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이저리그를 처음 보게 되면서 에이로드에 대해 들으면서 팬이 되었다가 약물 선수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실망을 하면서 싫어하게 됐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김형준 위원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버렸네요.ㅜㅜㅜㅜ
@임영권-q3s3 ай бұрын
알렉스테로이드스
@산타마리아-q5h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하이히트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하면서 타자는 A-Rod 투수는 페드로를 영입하며 그 당시 싱글A에 있던 조 마우어를 키우면서 신규 로스터 패치를 꾸준히 받아 가며 정말 재밌게 했었죠 A-Rod 특유의 선글라스 패치도 적용 해가며 진심 좋아했었는데 결국 신이 되기 위해 약을 했었네요 요즘 미국 스포츠에서 육상 미식축구 농구 축구순으로 야구가 3순위 안으로도 좋아하는 주가 거의 없던데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박현욱-p5l2 жыл бұрын
타티스 약영상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옛영상을보니 되게 씩씩하셨군요ㅋㅋ
@changheelee2444 жыл бұрын
저도 꼭같아요. 옛날 플레이오프 보스턴 경기에서 1루수 땅볼때 투수 캐치볼을 손으로 글러브를 쳐서 땅에 떨어뜨릴려고 했던 막장플레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sangdolee89334 жыл бұрын
박찬호가 더욱 위대한건..대약물의 시대에 쌓아올린 업적때문이겠죠
@shimba9614 Жыл бұрын
박찬호도 솔직히 모른다...
@게엑관우 Жыл бұрын
@@shimba9614 대약물 시대에 메이저리거였으니 박찬호도 의심 할 수는 있지 근데 mlb에서 동양인 선수를 가만 놔뒀을까? 스테로이드 파동 있을 때 쥐잡듯이 잡았겠지ㅋㅋ
@JaydenTVMLBNBA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기사랑 사진을 싸그리 모아 스크랩북을 만들면서 팬질하던 선수, 그리고 야구 팬을 하면서 가장 큰 실망을 안겨준 선수
@임영권-q3s3 ай бұрын
인맥이좋은선수들은 뭔개짓을해도 용서가되는거고, 인맥없는 하찮은것들은 실력이좋아도 선수생활끝인거고 단 자본주의끝판왕 미국에서는 돈으로는 해결못할것이없지만
@pro08294 жыл бұрын
그... 혹시 똑같은 약쟁이면서 팀의 레전드라고 오질라게 빨리고 있는 오티즈라는 선수에 대해서도 소개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임영권-q3s3 ай бұрын
보스턴팬으로써 오티즈는 사랑입니다~💕
@신동혁-l3m4 жыл бұрын
캔 그리피 주니어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 인지 이거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네요
@하성훈-t7v4 жыл бұрын
청정 레전드
@endgame1653 жыл бұрын
켄
@wau99403 жыл бұрын
캔그리피는 약의 힘을 빌리지 않았으니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년에 성적은 급추락했던 건가 ㅋ
@리뒤거-s9i3 жыл бұрын
@@wau9940 그게 정상임
@WoodLee-r3i2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리피 주니어의 추락은 청정이라 해도 좀 많이 심한 편임 뭐 행크 애런같이 롱런하는 청정 타자가 있다면 급락하는 타자 역시 있을수밖에
@rca20974 жыл бұрын
이번달 말에, 메이저리그 개막하면, 김형준 위원님을 유투브에서 자주 볼수 있게되서 좋네요...
@tidoda4 жыл бұрын
진실이 밝혀 진건가요? You guys , 모르고 칭찬하는건 좋지만 아는체 하며 흉보는 건 좀. . . 무엇을 믿는가?
@져니맨-w6o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롸드!!! 기다렸습니다ㅠㅜ 아껴두셨군요
@westping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자료영상과 같이 만들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엠스플에서 기획해주면 좋겠어요
@Channel-bw6nx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떼굴낭자4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두번째여름-m7j4 жыл бұрын
진짜 양키스가 대단한게.. 악성 계약이 꽤 많았는데도 다시 강팀으로 금방 올라오고.. 정말 단장 잘 만났다..
@everglowmo2 жыл бұрын
빅마켓이니까 그렇지 ㅋㅋ
@vince01lp2 жыл бұрын
@@everglowmo 빅마켓이라 해도 단장이 ㅂㅅ이면 안됨. 다저스도 암흑기 때 플옵 몇 년 연속 못같을때란 지금 프리드먼 채제랑 비교하면, 아무리 프리드먼 욕해도 그가 온 후 강팀이 된 건 부정 못함.
