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스 스토리 정리 : kzbin.info/www/bejne/j3KuZ5pqZ7JsitE
@jwbio9964 жыл бұрын
2년지난 게시물인데 뭔가 잘못알고 계신것같아서 올립니다. 정확히 망겜은 아닙니다. 디아블로에 비해서 인기가 떨어졌을 뿐이지 녹스가 원래 디아블로2보다 먼저발매되었고 공식집계는 아니였지만 당시 각 게임잡지사 집계기준 인기순위1위찍었을 정도로 인기있었습니다. 길게 찍지는 않고 바로 디아2 나오자마자 인기가 쭉쭉 떨어졌죠. 또 게임홍보라고 해야될까요? 디아2는 국내에서 디아1으로 이미 히트를 쳤었고 무엇보다 스타1이 역대급 인기를 찍으면서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너무나도 잘 알려지기도 했기에 디아2는 출시전부터 전매체에서 대대적으로 특집을 다뤘습니다. 또 pc방이 인기에 매우큰 한몫을 했죠 이미 스타1으로 피시방이 자리를 잡은상태에서 블리자드에 대한 무한 신뢰감 때문에 전국 각피시방은 출시하자마자 디아2를 타이틀을 정말 많이 사갔습니다. 그래서 동네 꼬맹이들이 디아2를 쉽게 접할수밖에 없었기도 했고요 그에 비해 녹스는 제대로된 홍보가 이뤄지지도 않았고 그냥 게임좋아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알려진 갓겜정도? 그당시는 온라인매체도 흔치 않았고 sns도 없었으니 그냥 입소문으로 퍼지는게 한계가 있었지요. 녹스도 웨스트우드라는 유명한 게임사이긴 하나 블리자드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진회사는 아니였지요 그리고 녹스게임이 웨스트우드작품 인것도 모르는사람이 많았습니다. 입소문으로 점점 퍼지면서 각동네 피시방에서도 타이틀1,2개씩 갔다놓긴 했지만 디아블로30개면 녹스는 1,2개정도 그정도. 디아블로2도 훌륭하고 재밌는 게임인데 녹스는 진짜 요즘시대 나와야 하는 게임정도로 너무나 갇겜입니다. 해보신분들은 알거에요 이게 알피지이기보다 오버워치를 탑뷰로 하는형식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오히려 오버워치보다 스킬셋 더 훨씬 풍부하고 막고 때리고 터트리는 타격감 에다 아이템을 조합해서 쓸수 있는 형식까지 더해져 오히려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되어서 요즘나오면 메가히트감이 될거라 생각되죠 이 게임은 싱글도 재밌지만 멀티가 진국입니다. 실제로공식서버는 닫혔지만 일부유저들이 비공식이 서버를만들어서 극히 소수지만 번개를 모집을 해서 게임을 즐기고있습니다. ea가 다시 리메이크발매하긴 그렇고 진짜 다른 게임사가 라이센스라도 사서 3d로 리메이크 발매 했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 올해 20주년이네요
@ggu25804 жыл бұрын
녹스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유저는 많지 않아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동접자 8명만 있어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썩은 물이라 썩은내 진동해여.. 그래서 풋풋한 뉴비가 시급합니다. ㅎㅎ.. 뉴비분들 복귀유저분들 꾀 오고 있어요 ! ㅡ함께 하실 분은 아래 링크 카페로 와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cafe.naver.com/noxgod/
@jwbio9964 жыл бұрын
Nox부산보이 저 뉴비아닌데요? ㅋㅋ 옛날에 많이했는데 개고였을텐데
@ggu25804 жыл бұрын
@@jwbio996 님 웨온아뒤 닉넴 머에영????? ㅋㅋㅋㅋ저 님께 댓글단것은 아니고 사람들 보라고 적어뒀어용.... 녹스 들어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ㄴ
@ggu25804 жыл бұрын
@@jwbio996 ㅇㅈ합니다.20년전이 아닌 요즘에 나와서 스팀에 멀티만 올려놓고 레더시스템만 올려놨어도 좀 과장해서 e스포츠 갈겜입니다.. 그만큼 존잼임... 중세 신비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냈고 멀티에서 긴장감 타격감있는 전투는 누구나 중독에서 헤어나오지못하게 만들었음
녹스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디아블로에 밀려 폭망하는 모습을 나는 똑똑히 보았지 안타까웠다 녹스
@화틱7 жыл бұрын
저도 팬이라서 안타까웠던...ㅠㅠ
@sjpd66187 жыл бұрын
화틱 오오 화틱님! 재미나게 잘 보고있어요 소환술사 손가락 막 얍얍하는거 재미있었죠 ㅋㅋㅋ 주문☝️👋👌🤙🤘
@쵸밥밥두비두밥7 жыл бұрын
작년인가 오리진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했던 녹-쓰...ㅠㅠ
@user-ux3rt9pt6z7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밀어낸 장본인중하나라서.. 녹스하던애들 다 접게하고 디아블로하게함
@mfsmile1706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지요... 아..세월이여...
@no-Name..7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게임을 해봐도 녹스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은 없었음 그 부드러운 모션, 다이네믹한 스킬들 그리고 개인적으론 세계관이 정말 마음에 들었음 음악도 좋았고, 효과음 및 성우까지... 완벽히 좋았는데.. 왜 사람들은 이런 명작을 몰라봐주는지.. 스타1도 리마스터된 이 시점에서 만약 녹스가 리마스터된다면 그냥.. 취향일 뿐일까... 그간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녹스같은 게임 본적이 없음 혹여라도 비슷한 게임을 하시는분은 추천 부탁드림.
@jjl4802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공감합니다! 녹스만의 그 특유의 손맛이 있어요
@lcb19897 жыл бұрын
정확히 17년전에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적 치트키 쓰고 몇번을 깨도 재밌던 녹스 싱글이었는데... 멀티도 진짜 재밌었구요 ㅜㅜ
@금강명왕7 жыл бұрын
녹스 인기 있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게임으로 3위까지 올라간 게임이죠.. 인기 없다는것에 반대합니다.
