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강론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옥바다-j3q2 ай бұрын
신부님❤ 찬미예수님 주일 복음ᆢ📖ᆢ귀하신 말씀 중 예수님 의 치유의 원칙 조건없이.섬세하게. 늘 감사 기도로 네 좋으신 강론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성희-z4t2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여름에 힘들게 일하고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바람에 사람 만나는것도 제가 좋아하는 합창단 도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우울 하니 두려움이 항상 따라 옵니다 그나마 신부님 유트브가 저의 위안이 됩니다
@양희진도미니카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듣고, 지금까지 제가 늘 맘속으로 조건을 달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콘수업을 하면서 신자들에게~ 또 전교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알려주고, 신앙으로 이끌어주면 더 성장하고 잘 따라와야 하는데, 그렇지않으면 낙담하고 속상했던것 같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결과는 주님자비에 맡겼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내하며 주님은총에 온전히 맡겨봅니다. 아멘 🙏
@여신세라-r4e2 ай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주님께선 오는사람 마다 치유은사 받을자격 있느냐없느냐 따지지않고 모두 치유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주님을 행실을 본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주님도 차별없이 치유해주셨는데 한낯 피조물인 인간들은 서로가 판단하고 의심하며 자기멋대로 자기잣대로 서로 저울질하는 세상이옵니다. 특히나 🐎세인 지금은 더욱더 그렀습니다. 아멘 ➕️ 🙏 ✝️ ☦️ ❤
@박찬애루시아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무더위에 안녕 하셨어요? 오늘도 날이 많이 덥네요. ^^ 늘 신부님 강론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요즘 밤하늘 별이 넘 예뻐요.^^ 늘 주님의 축복과 은총 속에 충만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강민주.요안나2 ай бұрын
전능하신 주님! 제 귀를 여시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저희 입을 여시어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박성희-z4t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픈 저의 허리 치유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네모네사랑-u2g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함니다 늘 건강 하시고행복 하십시요💚💚💚🥰
@아네모네사랑-u2g2 ай бұрын
자비 하신 하느님 아버지 오웅진 사제 강길웅 사제 김 웅렬 사제들 영육간 건강 허락하여 주소서 특별히 김 웅렬 신부님 눈치유 햐여주소서 주님 감사 함니다 아멘❤
@김미숙-j7r7b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Rainbow-j8v2 ай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께서 이제 웃으시고 컨디션이 좋아 지셔서 참 주님께 감사 드려요 신부님께서 저희들에게 웃으라고 늘 말씀 하셨고 '우울한 성인은 없고 기쁜 마귀도 없다' 라고 하셨지요 신부님 식사 귀찮으시더래도 잘 챙겨 드시고요😊
@peachtreemusicandart26902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클라라-r1g2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함주현루치아2 ай бұрын
신부님~더운 날씨에 미사와 강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입암성당 다섯명 주님의 은총 가득 받고 집에 평화로이 도착했습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아버지 찬미 감사 드립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마음의 눈과 귀를 열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oungwugkim285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부님 미사 참례를 어디로 신청하면 되나요?
@kt22792 ай бұрын
다음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를 찾으시어 회원가입을 하신 후 해당 지역방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cafe.daum.net/thomas0714 영문주소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reborn_agnes11242 ай бұрын
김웅열신부님 어디계신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4기암환자인데 이 신부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당ㅜ
@kt2279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주소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재 신부님께 개인 면담 등은 하실 수가 없습니다. 다음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를 찾으시어 회원 가입을 하신 후, 지역방에서 방장에게 문의하시고 미사참례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cafe.daum.net/thomas0714 영문주소를 누르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
@user-sj9yh5hw2u2 ай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세요. 저는 항상 파도를 타며 사는 삶같아요. 늦은나이에 3녀 1남 외아들과 결혼 했는데 2년후 보니 학력과 직장 다 속였고 심지어 시골 쓰러져 가는 집조차 외삼촌 땅이라고 알게됐어요. 아이들은 태어났고 남편이 자기 홀엄마와 형제외엔 가정에 아무 관심없어 저혼자 과부처럼 살았는데 성격이 너무 이상해도 남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제가 3년전 첨으로 한 내시경에서 직장에 유암종이라고 떼고 작년엔 60살에 남편이 자꾸 오늘일을 기억못하고 차도 사고내고 계속 수십번 반복해도 도로 똑같아 치매센터 검사하니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며 2차로 연결해줘 뇌 mri 결과 뇌수두증이라고 선천적일수 있다며 수술할건지 결정하라는 와중에 며칠전 남편 직장에서 4년 남은 퇴직에서 1년 계약직 전환된지 얼마안돼 치매 검사 2차 병원 진단서를 요구해 검사 예정에 있어요. 4년만 더 다니면 되는데 모아둔 돈도 없고 국민연금도 최하인데 짤리면 조기 수령으로 4식구 생계도 막막한데 생활고로 전세 준 집을 팔려고 6개월 전에 내놨는데 안팔려요. 남편 자기 홀엄마에게 가정버리고 24년 충성한 하다 홀엄마는 재작년 돌아가셨는데 그집이 무허가에 건축대장도 없는 집이었더라고요. 그집을 자기엄마 불편할까봐 3천인가 들여 고쳤는데 자기엄마 돌아가시고 남편 외삼촌이 다 비우라고 해서 빈집에 풀만 무성하고 유산으로 돈 1원도 없었고 빚만 들고와 작년까지 다 갚고 나니 남편 뇌수두증이라 그나마 받던 작은 월급도 위기에요. 여러문제로 대출 잔뜩 껴있는 전세집을 팔려고 해도 이번엔 또 대출 규제로 싸게 내놓았는데 저보다 더싼 집들이 매물로 나와있고 제집은 보고만 가지 매매로 이어지질 않아요. 내놓은 가격이 그간 전세집에 들인 돈 떼면 손해거나 딱 본전인데 세입자에게 6개월 전에 제사정 말하고 양해 구해 집판다고 한게 담달 10월 23일이 만기에요. 나갈데 이미 준비된 세입자 내줄 돈이 없는데 또 대출을 없는 형편에 이자 고리로 떼며 대출 얻어 전세금을 줘야할 지경인데 왜 안팔려서 제가 피말리는 고통을 하느님은 주실까요? 팔린다는 보장이 없어요. 이게 더 두려워요. 실거래가 보면 저보다 다 높은 가격에 팔렸고 전 그들 보다 싸게 내놨어도 4층인데 보고만 간다네요. 세입자가 집에 숨막히게 짐이 큰것도 많고 공인중개하는 분들이 집에 짐이 그렇게 많은집 못봤다고 해요. 한달에 1건 2건 매매가 되던데 제게 경쟁에서 져요. 삶이 너무 고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