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님 성경을 열어주시니 내 영이살아납니다 전광훈목사님 선지자이십니다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세요
@tvjin12733 жыл бұрын
이말씀을들으면감탄절로납니다
@Benjamin-z1x1k3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우리 목사님!! ^^
@임경희-r8v Жыл бұрын
전광훈목사님 보유국
@서혜경-n5h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holy1995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감동 감동입니다 성령으로 잉태와 성령으로 믿으지는 것은 동일한 표적 기적 넘 넘 넘 감사 감사합니다
@김지은-g8r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문영복-q1z4 ай бұрын
전광훈 목사님 만난것이 내에 인생에 긑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샤론선미3 жыл бұрын
전광훈 목사님 일생을 주의종으로써 고난의 길을걸어오신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전목사님을 공격하네요 같이 애국하는 목사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얄팍한지식으로 이리 말하면 분별못하고 이리 쏠리고 저리쏠리고 참 안타깝습니다 목숨을걸고 하는 분의 표현이 거칠지라도 본 내면을 바로읽을줄아는 겸손한 사람들이 되였으면합니다 전 하나님이 두려워서 내 생각하고 맞지않다하여서 함부로 말하지못합니다 후에 하나님께서 판단하실것입니다 역사앞에
그분에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 주님의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너는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 망령되이 일컬는자는 죄없다 하지 아니 하리라 그분에 이름은 모른다 잊혀졌다. 유대인들이 3계명을 어길까바 기록에 YHWH자음만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분의 이름에 유대인들은 생명을 걸었습니다. 이시대 믿는자들도 그분에 이름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토끼-e3y3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
@실버들2 жыл бұрын
목사님통해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마다 주님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의 7대 연합은 들을 수록 깊어져서 깨달음이 한없습니다. 성령님께서 7개 다 이루어 주셨어요. Hallelujah 성령님 감사!! 전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진덕남 Жыл бұрын
공부 해보려고 노트. 놓고 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요 그냥듯고 는. 은혜가되는되요. 머리에는 정리가잘 안됩니다
@주연천사3 жыл бұрын
탄생 . 고난. 부활 .죽음.승천.재림.왕국의 연합 ㅡ 복음의7대연합
@토끼-e3y3f3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ᆢ
@주연천사3 жыл бұрын
메시야나라에서 큰자가 되자
@donddong44242 жыл бұрын
아담-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다윗-12제자-각자교회-메시아
@전제니-n7y3 жыл бұрын
깜짝이야 목사님 전에녹전도사님 인줄알았어요 똑같이생기셨어요 ㅋㅋ
@태준섭-j7u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허정희-r1s Жыл бұрын
🙏
@gtgtv7000 Жыл бұрын
gtg아멘
@tv3532 Жыл бұрын
죄인 중에 괴수 저,같은 이방인 중 박해자요.훼방자인 제게도 성령님 위로 은혜 퍼 부어 주심으로 말씀이 가슴 깊이 들려 믿어짐이 더 기적이라는 겁니다
@만일김-n8y6 ай бұрын
옿ㄹㅅ습니다 만날 김(금)~~입니다 아멘
@donddong44242 жыл бұрын
[1.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2.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 [3.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
@주연천사3 жыл бұрын
아담.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 다윗 12제자. 자기교회왕국.그리스도왕국
@정미숙-i8c2 жыл бұрын
하니님이이땅에예수님으로오심 탄생의연합 예수는성령으로잉태 여인의후손 우리는아담의후손 예수가 이땅에태어난것은. 큰표적 성렁으로잉태
@박정순-g8n5 ай бұрын
나는 왜 전광훈 목사님을 이제야 만났을까. . 그렇게 부흥회를 많이 하셨다는데 내가 다니던 교회에는 왜 안 오셨을까 이런저런 생각읋 하다가 깨달음 - 너무 교만해서 그때 만났더라도 설교를 알아들을 영적 힘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주연천사3 жыл бұрын
아담 ㅡ가죽옷. 노아 ㅡ방주 아브라함 ㅡ할례
@gracepark96413 жыл бұрын
질문있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에 옷을입고 오신분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 그런데 왜 독생자 아들이라고 표현했나요?
