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 주먹 기술은 단연 최강.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 보디블로를 적절히 조합한 연타로 상대를 때려눕힌다. 무에타이 : 상단, 중단, 하단을 넘나드는 길고 다양한 킥 공격과 클린치에서 이어지는 팔꿈치-무릎은 공포 그 자체. 킥복싱 : 복싱의 주먹에 무에타이의 킥을 더해 상-하단 모두 대응할 수 있고 풋워크를 통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 반격 타이밍을 잡기 어려움.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욥
@야화-t2j Жыл бұрын
네 ㅈㄴ 멋진 설명입니다
@기열이-l1m3 ай бұрын
킥복싱: 펀치, 킥, 니킥 무에타이: 펀치, 킥, 니킥 + 엘보, 클린치, 테이크다운
@SwedenHeesu4 жыл бұрын
Mma가 맘에드는점이 바로 틀에 얽메이지 않고 모든종류를 적절히 본인에 맞게 조합해서 쓴다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eornvk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요즘 MMA 는 4가지 종목 복싱 무에타이(킥복싱) 주짓수 레슬링이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이 4가지 종목을 적절히 잘 조합을 해서 높은 레벨에 올라가는 선수가 상위 랭커가 되는것 같습니다ㅎ
@Abkuyper2 жыл бұрын
싸커킥 니킥 엘보우 없지 않나요?
@역삼동김승우 Жыл бұрын
MMA는 한가지 한가지 디테일하게 가르쳐주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초보들은 복싱이든 킥복싱이든 한가지를 익숙하게 배운 후에 MMA를 배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doinzang14 жыл бұрын
김대환 님 싸이월드 시절에 쪽지 보내면 정성스레 답 해주셧엇어요 ㅋ 성승헌님이랑 같이 ufc 해설할때도 너무 좋앗어요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드립니다ㅎㅎ
@valentinorossi46or553 жыл бұрын
입식타격은 무조건 무에타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frwfrjxmwid74234 жыл бұрын
빰 싸움은 한국선수들이 못한다기보단 태국이들이 절대적으로 잘하지
@hyeongjungkim04414 жыл бұрын
한국선수 들이 빰을 잘못하는것은 유도 기술 기초가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국 무에타이 선수 들이 빰을 하려면 유도 가 필요 킥복싱은 팔꿈치 없고 니킥 보다 떨어져서 견제하는 킥 하고 펀치에 의존해서 그리고 킥복싱 형식 보면 스텝이 치고 빠지는 아웃복싱 스타일이 강하던데요
@자오-b1x4 жыл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역시 시라소니
@user-bo5eo2tg5t4 жыл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뭔 무에타이에서 유도 드립이냐? 그럼 태국애들은 유도 잘해야 하는데 한국보다 유도 못하잖아?
@darktempler9114 жыл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또라인가;
@이성규-t3k4 жыл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무에타이에서 왜 유도가 왜나와..
@번개탄-n4z4 жыл бұрын
킴앤정 구독자입니다 매번 재밋게 말씀해 주시고 지루하지도 않고 엄청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johnkim47354 жыл бұрын
UFC 만 보면 레슬러 출신 베이스에 좋은 타격 장착한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다 챔프죠
@앤더슨김3 жыл бұрын
J K님이 말씀하시는 파이팅스타일이 레슬라이커맞나요?
@johnkim47353 жыл бұрын
@@앤더슨김 네 ufc 에 대표적 으로 카마루 우스만, 세후도, 존존스 같은 선수들 이요
@앤더슨김3 жыл бұрын
@@johnkim4735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 무에타이+브라질주짓수 베이스는 낙무떼로가 맞나요? 또 하빕도 세후도와 존존스처럼 레슬라이커부류인가요?
