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rf8ul8mi8s4 жыл бұрын
바른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바른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라고 있음으로. (요 5:39)♥
@user-tr1bk7hh8n4 жыл бұрын
성경선택자유보다 성경 통일 가장 오래전 순박하게 투박하게 순수하게 믿던 그시절 보존 기록이나 유지했음 좋겠네요
@user-if1ib4pn1i4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성경선택의 자유보단 정확하고 올바르고 모든 교단들이 함께하는 성경이 필요한것이 아닌가요 교회마다 다른성경 내가 보는 성경만이 옳다고 주장만 한다면 일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설명하수있나요
@user-ud6yf8nh9d4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바꾼다한들 새언약유월절(눅22:19~20)을 깨닫고 지키지 않으면 필요가 없습니다.생명과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유월절희생양 제물이되어 주셔서(고전11:23~26) 죄인들이 살수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이걸 믿는게 바로 믿음입니다 순종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는것입니다(히8장은새언약설명장) 이 진리를 팔며 여자하나님을 섬기는곳이 있는데 예수님도 그들이 신격화한 안상홍님도 여자하나님을 믿으라고 한적이 분명히 없습니다 유튜브 검색하면 참진리를 가르치는곳이 있습니다 참진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새언약유월절 검색하시어 진리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user-lm3cd1rc8s4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user-rh3qy2pj2i3 жыл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 10년전 지지리도 가난한 가정생활로 성경 사기 어려울때 사랑침례교회에서 성경 선물받은 사람이에요 고맙습니다
@user-ti5qx7ry9k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갖고 싶으셨을까요 참 좋은선물 행복한선물을 받으셨던 분이시고 또한 귀하신 예수님이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선물로 주신 정동수목사님은 참 으로 큰선물을 주셨네요 겸손하신 정동수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yy010777075372 жыл бұрын
선물바드신거축하드립니다^^
@jaehoonjun1278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안믿으면직으갑니다
@user-eg3so4xg7f2 жыл бұрын
@@user-fy2mk3yc1u 정신차리시고 오직 예수님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user-eg3so4xg7f2 жыл бұрын
@@user-fy2mk3yc1u 영지주의자도 아니고, 통일교도 아니고, 신천지도 아니고, 장길자 소속도 아니고,,, 그저 가치없는 혼합된 약간의 논리로 당신을 창조하시고 이땅에 보내신 주권자를 논단한다면 그 자체가 당신은 이미 사탄에게 악용되는 도구가 됐다는 증거입니다. 회개하시고 성경대로 그분을 믿고 구워받으세요.
@user-ni8it8os4e9 ай бұрын
광주에서. 말씀잘듣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구윈의 섭리. 출석 교회에서 전혀듣지못한 귀한하나님.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eu2lb9rb5w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산에서 목사님설교 빼놓지않고 시청하고있는데 존경스런마음이 저절로생겨납니다
@user-vb2iw6jg7z9 ай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을 만나게되어 너무감사합니다 말씀의 갈급함이 많이 채워 지고 있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무지한 양들 일깨워 주소서 참으로 감사한 새벽입니다
@user-kf2wx4ji1n2 жыл бұрын
2020년 첫주에 교회를 입문하였고 곧 코로나 터져서 교회에 가지못하게 되어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알고싶었고 제 의문에 답을 알고싶어 유튜브를 찾아 헤메던중 이 설교에서 하나님이 계신다는걸 확신하고 그때부터 기도와 회개 라는걸 해봤습니다 지난 3월중순때쯤 밤12시정도.. 저는 잠들기전에 두손 꽉지끼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처음 보는 환상이 확 펼쳐지는데 너무 놀랐고 끝날때 까지 눈을 떨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눈물과 회개기도 하고 코로나 상관없이 교회가고 전도팀에도 들어가고 제자반교육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앞에 일어날일 영혼살인이라고하죠 이사건을 아시고 하나님을 꼭 붙들고 믿고 이겨내라고 먼저 보여주신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많은 간증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하나님것이기에 모든걸 맡겼고 지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살고싶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rs6ju6br9i Жыл бұрын
60평생 여태껏 궁금했고 대답 못했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ls9sr6cf1n2 жыл бұрын
저는 1년 전 듣지 못한 말씀 지금 듣고 크게 충격으로ㅇ받습니다 깨닫는믄혜 받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크신 사랑 변함 없는 사랑 앞에 무릎 꿇고 회개 합니다 🙇♀️😭🙇♀️😭🙇♀️😭