@TV-ck4ws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3위 일체이십니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제 2위인 성자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예수님은 그의 독생자 아들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보내신 구원자이시죠 아들로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JOYSONGRACHEL2 жыл бұрын
@@TV-ck4ws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오재선-m7u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만나본 인물, 대통령에 출마한 김경재 총재 (2-2) 제가 근래 10년 내지 20년 동안에 한국 정치 분야에서 안타까웠던 것은 ....... 왜 김대중 대통령이 왜 노무현 대통령을 대권 후보로 후원했느냐는 것 입니다. 그리고 누가 그런 구상을 했느냐는 것 입니다. 김경재, 한화갑, 한광옥 같은 분들이 정정당당히 대권 후보로 나서게 해주어야 했었는데 누가 이를 억지로 제지했느냐는 것 입니다. 그 분들이 너무나 겸손했기에 그런 부당한 짓을 감내했던 것으로 제게는 판단됩니다. 제가 노무현, 김경재, 한화갑, 한광옥 이런 분들과 무슨 이해관계가 있어서 이럴까요. 국가의 운영에 있어서 순리와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을 무시하고 노무현 식의 혼자 잘 낫다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했기에,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국가가 대혼란에 빠졌기에 하는 말 입니다. 참으로 좋은 하늘의 기회....... (스위스 같은 최고의 행복국가를 향해 곧장 갈 수 있는 기회....., 일단 중화학 공업 기반이 조성되어 있어, 다음 순간의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련된 상태. 이제 정밀 기계 산업과, 정밀화학에 기초한 제약 산업 등 본격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을 성장시켜야 하는 단계)를 놓친 것 입니다. 삼성가의 집념으로 간신히 반도체에 집중 투자가 계속 되고 있었고요. 하늘이 대한민국의 명줄과 밥줄은 끊지는 않고 있구려. ) 또한 전라도를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명예에 역사적 오점을 남겨버렸기에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물론 하늘은 대비하지 않는 자에게 마냥 행운을 주지는 않겠죠. 하늘은 항상 최선의 길을 안내해주지는 않겠죠. 왜냐면 마냥 하늘이 그렇게 해준다면 ....., 모든 세상 사람들은 절로 이렇게 생각하겠죠. '별 노력 없이 항상 최선의 행복을 누려야 하는 것이 나의 권리'라고 말이죠. 그럼 나중에는 어느 누가 올바로 살려고 하며 최선의 노력을 하겠는지요. 그래서 하늘은 적절한 시련을 주는가 봅니다. 문제는 그 시련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내 시절과 내 후손의 세월을 없애버리거나 온갖 참혹한 고통으로 얼룩지게 한다는 것 입니다. 하늘이 쉼 없이 시련을 내려 보내는 때에는 ...... 그것이 인간의 판단으로는 너무나 영구적으로 느껴져 버린다는 것 입니다. 수십 년간 아니면 수백 년간의 참혹함이 기다린다는 것이지요. 북한 주민들의 역사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소련이 김일성을 앞세워 몰고 온 공산주의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단 한번 속고 나니....... 그들의 주장에 의하여 한국전쟁으로 내몰려야 했고, 나중에는 거의 전 북한 주민이 굶주림 속에서도 수령의 눈치를 보며 그 굶주림을 어디에도 표현할 수 없어서 그 북한 땅을 탈출하려 했으나 그마저 총살형이나 강제수용소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세월이 장장 70년 입니다. 그런 것이 북한의 김일성과 소련의 스탈린 때문일까요...... 그런데 김일성도 스탈린도 하늘의 명을 받고 이 세상에서 사라졌는데요. 하늘은 약간의 자유를 인간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간의 자유의지가 사람의 운명을 그리고 그 후손의 운명을 자손대대로 결정한다는 것 입니다. 남을 통하여 나의 운명과 후손들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 입니다. 물론 그 남의 뒤에는 하늘이라는 거대한 섭리가 작동하고 있을 것 입니다. 남과의 관계는 말하자면, 하늘과의 관계와 같게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군요. 단편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남과의 관계를 만들 것이 아니라 하늘과의 관계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심정으로 남을 존중하며 자신을 발전시키며 견디어 노력해내어야 만이 하늘이 그에 합당한 댓가를 자신과 후손에게 보장해준다는 것 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맨 먼저 배웁니다. 