@johnkim47353 жыл бұрын
@@앤더슨김 무에타이와 주짓수 스타일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빕도 레슬라이커 라고 할수 있겠죠, 대신 하빕은 타격을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에 사용하고 스타일이 워낙 그래플링 쪽에 치우쳐 있기에 저는 그래플러 라고 하는게 더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스타일의 명칭 보단 선수의 기술과 경기방식를 이끌어나가는 방식에 집중하는게 좋은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
@ufc99212 жыл бұрын
무에타이주짓수 라이트급 챔프 올리베이라 타이거무에타이소속 페더급 챔피언 볼카 입식출신 아데산야
@유상규-w4z Жыл бұрын
무에타이 로우킥 제대로 맞으면 감 그래도 젤 쌈 잘하는 사람은 기막히게 박치기 잘하는 사람이라고 봄
@biztha67713 жыл бұрын
스탠딩은 갠적으로 무에타이.. 복싱으로 붙었다가 개털렸다.. 정타 넣을려고 안하더라 거리잡고 가드위만 차는데..ㅠ 가드도 내 몸이고 철판은 아니다.
@seunghoonyoo78033 жыл бұрын
복싱으로만 하면 불리.. 무에타이가 거리 띄우고 하면 답이 안나옴!
@youngyong10803 жыл бұрын
자신에게 맞는 성향,추구하는 스타일에 맞는 운동을 배우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는 타격은 좋아하는데, 이해력이 안좋아서 주짓수같은 복잡한건 어려워서 킥복싱 즐겁게 배웠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
@sneakname9901 Жыл бұрын
주짓수는 진짜 머리가 딸려서 못하겠더라 ㅋㅋ
@MasterWootv4 жыл бұрын
4:20 감사합니다 🙏
@헿하핳-h3m4 жыл бұрын
대환이형 제발 ufc mc로 다시 돌아와줘
@kylerttt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ㅜㅜ 감사합니다.
@industry8734 жыл бұрын
@@kylerttt 형님 빈자리가 정말큽니다 진짜
@kylerttt4 жыл бұрын
@@industry873 고맙습니다ㅜㅜ
@초이미션3 жыл бұрын
진심 동의
@fantasticBull2 жыл бұрын
해드렸습니다.
@낭만시크2 жыл бұрын
저는 맨손 타격술 + 그래플링 관절술 + 무기술 3분야의 1개씩 무술 수련하는게 가장 재밌어서 그래플링: 주짓수 운동중 무기술: 대한검도 운동중 병행수련중인데 주짓수 블루띠 되면 맨손 타격 입문하고 싶은데 아직도 온니주먹 복싱 vs 발차기 들어가는 킥복싱 고민중 이네요 사실 실전에 강한것보다 뭐가 더 나한테 재밌고 안 지겨울까로 들어가야 오래 배우니..
@Namochr1232 жыл бұрын
무기술은 크라브마가나 무사트 ㄱㄱ
@으아-h7e Жыл бұрын
입식타격에 경험이 전무하시다면 복싱을 추천드리고싶네요
@TalkativeStation4 жыл бұрын
난세에 영웅이 난다! 다 아는 말이지만 너무 맞는 멋진 말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민경사랑4 жыл бұрын
와우..각 무술의 장단점을 꼭 집어서 얘기해주시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당점스트록2 жыл бұрын
저는 종합격투기는 복싱이랑레슬링만 충분히 이해도만잇어두 싸울수잇는상태라구봅니다
@CEX-x4c2 жыл бұрын
주짓수 필수임 수비할때 필요함
@MasterKiten4 жыл бұрын
쏘시지랑 399 베너광곤 줄 알고 왜 안 없어지지 했는데...
@opsfgasd50684 жыл бұрын
복싱이 중요한 이유는 입식타격 때문이 아니고 더티복싱과 파운딩 때문입니다.