@user-zj3xc1vv5m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바르게 가르쳐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 믿어야 함을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sunnysaa8375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 듣지 못했든 귀한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user-oe4cm4bq8h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찾습니다 으~앙 예수님이 강조하신말씀 깨어 있으라~ 이러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다 죽겠어요 저를 도와주세요 @ 저는 하나님의어린양입니다 @ 네이버밴드-- band.us/@lovegod
@user-lp8tt2lk7k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user-nx2tk9yp4x2 жыл бұрын
8살때 따스한 햇살아래 마당에 포도나무가 있었는데 이 포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태양과 따스한 햇살 얼굴을 스치는 바람과 마당에 있는 돌멩이는 어디서. 왔나? 누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만들었나? 그냥 생기지는 않았을텐데? 라며 궁금해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나 봅니다 어린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의아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큰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몰랐던 어린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느꼇던 것입니다
@youngkwangju5096 Жыл бұрын
아멘 🙏 깨달음을 주신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whatislife923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대에 맞춰 맹목적으로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무작정 믿으라고하기보단 역사와 환경적 근거에 맞춰 주변에 복음을 전하면서 막혀왔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궁금했던 모든것이 이 강의로 해결됐습니다. 명쾌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와 같이 늦게라도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꼭 마지막부분까지 들어야 답이 나온다는것을 주의하면 좋을것같습니다!
@user-oc6he3ih7e2 жыл бұрын
근사체험자에 의하면 한결같이 천국과 지옥 이런 것은 없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해보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신 주관신 심판신은 없습니다. 우주는 누가 설계한 것이 아닌, 만들었다고 할 만한 실체가 없습니다.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고 영원히 돌고 돌 뿐이죠. 창세기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빛이 있으면 밝고 빛이 없으면 어두운 것이 아닌, 어둠이 있을 때 빛이 있으면 밝게 빛나고 어둠이 없으면 빛이 있어도 밝게 빛나지 않습니다.
@song4do2 жыл бұрын
! ~ 정동수목사님 감사합니다 ~ !
@user-go2vj3qp5y4 жыл бұрын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정목사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user-cf9rj7kz2r5 жыл бұрын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il7og4ni5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 잘 들었습니다.신구약에 살았던 사람들이 선한양심으로 구원얻는다고 결론 내리는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만한 양심을 주셨지만 성경은 의인은 한사람도없다고 선포 합니다. 당시 대 학자였든 바울도 주님의 설교와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기독교를 살기등등하게 공격 했었음을 정목사님은 잘살피고, 함부로 이런 결론을 내리면 크게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공부나 제자훈련을 그렇게 열심히 해도 변화되 기 힘드는데, 성경을 보도 듣도 못한자가 양심으로 구원 얻는다면 의인은 한명도 없다고 한 바울이 세인을향해 공갈을 친것밖에 무었이 다름니까? 이 문제는 아직까지 해답을 주신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부지런하심을 응원합니다. 나는 기대하고 또 고대하며 주의 나라에 속히 가고싶습니다.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 희미하지만 주님앞에 설때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 보는것 처럼 이 문제도 확실하게풀리게 될 줄 믿고 소망중에 살고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 12절 참조 >
@jsl4140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user-jg4gy2qy2o2 жыл бұрын
위 댓글에서 궁금하던 부분이 풀릴것임을 믿습니다
@taiyingxian62084 жыл бұрын
정동수목사님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말씀을 정말 잘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충만토록 기도합 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cs8qg5dl7d Жыл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주님을 사랑 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건강 하시고 말씀충만 속에 저희를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은총안에 살겟습니다
@user-of3sl1dq4c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영이시니 크기로 한정시킬 수 없는 분이십니다.
