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5층사는데 하기만해봐요 학생 6층천장으로 오류겐 날립니다 거 왜 풍림화산류라고 알아요? 독학으로 영상에서 배웠거든요
@정치병자사냥꾼3 күн бұрын
@@sinjin8684 그거 하면 천장에 박히나요?
@고척동또도가스2 күн бұрын
"지하주차장은 무너졌냐"
@이정호-x5dКүн бұрын
셔플스텝 응용 동작은 복싱에서 필수임 쉽게 설명하자면 원을 치고 스텝으로 오른쪽사이드로 빠졌다가 상대가 들어올때 왼쪽이 빈 공간이면 셔플스텝으로 포지셔닝 하는게 가장빠름 그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 셔플스텝을 잘쓰면 상대안면 좌우 빈공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칠수있음
@shinyoungsoon7 сағат бұрын
정확하게 모르던 부분도 있었는데 공부가 되었습니다. 권투 애니를 그리면서 스탭 책도 찾아보긴 했었는데 워밍업에서의 그 운동의 필요성까진 가지 못했네요. 이래서 직접 해보거나 정확한 공부가 필요한가봅니다.
@chikim6628Күн бұрын
단순하게 설명하면 거리 조절 위해서임. 스킬적인 부분에서 말하자면 1. 복싱이나 타격기는 거리 싸움이 50% 2. 나머지는 전략이나 심리전이 50% 임 1. 상대방을 맞추기 위해서는 접근해야함. 2. 뚜벅뚜벅 걸어가면 상대방이 그대로 가만히 있을까? 아님, 3. 평소엔 걷다가도 필요할때 스탭 밟아서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4. 스탭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무게중심을 유지한채 거리를 옮길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공방 연계가 가능 +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고 콩콩이 보다 유효한 전략들이 많지만, 수비 방식 중에서는 백스탭이 최고임
@to-ism16 сағат бұрын
저렇게까지해야 겨우 움직임 운동해본사람은아는데 배운대로 몸이움직이면 천재임
@Ananke_Osmanthus4 күн бұрын
킥복싱에서의 복싱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전 킥복서라...
@강무경-r8j5 күн бұрын
벅시님 파퀴아오 다뤄주세요
@Likanopsky13 сағат бұрын
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음… 왜 필여한지. 근데 그걸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거지
@Surveycorpsfflsi4 күн бұрын
상하좌우 대각을 자유롭게 섞어가며 움직여서 사각 잡아보려는 연습 해본 사람이라면 저게 불필요하다는 말이 안나옴.. 발이 내 생각보다 굉장히 부자유스러워서
공부나 다른 예체능도 보면 어떤 개념이나 기교의 기본형을 배우고 그 기본형만으로 구성된 형성평가나 놀이로 숙달한뒤 실전으로 가는것처럼 저 연습도 같은 맥락임.
@27번5 күн бұрын
엄청 필요한거였네ㄷ
@이정호-x5dКүн бұрын
한가지더 복싱배우러 가면 왜 관장이 몇달동안 줄넘기만 시키겠음? 복싱은 사실 상체보다 하체가 가장 중요하다 잘하는 복서중에 스텝 어설픈 복서는 거의 없다 간혹 흑인중량급 똥맷집.괴랄펀치로 상식을 무시하는 선수도 있지만 경량급일수록 스텝이 안좋은데 잘하는 선수는 없다고 보면댐 그중에 영상에 나오는 셔플댄스 같은 스텝은 포지셔닝 체인지에 필수인 스텝임 알리나.나심하메드는 퍼포먼스성으로 빠르게 하지만 일반선수들도 그들보다 느리지만 효율적인 셔플스텝 다 구사함 복싱은 기본적으로 1공격후 1후퇴가 정석임 쨉쨉을 주던 원투를 주던 상대 가드의 막히면 사이드스텝으로 빠지는 연습도 중요하고 거기에 못지않게 사이드에서 셔플스텝으로 포지셔닝 바꾸고 상대의 안면 반대편도 빠르게 칠줄 알아야함 그걸 하기위해서 빠른셔플 스텝이 필요함 나오야에게 진 도네어라는 전챔프가 셔플스텝 응용동작이 거의 예술이다 참고하도록 ㅋㅋㅋㅋ
@dnjstjrtls98439 сағат бұрын
나심하메드☠️
@잼민-h6l3 күн бұрын
복싱은 잘모름 킥복싱 하는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딥 차는거 아니면 전부 맞고 뒤지라는 정도로 킥 차야되서 위빙이나 더킹 크게 의미없는데 피한다고 깝칠시간에 킥방어로 다리부터 올리는게 나음 근데 스파링 하는데 슥빡이 되더라 시키는 이유가 있었음
@yunseok-01Күн бұрын
알리는 간지나서 하는거지
@Johann-e5o16 сағат бұрын
다 필요해서 연습하는거 알면서! 🤬
@tbpom1003Минут бұрын
저거 안하는 애들 운동하는거 보면 폼 개구리고 잘 안맞음ㅋㅋㅋ
@samy59305 күн бұрын
복싱에는 예술적 느낌이 있음. 킥복싱, mma는 없는 그 뭔가가 있음. 공격과 방어의 수많은 조합, 여러 펀치들의 조합이 예술적 느낌을 주는 동선들을 만들어냄.
