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저도 도입부 듣는데 요즘곡인 것처럼 황홀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ㅎ 거기에 가수분 목소리까지 찰떡 ㅠㅠ
@mathamour Жыл бұрын
약 40년~ 전 둘리 주제가 부른 오승원님 영상 kzbin.info/www/bejne/l6KUfIatZr6Vabs
@rkdtjsrn1515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주가 너무 사기임
@임대섭-w7r Жыл бұрын
첨에 립싱크인 줄 알았어요.... 와~~~ 힘든 요즘 이 노래를 듣고..옛 추억을 회고하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오승원 가수님과 제작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아돌크리스틴-v9p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엄마랑 같이 보던 둘리 지금은 엄마가 하늘에 계셔서 그때의 감동을 같이 하진 못하지만 너무나 좋았습니다. 복면가왕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ideal_18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하늘나라에서 그 추억을 가지고 행복하게 계실거에요! 화이팅
@happyhealingsounds-i8w Жыл бұрын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영-h2h Жыл бұрын
에구 눈물나네요. 저는 둘리볼때 더 어렸네요. 아. 옛날은 정말 그립고 돌아갈수가 없네요.
@독립군의병대장 Жыл бұрын
저도둘리를많이봣엇답니다^-^
@연주엄마 Жыл бұрын
ㅠ.ㅠ슬프다....잘살아요 우리모두
@brucekim9023 Жыл бұрын
와, 후렵 부분 부르시는 순간에 저절로 소름이 돋네요.. 세월도 이겨내신 목소리, 정말 존경스럽니다.. ㅠㅠ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고민중-t5p Жыл бұрын
40대 되어서 이노래 들으면 눈물샘 폭팔. 오승원님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친구 둘리는 지금도 추억의 초능력 내 친구임. 둘리야 보고 싶다.
@왕자탄백마-i4e9 ай бұрын
폭팔이 뭐죠?
@린나이가슴보일라-i9h3 ай бұрын
오바싸지마
@wizimam8 ай бұрын
우와 눈물난다 ㅜㅜ 내 어린시절 ㅜ 저때는 울 아빠도 살아계셨고 엄마도 젊었던 시절 ㅜㅜ 지금 내가 그때 엄마 아빠나이가되어 아기를 키우고 있네요 ㅜㅜ 아빠 하늘에서 저 지켜보고계시죠? 막내딸이 손주 손녀 낳고 살고 있어요
@신발-e2g6 ай бұрын
울 일도 많다 ㅋ
@Opppi57176 ай бұрын
@@신발-e2g 싸가지 보소. 말뽄새가 드럽네
@빌런-k6zАй бұрын
@@신발-e2g 넌 니인생 꼬라지보고 눈물 안나냐 좀 울어라
@campingsong1004 Жыл бұрын
이야 둘리 주제곡 부른 가수 실제로 처음 봅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신기하고 목소리가 아직 애기 목소리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이진구-w2p2 ай бұрын
그냥 전주가 나의 어린시절을 자극하는걸줄 알았는데 계속들으며 진행하다가 정말 감성터지는 보이스 나오실때! "외로운"부터는 나도모르게 노래끝날때까지 발버둥치면 눈물이 나네요 정말 타고난 천재구나
@최성준-g5o2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내가 40넘어도 눈물나는노래임
@ol7625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래전드 곡을 라이브로 전혀 변하지 않는 목소리로 듣다니...감격 감동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MrBrian17172002 Жыл бұрын
와..... 눈물나 ㅠㅠ
@제임스조-z3i3 ай бұрын
저두요
@벼리-z1i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 제대로 볼수 없었다오
@인터넷큐핏트Ай бұрын
타임머신이 따로없네요... 듣는동안 어린시절 나와 젊었던 엄마 아빠를 만났습니다...
@dhc6476 ай бұрын
이게 뭐라고 가슴이 뭉클 짠하냐.. 나만그런거 아니쥐...ㅠ
@린나이가슴보일라-i9h3 ай бұрын
너만 그래 ! 유난떨지마
@변변치않은남자2 ай бұрын
@@린나이가슴보일라-i9h너만 그래 시비걸지마
@명식최-b4b2 ай бұрын
와. 옛추억이..뭉클하네.
@승진전-q5xАй бұрын
나도 눈물나요😢😢😊😊
@닌니파파 Жыл бұрын
역대복면가왕 무대중 가장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한 무대였던거같아요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DoubleJung97 Жыл бұрын
둘리 할때마다 티비앞에 앉아 있으면 저희어머니가 흰우유에 제티를 타서 주던 기억이 나네요.
@clover2584 Жыл бұрын
전 초코네스퀵 🤎
@gslee5001 Жыл бұрын
그전은 마일로요ㅋ차가운 우유에 녹는 네스퀵은 혁명이엇죠ㅎ
@와우와우으2 ай бұрын
네스퀵이 진리였죠ㅋㅋ암암!
@Shape00 Жыл бұрын
진짜 농담 아니라 그동안 복면가왕 보면서 되게 재미 없었는데 오승원님은 진짜 레전드라 오랜만에 육성으로 놀람...
@GraceHChung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만 나는게 아니였다니… 살면서 이런 감동 흔치 않는데 ..첫소절 듣고 헉 했네요 감사해요 잠시나마 과거로 여행하고 온 기분이였고, 너무 뭉클했어요
@areumkim4161 Жыл бұрын
20후반인 90년대생도 울리네요ㅠㅜ 애니덕후는 그 시절 만화노래들으면 눈물부터나요ㅠㅠ
@rockypablopark11767 ай бұрын
이런 무대가 복면가왕이라는 컨셉에 맞지.. 홍보하러 나오는 쓰레기들 잡탕으로 변질된 지금 말고.
