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Y - 무중력 (Feat. CHANMINA) [Sir.Robert]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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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 무중력 (Feat. CHANMINA) [Sir.Robert]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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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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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BY, #무중력, #CHANMINA, #Sir_Robert
BOBBY - 무중력 (Feat. CHANMINA) [Sir.Robert]ㅣLyrics/가사
✅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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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harmless (Feat. CHANMINA) · BOBBY
Sir.Robert
Lyricist: BOBBY, CHANMINA
Composer: BOBBY, THE PROOF, CHANMINA
Arranger: THE PROOF, BOBBY

Пікірлер: 52

@aiim5272 5 ай бұрын

챤미나는 한일 혼혈 래퍼입니다. 이번 내한공연에 바비가 게스트로 와서 이 노래 라이브로 들었어요.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스텝 들어가기 전 베이스 라인이 Papa roach - To be loved와 유사해서 듣기 좋네요

@jkang1988 5 ай бұрын

챤미나의 무중려끄 넘 중독된다

@IIIlIllIllIlll 6 ай бұрын

비트 진짜 좋네

@nowhyes 5 ай бұрын

챤미나 하 너무 좋다

@HONOUR-34 6 ай бұрын

좋아요를 누를수 박에 없는 노래 ㅎㅎㅎ

@zz-cg4vw 6 ай бұрын

미쳤는데 너무 좋다

@user-rm7io1ie1l 6 ай бұрын

차오니마 미쳤네 ㄹㅇ

@ulfrid 6 ай бұрын

차오니마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_wantogohome. 6 ай бұрын

???: 한일 혼혈인데 중국인 된 썰 푼다

@user-ro4jt3wi5u 6 ай бұрын

미나인지 뭔지 여자애가 찢어버렸네 랩듣고 소름돋은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i_wantogohome. 6 ай бұрын

챤미나라는 한일 혼혈 래퍼입니다! 일본에서 활동중이고 좋은 곡 많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JUNE-tn6zq 6 ай бұрын

0:00 바비 0:00 바비 1:35 챤미나 1:35 챤미나 2:27 바비 2:27 바비

@user-do7vo7no6d 6 ай бұрын

걍 비트가 ㅈ 사기

@user-uz4zj6of8f 6 ай бұрын

수록곡이 찐입니다 여러분

@user-lv8xo8dj1m 6 ай бұрын

추천좀

@hsjoo-qt4ms 6 ай бұрын

@@user-lv8xo8dj1m help me out o kill me not 좋게 들음

@hsjoo-qt4ms 6 ай бұрын

help me out o kill me not 좋게 들음 ㄹㅇ

@user-pn8zv9gh7x 6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catgirlcreature 6 ай бұрын

와 미쳤는데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드럼 앤 베이스가 신나는 분들은 Pendulum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재결합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롭 스와이어 화이팅~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0:00 트랩 시작 부분 0:34 힙합 시작 부분 0:57 스텝 시작 부분 1:21 D&B 시작 부분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트랩 베이스가 등장하는 시점은 0:23

@user-lu7ir5my3r 6 ай бұрын

피쳐링 월클이농~

@user-cb5jt4gd6m 5 ай бұрын

바비 f나 moon도 올려주세요😊😊

@spece_waffle 5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 사운드 들리고 앨범 커버도 헤라클레스네

@duudusisidid 6 ай бұрын

찬미나 오져따리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드럼 앤 베이스, 트랩, 힙합 진짜 2010년대 유행했던 장르 다 들어있네 ㅋㅋ 펜듈럼 (나이프 파티) 같은 아티스트들만 들어서 그런지 멜로딕 베이스, 소프라노가 없고 랩만 나오니 뭔가 심심하다...

@lee_asy790 5 ай бұрын

찬미나 한국에서 더떠야함 제발 살려줘 한국

@user-bn5nc1bd2v 6 ай бұрын

찬미나 일본 랩 신선하네

@user-xu5zi6qr2y 6 ай бұрын

1:12 쉬싸러온다~

@무색큐브조각 5 ай бұрын

무주려끄--

@user-zk8je9ue6t 6 ай бұрын

여자 ㅈㄴ 소름이네

@justcoldwater_kr 6 ай бұрын

너가 그러라 한다면도 제발

@user-di6pp6we7b 5 ай бұрын

바비가 묻히네...

