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 분리해서 2층을 고양이집으로 꾸며주면 고양이들 생활하기에 너무 좋죠😄 주운이는 완전 캣펄슨이네요!
@joyful708410 ай бұрын
????? 이왜진
@user-yf9vo5xb1k10 ай бұрын
우와!!
@graceped110 ай бұрын
우와 선생님! ♡
@bok651610 ай бұрын
????? 쌤이 왜 여기서 나와요...????
@인뚜뚜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여기에 왜? ㅋㅋㅋ
@user-hc2lb3zm2k10 ай бұрын
주운이에게 강아지는 호적메이트(형제) 이고 고양이는 반려동물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별생각 없다는 말에서 찐형제의 향기가 났습니다 ㅋㅋㅋ
@purr1ngpurr1ng10 ай бұрын
딱 그느낌이네요 ㅎㅎㅋㅋㅋㅋ
@KYU_Balla10 ай бұрын
인정!! 그냥 형누나동생 딱 그정도! 가족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ummnice9 ай бұрын
@@KYU_Balla? 뭐야 규덕이다
@영선이의기타일기8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애기때부터 고양이세마리랑 자라니 고양이는 그냥 찐자매고 강아지는 반려동물로 키우고싶어하고 인형도 꼭 강아지 인형만 사요
@user-hc2lb3zm2k8 ай бұрын
@@영선이의기타일기 저희 조카도 그래요 고양이랑 자라니 고양이는 찐남매사이라 엄청 싸우고 강아지 밖에서 보면 난리나요 ㅋㅋㅋ
@anna-sy5xi10 ай бұрын
주먹을 꽉 쥐었다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겠네요. 정말 기특해요. 어린 애가 저렇게 측은지심이 있고 그걸 잘 표현하다니 훌륭한 아들로 잘 키우신듯요.
@gamjarice10 ай бұрын
너무착해 애기..
@이삭농원6 ай бұрын
측은지심 부전자전 강형욱님 힘내세요 감사해요
@희나리-z5o10 ай бұрын
무슨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냐는 말에 불쌍한고양이라는 대답듣고 깜짝놀랬어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웠나봐요. 마음이 너무 고운주윤이ㅎㅎ
@user-og1nj1fy1t10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 마음..
@caragold103110 ай бұрын
아이가 맘이 넘넘 선하네요❤❤❤
@초진-o7c10 ай бұрын
저두욤 ㅠㅠ
@Keymakuma10 ай бұрын
@AdaFreya-hh4wn 이런 예쁜 영상에 정신병자 하나 등장.
@재밌는것르무10 ай бұрын
야옹이가 뭔가 매력적임 집착하지않으면서 내가 아프거나 슬프면 조용히와서 애교부리고 츤데레임
@nalk972410 ай бұрын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고 그런 사연들 보면서 주먹을 꽉 쥐었다는 말에 넘나 기특...
@onlyonejm10 ай бұрын
0:54 고양이 따라서 도로에 누워있는 주운이의 순수한 모습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섬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가봐요
@20danchu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떤 고양이 키우고싶냐는 질문에, 마냥 "하얀고양이, 까만고양이" 이런 대답이 나올줄 알았던 어른은 반성하고 갑니다... 기특하게 잘 자란 주운이^^ 남의집 아들보고 가슴이 벅차긴 처음이네요~
@Teocis10 ай бұрын
어리다고 어른보다 모를거란건 편견이지요 ㅋㅋㅋ 사실은 동의 안하실거 같지만 모든 사람은 수없이 긴 시간 환생해왔고 어떤 이는 잠시 쉬고 싶어서 안 태어나고 노는 사이에 어떤 이는 성장욕심이 커서 3~5년 죽자마자 바로 다시 태어나 더 많은 인생 경험이 있기에 나이 어리다고 다 어리지는 않습니다. 강형욱 조련사님 같은 분의 영혼은 딱 봐도 인생 경험이 많은 어른 영혼이고 그의 자녀분도 지구에 오기 전 부모를 선택할때 당연히 자기랑 잘 맞는 부모를 택하겠죠. 물론 가끔 어른영혼이 초보 영혼의 자녀로 태어날때가 있는데 그게 제 생각에 강형욱 조련사님의 선택인듯 합니다. 이 분 아버님은 개 철조망 감옥? 에서 강아지들 키우는.. 그런 일을 하셨다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조련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고 제 궁예지만, 강형욱 조련사님이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아빠에게 생명을 소중히 다르는 것을 자식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게 하려했거나 혹은 아버님이 일부로 악역? 을 연기해 조련사가 되고 싶어하는 영혼의 목적을 성취하게 도와준거라 봅니다. 이런 지식은 미국이나 한국 전생체험 후기를 모아놓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모든 영혼은 서로를 성장 시키기 위해 악역을 연기해주거나 비슷한 레벨끼리 뭉쳐 사업을 하거나 높은 레벨이 낮은 레벨의 자녀로 태어나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요. 삶의 모든 스토리는 목적에 맞게 계획됩니다.
