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상당히 매력적이고 섹시하네요. 특히 3:18에 "나 좀 일으켜주" 파트는 무한 듣게 되네요. 수많은 "누구없소"커버를 들었는데 제일 탑 수준입니다.
@TV-xh1vc5 жыл бұрын
2등. 목소리가 전설이네요.달란트가있네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잘듣고 갑니다. 철이네tv❤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NativeBakJaesaram00012 жыл бұрын
이 어려운 노래 정말 쉽게 부르네요.
@정말내공이상당한것같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부른다.박수!
@강이령-n2e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듣고갑니다~
@정말내공이상당한것같4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목소리이다. 일반인은 부르기 힘들것 같다
@LoFity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서 매일 듣고있어요!!!
@억만장자-n4x4 жыл бұрын
붓다의 가르침을 찾는 수행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 입니다.
@LoFity4 жыл бұрын
와 보이스 너무 좋네요 ㄷㄷ
@타카-1y5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형선-f9i5 жыл бұрын
코타 너무 이쁘다
@박금파-h6s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잫하시네요 ^^
@김정규-h4x5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ㅎㅎ
@아싸비-f2v5 жыл бұрын
띵곡이다...
@minwoocho79752 жыл бұрын
코타잖아
@공희영-l9t5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네이버밴드로또공-m9y5 жыл бұрын
와~우 짱
@Tv-tp5ke5 жыл бұрын
개잘해 ㅠ
@udt48215 жыл бұрын
창현님 코타님영상잘봤어요 혹시 마지님 게스트방송때 불렀던 거미 눈꽃 올려주시면안되나요
@yong-gilchoi86144 жыл бұрын
어둠과 파쇼광기 속에서 지내던 시절에 나온 노래다. 우리 나라 대중가요 100 년 역사에서 최고의 명곡으로 꼽힌다. 노래는 시대의 거울이다. 반대로 그 시대를 비추지 못하는 노래는 모두 거짓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다. 이 노래는 민주화의 아침을 기다리면서 고뇌와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감옥의 창살 속에서 민주화의 아침을 기다렸던 마음을 은유로 노래하고 있다. 한영애가 어떤 가수인지를 안다면 이 노랫말이 가진 깊은 의미를 몰라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