥님 쏘프트하게 분위기있는음성 듣기좋습니다 가끔 듣내요
@스텔스로스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못지않게 표정 속에 그리움과 쓸쓸함이 모두 녹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mschoi23837 жыл бұрын
한때 이 노래를 들으면 아무 생각없이 그저 나만의 침잠속으로 돌아가곤 했는데...저는 이 세대에 어울리지 않지만, 이 노래는 명곡입니다.
@msp56746 жыл бұрын
팔당역
@이혜경-m1m6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다나대블6 жыл бұрын
하~~목소리 그대로시다! 정말 좋아한 노래
@주인하-o6u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 이모가 좋아한던곡 ..음... 이른나이에 가셨지만 한번도 안나타나신걸보니 좋은곳으로 가셨나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안식하시길
@richardwealthkim148 жыл бұрын
1976년 "빗물"을 처음 들었을 때 참으로 비범한 가수가 출현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당시의 얼굴은 샤프하고 감정이 풍부하게 보였습니다 채 은옥씨의 보이스는 매우 독보적 이었고 또한 가창력도 탁월하였읍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노래를 계속 들려 주시기를 바라겠습 니다 Eunok Chae is a genius singer !!
@남홍민식7 жыл бұрын
참 !진짜 명곡이네요! 언제 들어도 그 분위기가 그 느낌이 정말 짱이네요......!
@강철우-b9u7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가 참 듣기도 좋고 많이 재생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아무쪼록 엣날 노래가 감성있고.. 필이 꼿힙니다.. 좋은노래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진도에서 머슴이가.
@임찬호-l3p7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도 예전에 좋아했던 음악은 여전한 것 같아요. 채은옥씨 고맙습니다!!!
@maqgf7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sangmootkd20795 жыл бұрын
40여년만에 당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서 노래를 듣게 되는군요. 한국에 있을때도 채은옥씨 이 노래를 술한잔 곁들이고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답니다. 그때가 지금의 70전후 나이때들의 젊은청춘 시절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벤쿠버 카나다에서 중늙은이가......
@kyungpark22068 жыл бұрын
지금 로스앤젤레스 싸우스베이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두고온 친구생각이 간절한데 때 맞춰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석조정-k4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항상 좋은 노래 들으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hotini505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웬수다 아~ 눈물난다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빗물 은 채은옥 목소리가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 감사합니다
@ri5876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urite Korean songs from yesteryears. 2003년에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살았을 때 중앙시장 같은 데 갈 때면 이런 곡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음악에 빠져서... 한국 친구, 언니들하고 노래방 가면 갑자기 제가 심수봉 곡, 이런 곡 부르니까 다들 놀란 표정들 떠오르네요 ㅎㅎ .... 2003년 2004년대로 잠시 돌아가고 싶네요... 한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남광우-q2d7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사와 멜로디 음정/음색이 한몸이 된 채은옥 가수님 너무 멋져버러요 이노래등 사랑 합니다 . 건강하게 오래노록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영국신사
@이원준-j8v5 жыл бұрын
채은옥 님의 빗물 노래를 어쩌면 이토록 분위기 있게 부르시는지 영화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 입니다 매력이 넘침니다!!!
@조희연-r9p2 жыл бұрын
이기
@김성진-j2q7s5 жыл бұрын
와우 역시 짱 채은옥씨 빗물 맛깔스럽고 부드러운 음색최고의가수 인정합니다 파이팅 김성진
@닝겐-s2n8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는 항상 감미로워요.