@sky-blue80810 ай бұрын
일부러
@seidez10 ай бұрын
@@Teocis아니 무슨 좋은 말을 잔뜩 써놓은줄 알고 진지하게 읽고있었는데 뭔 ㅋㅋㅋㅋㅋ
@user-vf9gn4iw1o10 ай бұрын
@@Teocis정답이다 연금술사
@휘-u2q10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song829810 ай бұрын
단순 고양이가 좋아서키우고싶다는 취향이 아닌 불쌍한고양이를 데려오고싶다니...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랑랑주인10 ай бұрын
가업은 못물려 주더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정말 사랑이 많아요 ㅎㅎ
@user-og1nj1fy1t10 ай бұрын
가업은 못 물려 주더라도 ㅋㅋㅋㅋ
@오케이오리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제생각엔 성인이됨 가업을 물려받을수도 있겠 다는 생각이😊😊😊
@BennyFamily2018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참 마음 따뜻하고 예쁘다.. 💕 주운이도 잔잔한 밀당 좋아하는구나~ㅎㅎ 주운이 보니까 울아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0101마이_winter10 ай бұрын
댓이 없어요..ㅜ!!
@샤른-z7w10 ай бұрын
헛 베니집사님이다
@diekaine10 ай бұрын
잘키운 집사 형아가 성인이 되는 모습까지 ㅎㅎ
@jinheeshin851810 ай бұрын
헉 베니님❤❤😊
@밥사랑-g4p10 ай бұрын
베니 집사님😊😊😊😊
@user-bc2zu7ve2b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마음이 참 따뜻한 애다.
@박시연-e1j10 ай бұрын
ㅁㅈ😮
@user-og1nj1fy1t10 ай бұрын
복 많이 받길
@유재훈-b7j6 ай бұрын
카메라 있잖아 끄면 죽이고 시체 보관용 좋아 하게지 해부
@jump201910 ай бұрын
애기가 기특하다 예쁘고 귀여운 품종묘가 아닌 보호소 아이를 키우고 싶다니...놀라웠어요. 순수하고 어른 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같아요^^
@성이름-z1j7f8 ай бұрын
털바퀴를 키우고 싶다니
@jump20198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 ㅎㅎ 털바퀴 여도 빠지는 털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우리가 받는답니다. 님도 한번 키워 보셈요^^
@성이름-z1j7f8 ай бұрын
@@jump2019 털바퀴를 키워봤으니 그 역겨움과 혐오스러움을 아는 겁니다 걔한테 받은 거라고는 링웜밖에 없네요 ㅎㅎ
@jump20198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님과 고양 이도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반려 동물들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케어 해야 되기때문에 손이 많이 가긴 하죠^^
@bbori_kkori7 ай бұрын
일부러 시비거는 사람한테 너무 순수한 답변 ㅠㅠ
@bok651610 ай бұрын
원래 고양이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을 좋아하듯이 주운이도 너무 들이대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운이 7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이랑 어휘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user-og1nj1fy1t10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zinzzanet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고양이가 더 좋아여 ㅎㅎ 개는 반대로 좀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주운이맘 완전 이해됨!
