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VS INTEL, AMD 폭망 시절 원인과 시장 상황 (feat. 더크 마이어) [PC흥망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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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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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pocketoy
@pocketoy Жыл бұрын
라이젠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서 라이젠 출시 전에 AMD 주가가 급등했었죠... 주식 좀 사볼까? 하고 기웃거렸더만 그전에 4달러 하던게 12달러 14달러까지 3배 넘게 올라서 도저히 못사겠다.. 싶었죠. 실제로 한 1년 정도는 거기서 더 못올랐는데 웬걸? 그 이후로 다시 오르기 시작하더니 코로나빨로 140달러도 한번 찍었죠. 라이젠을 믿었으면 12달러에라도 질렀어야 하는데 라이젠에 대한 신뢰가 또 그정도는 못되었다는거...
@thekite3h
@thekite3h Жыл бұрын
불도저 ... 이 때 인텔이 죽일 수 있었는데.. 독점되면 위험하다고 일부러 인텔이 살려 놓았다는 썰은 사실 썰이라고 보기 좀 애매한게 실제로 인텔 입장에서 별 필요도 없는 AMD 기술을 도용합니다. 그리고 그 라이센스 비를 지불하죠. 역시 독점법 때문이었죠.
@jspenzer1004
@jspenzer1004 Жыл бұрын
팔병장 아직도 일하고 있습니다. 사무용으로 아직까지 팔팔 합니다.
@이석봉-x2r
@이석봉-x2r 2 жыл бұрын
항상 그 시절의 좁은 시점과 생각을 확장시켜 주셔서 매우 잼나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됩니다.
@AssyOdozzasae
@AssyOdozzasae Жыл бұрын
불도저 아키텍처 처음 공개됐을떄 4모듈 8코어다 8모듈 16코어다 이랬는데 이걸놓고 4코어 8쓰레드다 8코어 16쓰레드다 아니다 모듈따로고 코어따로다 라고 갑론을박 탁상공론 오졌었는데 결국 인텔 하이퍼쓰레기(당시)의 파생형이다 라는걸로 결론이 지어진지는 그리 오래 안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당시 디시의 컴갤에서는 한떄 "불도저로 인텔 밀어버린다" 라는게 유행마냥 말이 있었는데 까고보니 불도저가 탈탈탈 시동걸다가 푸슈슈슉 하고 기능고장났더라... 했던 시절이..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2배로 재생해서 보는 사람들 위해 자막 넣어주셈
@a.t8446
@a.t8446 Жыл бұрын
트리니티 A10-5800K 명작이었죠. 내장그래픽 주제에 약간의 게임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괜찮았으니까요.
@whenever0807
@whenever0807 7 ай бұрын
A12 9800 브리스톨 릿지
@juwonlee8779
@juwonlee8779 Жыл бұрын
준 컴덕후 생활 시작하며 보드나라 회원가입한지 12년 되었습니다. 5~6년간은 거의 매일 사이트에 들어가 기사 읽어본거 같네요. 그 후 점차 열의가 식어가며 매일 5~6개의 it사이트를 둘러보던 제가 2~3개 사이트만 보게 되더니 지금은 가끔 한번씩 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며칠전 보드나라 유튜브를 알게되어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요 감자나무님의 입담에 놀라고 있습니다.
@hongkyn85
@hongkyn85 Жыл бұрын
amd 가 돈없어서 모바일 그래픽을 컬컴 에 팔아서. …..
@woodstock9791
@woodstock9791 Жыл бұрын
펜3에서 데네브, 불도져 fx8300, 라이젠 3300x 쓰고 5600x 까지 왔네요. 불도져 참 쓰기힘든 제품이었는데 ㅎ ㅎ. 추억 돋네요.
@whenever0807
@whenever0807 7 ай бұрын
8300은 파일드라이버
@bluero24
@bluero24 2 жыл бұрын
역사강의처럼 재밌네요. 좋은 컨텐츠입니다
@호돌이-q3g
@호돌이-q3g Жыл бұрын
2003년 첫 컴퓨터의 cpu가 amd 애슬론64였나… 기억이 잘안나네 ㅠㅠ 그 뒤론 팬티엄D, 프로푸스635, i5-3570, 라이젠5…
@성엘리-p1d
@성엘리-p1d Жыл бұрын
블도저 조립하고 윈도우 깔고 엄청난 발열에 팔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짐 켈러가 가고 나서 완전 변했죠.
@molluhaG
@molluhaG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면 "옆그레이드"란 단어가 이 때 인텔 때문에 대중화 되었던 것 같아요...
