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메이저스 #메이저즈 #이영호 #라박이 #김윤중 #한두열 스타1 프로게이머,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 김택용의 공식 유튜브 택신TV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2개' 만요
Пікірлер: 133
@bisustartv4 жыл бұрын
★메이저즈란? 마이너즈 방식을 표방한 컨텐츠로 멤버의 나이, 상하 관계 없이 반말+욕설 허용되는 게임컨텐츠입니다. 다수 욕설이나 반말이 많을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전포인트? 게임보다 멤버가 못할때 욕박는 디스코드가 관건 오늘의 멤버 : 택용/라박/병구/영진 VS 영호/윤중/호선/두열
@1a_2924 жыл бұрын
진짜 5초마다 빵빵터지네 미친디콬ㅋㅋㅋㅋ 담에또 업로드해줘~~
@응아니야-z3n2m4 жыл бұрын
점중이욕쓴다고율이한테혼나는거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ㄹㅇ다컷다진짜
@AidenThomas-c3b4 жыл бұрын
8:56 본심 나온 영호
@리빙코랄-u8q4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찐텐임 진짴ㅋㅋㅋㅋㅋㅋ
@김태성-o6n4 жыл бұрын
영호어가 없네ㅋㅋㅋ
@mjk58404 жыл бұрын
깨알tmi) 병구주종은 테란이었는데 캐리어 못막아서 토스로 바꿨다
@Dewwwqqz4 жыл бұрын
ㅋㅋ그런데 주종 프로토스로 바꾸고 못막던 캐리어를 제일 잘쓰는 선수다 띠용
@airtrack17774 жыл бұрын
쯧쯧 테란에서 플토로 종변하고 누구보다 테사기를 외치시는분ㅋㅋㅋㅋㅋㅋ 사람이냐
@airtrack17774 жыл бұрын
꼬마신사 원래 병구팬이었는데 성현이 사건이후로 손절함
@mjk58404 жыл бұрын
이수교교주 방방봐인데 그 뱅이라는 네임드의 파급력으로 피해를 본 테란이 영호,성현은 물론 요새 토스전 깨우친 재호까지 피해를 받는데 병구탓은 없다고 생각함?
@남경민-i3t4 жыл бұрын
@이수교교주 웃어넘기는게 방송이어서 그러는거에요. 방방봐 제대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슨 사건인지 모르면 그냥 말씀 안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찾아보기 어려운 사건도 아니고 그냥 귀찮으신 것 같은데 최소한의 정보도 찾아보기 싫으시면 본인의 주장도 아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SeoVKim4 жыл бұрын
저런 한두열이 코빅 위너스에서 2승을 챙기는데.... 코빅 그곳은 대체
@올라잇-c8l4 жыл бұрын
5:04 라박이 리액션 모음집ㅋㅋㅋㅋㅋㅋㅋ
@배유민-g2j4 жыл бұрын
2:45 갓의일침
@djkdhjdi29474 жыл бұрын
원래 우리나라문화는 친구들끼리(여기는 친구가 아니지만) 저렇게 서로 욕과 반말이 오가는 장난을 쳤을때 진정한 웃음꽃이 피는겁니다
@개밍일4 жыл бұрын
ㄹㅇ 개꿀잼이런 컨텐츠 맨날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goldbbo78024 жыл бұрын
점중이 게임 2분한게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h8r4 жыл бұрын
괜히 인성록이 아니얔ㅋㅋㅋㅋ
@wnsdlfqjs4 жыл бұрын
썸넬 점중 라박.. 안들어 올수가 없는 레전드 조합이다..
@남원빈-o6m4 жыл бұрын
형님 웃음소리가 경박한게 아주 보기 좃습니다.
@khabibnurmagomedov13254 жыл бұрын
한두열지금 어느정도위치인건가요? 준프로 짭제,샤이니,브신 한테도 질정도인가요?
@profighter23644 жыл бұрын
위 3명 ufc 중간, 암두열 중소단체 3연패 퇴출위기 수준
@jongsookim6364 жыл бұрын
@@profighter2364 마 니 쫌 치나? 설명이 아주 알차다잉?
@khabibnurmagomedov13254 жыл бұрын
@@profighter2364 거의 권아솔급?
@가라우번쩍쥐4 жыл бұрын
짭제는 중간이상임 1.5티어급
@ejsiqiaiaiqiaia4 жыл бұрын
브신은 스타리그 재호잡고 8강간 재능러임...
@new_sunny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입에서 나가뒤져라 말이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
@goldencrosser4 жыл бұрын
욕이란건 정상인이 헛짓거리 했을때 쓰는거다. 비정상인이 비정상적이거나 황당한 행동을 했을때는 욕을 하는게 아니라 응원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한두열을 욕하지 않고 응원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