@채말10 ай бұрын
게다가 들어오지 말라고 문에 써놓는거 보니 치대는 걸 싫어하네여 ㅋㅋ
@Sungerum-f7e8w10 ай бұрын
맞는거 같아요😊
@O-b1v9 ай бұрын
개들은 애교가너무많고 자꾸 뽀뽀해달라하고 만져달라하고... 힘듦ㅋㅋㅋㅋ그치만 귀찮지만 전 개가 너무 좋더라구요 얘내들은 왜 사람 좋아하는 유전자가 있는건지ㅋㅋㅋ진짜 왕부담스러
@알로카시아-d2t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말에 깜짝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그리도 속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대견하네요 엄마 아빠를 닮아 주운이도 멋진 반려인이 될거에요😊
@touchstone022710 ай бұрын
어머... 애가 마음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보통 무슨 고양이 키우고 싶냐고 하면 품종이나 생김새를 말할텐데. 어쩜 어린 나이에 속이 저렇게 깊을까... 감동이다. 고양이들 싸울까봐 하나만 키우고 싶어하는 것도 맘 따듯해......
@Challenger2040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쓰는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도. 주운이는 고양이가 더 좋구나. 나도 고양이 집사인데.
@nobixby10 ай бұрын
주운님은 냥통령 강형욱님은 개통령 하시죠
@Pet-mat2865710 ай бұрын
커서 명철쌤 후임 mc.. ㅋㅋ
@ueckbueck10 ай бұрын
😂
@김지원-m5s10 ай бұрын
오~~~~👍
@Hanna_hana10 ай бұрын
솔로몬일세...
@ssk466510 ай бұрын
오 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이거 ㅋㅋㅋ
@윤블리-u4w10 ай бұрын
예비집사 축하해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성이름-k2x8t10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따스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은 물론,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사랑을 받고 주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품고 사는구나.. 정말 뿌듯하겠다..
@vivivsl10 ай бұрын
정말 따스한 댓 입니다..❤
@didixoxo2394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도 놀랐는데 한 마리만 키우고 싶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싸우는 게 싫어서라니..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 훈련 없이 한 마리에서 두 마리 점차 여러 마리 늘리다가 결국 감당하지 못해서 솔루션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여럿 프로그램으로 접하다보면 화가 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이 어린아이는 단순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넘어 동물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평소 부모님께 얼마나 잘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사랑받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본받게 되네요 🤍🪽
02:25 주운이는 진짜 찐 고양이파다. 고양이는 귀엽고 강아지는 가까이 붙어서 너무 귀찮대. 같은 고양이파로써 이보다 더 잘 설명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들의 속 깊은 모습에 놀라고 대견해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도 감동이네요~
@Ilwht10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항상 얌전한 모습이 아주 귀엽죠 가끔 야옹야옹 거리며 옆에 와줄때도 또 귀엽구요
@알린이10 ай бұрын
이상하다 우리 고양이들은 개보다 더 달라붙고 불렀을때 개보다 더 헐레벌떡 뛰어오는데..ㅋㅋ 주접 죄송합니다 20년간 3녀석과 살았는데 어제 마지막 녀석 장례치뤄주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Ilwht10 ай бұрын
@@알린이 아이구..좋은곳에 갔기를 바래요..
@manurik872910 ай бұрын
@@알린이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저희 고양이도 애교쟁이에 성격 좋고 정말 예쁘고 귀여웠어요. 그래서 주운이의 고양이는 귀엽다는 말이 절절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 외출했다 들어오면 꼭 마중나오고 지 귀찮을때 멀리 배까고 누워서 쳐다보고 ㅋ 하는짓마다 얼마나 착하고 귀여웠는지 그런데 4살밖에 못 살고 반년은 종양때문에 투병하다 작년에 갔는데요 그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공황까지 걸렸어요.. 그래도 님은 고양이들이 장수 했고 좋은 냥생 주신 주인님께 냥이들이 고마워할거에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블붕_원붕이10 ай бұрын
굳이 강아지를 키운다하면 시바이누가 그나마 차분하다고...그넫 진짜 활발하면 돈아이다.
