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금칙어 레전드는 중력형의 '말'이라고 생각함. 팀 목숨이 한개인가 두개인가 남은 상태에서 상대팀이 금칙어 두 개를 설정 할 수 있게 되었음. 그래서 양팀이 금칙어를 두 개를 설정할 것인가 또는 한 글자로 한 개의 금칙어로 설정할 것인가로 의논을 함. 결국 한 글자로 금칙어 한개를 설정함. 그 금칙어는 바로 "말". 그리고 중력이 형이 '말' 금칙어 라는 사실을 알고 한 말. "말하지마" 이후 "말을 말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말을 말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