@김석인-y8l3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요 🎵 🎶 좋아하는 가수 채은옥 님 노래방에 가면 부르는 노래 🎵 🎶 전곡의 노래방에서 외롭고 쓸쓸할 때면 맥주 한 잔 마시고 콧노래로 흥얼대던 빗물~ 아, 세월은 무심한지고 나를 의식하지 않고 지 혼자만 혼자만 가는구나! 나는 어쩌라고 💕 나의 청춘은 누가 보상할꼬 ♡
@likebaul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련한 추억속으로 깊이 빠져듭니다. 옛날 생각이 나고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네요~~
@석조정-k4y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장영주-e9y8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 이런 느낌 음악이 참 좋다.. 내고향 경남 남해 할머님 산소가 갑자기 가고싶어진다..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7 жыл бұрын
장영주 남해좋지요 저는진주사는데 남해는가깝지요 자주가지요 가끔씩바람쐬러갑니다
@장영주-e9y7 жыл бұрын
예 ^^ 다들 방갑습니다
@Fcfcfcfcrea7 жыл бұрын
윤상현 진주 미투입니다
@hakmo5687 жыл бұрын
전 외할머니 산소 한번 가보구 싶은데 ㅜㅜ 제가 아기때 외할머니 너무 고생시켜 드려서 ㅜㅜ 살아서 찾아갈수 있을까 싶어요 ㅜㅜ
@수여좌7 жыл бұрын
한살한살 먹다보니 어느듯 쉰살이 넘었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듣기에.... 예전에 들을때보다 더 마음깊이 파고듭니다 아름다운 나날들 되세요
@성주영-e8c3 жыл бұрын
70년대 굉장히 히트를 날렷던 노래죠.인기가 정말 대단 했습니다. 그 당시는 한국 내부가 너무 암울 했었죠.
@3morbid3 жыл бұрын
대학교의 전공이 전부 수학, 철학, 문학, 신학, 물리학 이었던 그 시절이어서 그런지. 70, 80년대 문학이던 가수이던 한국어 구사능력은 지금은 따라갈 수 조차 없어요. 그래서 고전 문학 소설 번역서도 70,80년대것을 일부러 찾아 읽습니다.
@parexcellence28163 жыл бұрын
그는
@샹그랄라-d9m3 жыл бұрын
@@3morbid 완전동감입니다!!!
@dyeonkim1457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이고,,,,가수도 최고다,
@dq-chungkwangki9012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움 음률, 가사, 그리고 더욱더 비오는 기분을 주는 창법, 그래서 눈물날 정도로 누군가 그리워 집니다. 그냥 슬퍼 집니다. 울고 싶습니다.
@유니콘-q3g3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dhvms11 ай бұрын
초록나라 사랑하는 유친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 비가 간간히 내리는 화요일이네요. 《빗물~~추억을 소환하고..😊》 오늘도 안전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방문 좋아요 👍 🔔응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Have a wonderful and holy Christmas and a hopeful New Year! Bless you. 건강하십시오. 축복합니다. 🙏
@정미예-h2b5 жыл бұрын
이른저녁 밖에는지금 봄비가 요란하게 창문을두드리네요 사연도인연도없는 어릴적추억을 기억하며 좋아하는 노래듣고갑니다~~^^
@유수연-w7q3 жыл бұрын
오늘처럼 구슬프게 가을비가 내리는 날엔 채은옥님의 빛물~ 잘 어울리네요. 새롭습니다
@바이칼호수-u7v5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멋진곡,, 정말 정말 멋진가수,,,! 이노래 들으며 나의 젊은 시절은 여물어갔다,,,,,,,,!
@이선남-e1r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채은옥님 영상은 처음 보네요. 6년전 영상이긴 하지만 건강해 보여서 고맙습니다.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3 жыл бұрын
멋진음악 감상 합니다. 채은옥 가수 빗물 그시절 저도 불러보고 싶엇던 노래였는데... 감성가수 채은옥의 빗물 시간은 지났어도 여전히 고운 목소리 입니다. 잘들어 봅니다.
@그니바라기-g5u3 жыл бұрын
7080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노래 넘 좋은데 가슴 벅차 오르며 빗물이 아니라 눌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강민찬-z9g9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욱더 감미롭고 좋으네요
@김성진-j2q7s5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옛추억을 생각나게하는군요 채은옥씨 빗물 훌륭한 가수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김성진
@지명례-l2k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감동이네요
@이승재-m5i5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아옛날이여 채은옥씨만이노래가슴에와다와요 옛날그대로네요채은옥씨 방가방가
@김승현-x7e2f7 жыл бұрын
김중순님께서 노랫말과 곡을 만든 명곡"빗물"... 채은옥가수와 너무나 멋들어진 구성...그리고 채은옥님의 애수에 젖은 목소리가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감성으로 다가옵니다. 그 때의 LP판 쟈킷의 은옥씨는 소녀였는데...지금은 세월의 흔적들이 묻어납니다. 변하지 않는 음색과 음성... 영원한 추억의 모티브입니다. 늘 잘 보고, 잘 들으며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