@Lee_Joonsik
@Lee_Joonsik Жыл бұрын
1세대는 린필드보다 성능좋고 먼저만들어진 블룸필드도 맞고 그게 린필드보다 상징적이며 그이후에 하이엔드인 걸프타운과 듀얼코어인 클락데일도 맞돨🐕
@황문현-r4q
@황문현-r4q Жыл бұрын
전설의 14+++시절의저당시로 돌리면 무조건 손해감소하고 amd주식 한 30만정도 지르고싶음....... 스카이레이크시절에.....
@jobuke12
@jobuke12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없는거 같아서 첨언 하자면 팬티엄4 폭망 시절에 인텔 점유율을 유지했던 이유가 완제품 대기업 판매처 가리지 않고 리베이트 뿌렸습니다. 그때 소송 맞았지만 인텔이 그 더러운짓 해가며 점유율 유지해서 살아남은것도 있어요 amd가 안일하게 장사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백마진 주는것도 모자라 완제품 업체에 조건이 amd를 판매 중지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뿌렸습니다. 반반 싸움이 될꺼리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성능차도 있었고 그때 인기가 올라가는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인텔이 영업을 전세계적으로 불공정 불법 영업을 뛰기 시작했고 죄다 amd 제품을 빼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엄청나게 뿌렸습니다. 그래서 컴맹들 완제품 업체들 죄다 램버스 달린 팬티엄4 pc를 엄청나게 밀어냈습니다. 이때 정상적으로 인텔이 졸렬한 짓 안했으면 amd가 더 시장을 장악하고 그 기반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던 기회를 가졌을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amd가 더 잘했을지는 예상할수 없겠지만 인텔은 amd의 최고의 기회의 순간에 불법을 저질러서 발목을 잡았고 amd가 이길수 있는 기회를 시장 장악하고 있던 기업의 힘으로 불법적으로 틀어막은 이유가 amd가 다시 내려 앉은 이유로 빼놓을수 없습니다. 당시에 정상적인 경쟁으로 인텔이 팬티엄4가 반을 먹을수 없어야 당연했습니다. 이건 수십년이 지나도 잊지말고 욕먹어야할 불법적인 인텔의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ogue2586
@rogue2586 2 жыл бұрын
AMD는 당시 GPGPU를 차세대 먹거리로 보고 CPU+GPU를 통합하고 통합한 연산성능을 활용하기 위해 라데온을 인수한 걸로 기억 합니다. 그 전까지는 의외로 AMD는 친엔비디아 성향이었고 인텔은 친 ATI성향이 강해서 엔비디아 메인보드는 AMD용으로 출시 되었고 ATI 메인보드는 인텔용으로 출시되기도 했지요. 물론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AMD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인텔과 사이가 견원지간인 것도 원인이 크죠. 당시 회사 합병을 엔비디아에 먼저 제의 하자 젠슨 황은 "통합 좋아! 근데 사장은 내가 하는 걸로 ㅋㅋㅋ"라고 해서 틀어진건 유명하죠.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amd64 좋았는데 걍 이거 발전시키면서 smt도 넣엇다면 어땟을까
@gugugugu4907
@gugugugu4907 Жыл бұрын
가끔 다나와가서 최저가 확인 정도만 하는 라이트유저라 다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꿀잼이네요 ㅋㅋㅋ
@sieging
@sieging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ㅜㅡㅜ
@ojl307
@ojl307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인텔은 CPU 말고 말씀하신대로 다른 사업에 투자했죠. 비극적인 시절.. 스카이레이크 그 쯤에 다음 세대도 고만고만하고.. 쩝.
@BladerSoul9375
@BladerSoul9375 2 жыл бұрын
흠...제목에 리사 수 회장님을 추가 집어넣으셨으면 좋았는데ㅋㅋ
@a.t8446
@a.t8446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저는 20년 넘게 의외로 AMD CPU를 많이 이용했네요. 486DX-4, 듀론100, 셈프론 2800, 헤카 750, 트리니티 A10-5800k, 라이젠 1800, 라이젠 3600, 라이젠 5600..
