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파밍 갓-겜 #04 |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 RTX 4090

[@smy337]

1:5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준형-i9o]

갓겜

[@manul_wildcat]

와! 재밌다!

[@4re264]

어떤 사람은 갓 , 어떤사람은 똥 ,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포아세계관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요

[@rotkrn]

확실한건 재미는 있어요 근데 그게 1편에서 줬던 그 재미 그대로 라는거 딱히 새로운건 없어요 밤되면 무섭고 블러드써커 잦갔고 전투는 어렵고 이상현상 지리고 ㅜㅜ 근데 끄면 자꾸 생각남 ㅋㅋ

[@dj.k.]

드라구노프도 몇번 나오던데 VSS는 딱 한번 뿐이네

[@지오지아-o8x]

[타임라인]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1:21:15 언덕의 왕 2:57:13 악마와의 거래 3:08:59 다시 폐기물 더미로 3:12:18 END

[@라리비-b1n]

하다 지움. 일단 단축키 변경이 안되는게 몇개 있어서 도저히 못하겠음. 게임이 좀 미완성인거 같음.

[@최정인-u8y]

우크라이나 전쟁이랑 코로나 악재 겹친걸 생각하면 이정도면 그래도 준수하게 뽑아낸것 같긴해요. 다른 게임들은 이보다 못한 악재에서도 휠씬 저퀄리티 게임 뽑아낸 걸 생각하면요.

[@6758hhtffhuu]

이제 쓰레기장 막바지 쯤인데 미완성이라고 느낄 부분이 슬슬 나오는것 같음 근접공격 v는 바꾸는 모드 나옴

[@6758hhtffhuu]

빠른 피드백이나 패치는 기대하기 힘들것 같고 세이브 깨지는것만 해결해 준다면 모더들이 얼마나 건드려 주는지 기대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