저도 크보팬이기는 하면서 한편으론 날강두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정말 호날두 개인의 팬이었기 때문에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무너진 팬심이라는게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인지 매우 잘 알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감되네요.. 약물 하나만으로도 실망스러운데 동료를 파는 행위까지 저지르다니
@당단백질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사건은 전국의 호동생들에게 우리형 프레임을 없애준 사건이였음…
@jearomi4 жыл бұрын
매니 라미레즈.알렉스 로드리게즈.맥과이어 배리본즈등등 진짜 약물의 힘이 대단....
@Kdodo7772 жыл бұрын
오늘 올라온 영상보고 온사람 손!
@taejcho4 жыл бұрын
저는 약물도 약물이지만, 2004년 ALCS 6차전 1루에서 Arroyo의 글러브를 내리치는 행동을 보고... 완전 정이 떨어졌습니다. 정말 비열하고 추악한 선수죠.
@gtxktx21534 жыл бұрын
어?! 나도 그장면 생생히 기억함. 난 보스턴 팬이었는데 접전상황에서 1루수 글러브를 손바닥으로 쳐서 공떨어뜨려 놓고 바로 지가 세잎이라며 양팔을 벌렸던 개호로 약쟁이새끼.
@paganseye97954 жыл бұрын
첨엔 에이로드의 승부욕 때문이라 다들 생각했는데, 느린 화면 나오니 전부 벙쪘더랬죠 ㅋㅋ 진짜 상상도 못할 비열함이라고 할까요 ㅎㅎ
@꾸러기장난-f8u4 жыл бұрын
아웃당해서 존나 쌤통이었음.
@climbto904 жыл бұрын
오티즈와 비열함의 쌍벽을 이루는 선수...
@파나메라-h6m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해 지셨네요👍👍
@gailcha64664 жыл бұрын
어후 청량~ 한 제목 아주 좋네요.
@피카추대령4 жыл бұрын
보스턴과 플레이오프전에 땅볼치고 가서 1루수가 아웃시키려던 글러브를 지가 손으로 내려치곤 심판에게 내가 왜 아웃 이냐고 따졌다고 ㅋㅋ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너무 뻔뻔하게 그래서 심지어 사람들이 진짜인가 하고 낚였음., 중계카메라에 안찍혔으면 아마 끝나고도 언플했을 쓰레기임
@salgoothecutest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듣고있는데 마이크에 바람 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페이폴타올 같은거 앞에 두고 하시면 훨씬 도움 될거같습니다
@yagooyagu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넓은 사무실에서 했더니 그래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sowhat81264 жыл бұрын
오잉 나는 괜찮은뎅
@justiceson78064 жыл бұрын
미국사이트에서 조사한 가장 싫어하는 넘버원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입니다
@nokbbang_Han4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이 어떻게 메츠 구단주가 되려하죠
@hlukhong4 жыл бұрын
가장 싫어하는 가장
@일리-g8w4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저리그 팬들 알렉스 로드리게스 싫어하던데 비열한 약쟁이
@guksamussang4 жыл бұрын
응 지금은 이미지 세탁 성공하고 로페즈랑 약혼해서 미국에서 빨아주는데ㅋㅋ
@kurtlostkim35134 жыл бұрын
@@guksamussang ?? 그 기아 로페즈???
@김호성-l6n4 жыл бұрын
내가 찬호형님때문에 메이저리그를 보기 시작했지만 진짜 A 로드는 불세출의 슈퍼스타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특히 양키스 가기전 유격수의 A로드 진짜죠 아메리칸리그에 명유격수들이 많았지만 데릭지터 노마가르시아파라 둘 다 A로드랑 3대 유격수라 묶기에는 모든게 A로드가 넘사벽이었죠 진짜 제가 본 선수들중엔 메이저리그를 통틀어서 슈퍼스타 투타에서 한명씩만 꼽으라면 패드로 마르티네즈와 A로드인데ㅠㅠ
@사냥꾼의꿈-r5x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04 ALCS에서의 파리채가 생각납니다ㅋ
@TheMuyjk14 жыл бұрын
보스턴으로 안온것이 정말다행이다. From Red sox fan.
