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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끝난후 함상명선수가 강챔프어딨냐고 찾았다고 합니다. 관장님: 어 저기 스텐드에서 울고있어~하니 어 이자식 왜 운데요? 하고 찾아가 잘한다! 잘했다! 위로해 주었답니다. 강챔프가 왜 눈물을 흘렸는지는 대충 짐작은 합니다. 실력의 차이가 너무나 선명하게 들어났기 때문에.. 함상명선수 2014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국체전 3년연속 금메달 & 강챔프 프로 2전2승1ko 둘의 실력의 차이는 어느정도의 거리일까? 비교가 가능한가요? 따라잡을수는 있는것일까? 많은 생각이드는 스파링이었습니다.하지만 함상명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생겼으니 열심히 달려야죠! 물론 무대가 다르기 때문에 둘이 시합을 하는건 거의 블가능할것입니다.강챔프의 목표는 실력적으로 또는 이름값에서 언젠간 또 빠른 시간내에 뛰어 넘겠다는것입니다. 두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