@말리나무5 күн бұрын
킥복싱 mma에도 있지만 복싱보다 훨씬 옵션이 많기에 그 예술적인 느낌을 캐치하기가 복싱보다 더 힘든거임
@chemicalx29755 күн бұрын
@@말리나무 뭔가 mma는 상대방보다 내가 우월한 영역으로 싸움을 거는 경우가 많아서 복싱처럼 제한적인 룰 안에서 체스같은 수싸움을 길게 보여주는 경기가 드문거 같음. 그게 매력이기도 하고
@말리나무5 күн бұрын
@@chemicalx2975 그 제한적이라는게 상대적이라는거임. MMA에 비해서 킥복싱은 제한적이고 킥복싱에 비해서 복싱은 제한적이지. 그래서 더 제한적일수록 그런 수싸움 같은게 눈에 잘 띌 뿐이지 그게 개방된 룰에서 없는게 아니란거.
@Noya-n9g5 күн бұрын
그쪽이 보는눈이 없는거에요 ㅋㅋ
@Mera_korea75 күн бұрын
니가 mma를 배운적이 없으니까 거기서 나오는 기술을 못알아보니 재밌을리가..... mma 보다가 복싱만 보면 뭔 계집싸움인가 싶음
@시청자-g6v2 күн бұрын
사회에 쓸모도 없는 인생을 왜사냐? 이런거임?
@misue946Күн бұрын
모든 스포츠에서 연습하라고 하는 중에 쓸모없는 동작은 1도 없습니다. ( 만약 체육관 관장님들이 그거 배우지 마라라고 한다면 그건 쓸모없어서 가 아니라. 배워도 그 의도를 모르니 어디서 쓸줄 모르기 떄문에 쓸때없이 배워서 선택지를 늘리지 마라는 뜻이겠지요. ) 이건 진리입니다. 왜냐면 그 쓸모없는 동작을 연습을 했기에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그 쓸모없는 동작이 나도 모르게 나가는거고. 그로인해 더 고차원적인 동작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격투기는 생사가 오가는 스포츠 혹은 대인전이죠. 그러다보니. 0.1초가 중요한게 그 0.1초를 생각하고 그 쓸모없는 동작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0.1초 느리게 반응 한다는거죠. 그 0.1초덕에 카운터 펀치도 맞고. 그 0.1초 덕에 다운도 일어나는거고요. 그건 생사가 오가는 격투기에서 매우 큰 패널티 입니다. 물론 격투기든 어떤 스포츠든. 심지어 게임조차도 가장 고수는 각 자체를 주지 않는거지만. 어디 그게 쉽겠습니까? 그게 쉽지 않으니. 하수가 있고 고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우린 그걸 센스. 재능이라고 부르는거고요.
@boxer7460Күн бұрын
재밌는 글입니다 그런데 제 댓글에 대댓글로 남기신 역시 고수와 하수 관련 글은 짧은 글에 너무 많은 부분을 단정 지셔서 그냥! 지웠습니다~ 숙취에 매일 쩔어있어 미트한번 제대로 안잡아주던 전적도 불투명했던 욕쟁이 관장과 소싯적 복싱을 시작한 사람으로써 저는 그런 분들까지 고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고집불통" 이라고 부릅니다 수고하세요~
@misue946Күн бұрын
@@boxer7460 그럼 뭐 본인의 그릇도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겠죠 .
@boxer7460Күн бұрын
@@misue946 맞습니다 그릇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는 다 아는 냥 오만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겸손이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misue946Күн бұрын
@@boxer7460 괜찮습니다. 원리를 아는게 오만은 아니죠. 겸손은 실력에 대한 겸손만 있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원리를 안다고 고수가 되는건 아니니깐요. 고수는 원리도 알고 재능도 있는 사람이 되는거니깐요. 제가 스포츠를 안한다고 해도 원리를 아는게 오만한건 아니죠. ^^ 제가 수학적 원리를 이해한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아인슈타인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원리조차 이해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게 더 오만 아닐까요?
@busa11jo114 күн бұрын
위빙-> 스텝-> 펀치 3위 일체
@misue946Күн бұрын
그리고 고대부터 사람과 사람사이의 살육전 혹은 결투는 허초 즉 페인트가 중요합니다.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고수는 그 허초를 개발하고 실전에 응용할수 있는 사람이고. 하수는 그 허초를 누군가에게 배워야만 사용(응용x)할수 있는 사람이죠. 심지어 이는 단순한 무협소설에서 조차 나오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는 개인전 뿐만 아니라, 전쟁과 같은 전술에서도 나옵니다. 그래서 제갈량이 유명한거 아니겠습니다. 적을 기만하는 전술. 그게 허초이고. 그게 고수인거죠. 일반인 상대로는 하수가 고수에게 배움 받아 그 허초를 배워서 사용하는것만으로도 이미 승리고요. 문제는 그 허초를 배우는걸 쉽게 안해주겠죠 ㅎㅎ 스승들이. 자기 제자들을 찾아서 하거나. 돈을 받고 가르치거나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