@jmyim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약에 관련된 것들이 까발려지고나선 한없이 추악해졌겠지만, 이 양반의 평소 행동이나 그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성격이라던가 일화를 보면 텍사스를 나가더라도 프레셔가 심하고 지터가 있는 양키스만은 가지 말았어야... 약 걸리기 이전에도 보면... 본인이 리더가 돼서 스포트라이트는 독차지하고 싶은데 지터가 있어서 그럴 순 없고, (잡지 인터뷰에서 지터를 은근히 디스하다 지터랑 사이가 돌이킬 수 없게 된 것도 양키스에서 겉돌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 포스트시즌에 밥먹듯이 나가게 되자 안 그래도 본인기록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양반이 새가슴 기질을 보이고부턴 손치기 사건을 하는둥 뭔가 엇나가더군요. 어차피 약은 걸렸을 테고 이미지는 나락으로 갔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저런 이유들로 인해 양키스에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guksamussang4 жыл бұрын
양키스가고 최고의 스타가 됐는데 개소리하네ㅋ
@tj-sn4wv2 жыл бұрын
양키스 가기전에도 엄청난스타였음 그것도 시애틀같은 비인기구단에서도 근데 양키스같이 최고인기구단가고 지터랑 전국구스타된건 맞지 양키스가서 돈이랑 인기 배로 많이 받은건맞음 다른팀이었으면 이정도 돈 못주거나 애초에 안줬음
@호라이즌-s2p4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는 유튜버 입니다
@시부레-m5r4 жыл бұрын
전무후무 유격수 슬러거 타격실력만봐도 리그탑급이였지만 포지션까지도 유격수 라는점에서 정말 엄청난 선수 였지만 약물로 인하여 명성은 몰락했지만 벌수있는돈은 모두 벌었죠 ㅎㅎ
@영재컴퓨터YJMOD4 жыл бұрын
알렉스 로드리게스... 예전에 정말 멋진 선수로 좋아했었는데 추악한 이면이 있었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저의 기억에는 정말 완벽한 인간을 초월한 섹시한 유격수로 기억이 되네요.
@로때-d3t2 жыл бұрын
40 40치고도 더 하고싶어서 약물 빨았다는게 함정
@쌩무맛있게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시작하시네요ㅎㅎ 근데 목소리가 많이 울리시네용 ㅎㅎ
@WooRuckfish4 жыл бұрын
무수한 약쟁이들 중에서도 남달리 고유명사 약덩이로 불리는 분
@tidoda4 жыл бұрын
다수에 묻어 가며 개인의 상처를 즐기는 찌질한 한민족~
@죽주산성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V4LG3 жыл бұрын
켄 그리피 주니어는 역대급 타자이자 메이저 최고의 타자라고 전 생각합니다
@노승환-s4f4 жыл бұрын
고2 시험 한달남고 이거보는 내 인생이 ㄹㅈㄷ당
@satanisking4 жыл бұрын
A 로드는 800 홈런에 근접할 수 있던 유일한 타자였는데 700 홈런도 못 치고 은퇴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OctPSfever4 жыл бұрын
야구계에선 특히 선수사이에선 인정안할진 몰라도 해설가로 변신후 그의 말주변과 유두리가 돋보이는...메이져리그 약쟁이들 어디 한둘인가, 근육이 팍팍 생기는 선수들 보면 웬지 껄춤해지는, 약발 효과 진짜 신기하다...
@chanyoungpark69914 жыл бұрын
약물 선수들은 퇴출되어야 하며 그들의 과거 기록은 모두 백지화해야 한다. 그래야 공정한거다.