@iliillliili640110 ай бұрын
사람성향이 외향적내향적 있듯이 고양이과 강아지과가 있음. 아드님은 조용히 다가와서 사색즐기는걸 즐기는 타입인듯 합니다. 활동적인 운동보다 조용하고 관찰해야하는 미술에 관심있는거보니 일단 활동적인 개통령 아버지와는 성향이 다르네요.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인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박시연-e1j10 ай бұрын
😮ㅇㅈ
@군이마리8 ай бұрын
5:16 여기 보니까 아버지랑 성향이 완전 다른 거 같네요 저렇게 조용하고 독립적인 걸 좋아하는 아이가 5마리의 대형반려견 힘들었겠다 싶어요
@지연임-q5s10 ай бұрын
아이를 보면서 부모의 따뜻함과 좋은양육이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의 맘이 넘따뜻하네요~^^
@do-mabiyam10 ай бұрын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싶냐는 말에 불쌍한 고양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다정하고 사려깊은거같아요...ㅠㅠ 까만 고양이~ 하얀 고양이~ 가 아니라는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위해서인 것 같이 들려서요. 동물 취향(?)은 다르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강훈련사님이랑 똑닮았네요ㅎㅎㅎㅎ
@djashawe8892310 ай бұрын
주운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동물들과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너무 스윗. 😊👍
@파파팡-l5o10 ай бұрын
아이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걸 심각하게 인터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주운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 잘생겼고 마음도 착하네요. 어떤 고양이 데려오고 싶냐니까 불쌍한고양이래...🥺🥺🥺
@mo-yy8ep10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넘 울컥하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user-sr4oo5rf5i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쪼꼬맹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그렇게 화가났을까. 마음이 너무 깊어서 울어버림ㅠㅠ 개통령 아들 고통령 💜
@muiya810 ай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씨도 아버지가 마음이 아픈 개들와 소통하듯이 아이도 마음이 아픈 동물들과 소통이 하고싶은가봅니다. 동물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은 마음은 어버지와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훈훈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이세상주린이10 ай бұрын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세상 어른들이 다 이 아이같다면 좋겠네요
@송이-l1g10 ай бұрын
고양이 집사로 주운이 마음이 보이네요^^ 주운이 고양이하고 정말 잘 맞고 잘 지낼 성격같아요 감정이 따뜻한 아이, 은은한 아이같아요 ^^
@고봉밥의댤인10 ай бұрын
키우고 싶은 고양이는 품종이나 생김새나 크기나 성격 같은 게 아니구나. 가장 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은 거구나. 다정한 주운이.
@서민준-c1h6 ай бұрын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 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정말 사랑이 많아보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초록벌레-d4f10 ай бұрын
주은이가 아빠모습도있네요 착한 마음씨에도 보이고.,넘 이쁜 아이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jjoeykim10 ай бұрын
불쌍한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ㅜ 너무 화났다고 말하는 의젓한 아이. 정말 사랑이다❤❤
@Hahihuheho-t8l10 ай бұрын
2:35 귀찮다고 해서 충격받은 강아지
@데헷콩-o8i8 ай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g3rq9gn8o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착한 애는 첨보네 당연히 혼자 잘 있는 고양이, 아니면 예쁘게 생긴 고양이라 할줄… 털이 긴 고양이도 아니고 불쌍한 고양이라니..
@user-cat9746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네🥰 엄빠사랑많이 더 받고 잘크길바래요^^🤗
@user-a3n6g7el8 ай бұрын
참 좋은 아빠..그래서 요즘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려는 영상들이 보이는거군요..
@6_6k4610 ай бұрын
동물종은 달라도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아들이 물려 받았네요ㅎㅎ 주운이는 고양이 훈련사 하자!ㅋㅋㅋ
@onlyone-pv9wm10 ай бұрын
역시 강훈련사님의 아드님답게 마음이 따뜻하고 이쁘네요~ 대답하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대견합니다♡
@chloelee400810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주운이…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성이름-s4n2c6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참 힐링이 됐었는데..😢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을까.
@초이-j7g10 ай бұрын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면서요💕 주은이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다 말해주네요😊😊
@토토-l2n8b10 ай бұрын
아드님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불쌍한 냥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씨 착한 아이^^
@hjenn69310 ай бұрын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니…주운아 너가 몇몇의 어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마음 따뜻하고 똑똑하다😻
@Imnotsun10 ай бұрын
어린아이가 참 생각도 깊구 마음도 곱고ㅜㅜㅜ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 그 말한마디가 아이 성품을 보여준것 같아요. 어른도 요 짧은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