@jinho6572
@jinho6572 Жыл бұрын
재밌습니다 ㅎㅎ
@sominmin
@sominmin Жыл бұрын
FX시절 중학생에서 고등학생때였는데 저는 FX8300에 긱바970 쓰다 아수스에서 990FX보드가 들어와있길래 아수스 990FX로 가면서 수냉박고 실사용클럭 5.1GHz로 쓰고있었어요 이거 당시 AMD 페이스북에서 이벤트할때 올리니까 AMD에서 스나이퍼엘리트3 무료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나름 당시 FX8300에 HD7970 나중에는 R9 290X 쓰면서 만족했었고 학생이다보니 나름 학교에서도 제 컴이 가장 고성능이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추억이네요 당시는 용돈모아 사고 그러던 시절이라 그냥 저렴한데 8코어라서 FX로 시작하면서 용돈 모으면서 점점 업글하다보니 결국 FX로 끝판왕을 만들어 버렸었습니다 ㅋㅋ
@ventolinH
@ventolinH Жыл бұрын
멀티코어 프로그램 나오고 나서 성능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초기엔 끄고 싱글 코어들 로 썼었네요 지금 저때 당시 pc 아직도 구 게임 머신으로 살아있네요
@kim63804
@kim63804 Жыл бұрын
amd 486 DX4 100부터 악연이었죠 A/S받아서 보름동안 고생하고 설마 CPU문재는 아니겠지했던 아닐함이 ㅋㅋ 쿨러도 없는 CPU가 발열문재가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었죠 AMD는 발열 때문이었죠 항상 언제나 늘~ 다신 안속아 하고 사면 또 발열 지금은 스레드리퍼를 쓰지만 발열 엄청나지만 만족스럽네요 디지츨알파 그립네요 유닉스 시절 SGI이야기도 나올까요?
@ChunJiRomang
@ChunJiRomang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데네브 + msi 990fxa로 시작하여...조스마를 주반으로 업글해서 쓰다가... 비쉐라 8300까지 갔었죠. 이 990fxa가 거의 유일한 고성능 보드였네요... 물론 이 시스템은 스카이레이크가 나오면서 갈아탔습니다만... 지금은 5600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AMD는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arpeggio1437
@arpeggio1437 Жыл бұрын
18년도 가을 제 첫 개인 컴퓨터를 라이젠으로 했었죠 ㅎㅎㅎ
@immunezoo
@immunezoo 3 ай бұрын
나와 오랜시간을 함께 해준 팔병장님... 리사수 취임할때 암드 주식 샀으면...
@Self_published_Hantang
@Self_published_Hantang Жыл бұрын
불도저 아키텍처가 진짜 최악이긴 했지만 비쉐라 때는 그래도 쓸만했죠. 멀티코어 시대가 열리면서 재평가 받기도 했고요. 4100이랑 8300 팔병장 썼었습니다. 4100은 샌디브릿지 팬티엄보다 쓰레기였고요, 팔병장은 진짜 만족하면서 썼었습니다. 긱바 보드도 970 d3p 랑 970 ds3p 가 있는데 생긴건 비슷해도 성능 차이 꽤 컸습니다. ds3p는 쓰레기고 d3p가 진짜 잘만든 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A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6800k 리치랜드, 7850k 카베리 썼었는데 둘 다 만족스럽게 썼었습니다. 심지어 리치랜드는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의 파일드라이버 아키텍처 썼었지만 내장그래픽이 꽤 좋아서 롤정도는 빠릿빠릿 돌아갔고 카베리도 사면 번들로 배필4 줄 정도로 내장그래픽에 자신있었던 cpu였죠.
@피스팜
@피스팜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정말 얼마나 마이너한 컴생활은 한건지... 이 흑혁사에서 FX 8300도 A10 7700K 모두 사용하면서 AMD로만 사용했던 나는 정말 마이너 였군 7700K 사용할때 선인상가앞에서 레이스쿨러 교체 이벤트로 컴들고 용산간 추억도 있는데 그때 이야기네요 정말 ㅎㅎㅎ
@AnKPDte
@AnKPDte Жыл бұрын
암드는 다신 안씀 인텔쓸때는 보지 못한 각종 시스템 이상증상들 그리고 ftpm 아직도 안고쳐짐 한번씩 마우스느려지고 버벅이는 증상
@acshool
@acshool 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렇게 CPU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
@강만수-s5p
@강만수-s5p Жыл бұрын
바톤, 팔레르모, 브리즈번 이때까지 선전했는데.. 이때도 솔직히 맘에 안들었지만...A시리즈 쓰레기 팔다가 Amd는 아예 취급하면 안되는 시피유로 전락했죠..그만큼 최악이었죠..