@user-rn5yt4lx4o 6 ай бұрын

무주려끄

@msj1sound4 6 ай бұрын

If you release a album with men's tear , it's fucking

@두비두 5 ай бұрын

무쥬료쿠에서 소름돋음

@yojudokgua 5 ай бұрын

이런 비트는 장르가 뭔가요 ?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곡 전체 메인 탑 라인 (소프라노 성부) 에 깔리는 건 랩이라는 것이고 메인 모티브도 랩과 힙합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힙합에 랩을 섞는 건 워낙 많이 시도되어 온 기법이고, 랩이 없으면 힙합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흔한 조합이라 작곡자가 자칫 밋밋할 수 있기에 비슷한 계통의 스텝 계열 리듬을 가진 장르들로 변주를 준 듯 하네요. 서주 (0) - 트랩, 0:34 힙합, 0:57 스텝, 1:22 스텝 (드럼 앤 베이스) 이라는 장르입니다. 그 후로 같은 유형의 리듬이 반복 되네요 저런 장르의 열풍을 불고 온 대표 아티스트는 펜듈럼 (나이프 파티) 입니다. Blood sugar, Witch craft 등이 드럼 앤 베이스로 대표되는 곡들이며, The Chain smokers - Don't Let Me Down 가 트랩의 메가 히트 곡이고 July - My soul 등이 힙합 곡이죠.

@yojudokgua 4 ай бұрын

@@user-Neapolitan6 와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갔습니다. 항상 궁긍했는데 성심껏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작곡 지망생인데 장르의 다양성을 넓히고 싶어서 공부하고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장르가 너무 많은거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Neapolitan6 4 ай бұрын

@@yojudokgua 저도 작곡 입시 했는데 화이팅하세요. 저도 원래는 실용음악하다 베토벤같은 구조 공부 하고 싶어서 작곡으로 튼 케이스인데 ㄲㄲ... 청음, 동기작곡 참 힘들겠네요 이제 곧 5월이라 곧 피아노과를 시작으로 전국의 예고, 음대들 실기곡이 발표되겠군요 ㅎㅎ... 저는 음악을 늦게 시작해서 자유곡 학교들만 찔렀지만 지정곡 학교들은 5~9월이 진짜 지옥이라더라구요 ㅋㅋ... 죽어라 같은 패시지 치고, 맨날 똑같은 청음에... 저는 단성 청음밖에 안 돼서 상위권 학교는 수시 때 한 곳밖에 못 썼는데... 결국 막바지에 서울에 아무 학교나 써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요즘이야 청음 비중도 줄이고 5성부, 6성부까지 보던 걸 2~3성으로 줄이고 서울대도 성적비중 높이는 대신에 12시간씩 보던 실기 시험 개편하고 청음 성부도 줄이고 실기 난도를 많이 낮췄다지만 여전히 작곡과는 경쟁률이 높아서 음대 중엔 제일 힘들죠... 장르의 구분은 어디까지나 음악을 배우고 찾는 학도들과 청자들을 위한 것이지 창작자를 위한 건 아니라는 거 꼭 명심하시고 어떤 요소로든 통일성만 지켜진다면 무슨 장르든지간에 섞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입시긴 하지만 동기작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처음에 통일성 잡는 게 너무 어렵긴 한데 이해를 하기만 한다면 확 느실 거에요. 저는 세 도막 형식 A(a a') - B (b b') - A (a a'') 에서 B 섹션에 클라이맥스와 A 섹션과 B 섹션의 연결부를 쓰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연세대, 한양대, 이화여대처럼 전조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었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전조가 없으면 점수를 짜게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레슨 선생님들이 아마 B 섹션에 전조를 어떻게 해서든 넣으려 할 거에요. 만약 공통화음 전조와 반음계적 전조의 소리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반음계적 전조가 이해하기 힘들다면 베토벤 발트슈타인 1 악장의 제 1 주제 제 2 동기~ 제2 주제 제1동기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중간에 페러렐을 유니슨으로 쪼개서 진행해 BM; 에서 EM; 로 공통화음 전조하는 부분도 나오니 한 번 들어보시면 실용음악이던, 작곡이던 큰 도움 될 거라고 봅니다. 이명동음 전조가 이해가 안 가신다면 쇼팽의 Op. 33 No.4 41 - 65마디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다만, 적용할 때 화성학에서 감점 요소인 상행하는 음이 다른 성부의 반음 간격이러거나 페러렐이 아닌데 유니슨이 계속 반복된다거나, 해결이 안 되는 변화화음 등의 의도하지 않은 불협화음은 조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