@고인물-r2m4 жыл бұрын
더티복싱과 파운딩은 복싱실력하고 무관해요. 레슬링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잘 하는 영역이에요. 하빕과 랜디커튜어를 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배고파-v1k 복싱때문에 더티복싱을 잘하는게 아니라 복싱도 잘하는 선수인겁니다. 더티복싱의 중점은 타격력이 아니라 클린치에서 타격에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당연히 더티복싱에선 클린치싸움이 99%를 차지하고요. 거기서 복싱의 자세나 타력 같은건 1도 도움이 안 됩니다. 복싱에서 클린치는 상대를 제압하는 목적이아니라 시합의 흐름을 끊는 목적이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펀치력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허리와 하체의 회전력으로 가격하는게 아닌 말 그대로 완력으로 지저분하게 때리는 거여서 또 클린치 상태에선 그렇게 때릴수 밖엔 없어서 더티복싱이라 부르는 겁니다.
@nyquist58184 жыл бұрын
@@salvare0002 파운딩 잘하는 선수 더티복싱 잘하는 선수 각각 따로따로 예를 들고 있는 말인듯
@legend-303610 ай бұрын
복싱이랑 파운딩은 전혀 무관한대 주먹=주먹 이런 논리인가?.. 제발좀..
@믹스테잎-j7y4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오랜 mma팬으로서 단일 종목을 약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아 뭐 어차피 mma미만 잡 아닌가?" 이런 식이었는데 요즘 좀 생각이 바뀐 게 종목마다 특장점이 다 다르고 특히나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수련하기에 각자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살다보면 참 진상들 많고 여러 상황이 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때려 죽일 게 아니라면 유도같은 무도가 꽤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 굳이 피 안보고 바로 간단하게 제압을 하더군요 물론 뭐 숙련자니까 가능했던 거겠지만.. 여하간 여러가지로 생각이 좀 많이 바꼈어요 영상으로 각 종목 고수들 볼때마다 전보다 더 리스팩이 좀 생겼음
@balju880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ma에서 합기도 쓰는 사람없지만 경찰 경호원은 제일 많이 쓰죠
@dohunkim4747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무에타이랑 복싱 십년가까이하고있는데 사실 겉으로 태도 잘안나고 사실상 때려야되는데 그러면 법적문제도있고 차라리 유도나 레슬링을하면 겉으로 태도나고 멱살을 잡거나아니면 그냥 잡아서 제압이 가능한게 현실에서 더 효율적인거같아요
@난몰러유-l6y2 жыл бұрын
유도 잘못쓰면 사람 하반신마비와요 실전에선 다 위험해요..그래플링은 바닥이 무기입니다
@이승민-x7t2 жыл бұрын
@@난몰러유-l6y 주짓수가 답 제압하기 젤쉬움
@user-jl9uoajwh2 жыл бұрын
걍 로우킥으러 허벅지 박살내는게 좋음
@갓균TV4 жыл бұрын
여러운동을 하다가 MMA를 하고 있는 제가 듣기에는 정문홍 대표님 말씀 매우 공감...경험에서 나오는 말씀이신듯
@spanner163 Жыл бұрын
갓균님! 최고십니다!👍
@구개음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마카체프 선수가 깔끔한 유술을 많이 보여주는걸 보여줘서, 유도가 탑급에서 안먹힌다
@GOGOSING-h1p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서는 복싱 못이김 복싱 제대루 배운 사람이 실제 싸움에 활용하면 사람 죽일수있음.왜 복싱이 실전에서 최고냐면 거리 때문임.링이 아닌 실전에서는 붙기 때문에 킥보단 타격이 우선시 된다고 봄.
@user-xo6bx55 ай бұрын
실전에서 붙기때문에는 너무 고정관념인듯 킥복서랑 무에타이들은 복싱보다 한 수 아래인 주먹싸움을 해줄까? 절대아님 어떻게서든 거리벌리고 킥으로 다져놓고 상단공격이랑 레벨체인지로 괴롭혀서 구워먹을거임 그리고 실전에서 오히려 안붙음 쫄보들 천지라서 떨어져서 싸움
@nmrinh4 ай бұрын
실전에서 킥 2~3대만 맞아도 ㅋㅋ...