@아티스타-q4q7 жыл бұрын
녹스 : 안된다 이 악마(디아블로)야!!
@화틱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디아2...
@abell1689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unyojojuljalhey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잊을만 하면 또 깔아서 다시 하고 ㅋㅋ또 하고 또하고 ㅋㅋㅋㅋ 지금 해도 ㄹㅇ 잼네요 ㅋㅋㅋㅋ
@ghvccjhhn42366 жыл бұрын
3:20 브금듣자마자 소름
@팩트폭격기-u7h2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미투
@쌀아저씨7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뭐 과거 웨스트우드 특유의 병맛이니 괜찮다 생각하지만 파밍요소가 없었다는게 큰 단점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멀티는 오히려 축구 아레나 깃발뺏기 등등 그리고 차후 추가된 퀘스트 모드(파밍요소지만 일정 난이도 이후 클리어가 불가할 정도로 빡쎳고 추가가 너무 늦어 기존유저도 많이 없었음)들을 가지고 있어서 디아블로보단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쌀아저씨7 жыл бұрын
영상보기 전에 쓴글인데 다 있는 내용이군요...ㅋㅋㅋㅋ 민망...
@gamakermoon86337 жыл бұрын
웨스트 우트 특유의 병맛이 시동 걸린 건 레드얼럿2 때부터이고 그 이전인 레드얼럿1은 상당히 시리어스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는 해보지 않아서 패스.) 그리고 녹스는 레드얼럿2 이전에 출시된걸로 알고 있고요. 그보다 현대인이 이차원으로 가는 게 딱히 병맛이 아닌게. 녹스 이전에 현대인이 이차원으로 가는 스토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였거든요. 그 유명한 마리오(이분 직업이 배관수리공이이에요.)도 그렇고 너무 오래되어 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몇 명의 현대인이 이계로 가서 마법도구 하나씩 쥐고 여행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저 스토리에 주인공이 쓰라는 검이나 마법은 쓰지 않고 총들고 판타지람보나 그와 유사한 걸 찍었다면 그게 병맛이었을 듯..
뭔 소린지.. 제대로 알아가세요. 되려 초창기에는 그 당시 여타 RTS 개발사들과 마찬가지로 블리자드도 그들 중 일부분으로 웨스트우드를 모델로 게임제작에 들어갔으며, 때문에 워크래프트는 듄2를 따라한 아류작이라며 잘해야 평타친거고, 기존 게이머들에게 까인 경우도 적잖았으며, 듄2 후속타로 개발된 타이베리안 돈과 레드얼럿은 그야말로 RTS 계의 신적인 존재였으며, 그들 때문에 RTS 붐이 일으켜져, 수많은 비슷한 아류작들이 개발되었지요. 블리자드는 디아1과 한국 덕분에 스타1로 겨우 빛을 보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스타1또한 발매시기는 레드얼럿 출시 이후 타이베리안선 출시 사이 기간에 나왔습니다. 레드얼럿이 무슨 스타1때문에 묻힙니까; 당시 500만장 넘는 판매량에 붐을 일으켜서 확장팩이 몇개나 나왔는데.. 되려 한국아니었으면 스타1이 묻혀서 듣보잡 신세일뻔했던게 얼마나 유명한 역사인데; 괜히 한국 한국 하는 줄 아십니까; 결론적으로 웨스트우드가 블리자드에 묻힌게임은 녹스 밖에 없습니다. 이상한 한국뽕 거품에 펙트를 망각하지마세요 타이베리안선도 스타1에게 묻혔다기 보다 EA 때문에 개발자체가 실패한 게임인게 주요 원인이었으닌까요. 그 당시 해외 거주 경험으로써 수많은 리뷰, 반응들과 판매량이 입증해주죠
@Kolhunter7 жыл бұрын
오동민 지금 논점 파악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각 게임의 게임성에 대해서 비교 중인 것이 아니라 게임의 흥행 성적과 판매 반응에 관련하여 말하고 있는겁니다. 게임성에 대하여 특정 게임을 깎아내리려는 의도 및 내용은 전혀 없고 잘못된 사실을 왜곡하며 답글을 읽고 잘못된 인식을 가져갈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지 저는 당시의 펙트 상황을 언급했을 뿐, 게임요소를 두고 비교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되려 레드얼럿이 종족이 두개뿐이라는 등 논점과 관련없이 그 쪽에서 비교질로 c&c 게임을 깎고 있네요. 어이없는 비교질에 하는 수 없이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워크래프트의 나올 시기 당시는 시간적으로 듄2와 차이가 클 뿐더러 워크래프트가 최초로 멀티플레이어를 도입했다는건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타크가 완벽한 상성관계를 구축한 혁명적인 게임이라는건 또 뭔 소리죠? 패치전까지는 대형유닛 이런 유닛 구분조차 없이 유닛에 적힌 숫자대로 공격력을 부여하는 정직한 게임에 불과했습니다. 그 이전 95년도에 나온, 상성시스템을 유지한 RTS 게임들이 이 이야기들으면 참 억울하겠네요. 3종족 또한 스타크가 최초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내 스타뽕들 기준에서는 그렇게 보였겠지만 그 이전부터 다수 진영으로 제작한 RTS 게임들이 있었으며, 98년도 게임을 95년도에 나온 레드얼럿을 비교하며 우월감에 도취하시는 건 뭔 행동일까요? 그런 행동을 취하라면, 레드얼럿으로 그 전년도 94년도에 나온 워크래프트를 비교하며 깎는게 더 설득력 있겠네요. 그리고 c&c 타이베리안 돈이면 몰랐을까, 레드얼럿은 소총수와 하베스터, 기본 건물들을 제외하고는 진영별 유닛 자체가 전혀 다른데 또 뭔 존재하지않는 개소리로 깎아내리려시는건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게임이라고해서 온갖 왜곡된 정보와 허구로 가득찬, 이른바 블리자드 뽕들의 입에서 나온 개소리들에서, '현실'로 깨어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쪽이 블리자드뽕이시려나요? 여타 다른 좋은 점들을 위한 이야기들도 좋은데, 한국인 종특 때문인지 본인들이 선호하는건 꼭 왜곡된 정보로 타 작품을 깎아내리고 최고우위를 차지하려는 짓으로 사람을 어이없게 만드네요. 보세요. 제가 코멘트 다는 사람의 댓글들, 전부 허위 정보로 웨우 게임 까내리는 내용들 뿐이죠? 게임 역사에 우위 타이틀을 차지했던 웨스트우드가 그렇게 배아펐나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블리자드 게임이 전세계 '최초' '최고'의 타이틀을 독식해야하는데 말이죠? 꼭 이전부터 웨스트우드 게임만 비교하며 '사실 본인들이 최고였다' 라는 식의 왜곡만 일삼으니 말이죠. 블리자드 게임이 여타 다른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 와우 빼고 블리자드 게임 전 타이틀을 패키지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팬이면 팬답게들 행동해야죠. 좋은 이야기들이라면 그에 맞춘 펙트들로 기분좋게 맞짱구 쳐줄텐데, 참 한심합니다. 종특들.
