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님 팬입니다 우리 영웅님 노래 불러 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임영웅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건행
@임임금자-h1g3 ай бұрын
임영웅 님 노래 듯고 갑니다 민우혁 님 감성보이스 응원합니다
@넙죽-t1o2 ай бұрын
들어도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참 잘하십니다 다시 만날수있을까 최고
@강옥신-i9o3 ай бұрын
민우혁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대박 잘 불렀어요 임영웅 곡
@user-bk5bs2ojgriyogsJjkod88ok3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 곡선택도 좋았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어요.그동안 가왕석에 있느라 수고했어요
@user-gv5yj-t7j3 ай бұрын
임영웅 다시만날수있을까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skqlk35883 ай бұрын
민우혁님 응원 합니다...최고...임영웅님도 최고... 참으로 어려운 발라드곡 이지요....
@이수선화-j9d3 ай бұрын
임영웅 님 다시만날수있을까 민우혁 님 목소리로 들으니 고맙네요 🎉
@김현수-c6d1k3 ай бұрын
이곡을 선택해 주어서 감사하고 잘 불러주어서 고마워요~😊
@넙죽-t1o3 ай бұрын
가왕 민우혁님 멋져요 다시만날수있을까 너무 잘하시네요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
@김순원-v6t3 ай бұрын
민우혁씨 너무 멋져요 최고 👍
@tv-rf4qn3 ай бұрын
발음 하나하나 너무 바르고 아름다워 깊게 여운이 남아 또 듣고 듣습니다.
@송신자-y8v3 ай бұрын
민우혁 님 다만날 넘 잘 하시너요 임영웅 노래 찰떡입니다
@이미영-u4j2 ай бұрын
우혁님영웅님노래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4-nk6zd3 ай бұрын
민우혁님 명곡을 명곡답게 잘 불렀는데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동네사람-v4j2 ай бұрын
힘 안뺐으면 이겼을텐데 그러면 또 개같이 달려들을 사람들이 꼭 있어서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음
@minmu_3 ай бұрын
민우혁님의 이 고급진 감성 참 좋습니다😢 아쉽게 가왕 헤라클레스는 가면을 벗었지만 뮤지컬 배우 민우혁님의 클라스는 영원히 빛날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멋졌어요❤
@김현석-c5i22 күн бұрын
최고
@hihello_hero3 ай бұрын
다시만날 수 있을까 본방때 끝까지 못보고 채널 돌려서 아쉬웠어요 원곡가수 팬으로 타방송출연 시작 1분전에 노래를 시작하시더라구요 TMI 죄송합니다 누가 불렀던거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다시 왔습니다 한편의 뮤지컬처럼 정말 멋지십니다 다만날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역으로 자작나무숲 등장 부터 눈물 펑펑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공연소식 있으면 달려가겠습니다
하ㅠㅠ아쉽다 언더더씨 도 잘했지만 나는 헤라클레스 5연승에 편 들었어요ㅠㅠ 만약 성공해서 다음노래 더 듣고 싶었는데...수고했어요 ㅠㅠㅠ
@멋진친구-f6g3 ай бұрын
담백하게 불러야되는 발라드곡인데 뮤지컬처럼 부르네요.
@기릿-m6q3 ай бұрын
진짜 팬이면 자기가수 노래가 불린것만으로 좋아할텐데 이렇네 저렇네 훈수두고있네 초등교육 못받음?
@mulo81743 ай бұрын
who is he ?
@盧璘壽로인수3 ай бұрын
musical actor Min Woo-hyuk previously a regular participant in KBS's "Immortal Songs" (pre-, intra-, & post-pandemic editions) he was also recently in "Dr. Cha" as the female lead's romantic pair
@배기진-j7v2 ай бұрын
선곡이 솔직히 별로였음 민우혁씨는 그냥 최재훈 노래 불렀어면 가왕 한번더 했을듯 싶네여
@옛썰-j1f3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가 더 잘하는거 같은데 언더더씨가 이겼네;;;;
@기릿-m6q3 ай бұрын
니나 그렇게 생각하셨겠고~다른 사람들이랑 현장에 직접 간 사람들은 다르게 느꼈겠죠? 솔직히 극후공으로도 41표 받고 졌는데 이러는건 좀 추잡..
@ceruleah3 ай бұрын
그건 네 생각이구요
@이채효-j6c3 ай бұрын
방청 갔다왔었는데 언더 더 씨 현장감이 장난 아니었고 헤라클레스가 좀 아쉬워서 찍은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언더 더 씨 찍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