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pgorfdas 음역대가 높다고 고음이나 하이라이트 부분을 부르는게 아니죠. 민혜나 이영현 둘 다 고음은 가능하지만 깨끗하고 청아한 민혜음색보다는 액션이 더 있고 음색에 감정이 짙게 들어간 이영현이 더 어울리니까 서로 어울리는 부분을 맡은것뿐이에요. 다른 아이돌 그룹이면 고음 가능한 멤버가 보통 1명뿐이니까 님말이 맞는말인데 빅마마는 누가 고음 맡아도 전원 다 소화가능해서 음역대가 더 높고낮고는 큰 의미가 없을듯요.
@yoonbbongx3 жыл бұрын
굳이 따지면 이영현은 빅마마 4명 중에서 휘트니 셀린디온 머라이어 캐리처럼 소위 '90년대 디바'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갖춘 보컬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