@물요주세요7 жыл бұрын
Kodiak 쓸데없는소리 웨스트우드 뽕맞은건 님인듯 파이널판타지는 드퀘따라한 수많은 아류작중하난데 오히려 초월해서 드퀘보다 더많이 팔리고 드퀘제작사인 에닉스마저 흡수. 게임에서 원조 맛집 따져 봤자지 결국엔 완성도. 판매량. 그거말고는 아무리 씨부려봐야 멍멍이 소리. 블리자드를 깔수는 있는데 그게 다른 게임회사랑 비교해서 깔거는 없지 . 그리고 스타가 황금밸런스가 아니었다고? 이미 패치계속나오고 브루드워 나왔을때 이미 이 황금밸런스는 거의다 완성이 되있었고 브루드워가 99년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이후 판매량이 수백만장인데.오히려발매이후로도 계속 패치하는 장인정신을 높이 봐야되는거 아니냐 그러니 계속 존나팔렸지. 스타붐이 99년에 미친듯이 일어난건데 그때는 이미 지금 스타틀이 완성되있었어 그리고 스타최고의 강점인 최적화 . 이 최적화를 따라올 그당시 rts가 없었음. 그냥 까고 싶어서 팩트타령하면서 말같지 않은걸 가져오네 . 써있는대로 정직한 숫자놀음 스타는 해본사람이 더없을걸?99년에 시작한 나도 그런스타는 해본적이 없는데?
@Kolhunter7 жыл бұрын
이학연 무슨 공황장애 오셨어요? 뭔 이소리했다 저소리했다. 헛소리만 찍 내뱉고 있네? 뜬금없이 에닉스 이야기를 꺼내지않나 내가 지금 웨스트우드가 블리자드보다 우월하다 그소리하고 있나? 괜히 우월주의에 빠져 허위사실로 가만히 있는 회사 까내리면서 좋아하는 게임 높이지 말라고했지? 그리고 왠 황금벨런스 운운하고 있나? 미안한데 내 댓글에 황금벨런스 운운한 적 단 한번도 없는데?? 왜 갑자기 동문서답으로 어떻게든 반박해서 깔려고 발버둥 치나? 설마 상성시스템을 벨런스로 착각한건가?? 와 그러면 진짜 심각한건데;; 기본적인 단어 뜻, 개념도 모른체 어떻게든 빼애액 거리는거잖아... 이거 아주 그냥 10년전에 스타 뽕 맞은 그 부류 중 하나네 아직도 뽕맞아서 최고인냥 운운하는 우물안 개구리 오랜만에 보니 마음이 다 설레네 그렇게 본인이 드높이고 싶은 스타를 완벽 그자체로 만들고 싶으려면 적어도 논리껏 주장을 펼쳐야지 왜 뜬금없는 이상한 개소리 찍찍 내뱉고 있나? 펙트 폭력당하니 우스운건가? 적어도 아는게 없으면 그 흔히 알못들이 논리 증거로 펼치는 좆무위키라도 뒤져보고 따지든가 ㅋㅋㅋ 그리고 말나와서 말인데, 그쪽이 펙트라면서 반박으로 꺼낸 황금벨런스?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정말 혼모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스타가 황금벨런스로 맞춰진 게임으로 아는 인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설마 그 홍보영상 멘트들 보고 그러는건가?? 아니면 추억팔이에 기억이 왜곡된건가?? 이건 너님 뺴고 다들 아는 공공연연한 사실일듯? 스타 벨런스가 게이머들에 의해 어거지로 겨우 맞춰진거지 이게 진짜 황금벨런스? 그럼 넓은 평지에 두고 컴터끼리 종족 1v1 시켜보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지로 입구막기니 기타 여러 게이머들이 만든 빌드들로 겨우 맞춰진 벨런스인걸 스타 고인물들부터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는데 딱봐도 너님은 그냥 스타붐 거품에 취해서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스타뽕에 불과하는 듯 이 내용은 진짜 좆무위키 뒤져도 나오겠다. 진짜 덕후들이 아니면 글도 못쓸 곳으로 알고 있는데, 적어도 그 사람들은 진짜 팬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이니 그쪽보다 실제 모습에 대해 더 잘 알듯 아직도 감이 안오죠? 그럼 그 거룩한 황금벨런스에 테사기 논란은 대체 지금도 드립으로 흔적이 남아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쪽은 어디가서 쇼핑이나 하지마시길. 그거 전부 그대로 믿을 사람이네 이거? 웨스트우드 뽕? 미안한데 웨스트우드도 단점들 많고 그 단점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데? 만약 입장이 반대되는 상황이었으면 내가 웨스트우드 중심으로 썼겠지 난 웨스트우드 죽어도 너님처럼 이 악물고 커버치고 그럴 관심 전혀 없는데?;; 그정도로 애정 있지도 않고?? ;; 스타 펙트좀 나열했다고 흔한 흑백논리로 웨우뽕으로 되어버리네;; 어이가 없다; 아주그냥 모 아니면 도로 빼애애액 거리는 김치논리네 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무슨 웨스트우드 커버칠려고 댓글 쳐 쓰는건가? 내가 어떤 주제를 걸고 댓글 시작한건지 제대로 논점 좀 파악하고 댓글 씨부리시길 물론 본인 언어능력이 딸리면 이건 어쩔수 없는거니 이해하고 ㅇㅇ 미안한데 거기에도 스팀처럼 플탐기록이 남겨졌으면 내가 그쪽보다 못해도 스타 1000시간 이상 더 했을듯? 