그만큼 단체를 구성하는데....... 특히나 서로에게 강제성을 부여하는 국가라는 단체를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서, 결정적 의사 표현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몇 날 며칠 밤을 세워가며 토론하고 연구하며 여러 부류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서 의사 표현하여야 후회가 없을 것 입니다. 국가 대사를 결정짓는 선거....., 이것은 하늘이 나와 내 후손에게 주는 운명의 결정판 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선거란 이렇게 무서운 것 입니다. 하늘 앞에 겸허하게 임하여...... 내 운명의 향배를 하늘을 대신하여 남이 결정할 수 있도록 내 몸과 마음을 모조리 내놓은 결정을 하는 것 입니다. 남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겸허히 투표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선출해주었으면, 노무현대통령과 그 일파 국회의원들은 어떤 심정으로 국사에 임하여야 했을까요. 저 같으면 두려움에 떨며.....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으려 노심초사 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과 그 일파 국회의원들은 어떤 행적을 보였던가요. 국민 여러분이 겪고 보고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마음에서 버렸고, 그 일파를 버려서 국회에서 내쫒았으니 더 말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그런데 ... 그 이후 .... 한 여성이 홀몸으로 대통령이 되어 있기에..... 연약하게 보였을까.... 남을 존중하지 않는 즉, 하늘도 무서워하지 않는 자들이 그 조직을 남한 내에서 확대하고서, 생업에 바쁜 선량한 국민들을, 그간 침투한 언론을 통하여 미혹시켜 또다시 노무현의 망령을 신선한 것으로 둔갑시켜 살려내었습니다. 좋습니다, 국민이 어리석어 언론을 통한 미혹에 넘어갔다 합시다. 다시 공부하며 엉터리 언론을 확인하고서, 그 어리석은 미혹을 떨쳐낼 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국민들이 목숨같이, 하늘 같이 여기며 투표한 선거를 조직적으로 부정으로 처리 조작해 버린 정황과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단체적으로 조직적으로 거역하겠다는 것이지요. 동서고금의 어느 나라에서나 범죄를 단체적이고 조직적으로 하면 그 중함을 묻습니다. 지금 김경재 전 반공연맹 총재께서는 이 국가가 기초부터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제 더 이상 겸손해 질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로는 정치적 역량이나, 시회전반에 대한 이해심이나, 자신과 남을 항상 대등하게 놓고 판단하려 하는 공평심을 앞세우는 마음의 습관이나, 남을 마음 깊숙이 이해하며 동의를 구하려는 마음의 습관 등에서 거의 최상 수준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분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큰 일꾼으로 등용하려 쓰려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복을 차버리는 꼴이라는 판단이 제게 듭니다.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저런 상태의 마음으로 인생 전반을 바라보며 일관되게 유지하려는 신념을 가지고 평생 살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물론 저는 저 분이 가지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하는 저만의 정신적 꿈과 추구하는 인류의 천년의 미래의 세계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저의 저서인 "환상대화1,2,3,4"와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1,2"에서 밝힌 바도 있지만요. 그러나 대한민국 이라는 거대 항모가 침몰해가는......, 당장 생존의 발등의 불이 되어버린 이 국가 해체 직전의 환란 앞에서 ..... 작가인 저를 내세우는 것은 뒤로 미루고, 아니 내세울 수 없고....., 전광훈 당표님과 김경재 총재님을 먼저 내세워야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급박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으로서, 보통의 권리를 가진 제가, 국민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서, 전광훈 댕 대표님을 명예 대통령으로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 힘에 의지하며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정치를 직접 국민들을 대신하여 앞장서서 정돈하도록 김경재총재님을 차기 대통령 감으로 국민들께 나름 소개 올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김총재께서는 의사였던 부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주사파 패거리들의 남편에 대한 정치 보복성 탄압이 부당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국민들께서 김총재님을 큰 일꾼으로서 평가하여 청와대로 보내기로 결정하겠다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할 여성분을 여성분들께서 지금이라도 직접 천거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외톨이로 청와대에 계시는 것보다 짝꿍이 있어야 힘이 되며 좋을 테니까요. 