@taesunhwang11385 жыл бұрын
신은 무한사랑 무한자비 무한지혜 신의 구제를 제한하는 것은 없다
@eunsookpark58275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 하신 아버지 무안감사합니다 믿지않은 형제가족 구원에 힘쓰겠습니다
@@user-rg7hu9ql8k 천주교와 개신교는 한 형제입니다 같은주님을 모시고 주님의죽음과 부활을같이믿기때문입니다 성모님은어머니이고하느님께서많은은혜를베푸셔서 이세상을돕고계시기 때문에 공경하는것이지 믿음의주체가 아니십니다 우리가 경계해야하는것은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믿지않는 이방신주의와 무신론자들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user-bs3is1se5f2 жыл бұрын
@@user-rr1ti5oq8h 천주교200년 구교인 집안에서 자라다가 성당에서 하나님 만나 하나님 인도하심에 개신교로 개종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그 열심인 신앙생활을 해도 단 한분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행위구원인 신앙생활만 하셨지요. 개종이후에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교리의 오류에 대해 정말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성모마리아 몽소승천설 또한 인간인(교황)이 1950년도에 인정하였고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마리아가 몽소승천을 했더라면 그리고 그걸 지금의 하나님의 자식들이 믿어야하는 이유라면 구약의 엘리야가 불말과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것이 명시되어 있듯이 예수님의 12제자중 한사람이라도 마리아 승천설에 대해 신약에 명시를 했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성은 존중해야하며 우리 모두는 마리아와같은 순종하는 영성을 닮아가야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그이상으로 우리는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거나 마리아상에게 인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묵주기도를 많이했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제게 영안을 열어주셨기에 저는 그 묵주기도가 얼마나 위험한 기도인지 온몸이 소름이돋고 마귀가 역사하는걸 느꼈습니다. 개인적이 경험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기도를 과연 10번썩 5번을 하면 50번입니다 그 50번동안 우리는 마리아의 이름을 예수님보다 더 많이 입으로 부르고 선포합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듯이 하나님 형상을 닮은 우리의 말 또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자녀들의 상처를 매만져주고 싶어하시며 자녀들의 찬양과 기도를 들을 때에 가장행복해 하십니다. 그렇게 온전한 사랑이시며 신실하신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구원받은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위해 열심인 것입니다. 잘난 것 없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성모송을 통해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르며 하나님이 너무 어려우신분 두려우신분으로 인식하여 어머니를 통해서 기도해야다는 것 또한 북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멸망한바와 다를바 없습니다. 물론 두려워해야할 세상 창조주이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지 마리아가 아닙니다. 개신교 또한 가톨릭에서 분열된 형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열의 역사를 바라보십시오. 영화 루터를 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종을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개종을 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고통이 필요했기 때문에 자매님에게 개종을 권할 수 없습니다. 저도 또한 성당의 성령쇄신운동회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신자들을 위해 봉사하시는지 잘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통로로 삼아 많은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더는 묵주기도가 아닌 예수님을 통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user-dx4pf7uh6j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세칭 개독교가 올바로 변하려면 그 잘못된 인위적 교리부터 버려야 한다. 예수는 어떤 특별한 교리도 내세우지 않았으며 삶 자체로써 사람들을 감동시켰을 뿐이다. 예수는 교리는 커녕 그 당시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그가 사용한 아람어는 아예 사라졌고, 사후 몇 십년 후에 남은 기억과 소문을 그리스어로 쓴 기록들만 있었다. 그나마 그런 기록들(최초 원본) 조차도 313년 기독교 공인 전에 정치적 핍박으로 대부분 불태워졌는데, 기독교 공인 이후에 이리저리 남은 필사본들을 모으고 짜집기하여 '공식적인 (가짜)원본'을 만들었다. 그것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며 나중에 주로 바울의 편지들을 대량으로 추가해서 하나로 묶은 게 지금의 '(신약)성경'이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는 예수 이후에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소위 신학자들이 만들었다. 