그리고 나는 그쪽처럼 거품낀 뽕이 아니라 진짜 팬심으로 전 게임 패키지 소장하고 있을 정도기 때문에 블리자드 창설 역사부터해서 그쪽보다 장점도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근데 꼭 이런사람들 스타한것 보면 밀리 100판도 안하고 유즈맵만 하는 사람들이더만.. 에휴 그냥 이 댓글에 낭비한 텍스트 용량이 아깝다 // 아직도 이해 못했을까봐 다시한번 정리해줄께요 ^^ 전 블리자드 까려고 댓글남기는게 아니라 허위정보 유포로 엄한 게임들 까내리는 행위를 까고 있는거에요^^ 그 대입 대상이 블리자드가 아니라 다른 회사였어도 똑같이 썼을거구요~ 괜히 또 뇌피셜로 등록된 엉뚱한 정보가져와서 시비걸지마세요. 깔려면 진짜 펙트들고 와서 짓눌러주세요 ~ 이거 비교대상이 웨우가 아니라 뭐 THQ였으면 THQ빠가 됐었겠네 ㅋㅋㅋㅋㅋ
@kang_do_yeon7 жыл бұрын
1:52 ??? 제가 뭘본거죠??
@doroshi994 жыл бұрын
녹스가 진짜 명작인데. 당시 디아2가 크게 성공해서 가려진 비운의 게임이죠.
@dlwmsjwskjwj40867 жыл бұрын
녹스는 망하지않앗어요 마음에속에(쥬륵)
@bebyoung347 жыл бұрын
녹스는 싱글 스토리가 조금 부실하다고 볼수있지만 멀티플레이는 지금 해도 진짜 몰입감이 죽여줍니다 싱글로는 욕을 먹어도 멀티만큼은 최고입니다 이것도 복돌이의 늪을 벗어나지못해서 복돌이들이 싱글만해보고 까는바람에 더 평가가 안좋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잘만든게임인데 지옥에서 온 악마를 견제하려다 잡아먹히고만 비운의 명작임에 틀림없습니다.
@dongjoo877 жыл бұрын
당시 피시방에서 녹스 하던사람 몇명있었는데 디아블로2나오면서 다들 바바리안 소서리스 키우느라 밤새웠다....녹스는 싱글플레이는 재밌는데 멀티부분은 너무 떨어지는것 같다
@bunyojojuljalhey5 жыл бұрын
김동주 그반대인데...
@ppkwalter56767 жыл бұрын
디아2보다 녹스를 더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스토리랑 멋진 성우 연기, 세세하게 만들어진 배경과 연출들. 딱 하나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었다면 전사로 플레이할 때 아이템 내구도가 너무 빨리 손상된다는 점....그리고 그거 수리하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순식간에 거지가 된다는 거...ㅋㅋㅋ
@thunderthor49 Жыл бұрын
전사 플레이시 수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게 유일한 불만이긴 했습니다.
@파티곰7 жыл бұрын
지금 Expert 라는 이름으로 카페가 활동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 녹스2를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그리고 녹스 유저들과 함께 멀티플레이도 하고있습니다.
@sensitive-kim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예전에 초딩때 컴터기사분이 깔아주고갔던거 갑자기생각났는데 안나와서 골치아팠는데 드디어찾았네요 ㅠㅜ
@qponlyou327 жыл бұрын
해보면 절대 망할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당시 디아블로에 비해 한글화로 발매됐으며 스토리가 유치해도 절대 몰입이 안될만한 스토리는 아니였죠. 기사와 마법사의 대립, 케릭터마다 공략이 다른 맵들, 비밀 장소와 장비 등등... 멀티플도 상당히 박진감 넘쳐 재밌게 즐겼죠. 사슬 한방에 승패가 갈린 기사, 파볼, 컨퓨, 에볼에 헤이없음 시체 법사, 스턴 넣고 장궁 갈기는 소환사 그리고 함정 세트 등등...디아블로가 결국 파밍겜으로 전략한 걸 감안하면 똑같은 상황을 주어주고 맘껏 싸우게 만들었던 녹스팀플이 훨씬 최근의 게임들과 가깝지 않나 싶네요.
@khd50316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느껴져도 확연히 다른 개성이 있는 게임이죠 특히 PVP는 지금 많이들 나온 배틀로얄게임들과 흡사하게 느껴질정도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땅바닥에 잇는 템주워서 싸워야되니 웨스트우드 안망하고 이게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이뤄져서 PVP맵도 많아졋으면 저렇게 묻히진 않았을듯 싶네요
@Dany_Jung5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2만 없었어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즐겼을듯.. 게임을 몇개씩이나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둘째치고 대부분 인기가 많은 게임을 접하게 되니까요..
