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음의 빛이 흐려진 시대에 이런 복음의 거목이 계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복음의 전사가 초야에서 묵묵히 고난의 세월을 이기고 건재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하신 것처럼 일어나서 복음의 멧세지를 많이 많이 전파해주십시오 할렐루야
@하영하늘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대로 지극히 작은 고난도 이기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자녀가 아니지요.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믿음의 선진들과 사도바울을 본 받아 산 순교자의 정신으로 깨어있는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난과 핍박 중에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신앙을 가지고 이 험한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