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아들을 데리고 홀로 35년을 살면서 남몰래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가도 가도 끝없는 희망없는 길 ᆢ 홀로견뎌내는 세월에 하느님께서 위로가 되시고 희망이 되어주소서 ᆢ
@이영미-e2l10 ай бұрын
외도하고 가출한 불쌍한 영혼 긍휼이 여겨주시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joungheeyoun899310 ай бұрын
어려운 기도지만 애닳는 마음에 성령님이 역사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창운-i7z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늘에계신 은혜로우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고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이버지 기쁘게 받아 주시길 원합니다..🙏🙏🙏🙏
@상태임-u5y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계시의 영을 부어주소서 하나님 말씀을 박사들 하는 말 갓치 하게하소서 율법에 말씀을 든는 귀을 열어주소서 아맨
@yongchanpark355410 ай бұрын
아멘
@미라클-v9w5 ай бұрын
하늘나라보낸 아들생각에 슬픔의 날을 보내고잇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게 주님 함께 하시길 눈물로 기도합니다.아멘.
@영수신-z5p1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드세요. 천국에서 하나님과함께 할겁니다. 힘내시고 일어서세요
@손기대-r7f9 ай бұрын
차분한하루네요
@처명희10 ай бұрын
주님 광주 대학교 축구선수 들 오늘 경기 잘하고 부상당아지 안겧 하소서 우리 손주 와도 합께 하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
@박옥자-s8r9 ай бұрын
은혜로찬송소리듣게감사함소리감사로
@박옥자-s8r9 ай бұрын
찬송감사함사로감사함니다
@승배이-s9b9 ай бұрын
1980년 의정부송산교도소에서 징역 15년을 언도 받고 죽을 지경에 이를 때 교도관이 재소자 한 명에게 노래를 시켰는데 찬송가 밖에 모른다고 부른 찬송가가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였는데 상부사동에 울려 퍼진 그 사람의 찬송은 내가 들었던 찬송 중에 제일 감동이었고 그로인해 복음성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10년 세월 징역을 잘 살고 나와 지금까지 착하게 살고 있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다시 한 번 들으니 그 때가 생각난다.
@DaveKorea-z7m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귀하를 위해 예비하신 기쁜 소식을 통해 복 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채원-i2d8 ай бұрын
주님을 따라가시면 천국 가십니다
@경복정7 ай бұрын
아마도 그 찬양을 불렀던 그 분도 새로운 삶을 잘 사시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힘 내십시요. 샬롬!!!
평생 목회하고 올해 은퇴했는데 내 몸에 암이 찾아와서 5월27일 수술 앞두고 오늘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찬양을 신앙고백으로 부릅니다
@김순동-t8b8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수술하시 고 강건하십시요~~♡♡♡
@정희자-q8k7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힘내시고 강건하세요
@김선옥-h3c7 ай бұрын
@@정희자-q8k 감사합니다 수술 잘 마치고 요양 중입니다 염려와 격려의 글 힘이됩니다
@소나무-f2m1s9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 일은난몰 나요. 냄 에항상계셔 감사합니다. 💕 💜 💏 💙 💚
@hyungahn9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이순규-f2d8 ай бұрын
아멘.
@양점태-j6u9 ай бұрын
하나님 내일은 정말 모름니다
@경환박-r5f10 ай бұрын
우리 내일 일을 알수 가 없는데 그것을 고민을 합니다
@한선희-v5u8 күн бұрын
아들보고싶네요.7년되엇네요 구원받으면조흘탠뎋하나닌감사드려요아맨.
@angelbible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우승서-v7x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오. 직장에서점심시간끝나고오후작업하기전에쉬고있는중에복음성가노래부릅습니다.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기위함이라요3:16 회개하라회개하자. 탕자같은나 하나님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김옥희-n1h6y8 ай бұрын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인데 호중님 비난 하는 사람은 부메랑이 되어 자기앞에 오는것을 모르는 불쌍한 쓰레기들입니다
@김씨패밀리-o3w8 ай бұрын
호중님이누구에요
@영원TV-w9l2 ай бұрын
내일일을 모르면 아시는 이에게ㅈ배워야 하겠지요 개인 사적 일이야 누가 알리요 마는 성경에서 의 내일 일 장래일은 모르면 듣고 보고 배워서 꼭 참 하나님과 그 아들과 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자세히 들을 때람니다 할렐루야
@양영자-n8m6 ай бұрын
ㄱ
@장진섭-p8d10 ай бұрын
😊😊😊😊 쩌거 쩌거 무료로 가고 요거는 호남 터로 가고 어? 아이 이 다음에 싫은 거에 가까워서 집에 돌아가게 돼. 끊어 프로야구 불리하고 화난에 갇히면 2개를 퍼붓고 이 다음 부대 싫은 거는 각각 좀 부대 가면 돼? 원가고요 겨울 음악 틀어줘. 그라고 하지 밥은 그냥 넣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