@rjdrmghks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고 집에오면 늘 둘리밖에 없었어요 제 친구는
@withcrew Жыл бұрын
주책맞게 눈물난다. 가만히 듣는데 눈물이..왜이러지?
@최철민-b2x3 ай бұрын
둘리 얼음대모험 재밌게 😊
@MM-fo9ts Жыл бұрын
도입부하고 외로운 둘리는 할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싹 돋았어요..
@윤도희-t9o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뭉클해 지네요 이거는 그냥 누구나 아는 애국가입니다
@이민기-z2z Жыл бұрын
BTS가 어마어마하게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한정으로 둘리주제가랑 붙이면 인지도면에서 게임이 안되죠 10대이하-10대중반 정도면 모를수도 있지만 이거 모르는 국민이...얼마나 될지...
@굿.럭 Жыл бұрын
와... 주스마시면서 봤는데 .. 누나 저이제 술마셔요ㅜ.ㅜ
@최무용-n1g2 ай бұрын
^^;ㅜㅜ
@hjinsf Жыл бұрын
우와 ㅠㅠㅠㅠㅠ 소름돋음 제 나이 35… 둘리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때 ㅠㅠ 너무 좋다 감사합니당
@무민-f3w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에 머릿속 깊게 박혀있던 그 목소리랑 음이 귀에 꽂히니까 소름이 쫙 돋았다... 20년도 더 지났네 애기때 보던 둘리였는데ㅜㅠ
@thebanjang Жыл бұрын
분식집서 딸이랑 암생각 없이 보다가 훅 하고 올라오네요. 밖에 비와서 망정이지....떡볶기에 40대 아줌마가 눈물고이는거 들킬뻔
@insight0.9 Жыл бұрын
며칠전 유튜브에서 5살 아들과 둘리를 보는데, 어린시절 내눈의 길동이 아저씨는 악당이었는데, 마흔이 넘어 가정을 이룬 가장의 눈에 길동이 아저씨는 정말 천사같고 말썽만피우는 개구쟁이들 먹여살리느라 얼마나 고단한 인생일까 마음이 찡하더라...
@성이름-y8f4b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둘리 탄생 40주년 때 둘리를 보고자란 팬들과 둘리한테 남긴 '고길동의 편지'를 보면..ㅠㅠ 누가 그랬었죠.둘리를 응원하다 길동 아저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메트로돈11 ай бұрын
진짜루..둘리 도우너 또치 희동이까지 온갖 말썽에 막대한 재산피해까지 입히는데 적당히 혼내고 체벌하는(?)수준으로 끝..절대 내쫓지 않고 혼자 감수함.인간도 아니고 공룡 외계인 동물원에서 탈출한 타조 일행을..츤데레,대인배란 표현이 고길동 아저씨한테 딱 들어맞음
@정진우-k3m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쫙 돋았다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고우실까
@regiacoregd567118 күн бұрын
ㄹㅇ 남성인권이 살아있던 그시절 그립다 ㅠㅠ 지금은 남성인권 개박살나고 여성인권만 ㅁㅊ듯이 올라서 나라가 개판인데 ㅋㅋ
@멍야옹-g8o Жыл бұрын
와,,,,,갑자기 왜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고이지,,😢
@assarabiya1 Жыл бұрын
둘리 비디오테이프 아버지와 테이프가게 가서 대여하고 봤는데 벌써 제 나이 36입니다. 여러모로 생각나는 곡이네요
@Dentin-v6h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영원하지 않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도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존재인 목소리만큼은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도 물리적인 힘을 거슬러 우리에게 여전히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게 감동이예요. 그때는 미디어 매체가 각 가정마다 송출되는 단일방송사가 전부인데다 지금처럼 좋아하는 프로 한번 놓치면 재방송도 쉽게 볼 수 있던 시절도 아니었기에 저녁 밥상 앞에 온 가족이 두러두런 앉아 아기둘리를 눈빠지게 기다렸을 순수한 유년기를 보냈을 지금의 중장년층은 오죽할까요..난생 처음 듣던 노래가 아니라 채널 돌리다가 홈쇼핑 삽입곡으로 흘러나와서 뒤늦게 알게 된 둘리 주제가를 시작으로 이젠 힘들고 지칠때마다 찾아듣는 애청곡 리스트에 수록되어 있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추억이 담긴 주제가가 영원히 보존되어 남아있는 한 추억의 향연은 변색되지 않고 그때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힘들때마다 휴지처럼 내 눈물을 닦아줄 위로의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세인트엑소시스트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들었던 목소리 그대로라서 놀라기도 하고 반가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아기공룡둘리를 보던때가 그리웠나봐요ㅜㅜㅜㅜㅜㅜ
@비상하자-r7d3 ай бұрын
아버지 조르고졸라 9시30분상영 우뢰매를 보러갔다.근데 그날 10시에 kbs에서 둘리 한다는게 문득 생각나서 앉자마자 다시 아버지 조르고졸라 집으로 온 기억이 생생하다..34년전일인데..아버지 "개꿀"표정지으시며 놀러가셨었음.아빠 사랑해요 100만번이고 아버지 아들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