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원영님한테 개인적인 질문 하는건 실례라고 해놓고 태호님과 원영님 둘 같이 있는데 질투를 하 는건 그것도 실례 아닌가요 😅
@rockygirl4life Жыл бұрын
That professor has a jealous streak😂😂😂
@ВикторияКолесникова-ш3л9 ай бұрын
Обожаю звучание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но можно субтитры на русском
@LilianeGonçalves-h3z Жыл бұрын
Não entendo nada , tradução
@abeeral329 Жыл бұрын
😅😂😂
@eduvinaleon8203 Жыл бұрын
Una persona celosa normal no hay problema pero muy celosa eso no es sano es de dar miedo osea posesiva mejor ahí nos vemos
@8makes1octopus81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좀 잉스러웠음.. 둘이 서점 갈 수도 있는거아닌가... 과외하는거 알고있었을거아냐..
@starseeker361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저 때 태준이는 호태가 더이상 헤태로가 아닌 걸 알았고 태준이 입장에선 호태가 동희를 정말 좋아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남자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건지 몰랐던 시점이라 혹시라도 영원이한테도 동희한테 했던 것처럼 들이댈까봐 경계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드라마에서 원작의 스토리를 다 담기가 힘들다 보니 건너 뛰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원작 보시면 잉? 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실 거예요. 실제로 원작에서, 태준: 걔(호태)가 너한테 했던 짓 그대로 원영이한테 하면 어떡할 건데?! 동희: 걔(원영이)가 너한테나 이쁘지 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