@rustycannon26314 жыл бұрын
@@dododara8637 박모씨가 누군가요 좀 알려주세요
@tidoda4 жыл бұрын
팬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약을 먹어야 된다
@unknown-p2w4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에서 기자님이 얼마나 약로드를 혐오하는지 느껴진다
@HY-uw6wr3 жыл бұрын
법규가 이야기했지 어차피 약 빨고 피하로 쏴도 못하는 넘은 못한다고 ... 나는 약을 쓴다고 이 선수들의 위대함을 절대 폄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 이 약들이란것은 스테로이드로 그중 성호르몬으로 남성호르몬의 특징인 근육을 강화시켜준다는 의미일뿐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근육이 일시적으로 강화되어서 잘했다 그건 아니지 그렇게 치면 팔씨름 1등선수가 보디빌더 1등선수가 야구를 젤 잘해야지 사실 내 근육이 강해져갖고 내가 야구를 잘한다 홈런을 더 친다 이게 1퍼이상의 상관성이나 있나 절대 없지 우리가 통상이야기하는 플라시보효과 아 약맞았으니까 더 잘하겠지라는 선수들에게 심리적 고취,향상을 준거지 이게 이 선수들에게 그 위대한 성과를 내게 해줬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저게 실체와 의학적 소견이 없는 사람이 가지는 시대트렌드만 따라가는 생각없는 사람의 편협한 시각임 본인이 약맞고 야구해보셈 그래야 그 선수들이 위해함을 이해하게 될테니까 맨날 밥먹고 운동만 하는 야구선수가 홀몬으로 근육이 강화되면 얼마나 되겠음 어차피 다 근육인데 그리고 인체는 외부에서 남성홀몬을 많이 넣어주문 자체적으로 홀몬을 아에 안만드는 네거티브피드백이 작용함, 저건 그냥 다 징크스,루틴 이런거밖에 안되는거임, 그래서 부작용으로 남성홀몬 안만들어서 병신되는 부작용도 보고되잖어.. 그야말로 칵테일제조하는넘이 약 파는거지,선수들의 심리멘탈은 유리니까. 근데 지금 이순간에 아무도 진실을 이야기안하지 왜냐 다 싸잡아갖고 난도질하는중인데 진실을 이야기할수 있는 용기있는자가 드물지 지까지 매장될수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가 진실을 오도하지는 말자 그래서 배만 볼록한 중년아저씨 몸매가 저 스테로이드 맞는다고 날씬한 체형었다가 근육형 맥과이어처럼 그 근육형의 몸매가 된다 개가 웃을일이다 인간바닥이 그래 머 하나 걸리면 지 우울증을 다 토해내지 그래 살지 맙시다
@holymolymonopoly8 ай бұрын
미개하다 미개해
@namses974 жыл бұрын
마이크 팝필터를 끼시고, 컨덴서 마이크인거같은데 지금보다 조금 떨어져서 녹음하시는게 어떨까요?. 퍽퍽퍽퍽 소리 ㅠ ㅠ
@kyumseo3320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켄그리피 주니어,푸홀스 이런 타자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음
@이창석-m3y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스포츠영양학 시간에 약물쓰면 골프공이 배구공만하게 보인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한경기 3홈런일수도
@파나메라-h6m4 жыл бұрын
파리채 블러킹도 진짜 비열한행동중 하나죠 🤮🤮🤮
@양자리-c7f4 жыл бұрын
포스트 시즌 때 보스턴 투수 브론슨 아로요 글러브 타격 장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도 뻔뻔하게 2루로 가서 자기가 왜 아웃이냐며 억울하다고 따지는 장면은... 최고의 코메디였죠ㅋㅋ
@sync2ne1982 жыл бұрын
김형준 위원님이라는 분이 없었다면, 다른사람에게는 몰라도 적어도 내 인생에서 MLB 야구에 대한 흥미는 진작에 잃어버렸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플러그인-g3d4 жыл бұрын
미겔카브레라 이야기도 해주세요 고인이되신 디트영감님 애기도요
@김디야-u5v4 жыл бұрын
이런 선수가 야구계 명 인사로 구단 인수한다고 돌아다니는게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 사회인듯..
@키이거2 жыл бұрын
예 덕분에 잘 주입되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도 한 때 A.Rod를 좋아했더랬는데, 참...-------;;;;;
@TwoRabbits9987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약물에 대한 인식이 좀 더 강해져야할텐데 아직은 멀어보이네요 관련된 인물들이 방송에 나와서 체육계사람들과 함께 하는걸보면 `어느분야든지 다 하고있다 + 약물에 대한 반감이 별로 없구나` 하고 생각이들면서 걱정됩니다
@peacenrocknroll4774 жыл бұрын
손민한 3구삼진~ㅋㅋㅋㅋㅋ
@bayjrid01104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선수 Arod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해설가 Arod의 팬입니다.
@kyoung33454 жыл бұрын
예전 보스턴과 포스트시즌때 투수{아로요 선수였던걸로 기억} 태그를 손으로 글러브를 쳐서 공 떨어뜨리고 2루까지 달렸을때부터 전 싫었습니다ㅎ
@ihp59524 жыл бұрын
두산의 모선수가 연상되는 군요
@franciskiwon80194 жыл бұрын
파리채 사건은 정말 ㅋㅋㅋㅋ 졸렬함의 끝판왕....약 안했어도 평생 흑역사
@guksamussang4 жыл бұрын
당연한 플레이인데 개지롤이네ㅋㅋ 너같은 인생이 싫다한들 뭔 상관이겠냐ㅋ
@백종호-s6d4 жыл бұрын
@@guksamussang 헐.........