@hee223785 жыл бұрын
전사의 망치 한방이 진짜 무섭긴했음
@ggu25804 жыл бұрын
ㅠㅠ 넘아쉬워요.. 지금 해도 재밌는데, 랭크시스템이나 맵이라도 업뎃 됐다면 진짜 오래오래 할만했을 텐데
@ggu25804 жыл бұрын
녹스 랭크 시스템 도입했습니다. 맵도 고인 유저들이 많이 만들어 뒀구요. 마법사와 밸런스 차이를 좁힌 맵 또한 있습니다. 한겜 하러오시죠
@이건호-p6o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어려서 정확한 흥행 이런거는 잘 모르지만, 여러 게임전문지들 평가도 좋았고 디아블로2 발매전에는 느꼈던 분위기로는 나름 성공했다고 기억하고 있네요. 게임도 영화처럼 정확한 집계가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Bug_Catfish_Hunter7 жыл бұрын
디아에 밀린게 크고... 웨스트우드사에서 ea사에 넘어간후 관리도 못받았지ㅠ 멀티하려고 데모버전 하던 분들도 많고 솬술사밖에 못한다는 단점도 있고 퀘스트방도 콘솔창에서 프로토콜 입력하고 파밍 주구장창했었는데 템복사도 하고 암튼 그래도 비운의 명작
@mzlee26286 жыл бұрын
비운의 명작 ㅜㅜ 지금에서야 한판 한판 빠르게 끝나는 게임들이 대세가 됐으니 ㅜㅜ 이땐 사람들이 육성하는 재미를 더 추구했으니 녹스가 빛을 못봤죠 ㅜ 그래도 저역시 다른분들처럼 이 게임이 뿜는 이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어서 지금도 가끔 찾아봐요 ㅋㅋㅋ 로스트아크하다보면 또 녹스 생각이 나더라고요 ㅜㅜ 비슷한 개임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leephilipable4 жыл бұрын
호렌더스의 영광을 위해, 이 대사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어릴 때 피씨방에서 했는데,, ㅎㅎ
@lpm01336 жыл бұрын
멀티플레이의 가장큰 단점은 계정을 만들고 즐기기 쉽지 않았다는데 있었죠.. 디아블로는 걍 만들면 만들어지는데. 웨스트우드는 좀 복잡하고 만들어도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스토리와 장비거래 안되는점을 생각해본다면 지금의 롤도 그렇지만 엄청난 대 성공을 이루었죠. 되려 템빨 없고 큰 노가다가 필요 없으며 실력만으로 승부한단점에서는 저는 녹스 멀티가 훨씬 잼있었어요.
@starrynightdoo67225 жыл бұрын
제가 굳이 검색해서 찾아들어온거 보면 명작 맞아요ㅎㅎ 당시 어릴때 친구를 사이에 저만했어요 게다가 컴퓨터 사니깐 깔려들어온 게임이지만 정말 제가 처음으로 밤에 잠못자면서 할수밖에없었던 스릴 완성도 완전빠져버렸죠 효과음도 너무 신선
@tvlsh5771 Жыл бұрын
복사cd로 많이 풀렸고 와레즈 사이트에서도 남발되었죠 그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죠 리메이크 되서 다시 나왔으면 합니다.
@개불개불-o4u5 жыл бұрын
탑뷰 시점 액션 RPG에 한해서 녹스만한 액션성을 보여주는 게임이 달리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최신게임에 무지한 탓도 있지만 진짜 손맛 하나는 끝내주는 게임이죠. 당시 경쟁작이자 탑뷰 액션 RPG의 교과서인 디아블로2 도 녹스에 비하면 딱딱하고 느릿한 느낌이 들더군요. 진짜 액션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들었는데... 그걸 활용하는 방법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zeulism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대를 초월했던 작품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나왔으면 참신하고 재밌었던 스킬 시스템과 당시에 보기 힘들었던 오픈월드 맞먹는 플레이 자유도로 제법 먹혔을 법한데 말이죠ㅠㅠ 당시에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유행했던 게임시장에서 하필 그 선두주자였던, 심지어 팬층도 두터운 데다가 스타1의 대성공을 등에 업은 디아블로를 만나는 바람에..ㅋㅋ 그 때문인지 지금 플레이해보면 디아2보다는 녹스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NPC골리는 재미, 퀘스트는 내멋대로 그리고 스킬트리에 얽매이지 않고 좆밥스킬로 겐세이로 보스잡는 엉뚱한 재미는 요새 게임에서나 겨우 나올법하죠 ㅠㅠ 참 재밌습니다 녹스
@223498767 жыл бұрын
Seulki Park
@TheEdel-kx6mj7 жыл бұрын
마법사 엔딩은 스타2 자유의 날개 엔딩이랑 좀 비슷하죠 망각의 지팡이가 젤나가 유물도 아니고 그리고 비슷한 맥락이지만 갓 데뷔한 위키미키도 여자친구에 밀려서 위기라고 하죠 타이틀곡 제목도 하필 i don't your girlfriend
@jjiille3 жыл бұрын
녹스의 저 불똥 튀기는 효과가 당시 너무 충격적이었음
@도움-s9d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디아블로의 멀티플레이 시스템이 혁명인것을 넘어서 웨스트우드사는 생각보다 멀티관리가 잘 돌아가지 못했죠 유저만의 순수경쟁이라는 너무 미래적인 컨텐츠도 그렇지만 망한게 너무 아쉽네요
@torypark6634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즐겨했던 게임중 하나라서 되게 반갑네요, 덧글들이 5년전이라.. ㅎ 어쩌다가 추천영상에 떠서 보게됬는데, 간단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각 캐릭을 플레이하며, 느낀점은 전사는 소환술사 템을 공유하여 쓸수있는 반면, 소환술사는 전사용 템은 쓸수없는점과 마법사용 로브나 템도 공유가 안된다는 점이 가장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또한, 스킬 자체의 이펙트는 나쁘지 않으나, 마법사 스킬의 단점인 링오브 파이어의 단점의 구멍이나 디스펠언데드의 스킬을 최소 가까이 다가가서 써야 언데드에게 먹힌다는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법사는 물몸이라 잘못하면 죽을수있는것을 고려 안한듯 싶고, 번개뿐 아닌 얼음쪽도 있어야하는데, 불과 번개뿐이라 다양성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스레이.. 설명엔 한방이라고 적어놔있으면서, 최대 스킬레벨 도달해도 헤쿠바에게 딱90의 대미지만 입힌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당황했습니다. 6년이란 긴시간에 걸처 나온 대작이라는건 인정합니다. 성우진들부터 시작해서.. 하지만 스토리가 터무니 없었고, 각 캐릭 스킬 다양화가 없는 단점들과 제한적인 장비템.. 이 잊혀지게 만든것이 아닐까 싶네요. 디아2가 성공했던 이유는 디아1 부터 시작해오는 스토리 연장과 함께 말씀하신 파밍의 이유입니다.