@kokomo934
@kokomo934 Жыл бұрын
암드의 삽질로 인해 .. 샌디2500을 아직도 현역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ㅋㅋ 린필드도 좋긴 했는데 진짜 짧은 시기에 출시한 샌디 2500은 진짜 솔더링으로 인한 착한 발열 k버전으로 인한 4.0국민오버 인텔의 배짱이 시작된게 샌디부터 6세대 스카이레이크까지라 (비싼값을 받고 더 파는 솔더링 안되어있고 성능차이도 없는 발열미친 하즈웰 아이비 ) 후 진짜 암드에서 라이젠을 발매 안했으면 샌디할배(켄츠할배는 뭐 )는 아직도 현역으로 잘쓸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철권7 디아블로4 바하 2 3 리메이크 돌리는데도 크게 문제 없는게 진짜 잘만든 CPU구나 생각듭니다 (그래픽카드는 960정도로 물렸지만)
@다람지-h7b
@다람지-h7b 5 ай бұрын
인털 Q6600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켄츠필드6600, 이후 요크필드가 나오면서 회자되었던 썰이 욕구필드! 가지고 싶어 했었죠. ^^
@배경권-k2g
@배경권-k2g 2 ай бұрын
1세대 네할렘이요 I3클락데일 I5 7린필드 7불륨필드 7 걸브타윈 7이상에는 x58과 핀수 115x 1366핀 차이
@jaegebal
@jaegebal 3 ай бұрын
K6부터 AMD 열심히 썼었는데, 슬롯형 K7도 막 나왔을 때 썼었고... 이후에도 계속 AMD 쓰다가... FX시절 망테크 타면서 커뮤니티마다 인텔천국 암드지옥 댓글 도배 되던 시절 생각나네요. ㅋㅋ 저도 이때 이후로 인텔로 갔다가 ㅋㅋㅋ 라이젠 3세대 즈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
@gatinholee
@gatinholee 2 жыл бұрын
다른데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구리구리사랑해요
@구리구리사랑해요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콘솔다먹음 amd
@李世鎬
@李世鎬 3 ай бұрын
이때 AMD FX8350 조립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음.
@어뜨케하나
@어뜨케하나 6 ай бұрын
베니스 레고르 헤카 데네브 카베리 고다바리 잘 사서 썼었는데 그 5프로 미만중 한사람이 저였군요. 아... i7 1세대 사서 섰었던건 잠시 외도 ㅋ 특히나 고딩때 썬더버드 1기가 시퓨는 캬 진짜 감성 쥐겼음 ㅎ
@5oggor1
@5oggor1 Жыл бұрын
우리 기자님 항상 보자마자 ...웃겨요.. 소울리스..같음 286 이후...에는 인텔을 써본 기억이 없는 ... ...
@남현샤르
@남현샤르 Жыл бұрын
그 5%이하가 나였어...................
@이병주-b2d
@이병주-b2d 2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 보니 FX 시절 망했내 라고 생각을 했지 아제나 + 3870 cf 스파이더 시스템 까지 꾸미던 나도 FX 쳐다도 안보고 인텔 샀지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amd 스타크래프트 게임단도 운영햇엇음 왜 관둿지
@75cherrypie
@75cherrypie 18 күн бұрын
라이젠의 뒤집기한판 이전의 그 시기군요
@skyk9991
@skyk9991 2 жыл бұрын
ㅋㅋ 기억난다 알고리즘으로 지나가다 달고가는거지만 병크짓은 저 시기보다 좀더 빨리 인텔이 네할렘으로 뻘짓하다 정신차리더만 어라 갑자기 AMD가 불도저로 자기네들걸 싸그리 밀어서 폭망해버리내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536
@tv536 Жыл бұрын
인텔이.요즘 피씨 시피유는.대략.포기한듯
@asdfkxjvkwerxhkc
@asdfkxjvkwerxhkc Жыл бұрын
?? 인텔이 CPU로 AMD 개때리고 있는뎁쇼
@안티조
@안티조 3 ай бұрын
FX시리즈 개망하고 그때 AMD쓰면 외계인 취급받던때임 그냥 피씨방에서 싸구려 덤핑으로 깔던곳이 있긴 했지
@비밥드론-f8e
@비밥드론-f8e Ай бұрын
저때 AMD주식을 샀어야헸는데…
@고현준-u7i
@고현준-u7i Жыл бұрын
기자 웃음소리 거슬림
@hans5313
@hans5313 Жыл бұрын
낄낄낄.... 거슬리긴 하네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암드의 종특이 있지. 가성비에 샀다가 후회한다. 조강지처 버리고 외도했다가 결국 조강지처로 돌아간다. 몇년 잘나가봤자 결국 인텔에 다시 쳐발린다. 유튜버 때문에 썼다가 뉴비들이 속았다고 후회하고 다시 인텔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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