@조성빈-x8j4 жыл бұрын
@@guksamussang 찐이다
@vince01lp2 жыл бұрын
웃기는 건 은퇴 후 오히려 이미지가 회복되고 있음. 명전이야 안되겠지만, 해설자도 하면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구단주 됬으니 미련은 없을듯.
에롸를 20살때부터 지켜 보고 공수 양키팬 이었던 제가 보기엔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선수 입니다. 악마의 재능과 타고난 리더 지터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뉴욕팬으로써 수치입니다.
@chiddlas2347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지터와 더불어 메이저 최고의 슈퍼스타였다는건 확실함 지터 로드 은퇴 이후 엠엘비가 스타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거보면 스타성은 확실했지
@jklee746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실질적으로 양키스를 대표하는 선수 2001~2010 10년동안 양키스에서 승리기여도 가장높음 양키스에서 2004년부터 뛰었음에도 솔직히 지터 컴플렉스는 말이 안됨 급차이가 지금으로 따지면 트라웃과 리조정도 차이
@shelby_kr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성적은 비교도 안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터가 인기를 얻는것을 시기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지터가 양키스에서 어떤 존재인지는 아시죠?
@bkmoon78014 жыл бұрын
저도 굉장히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김형준 기자님과는 본즈 말고는 좋아했던 선수가 같네요.^^ 전 그리피 주니어, 에이롸드, 푸돌이였는데...
@냥아치-e5f4 жыл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이에얌
@yezzyyeezzyy2 жыл бұрын
타티스가 그 길을 걸어가는구만
@Mr.Diamond50074 жыл бұрын
A-로드.........스테'로'이'드'
@lb19014 жыл бұрын
위원님과 같이 에이로드빠에서 까가 된 입장에서 또 세월이 지나니 연민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또 오랜 양키팬이라... 조금만 에이로드 변호를 하자면 결국 지터와 로드의 차이는 자라온 환경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보기드문 흑인 백인 커플 가정이었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화목하게 자라온 지터를 가난과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에이로드 입장에선 무언가 동경이 있었을 겁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왜 사람들이 지터만 좋아하지에 대한 것도 있었겠지만요. 에이로드 인스타만 봐도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강조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 전 요즘 연민이 생기며 그냥 잘 살았으면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허허
@lucasjess1234 жыл бұрын
모든스포츠에 약물이 판을치고있고 안걸렸을뿐임 축구가 가장 심각한게 아예 검사자체를 허술하게함 기복이 심한선수를 의심해야됨 약물은 주기가 있기때문에 안맞을때 굉장히못하게됨
@토마토막4 жыл бұрын
약을 했다는것 자체가 선수의 능력을 떠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것인데 국내에서도 그걸 외면한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문제를 덮어두려는 사람들이 있죠. 이게 반복되면 팬들은 점점 떠나겠죠. 지금의 메이져리그처럼.
@먹구름-y6w3 жыл бұрын
내가 지터보다 많은 게 있다니....관리 잘 해야겠다ㅠ
@hurigoTV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말주변은 진짜 좋더라구요....비지니스 강연같은거 들어보면..
@rightspirit21034 жыл бұрын
안 밝혀진 안 걸린 애들 많을 것임
@조석규-n5y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했던 사람의 실망감이 제일 싫어하게 되는군요
@monoc773 жыл бұрын
에이로드 플레이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재능을 지니고도 약한 멘탈과 쓰레기같은 인성, 더러운 플레이로.. 위대하게 나락으로 걸어 들어간 선수... 선수가 끝난 후엔 sns나 방송으로, 자기가 했던 일들을 열심히 이미지 세탁 중인 해설자... 왜 볼때마다 정치인들 냄새가...
@bbsnn99744 жыл бұрын
이런 놈을 해설로 쓰는 방송이라면...
@paganseye97954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아레나도였나... 선수가 직접 나와서 수비 노하우 설명해주는 코너를 본 적 있는데, 진행자가 에이로드더군요. 에이로드 보자마자 '와 어떻게 뻔뻔하게 방송에 나올 수 있지?'란 생각부터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