@통사마-b7c7 жыл бұрын
pc방 가보면 녹스 가끔가다 보였는데 디아블로2 출시후 완전 잠적해버림... 내가 봐도 재밌어보였는데
@starskor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그 당시에 왠만한 PC게임은 성공하기가 힘들었음. 당시 너나 나나 다 복사돌리는 시절이었는데 스타와 같이 성공하기는 힘들었죠.
@dongjookim3202 жыл бұрын
정말 비운의 명작이었음... 멀티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디아블로와 다르게 유즈맵처럼 한번 하고 끝나는 시스템이라 꾸준히 같이 할수가 없었음
@seul-gun87544 жыл бұрын
이거 아직도 CD로 소장중인데 지금은 멀티플레이가 막혔습니다. ㅠㅠ 웨스트우드가 서비스를 종료했드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그저 솔로만 가능..지금해도 아직도 재밌는게임인데 안타까워요
@파티곰3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서 "엑스퍼트 녹스게임넷" 이라고 검색하시면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sjj87323 жыл бұрын
저는 당시 디아블로보다 잼있게 했었던 게임인데 오랜만에 이 그래픽을 보니 너무 새롭네요 ㅋㅋㅋ 그땐 완전 고퀄느낌이었는데
@쉥쉥-m8r6 жыл бұрын
녹스 멀티플레이는 컨트롤 하는 맛은 그때 디아블로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웬만한 rpg 게임도 씹어먹을 수준이었는데...
@정우진-q2u7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하고 앞서간 내용이군
@시나브로임7 жыл бұрын
안대!! 공부방에 있다와서 지금봤어요ㅠㅠ
@화틱7 жыл бұрын
공부방ㅋㅋㅋㅋ괜찮아유ㅠㅠ
@홍성식-j3i7 жыл бұрын
녹스하면서 밤새가면서 3직업다 엔딩을 봤지요 ㅎㅎㅎㅎ;; 근데 전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좋다생각해요 게임스토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었다니...;;
@코에-f2y6 жыл бұрын
홍성식 스토리도 나쁜건 아니었지만 다아블로가 미친 명작이라 비교가 ...
@흑튜4 жыл бұрын
녹스 세계관의 대립만 보면 괜찮지만 실제 주인공은 아 시발 꿈이니까 결론적으로 봤을때 이상하다고 할 수 밖에
@안알랴줌-x9r7 жыл бұрын
녹스 망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피시방에도 꽤 많이 풀렸었고, 제가 얼마 되지 않던 용돈으로 간신히라도 사서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하면... 다만 디아블로2 나오면서 조용하게 사라지기는 했지만, 디아블로 이전에는 꽤 많이 팔렸었고 웨스트우드가 망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프렌차이즈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흑튜4 жыл бұрын
웨스트 우드가 왜 망했겠냐
@너클헤드-s5l7 жыл бұрын
3:16 솔직히 소름돋았다 손! 그 당시 녹스랑 디아블로 둘다 했었는데 참 그립다
@깨비-v8x5 жыл бұрын
와.. 녹스 지인짜 재밌게 했었는데..!! 정품 시디 아직도 있음.. 추억...
@Napoleon-p3l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본작에서 많이 만들었으면 훨씬 잘 팔렸을 듯. 그리고 DLC도 유저가 만들 수 있고..근데 저 당시에는 저 정도 구현도 쉽지 않았겠지! 리메이크 해서 많은 것을 보완하면 지금 다시해도 정말 재미 있을 듯.
@피구왕재떨이5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리메이크해서 나오면 반응 좋을 거 같음 멀티진짜 밤새서 했는데 ㅋㅋ
@woonya325 жыл бұрын
녹스뿐만 아니라 웨스트우드 작품은 어린시절을 함께해서 아끼는회사인데 운이 없어도 너무없죠 녹스내놓으니 디아 나오고 커컨시리즈 내놓으니 스타 나오고 결국 부도나서 하필 EA에 먹히니 ㅠㅠ
@yalo51215 жыл бұрын
현재 녹스는 맵 제작자들에 의해 스타1 유즈맵식으로 거의 제약없는 맵을 만들 수가 있어서 재밌는 멀티 맵이 많습니다. 멀티서버도 아직 살아있음.. 게임이 망하고 한참뒤에 확 발전해버린 게임성ㅜㅜ
@djj20837 жыл бұрын
몹이랑 위치바꾸는 마법을 맵에 갖혀있는 박쥐한테 쓰고나서 그 박쥐 죽이니 그곳에서 탈출할 수단이 없어서 접었던게 생각나네요ㅋㅋ
@darkarut Жыл бұрын
죽이면 박쥐계속 다시 새로운거 나올텐데요? 완전 초창기녹스버전일때 하신건가;
@에네루프-k4v7 жыл бұрын
저와 친구들은 녹스 데모버전의 완성도가 꽤 높아서 정식 제품을 구입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기도 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로 크게 부족함 없이 대전이 가능한게 매력적으로 다가 왔었거든요. 물론 돈 없는 학생이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ㅠㅠ
@jsh68896 жыл бұрын
크 피방에서 아레나했었는데 존꿀잼.. 기계골렘 첫 등장때 전율이란..
@모르겠어-c4e3 жыл бұрын
크..기계골램 형님
@plaied457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3케릭터가 연계된는 스토리라 흥미롭고 무난했는데 진짜 비운의 명작...