그러나 그 최초의 교리 조차 2천 년 동안 계속 갈라졌기 때문에 예수에 관한 종파는 지금 3,300개가 넘는다. 예수만 하나님의 독생자(외아들)란 기본 교리는 완전히 틀린 거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표현처럼, 이 세상에 나같은 이는 나 하나 뿐이다. 즉, 모든 사람은 각자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독생자)다. 모두가 독생자들인 거다. 예수 가르침은 단 하나, 이웃 사랑이다. 모든 생명,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의식적인(왼손이 오른손을 모르듯, 즉 나도 모르게 행하는) 사랑이다. 천국이란 그런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때 갖는 마음 상태(status)이지, 죽은 후에 가는 어떤 장소(place)가 아니다. 천국(Kingdom of heaven)이 어디에 있냐는 물음에 예수는 "너의 마음에 있다."고 말했으며 사후에는 모든 영혼이 '대저택세상(mansion world)'으로 간다고 했다. 사후에 영혼이 가는 그 대저택세상과 생전에 마음 속에 갖게 되는 그 천국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웃 섬김(service)의 삶이 예배(service)며, 그런 삶으로 이웃을 감동시키는 것 자체가 전도 행위다. 나의 이웃이 바로 하나님의 성정을 가진 자이며, 또 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굳이 예수를 들먹이거나 사람들이 지어낸 특정 교리를 내세우거나 특정 종교를 내세울 필요도 없다. 예수가 가르친 그 이타적인 사랑, 석가의 자비, 단군의 홍익인간, 동학의 인내천...이 모두가 결국 같기 때문이다. 다른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 그들과 하나되는 나의 영혼, 나아가 창조주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아무도 차별하지 않았다. 장애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는 물론 인종, 성별, 지위, 나이도 따지지 않았다. 단지 자신이 십자가를 졌듯이 모두가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했다. 그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생의 진리이고 구원이기 때문이다. 그의 요구는 각자 삶의 모든 조건에 감사하고 또 그에 순종하여 이웃을 섬기면서 악을 이기라는 것이었지, 그저 자신을 믿기만 하면 (어떻게 살더라도) 모든 죄가 없어지고 구원(영생)을 얻는다고 하지 않았다. 현 기독교의 '대속(구속)'이란 교리는 많은 유태인들에게 접근하여 예수의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서 바울이 유대교의 '희생제물' 교리를 차용해서 예수를 '희생양'으로 끼워맞춘 거였다. 실제로 예수 사후 초기에는 예수 추종자들이 그 교리에 따라 유대교의 한 종파로 인정받았었다. 울며 떼쓰는 어린 아이의 태도에서 벗어나 진리를 따르는 것이 성숙한 믿음이다. 참다운 기도는 자신의 바램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령의 소리를 겸허하게 듣는 거다.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어린 아이의 욕심을 버리고 창조주의 뜻을 행하는 어른이 돼야하기 때문이다. 참그리스도인에게 진정 소중한 것은 예수와 관련된 수많은 종파의 각종 교리나 사이비 지도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예수 개인이 지녔던 참된 신앙심 및 실제 삶의 여정이다. 예수가 보여주고 가르친 그 진리는 예수의 죽음이 아니라 예수의 삶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그들의 앞날까지도 그들이 행할 행위까지도 미리 다아시고 심판하신다는 게 이 설교의 핵심입니다
@user-fp5bg8sr4v2 жыл бұрын
정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들을 들어보십시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미리정하신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의지 뿐입니다. 그 의지로 하나님은 노아를 선택하셨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야곱을 통해 하나님 자녀삼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의 언약을 주셔서 그들로 하늘왕국을 만드시고자 하셨지만 인간의 생각하는바가 늘 악했기때문에 인간이 율법을 통해서 하늘왕국을 이땅에 만들수 없었기에 결국 예수님이 오셨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으로 모아 하늘왕국을 시작하려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언약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해서 하늘왕국의 백성되는 복이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이방인들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가 시작이 된것이고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자유의지에 의해 시간표가 길어진 것 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예언들이 초림예수에서 바로 재림예수로 연결되어있으나 신약시대에서 초림예수이후 재림예수까지 잠시멈춤이 되어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의지를 아주 중요시 여기십니다. 예수님께서 비유하셨던 왕의결혼식에 초대된 자들과 포도밭에 보낸 자식비유등. 비유들을 묵상해 보십시요. 저역시 하나님에대해 이런 오해가 있었는데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통해 깨닳게 되었습니다.
