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증거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뻔하다＞

복음 증거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뻔하다＞
주인공은 예전에 목사의 말에 따라 성경의 글귀만을 고집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주님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라는 권면을 여러 번 밀어냈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아내를 믿지 못하게 막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주인공이 관점에 변화가 생겨 다시 알아보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또 주인공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이심을 확신하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은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었을까요? 지금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user-zn6sq3mp9k]

교계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양이라면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고 구할 것인데 하나님의 양이 아니니까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을 실행하지도 않고 자신도 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거네요.

[@user-qf8eb2im3r]

세상사람과 종교계 말들으면 못 믿죠! 초림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자신들의 구약성경과 관념으로 예수님을 부인하고 음해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요. 오늘 날도 동일합니다. 관념과 밥그릇에 현혹된 종교인들의 눈은 잘본다고 하나 보지못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겠지요.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happyk8299]

바리새인,목사님,옛날이나 지금이나 칭호만 바뀄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는 똑 같네요.

[@user-so4tq1hm7y]

ㅢ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맞는말씀이네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