그리고 스님이 제 머리 깎는 것보다 다른 분이 깎아드리는 것이 훨씬 좋을 테니까요. 2012. 09. 26. 파주에서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진달래1532 жыл бұрын
다니스더 유투브님안녕하세요 요즘무엇햐고지네세요
@오재선-m7u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만나본 인물, 대통령에 출마한 김경재 총재 (2-1) 여의도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지만 ..... 그간 작가가 유튜브 방송에서 2년 가까이 전 반공연맹 총재의 행적과 발언을 보아왔던 터라 친근하게 느껴졌다.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약간 과장된 말로 내 자신을 치켜세우며 말문을 열기 시작하자, 단박에 말을 중지시키며 지적을 준다. 순간, 스쳐가는 생각..... '사람을 진지하게 대하길 원하며, 오래도록 사귀길 좋아하는구나.' 다음 순간에.... 작가가 그간 유튜브를 통하여 발표한 댓글 중에서 그간 납득이 안 되었던 말들을 물고 늘어지며 사실 확인을 하며 이를 재차 확인하려 하신다. 이 순간에 스치는 생각.... '일의 순서를 정확히 하며 무슨 일을 하면 치밀하게 진행시키는구나.' ' 이 정도면 큰일을 하셔도 낭패 보는 일이 없겠구나.' 작가가 그간에 유튜브 댓글을 통하여 진행시키는 부분에서..... 일부 마음이 안 드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있는지...... 이를 지적하여 주신다. 뜻을 모아보자는 것으로 해석되며, '세상의 구심점이 되려 노력하는구나. 정치력이 대단하구나.' 젊은 시절부터 매일 생활에 충실하며, 열심히 공부하며.... (서울대 정치학과를 이승만 정부 시절 무렵에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장학금을 받아 미국 유학. 현실 참여 정신이 강하여 경무대 앞 시위에도 참여하여 옆의 여학생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것도 목격) 자신이 꿈꾸는 유토피아적 방향과 시회의 발전 방향을 일치시키려 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경험 많고 존경 받는 정치인으로부터, 짧은 순간에 몇 차례 공격을 받는 처지가 된 작가 ...... 한 발 뒤로 물러서며 은근히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것이 낫겠구나..... "제가 정치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일도 곧 그만 두려 합니다." 그제야 안심하며 작가의 주변에 대해서 자세히 문의하며 자신의 지난 세월에 있었지만 방송에서 말씀하지 못했던 말씀도 여러 가지를 들려주신다. 점심시간이 되어 지하식당에서 김치찌개를 함께 들며 못다 한 대화를 나눈다. 그곳 식당에는 80이 넘은 할아버지가 된 원로 정치인들이자 전직 국회의원분 분들이 국회에 들렸다가 ...... 그곳에서 간편한 마음으로 끼리끼리 또는 홀로 점심을 들고 계셨는데, 그 원로 분들의 식탁 옆까지 가서는 김총재께서 일일이 공손히 인사를 드린다. '이 정도면 조직의 윗분들과 아랫사람들을 잘 연결시키며 일을 해 낼 수 있겠구나.' 점심시간이 끝나고 가벼운 산책을 하며 헤어지려 하는데...... 만남의 시간이 길어져서 지하 주차 차량의 주차 요금이 상당히 나올 것이라며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까지 하여 배려하신다. 차량에 올라타고 복잡한 교통을 빠저 나와 한가한 파주시의 익숙한 도로에 이르자 무언가 머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노련한 총재님께 내 개인 정보를 너무 빼았겼구나.' '그래, 그래도 믿음이 가는 분이니...... 앞으로는 그것을 바탕삼아 기회가 있다면 더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니...... 좋게 생각하자.' --------------------------------------------------------------- 저는 수십 년 전부터 미국과 일본이 태평양에서 펼친 전쟁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갈 때는 이들 자료를 보기를 바랐습니다. 왜냐면 당시 조선의 젊은이들도 함께 겪었을 그 참혹했을 실상을 너무나 몰랐기에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관심을 가졌기에 일본 해군의 진주만 기습 전쟁 영화인 "도라 도라 도라"를 과거에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헌데 미 정보부에서는 미국주재 일본 대사관에 도착하는 암호를 해독하여 이미 이를 상부에 보고했으나 묵살 되었다는 것 입니다. 