@기열이-l1m3 ай бұрын
복서 vs 낙무아이/킥복서 입식경기 영상이 있으면 이런 말 절대 안나올텐데...세계 정상급 복서들도 프로수준 입식선수랑만 붙어도 입식 승 봅니다.
@전투불패4 жыл бұрын
어느 무술이 더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무에타이 하시는 태국분들은 진짜 초등학교때 부터 연마한 마스터들이 정말 많음. 그래서 경기에서 이기는 경우를 많이 봤음. 하지만, 룰을 복싱룰로 한다면 당연히 복싱이 이기지 않을까?
@dr.bananapepper63504 жыл бұрын
그냥 쎈 사람이 이김. 킥복서 출신으로 복싱선수와 복싱룰로 경기해서 KO로 이긴 선수들도 있고 프라이드랑 K-1이랑 입식룰로 붙었을때는 프라이드가 다 압살했었음
@youtubehandle23 жыл бұрын
@@dr.bananapepper6350 ㄹㅇ 노력은 극단적으로 한다고 하면 한계가 있어서 재능차이임 탑들은
@HappyCool10044 жыл бұрын
워우.두분 디테일한설명 너무 좋습니다. 유익했습니다.정대표님은 원주에서 종종 뵈는데 아는척하고싶었는데,아는척을 잘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원주보안관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주시는 분들입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mmanhb5524 жыл бұрын
정말 키보드워리어가 아니라 MMA단체를 이끌고 있는 두분이 얘기해주니 이해가 쉽네요 정말 정답은 없고 우열을 가린다는게 의미가 없어요 결국 누가 MMA에 맞게 트레이닝을 해서 하느냐죠..
@kylertt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psoaspavel13714 жыл бұрын
심권호 선수 레슬링 하는거 보니까 힘빼고 잘 하시던데요 ㅋㅋ
@tv-sk4mx4 жыл бұрын
급이다르잖아요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네네 정대표님은 근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신거고, 레슬링도 당연히 힘빼고 해야 합니다ㅎㅎ
@tv-mm6mf4 жыл бұрын
무에타이 👍good
@어쩌다이기는춘섭씨4 жыл бұрын
공격사용부위와 타격가능부위가 많을 수록 유리한거죠. 입식 룰에서는 무에타이가 가장셈
@standard-nu8mn4 жыл бұрын
mma식이라는 말이 공감되요 mma라는 것이 무술의 한 장르인것 같습니다.
@lnradns Жыл бұрын
승리를 이끄는 것은 방어임... 복싱은 상중단의 주먹만 방어되고, 하단과 중단 킥에는 전혀 방어가 안 됨.. 레슬링, 유도는 안 배우면 방어가 안 됨.. 잡히면 그냥 끝남..
@이민호-z4h4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다배워두면 좋다는 말씀 ㅎㅎㅎㅎ
@siwooyun67744 жыл бұрын
케인이 베우둠한테 뺨 클린치와 니킥으로 잠식당했죠. 물론 타격에서도 밀렸지만.
@StrongBoxer Жыл бұрын
빰
@seomin0845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history96972 жыл бұрын
걍 이소룡의 반사신경에 타이슨의 주먹과 스텝이면 천하무적일거 같은데
@Chester_Cho4 жыл бұрын
하긴. 한국에서 무에타이 하면 스텝없는 킥복싱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지...