@hjy8559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 온라인 게임(멀티 개념)이 인기를 끌려면 적어도 3가지 중에 한가지는 특화 되어야 싶은게 pvp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냐(혹은 유저간의 경쟁을 자극 할만한 요소로 꼭 피케이가 아니라도 트라이 개념과 결함된 랭킹시스템도 좋은 예가 될듯) ,아이템 파밍등의 개인적 만족욕구를 땡길수 있는 부분이 있냐 , 협력 플레이를 통한 재미를 유도할수 있냐 저 3가지 중에 한가지 부분은 특출날 만큼의 뛰어난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녹스 게임의 베틀넷 시스템 자체로는 이걸 구현하기가 어려웠죠 이걸 가능하게 할려면 기본적으로 중앙 서버에서 게임 데이타를 저장, 관리하는 방식을(디아블로2같은 베틀넷 방식) 기반으로 컨텐츠가 구축되어야 하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녹스는 그런 부분이 부족했죠 물론 녹스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요소가 있었지만 희대의 악마적인 게임 디아블로가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비교 우위에서 밀려난것도 큰 원인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싱글 게임으로 승부를 본다고 해도 스토리가 너무 짧고 플레이 시간도 적은 편이라 금방 질리는 부분도 있고 말이죠
@SpecialKnight Жыл бұрын
영상 말미에 나온 설명이 정답이라 생각.. 녹스가 게임완성도 높고, 그래픽, 모션, 사운드, 싱글플레이 다 재밌었음... 하지만 디아블로는 1때부터 배틀넷 멀티사냥이 굉장히 활성화 됐었고, 녹스는 미니게임에 집착하는 감이 크고, 멀티접속도 어려웠음.. 어차피 디아1도 템복사, 각종 핵 난무한 멀티 망겜으로 유명한데,, 그래도 디아2 나온 이후로도 배틀넷 유저 꾸준히 있었음.. 애초에 멀티요소를 갖췄기에 아무리 망겜이라도 누군가는 한다는 얘기,, 그런면에서 녹스는 좀 아쉬웠던...
@자몽-b8m7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임 BGM도 뭔가 신비해...
@niemi75087 жыл бұрын
와 저 한녹스했었는대 아레나좀 했었고 세직업 모두 재밌는대 소환술사가 잴 편하죠 힐빵빵하지 법사보다 마법쌔지... 기계골램 스톤골램 붙여놓고 주먹질 한방이면 걍터지는대 문제는 피가 100밖에 안되서 한방이라는거
@최성훈-g2n6 жыл бұрын
녹스는 특이한 맵구성, 스피디한 흐름, 몰입할만한 세계관의 개성, (예를 들면 워리어와 마법사의 관계등.. 또 각 직업이 각각 다른 마을에 모여 산다는 점), 괜찮은 ost, 비밀장소 등.. 의 특징이 있었는데 큰 단점도 몇 가지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그때 디아블로2 보다 녹스를 재밌게 했었거든요. 근대 현재 제 게임 취향을 보니 왜 녹스가 망했는지 조금은 짐작이 가네요ㅋㅋ..
@zedenkil73577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디아블로에 밀렸다기 보단 불법복제때문에 망한게임임. 녹스는 멀티플이 주가되는게아닌 싱글플레이 개념이 강했는데 너도나도 시디키복사하니깐 망한거임. 그때 당시에 블리자드나 멀티플레이 염두에두고 게임만들었을정도로 해외에선 온라인게임시장이 크진 않았음.우리나라나 바람이나 리니지때문에 비정상적일정도로 활성화되어있었던거임. 뭐 이리말한다고 해도 디아가 녹스침몰하는데 영향을 주긴줬음. 녹스가 생각보다 성공못하는바람에 웨스트우드 망하게되버렸으니깐...
@ggu25804 жыл бұрын
님들 녹스 같이해요
@ringdingdong_funky63567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게임 스타일만 따져본다면 쿼터뷰 RPG 게임보다는 AOS 장르에 더 가깝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애초에 스피디한 멀티플레이를 중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AOS가 태동하기 시작하던 2008년쯤 나왔다면 그때보다 상당한 인기를 끌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무지 재밌게 했던지라 여러모로 안타까운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둥좋은일2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아직도 최고의 게임으로 남아 있습니다 출시당시 패키지로 구입해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플레이 하곤 합니다(오리진에서무료로 풀림) 최고
@MgLee-xe4oc5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망한 건 아닌듯. 디아2가 너무 인기 있었을 뿐
@데미안-e8c7 жыл бұрын
크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ㅋㅋ
@TakeOnMe20235 ай бұрын
녹스 2달 하다가 디아블로2 갈아타서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녹스 멀티할때 승률 꽤 높았어슨 데
@rhksdnwjd7 жыл бұрын
녹스는 명품적인 망함이지요 서든2같은건 개망작이 아니라 ㅎ
@조티-y5r2 жыл бұрын
녹스에서 마우스커서 불똥 따라다니는 거 오랜만에 보고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pkm35727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던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웨스트우드 작품 녹스 ㅠㅠ 아아 눈물 납니다... P.S. 덧붙여 나머지 2개는 소맥과 손노리
@kalugo08717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으론 디아블로 시리즈 보다 재밌게 했던 게임 입니다. 더군다나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 피시방에는 꽤 보급이 잘 되 있어서 멀티플레이가 활성화 됬었죠.
@SuperZenma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충이 아니라 관심 없고 그냥 게임성으로는 녹스도 아주 좋고 재밌었음. 근데 디아2가 워낙 대히트를 치는바람에... 내 주변에 디아2 안하는 사람이 없었음. 중딩시절에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디아2 모르는 왕따가 되기 싫어 자연스레 디아2 시작하다보니 녹스를 자연스럽게 잊게됨 ㅋㅋㅋㅋㅋ 1년 일찍 출시했거나 아에 2년 늦게 출시했으면 상황이 좀 달라졌을듯... 정말 비운의 명작
@독학맨-s6f7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완벽했지만 파밍같은게 없어서 중독성이 없었슴. 오히려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은데...
@jaehwankim54837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하는데ㅎㅎ 가끔 돌리면 참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도 좀 되구요ㅎㅎ
@니말이맞다-w7d6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만들어서 나오면 개쩔텐데 아이템 시스템은 그당시에도 최상급
@TENGU133 жыл бұрын
이겜도 디아2처럼 3d로 렌더링한걸 캡쳐해서 2d로 만든겜인가요 ?
