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의 라오스 방비엥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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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아나 존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Moby_jin 2 ай бұрын

참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상가들은 한산해서 왠지 슬퍼 보이지만, 다음 성수기에는 북적대겠지요. 그나저나 톨비가 꽤 비싸군요 ㅎㅎ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네, 비싼 편이긴 합니다. 도로 상태는 쾌적한 편이고요.

@호숫가-w9y 2 ай бұрын

우리가,여행가서 카약타고.방비앵 호텔 쪽으로 갔던장소고 점심 먹었던 파란다리네요.뿅~~~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뿅👍

@장미영-w7j Ай бұрын

우기철엔 블루라군 위험한듯요! 오랜 수영경력 필요없더라구요ㅎ 강한물살에 큰일날뻔했던 기억이ㅜㅜ휴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mhs2308 2 ай бұрын

휴가다녀와서 바로 세번 시청했어요 덕분에 눈호강 잘했습니다 요즘은 버기나 오도방타도 흙먼지가 없어서 좋쵸😊 감사합니다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3번씩이시나^^ 우기의 장점이 먼지가 적은 점이 있긴 하네요.^^

@Mrhans0902 2 ай бұрын

영상을 몇번본적있고 3년후에는 라오스에서 살아갈 생각이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영상을 접하고있는데..한국에서 송금은 어떻게해서 현지에서 사용하나요? 로컬 은해에 계좌열고 하면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하루 인출 달러제한 그런게있는지요? 1999년 필리핀에서 1년살때 그런적이 있어서 😂😂😂..비슷한영상을 찾을수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네, 은행 계좌 여시고 송금하시면 됩니다. 인출 제한은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 제한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aokaoli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 눈에도 코끼리 보였습니다. 자신감을!! ㅋㅋㅋ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오! 반갑습니다^^👍

@하우-k8i 2 ай бұрын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Ohsache 2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aokim3379 2 ай бұрын

라오스 유일의 호불호가 없는 채널 잘보고갑니다.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시청감사드립니다 👍

@toonandtoonCathy 2 ай бұрын

샌드위치 2만낍일 때 다녀왔는데, 지금은 4만낍이네요.. 물가 ㅎㄷㄷ

@내가니형이다 2 ай бұрын

Wellcome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ㅋㅋ 그렇게 써놓았더군요 ㅎㅎ

@mrlee3764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ainbowsea9679 2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제임스-v1z 2 ай бұрын

이디아나 존슨님. 늘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제임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되세요^^

@이대웅-h4v 2 ай бұрын

좋은곳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 만독자 가즈아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가즈아^^

@김태식-b8q 2 ай бұрын

싸바이디! 작년 이맘때 혼자 자전거로 돌아다녔던 방비앵의 푸른하늘은 최고였어오 길가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순수함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잘보고 갑니다 컵짜이 컵짜이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라오스를 제대로 즐기셨습니다^^

@KkungOLam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디아나님~~ 라오스는 언제가도 좋을것 같아요.. 비수기는 비수기대로 성수기는 성수기대로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마지막에 구름이 버섯을 닮아서 깜놀요~ ㅎㅎ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네 꽤 신기한 구름이었습니다.😊

@multiXxXxX 2 ай бұрын

내일 방비엥 갈건데 ㅎ

@내가왕이될상인가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았습니당🎉🎉🎉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열혈남-f8i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zbqjtm 2 ай бұрын

96... 우기 한복판에도 날씨가 좋았네요... 우기라 해도 저 정도면... 정말 가볼만한 듯...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네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ㅋㅋ

@k.michael 2 ай бұрын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쫌 나눠서 올리셔도 되는데... ㅎㅎ 그나저나 보기만 해도 무서운 물에서 아이들은 잘도 노는군요.. 저는 맥주병이라.. ㅠ 좋은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ㅎㅎ 아이들은 놀이터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VERITAS-d4t 2 ай бұрын

라오스는 동화책에서나 볼 것 같은 아름다운 구름만 보고와도 행복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느긋함과 여유에 풍경이 어우러지면 좋습니다^^

@이동엽-j3w 2 ай бұрын

아!! 방비엥 아마리호텔앞에서 촬영하셨네요 예전에 정말 산넘고 물건너 기절 직전에 4시간넘어서 도착했던 방비엥인데 넘 편하게 다녀오시네요!! 기차도 다니고 참 세상 좋아졌네요!! 라오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엔 산넘고 물건넌듯 합니다 ㅎㅎ

@이상철-w7i 2 ай бұрын

온통 진창길을 어떻게 다니라고요?

@victolee5043 2 ай бұрын

족대들고 물고기 많이 잡으러 다녔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연리지나무 2 ай бұрын

❤❤❤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

@가나다라바마사-w6p Ай бұрын

9월 지금 라오스인데 첫날 빼고 해를 본 적이 없네요...

@문상근-d1v 2 ай бұрын

일주일전에 방비엥에 있었는데 기차타러가는도로가 침수되서 기차시간은 다가오고 차는 못가겠다고하고 아주 맘 이 쪼그라들어서 말은 않통하고 어찌어찌 갔는데 이게 여행의묘미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버들피리-g9k 2 ай бұрын

배 부른 논과 무심(無心)한 하늘. 울창한 나무와 태연한 산. 개울에서 어린이들이 낚시하고 물장구 치고. 정감 가는 아담한 마을. 한 폭의 그림 입니다.부럽습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좋은 표현 감사드립니다^^

@Anyang_초이 2 ай бұрын

👍

@changjae-kv3ey 2 ай бұрын

하하하... 그럼요 이렇게 놀아야지 요!자연과 함께... 모든말 각설,

@changkim1961 2 ай бұрын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담달에 비엔티엔에 한열흘 일정으로 놀러가는데 이번에 방비엥도 들려 봐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dianaJones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책한권커피한잔 2 ай бұрын

제가 있는 동안은 낮에도 밤에도 계속 비가 내려서 아침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우산 쓰고 여기저기 현지인들 사는 곳들 기웃 거리며 어울릴 기회 있으면 어울리기도 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이런 생활을 하다가 왔는데 나름 즐겁게 보냈습니다. 마사지 메뉴 소개하신 곳이 제가 매일 가던 곳이네요. 한달 반전에. 그리고 지난 주 방비엥 갔을 때 매일 가던 곳입니다. 다른 마사지샾엔 예쁘고 어린 마사지사들이 많은데 이 마사지샾은 대체적으로 나이도 많고 예쁘지 않은 분들이 계신 곳입니다. (매우 건전한 마사지 하는 곳임!!) 그래도 정감이 다른 곳보다 더 있다고 해야하나? 밥 먹을 때마다 나눠 주셔서 같이 먹고 손님 없을 때 마사지사들이랑 카드 놀이같은 것도 매일 같이하고 (저 독박 씌워서 돈 뜯어감. 총 2만 5천낍 뜯김ㅠ) 제게 큰 즐거움을 주신 곳이라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매일 저 마사지해준 분은 뭔가 같이 할 때마다 챙겨줘서 더더욱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