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마흔되는 82년생입니다. 제 주변에 블랙홀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블랙홀 깊은밤의서정곡을 처음 알았고, 이 노랜 20대부터 노래방 18번곡임.. 지금도 노래방 가면 이 노랜 항상 부름ㅎ 너무 좋아요.
@user-bk5cu5ep5l9 ай бұрын
우리행님짱
@지나간_봄6 жыл бұрын
요즘노래들은 따라할수없는 퀄리티!
@김윤이-l2p6 жыл бұрын
공감!8,90년대에감수성풍부한젊은시절을보낸게 지금삶의자산이네요
@birus79793 жыл бұрын
아 지금 넘 좋다~^^
@삼삼바위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면 블랙홀공연 무조건 간다~ 꼭~!!
@경팔이-i5y4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가 유튜브에잇네...고등학교때 대중적이던 넥스트좋아하던 와중에 친구가 알려줘서 이노래들엇엇는데...참고로 80년생..
@98ujin8 жыл бұрын
대학때 테잎사서 엄청 들었었져~ 블랙홀 최고~~~ 백제의 마음도 최고요~ 고란초의 독백~
@pordada5 жыл бұрын
형님ㆍ 늘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lova244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많은 분들이 우리 회원님들이시겠죠? 역시 좋습니다.
@karlmarx32116 жыл бұрын
크아~~~~~~~~ 이 곡 명곡이죠. 물 좀 주소라고 외치던 드러머 김응윤씨가 안보이니 좀 섭섭하네요 ㅜ.ㅜ 2000년도인가?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형님들 목소리 터지도록 따라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비도 와서 락페엔 비라는 악몽을 느끼게 해주었죠. 메가데쓰도 왔었던...잠시 마약 끊은 데이브 머스테인의 'moto psyco'도 갑자기 떠오르고... 잠시 옛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