@wooyoullee23034 жыл бұрын
논리와 진리의 끝판왕! 진정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참 종 이시며 겸손하신 목사님께, 전능자 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 받들어 영육간에 충만한 복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hd1vx7cs5r2 жыл бұрын
괘변을 그럴듯하게 늘어놓고있다 속아너어가고 아멘할렐루야 환호하는 사람은 지적 저능아 모자라는 머저리
@jimlee16122 жыл бұрын
죄를 짖더라도 하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왜냐면 항상 주께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user-hn2df8gs6t4 жыл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 옳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o2mw1kg1r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wi4du5pr8o2 жыл бұрын
정동수목사님.감사합니다
@jjc45154 жыл бұрын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많이 나와서 마지막때에 영생과 참 자유와 소망이 넘치길~~
@At-nr3bv4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정말 귀한 말씀에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soonpugh6788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말씀 성령님께서 허락하신 지혜로 .. 주님은혜 가운데 감사 하며 잘들었습니다 ..
@user-rc6el9sg1g4 жыл бұрын
오 하나님의 속성을 알기쉽게 풀어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ser-yh5pw3rd6t5 жыл бұрын
그저 감사드리고 깊이새기겠음니다
@liubaolou3417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통해 귀한말씀 들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seonggeunlee27555 жыл бұрын
우선 이렇게 신실하게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보면 요즘 고증에 따르면요. 세명의 신현현이 있어서 마지막 명량 해전을 어떻게 치룰찌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요즘 사람들이 변형시켜서 귀신들이라고 하는데요 신현현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천지 신명께 기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명의 천사로 신현현해서 나타나셔서 나라를 구하시고 이순신 장군을 구하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나온 책이 있습니다. 크리스챤 교수님께서 쓰신것인데요. 명량 해전에 이것을 바꾸이서 조상신인가로 옮겼다고 기억납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개입 분명히 개입 하신 것 같으십니다.
@joshua5343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은 어떻게 반응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user-wz5tv7ew8t2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다른 신? 다른 우상? 믿다가 죽었다면 구원 못받은 것 입니다
목사님~~^^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궁금했고, 설명하기 곤란했던 일인데 너무나 감사드려요!
@konnor36452 жыл бұрын
옳은가 그른가의 양심의 지각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네. 침례교회가 이런개소리를하나요? 참 듣고있는 교인들이 불쌍하네요. 분별할수있는 귀를 갖으시길바랍니다. 이 사람은 성경 전채를 묵살하고 성경을 무시하고있습니다. 지옥으로이끌고 있는 사탄인가요?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로 말미암지않고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오실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구약이요. 오신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신약이요. 예수가 전부입니다. 성경전채를 잘못보고 잘못 이해하고 어떻게 사람이 가지고있는 양심으로 옳은가 그른가의 판단하는것으로 구원을 얻을수있단말입니까? 정신차리세요.
@user-lp8xx4uj8b2 жыл бұрын
막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려는 초신자에게 눈을 뜨게 해주시고 머리를 채워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신 은혜를 감당합니다. 목사님의 선명한 논리와 설교 말씀으로 이제 주님의 옷자락을 붙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v1lm1lt4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user-he1qq9gq2e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js4mj2tm6j4 жыл бұрын
명설교입니다.궁금했는데 해결되었습니다~
@user-hu9zb3qx6e4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정말 궁금했고 이해할수 없는 성경의 내용들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어 기쁨이 넘칩니다. 제가 청년시절부터 30여년동안 어딘가에 참 진리가 잊지 않을까? 생각하며 교회에 다니면서도 항상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제서야 마음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되길, 하나님께서 우리가족 모두를 그렇게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xt9wp3rv1k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너무나 확신을 갖게하신 귀한 말씀. *빛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 - 타락 ~ 하나님의 섭리 !!
@young288002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다시 들을게요~
@user-zn7cx4ml7i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이신 예수님 선을 통해 협력하여 땅끝까지 복음증거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무한사랑 주셨음을 들었습니다. 무한사랑주심 감사합니다.