나중에는 아예 해독문이 전달되지 조차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수천 명의 군인들이 자국의 안전한 기지 내에서 속수무책으로 비참하게 한날한시에 죽고 자국의 안전한(?) 기지 안에서 거대한 전함들이 침몰되어야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이제 일본은 마지막으로 미국 해군의 숨통을 끊어 놓기 위해 진주만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미국의 항공모함들을 모조리 격침시키려 하고. 미국은 미국대로 살아남은 내 아들 내 남편의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보내 그들에게 복수 하려하겠죠. 이제 미군 장성들은 정보 담당자에 의해 수집된 정보와 그 분석된 정보를 가장 소중히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근현대에 가장 큰 해전을 그 분석된 정보 바탕 위에 치룰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에 대한 해설을 계명대의 배은숙 역사학 교수가 "미드웨이 해전"이란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잘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모함 4척과 200기 넘는 함재기들과 전투기 조종사들과 승조원들이 모두 바다에 수장된 4일간의 미드웨이 해전에 있어서, ‘미국의 승리의 기적은 정보전에서 시작 됐다.’ 미군의 암호해독관인 "조셉 로슈포르(트)(Joseph Rochefort)"의 천재적인 암호해독 능력으로 대승리의 틀을 잡았다는 것이죠. 그는 젊은 시절에 일본에서 거주하기도 했고, 일본어에 해박했다고 합니다. 하와이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우며 미군 비행장이 있는 미드웨이 섬을 함모 4척을 포함한 일본의 주력 대함대를 이끌고 가서 점령해버리겠다는 것을, 위장 작전을 포함한 기습 날짜까지 모두 암호해독으로 미리 알아낸 것이죠. 제가 이 엄중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서 이런 참혹한 과거의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것은 ... 이런 현상과 유사한(?) 일이 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 최초의 중요한 정보를 정보망이 대단하고 또 그 수집능력까지 뛰어난 김경재 총재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수집해 가져왔다는 것 입니다. (저는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거대 항모가 침몰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 항모가 완전 침몰하는 날에는 거의 모든 국민이 이를 탈출해야 살아남을 가망성이 있을 것 입니다 2020년 4월 15일에 있었던 대한민국 총선의 총체적이고 시스템적인 선거부정 의혹의 정보를 김경재총재께서 최초로 주사파의 내부 연결망으로부터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수집하여 가져왔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민심과 정의의 승리의 시발점이자 출발점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총재님께서는 원숙한 경지의 정치인이지만 자신보다 더 열열이 애국운동을 해온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 접촉하고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일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 분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그 분을 자신의 정신적 지도자로 모시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 분은 물론 국민혁명당을 맨 앞장서서 온몸으로 이끌고 있는 전광훈 당 대표 목사님입니다. (온몸이라는 것은 정확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현재 본래 치아가 모두 빠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목뼈에 철심을 박아두고 있는데, 거기에 더하여 한없이 몸을 혹사하고 있군요. ) 한국의 원로 정치인으로서 이 만큼 자신을 절대평가하려 하려 애쓰며 자신을 낮추고, 그 기반 위에 타인과 협조하며 이 대한민국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살려 내보려 하는 분이 있을까요 ....... 인간적인 도리도 다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인품의 높음도 더욱 확인이 되는군요. (여동생 같은 분을 대통령으로 모셨는데, 또 그 분이 말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이를 가장 가슴아파하며 지금도 최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다.) (2-2)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