@오작두-m9d2 жыл бұрын
어떤 운동이든지 막강 해요 열심히 수련하는게 무서운 운동입니다
@jaehongkim67985 ай бұрын
당연히 룰이 더 자유로운 스포츠에서 강한지를 싸우는게 더 강한 스포츠지...MMA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싸움(실전)에서는 복싱이 우세한거 같고 시합은 무에타이가 제일 난거 같습니다. 실전은 짧은시간(30초안에 거의 끝남) 시합은 룰에 따라 하는 경기인지라 손과발을 다 쓰는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가 우세한거 같은데 더 많은 공격조건을 갖춘 무에타이가 좀더 우세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kylerttt4 жыл бұрын
네네 무에타이가 원론적으로 보면 조건이 많아서 제일 유리하긴 합니다. 다들 레슬링이나 주짓수를 모른다고 가정하면 타격기 중에서는 확실히 제일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
@주완-f4d3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서는 선출들 아니면 진짜 30초안에 승부나죠 ㅠ 복싱도 잽 몇대 맞고 스트레이트 정타 꽃으면 바로 zz.. 레슬링도 땅에 꽃히면 끝나고 무에타이도 니킥 같은거 빡 맞으면 정신나가죠 다 정말 쎈 무술이고 다 좋은 운동이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서 좋은 운동이예요 다만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건강하고 건전하게 운동하는게 최고예요~
@비만고양이-k4m2 жыл бұрын
@@주완-f4d 저 킥복싱 1달아요
@사람이다-e4g2 жыл бұрын
늦긴했는데 ㅋㅋㅋ 복싱이 무에타이한테 상대가 됨?
@audreylee83102 жыл бұрын
장갑빼면 틀림 반대로 발장갑채우면 또틀림
@seungyukchoi72184 жыл бұрын
백일 창. 천일 도. 만일 검이란 말이있습니다. 각자 무예는 특성이 있고 쓰임이 있습니다. 어느하나가 최고가 아니라 특정규칙에 따라 쓰임이 있습니다. 현재 격투스포츠는 종합격투기룰에 특화되어 있기에 여러무술의 장점이 얕게 혼합된 mma가 가장 이상적인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여건이나 주변상황이 바뀐다면 또다른 무술이 mma를 이기는건 쉽겠죠. 단시간내에 격투능력을 올리는것은 쉽지만 언젠가는 한계를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초체력부터 올리고 mma든 뭐든 체육관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kick_master11 ай бұрын
최상위권끼리 붙으면 무에타이=킥복싱>복싱 이게 맞음 킥거리가 더 멀어서 답이없음
@enoshimachoi39902 жыл бұрын
정문홍 대표 죽 지켜봐왔데.....사람이 인성 종합적으로 무척 괜찮은 타잎으로 느껴졌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게 거 왜 예전에 격투기 선수와 어떤 여자선수 사이에 있었던(구체적인 건 잘 모르겠고) 일이 있었는데 자잘못을 떠나 정문홍 대표의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았던 느낌이었어요....여자애의 민감한 입장을 어느정도는 고려해줬어야하지 않았냐는 거지요....그리고 그 여자선수 소질이 있어보였는데 그 후론 안 나오더라고요....왠지모를게 씁쓸했어요. 저야 뭐 내막을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안됩니다. 복싱은 앞발에 무게를 많아서 킥에 취약합니다. 카프킥에 다리가 남아나지 않을 겁니다
@조성현-i3q3 жыл бұрын
@@서성주-l9b 반대로 킥복싱도 중심이 떠있어서 레슬링에 약하지 않음 ? 오히려 그래플링한텐 복싱이 타격운동에서는 중심이 아래로 가있어서 그나마 안전한걸로 알고있음 근데 아마 mma로 간다면 복싱 베이스라도 킥 정도는 배우지 않을까
@서성주-l9b3 жыл бұрын
@@조성현-i3q 저 사람은 복싱과 래슬링,주짓수 가 최강 조합이라길래 얘기한거..
@김기남-w5h2 жыл бұрын
팔꿈치,무릎,클린치타격이 독특한 이유? 무에타이 타격이 독특한 이유? 스파링,실전,경기,스포츠,취미,경호,호신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술사용,화려하게 전투하는것 보다 기술연습,기술을 아는거,기술을 어떻게 올바르게 하는거,기술을 어떻게 올바르게하고 반복연습하는거에 대해서?올바른거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