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복귀하면 11시 정도인데 솔직히.. 아직은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걸 1년 내내 할수 있을까? 사실은 이것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싶은데 안하면 절대 안되는.. 자려고 눈 감았다 뜨면 다시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그러다가 학원이 일찍 끝나는 토요일 까지 왔네요! 긴장감을 가지고 버텨낼게요. 내 몸이 적응할 때까지! 언젠가는 성취감도 생기고 즐거워질거라고 믿으면서
@bkoridrawing14 күн бұрын
@@벅스베이비bugsbaby 저도 늘 같은 생각을 하다가도 반복의 힘을 믿고서 그냥 합니다ㅎㅎ 저도 다르지 않아요. 그만큼 사람이 하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파이팅입니다. 벅베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