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용사들] 13회 - 철원 노동당사, 자유수호 민간인 위령탑, 철원 경찰서지, 등록문화재 제22호

[@budiwon6397]

다니시는길 늘 평안하시길요,,,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고구마-j1b]

장보경님! 반갑습니다. 배나TV 화이팅!

[@hyeonjunkim9086]

보경 PD님 이런 곳을 찾을만큼 성장하신 듯 싶어 이젠 울보 PD 라 부르지 말아야겠네요 강한 녀성이 되신 것 같아 기쁩니다.

[@hyeonjunkim9086]

저 건물은 스스로 무너지게 해야 합니다.

[@진품명품]

보경씨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지금도 사무실 인천에 있나요 지금도 탈북자 직원 있나요 궁금하네요

[@6256D-l5r]

아버지께서 태어나신곳이 김화읍인데, 김화군은 현재 읍내는 남한에서 차지하고있는데 면적은 북한쪽이 더 넓습니다. 철원군은 반대로 철원읍내 포함해서 남한쪽이 북한쪽의 2배정도고요. 북한통치,남한을 모두 경험한 곳입니다.

[@jjonpark44]

본인은1990년 행군 하다가 안에서 담배 일발장전했던 기억이 나요 청성부대 필승!!!!

[@한병학-t2m]

보경씨는 참 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여성이다. 이런 보경씨를 괴롭힌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보경씨를 사랑한다. 우리들의 누나고 여동생인 보경씨.... 보경씨는 바보다....

[@김희자-c7y]

철원 땅굴 보러가다가 노동당사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무엇을 기리기 위해 남겨놓았는지

[@애국혼]

캄짝 놀랐내 ᆢ흉물을 아직도 철거하지 않고 있다고 ᆢ일제 잔제도 다없애야 하는데 아직도 차근히 없애야겠조ㅡ 그런데 노동당사 ㆍ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흉물을놔두는지 이유가머지 ᆢ 강윈도 ㆍ 정부 에서는 속히 흉물 없애고 그자리에 애국 열사 박몰관 이나 ᆢ6 2 5 기념관 이나 건립하라 ᆢ어처구니가없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