@user-gp6ts7yc1q2 жыл бұрын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m7rm4qo7b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귀한말씀을 알게되면서 듣게된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주번분들에게 널리 널리 전하렵니다. 목사님의 젊은시절인 오래전 설교까지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다~찾아서 듣으렵니다.
@user-cd9pk9gy7x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깨닫게하신말씀 은혜밭습니다
@user-rk5lr2od5d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궁금했던 저와모든성도들일텐데 이런 놀라운 것을 깨닫게해주신 설교말씀! 너무나감사해요! 목사님!
할렐루야~~♡ 너무 궁금한 내용을 선포해주신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금 회개하며 기도하게습니다 ^^♡
@richhappy2 жыл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균형을 가진 말씀.항상 은혜됩니다.샬롬
@user-rk5lr2od5d2 жыл бұрын
귀한목사님말씀받으며 진리안에서 자유함 누리게 됨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는시간입니다! 목사님~~👍👍👍👍👍
@user-uk8es9dt3c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말씀을듣고기쁨이넘치네요
@user-jv7cj2pi8q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by3hv2gr3s4 жыл бұрын
진리를 깨우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이태어나서 숨쉬고 태양빛을보면서도 절대자 하나님을 깨닫지못 한것이 죄악입니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인간을 깨닫지못하는것처럼 우리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지못하는것자체가 죄악입니다 사람은 항상 이 우주만물이 저절로 생겨난걸로 생각하니 잘못입니다 깊게생각해보면저절로 생겨날 수는절대없는데 어리석은생각이올은줄잘못하고 사는죄악으로사는것이 죄지으는겁니다!!!
@user-pm7nv9qz8r4 жыл бұрын
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 어리석은 생각이 옳은줄 잘못알고로 바로잡습니다
@user-bj1fm1ov3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저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하고 제가정과친척들이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해야함을...
@user-qd5hb1mf4r2 жыл бұрын
궁굼하던 생각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user-hi4wi1bg8g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nael4738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mp5yx6yj3b Жыл бұрын
부활복음 듣고 천국갑시다 ❤️
@user-us7kv8dr3p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끝판왕'')~ ☆☆☆
@user-zm7th5mc1h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궁금했는데 이해가 됨니다 김사합니다
@user-ud3th1ix4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dl8zy6sw8r5 жыл бұрын
은혜와 진리로 깨달음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user-ng2wy8bh1t4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
@danielkim6588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joohj37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amueltailor52904 жыл бұрын
무지하나 아는 줄로아는 어리석은 나를 깨우치시는 목사님 설교 ㅣ진정 진리를 말씀 하십니다 아멘
@ykp26482 жыл бұрын
귀한 진리의 말씀 은혜 받고 감사드립니다.
@user-gz9qh4jr9x4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user-px2rj1qm9o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시대에 꼭들어야할 귀한말씀이다 듣고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We know that our lives on earth are very short. And the Lord Savior is asking us to repent of our sins so that He will forgive us of our transgression and make us as His beloved children. This is what is at stake while we go to the Church to hear the pastors preach the living word of God. Repent, repent from the true heart before the Lord, then He will forgive us of our sins and make us new creatures in Him. Please read and obey the Gospel of Luke 13:5 earnestly. I hope to see you soon in His heavenly kingdom. Thank you.
@user-vd5sp8rb4b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fi6nz1ip1o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설교 말씀 항상애청 하고있습니다 목사님설교와 같은 명쾌하고 확실한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80%이상의 교회가 무당화 되어가는 시점에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user-ig8qt9xg6x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질문이 의심이냐 몰라서 묻느냐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의심과 모르는 것과의 질문의 관계는 본질에 주는 영향이 다르니깐요.
@ohhkoh4 жыл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이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베드로전서4:6, 베드로전서 3:18-19입니다 복음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이 영으로서 머무는 곳(옥)이 있는데 그곳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들도 복음을 충분히 배울 기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이 구절을 무시함으로써 사랑과 공평이 가득하신 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 교회 교리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아 세례도 초대 교회에는 없다가 4세기에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