@wdb0420Love9 күн бұрын
7년 전 영상을 유투브는 왜 보야준걸까요?
@Mr.Driver88 Жыл бұрын
녹스 멀티는 어떻게 보면 현재 aos 장르의 게임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잇습니다 멀티의 다양한 컨셉 정말 재밋죠 전 특히 깃발뺏기가 박진감 넘치는 컨셉이엇다고 봅니다
@Bird_887 жыл бұрын
나름 넷플도 괜찮았는데 ... 캐릭터마다 한방 기술이 있어서 피하는맛도 있었고. 어머니가 사준 첫 패키지 게임이였는데 시간 참 많이 흘렀네요.
@By_olins7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소리지만 저는 듀오연주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고 이름은 녹스 입니다. 이게임 있는줄 모르고 만들었는데 한번 플레이 해봐야겠네요!ㅋㅋ
@정무형7 жыл бұрын
상인..어서와 이곳은 처음이지? 돈만 있느면 되
@skyline5677 жыл бұрын
녹스 나름대로 수익내지 않았나?? 완성도 진짜 높은게임인데
@Jazbeat-k5l4 жыл бұрын
녹스 정말 재밌었지... 그렇지만 3:15 트리스트람 테마 나오자마자 바로 디아블로에 몰입되네
@eekidnaАй бұрын
녹스 2일을 밤새며 했..★
@likeaflower447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보다 녹스는 멀티가 PVP만 되는게 너무 아쉬웠고 나중에 확팩은 나온걸 아는 사람도 없었던데다가, 전사나 소환사는 스킬도 별로 없어서 키우는 맛도 없었죠.
@황진원-x3e7 жыл бұрын
하 디아블로 인트로가 들리면 그전에 뭘보고있었는지 모르게됨
@JeongYein7 жыл бұрын
99년쯤에 PC방에서 동네 친구들 동네 형들 동네 20대 아저씨들이랑 NOX 멀티 PK 많이 했었었는데요. 참고로 저는 에이지프로게이머들이랑 그때당시에 에이지 배우면서 겜하던 유저였었습니다. 나이 당연 많구요.;; ㅜㅜ; 국민학교 졸업생이니까요. 이겜 제가 생각할땐 스토리모드 문제보다도 멀티에서 벨런스 쓰래기였었습니다. 전사 개돌 꼬라박는거가 너무 셌었고 IPX로 하는건데도 다 똑같으 조건에서도 벨런스가 너무 씹쓰래기였었습니다.
힘을 상징하는 용사: 직관적인 플레이. 돌진 그것은 남자의 로망. 균형을 지키는 소환술사: 균형은 지켜져야 하는데 지만 혼자 소환하고 원거리하고 플레이 더럽게 함. 지혜를 상징하는 마법사: 복잡한 플레이 하지만 통달하면 만능. 후에 그 디아블로도 3부터 서서히 힘을 잃어 똥4를 낳게 되는데... 먼저 가 있는 녹스가 그를 반겨줍니다.
@wild4610 Жыл бұрын
뭘 망했다는거지? 녹스 인기 많았었는데
@Koreamadam7 ай бұрын
정품으로 인기가 있었던게 아니라 불법으로 인기가 있었쥬
@kjkljlkjlkl3 ай бұрын
게임이 가진 포텐에 비해서 못떳다는 소리같은데 ㅋㅋㅋ
@manpsa8 күн бұрын
당시에는 거의 다 그랬음 와레즈 P2P 등등 때문에 그럼에도 한글더빙도 해주고 나름 인기가 좋았는데 몇 달 뒤에 디아블로2가 출시해서 묻혀버린 운이 더러운 케이스일 뿐임
@Viewjitol7 күн бұрын
망해서 회사 찢어짐 디아블로2랑 싸웟거든
@sulluk6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난 그시절에 디아2를 했지..
@user-ahrmzhabf7 жыл бұрын
취향마다갈리겠지만.. 디아블로2가 맵구성이나 맵루트마다특성 스토리 시네마틱 이런게정말탄탄했어서..
개인적으로 녹스 편들어주는 말 몇마디 해주자면 디아2와 그 반향에 묻힌건 맞지만 멀티 기반 순수 경쟁의 컨텐츠는 정말 올바른 선구적인 시도였습니다 단지 문제가 뭐였냐면 넘쳐나는 복제와 크랙킹으로 인해 멀티는 활성화되기 어려운 시스템이었다는거와 싱글은 정말 훌륭하지만 볼륨이 너무 짧았다는거 그리고 그 당시 저런 선구적인 시스템을 제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준비가 되지 않았구요 인터넷과 PC소유 및 보급률이 대중화된 지금 포트나이츠나 여타 슈팅 RPG계열들이 순수경쟁 컨텐츠를 차용해 큰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보면 더욱 녹스의 안타까움이 배가 됩니다 솔직히 알만한 사람들은 그 당시 녹스 발매시기 비평가들 사이에선 엄청난 기대작으로 평을 받았고 그 내용도 평가도 충분히 입증 받았지만 게임의 퀄리티가 높은거와는 상반되게 대중의 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한 사례로 많이들 생각하기도 합니다 웨스트우드가 만약 지금까지 이어왔다면 리마스터하기 가장 좋은 타이틀이 아마 저 녹스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 개발된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장성규-s9s7 жыл бұрын
아마 지금쯤 스팀 게임으로 나왔다면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게이머들 입에서 이거 재미있더라는 식으로 입소문 좀 탔을텐데. 시대를 잘못 타고 난 게 녹스 만의 불행이었던 듯.
@ragiparadais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으로도 그당시 꽤 괜찬은겜이엿는데 앞서간다 그럴까 중독성도 있엇고 다시나오면 난 디아4보다 녹스하겟음~!
@treepark17837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녹스를 구매할 예정이었지만... 중간에 디아블로2가 발매되니까 그냥 디아블로2로 가게 되었음.. ㅋㅋㅋ
@gek2sound3 жыл бұрын
둘 랍따답따다 파이앤조이 - 입에 주문이 맵도네요.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스위치로 리마스터 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