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오라비 같은 외양으로 찬송하는 네 모습을 보고 하나님 말씀으로 머리를 깍아라 라고 권면했는데, 넌 하나님 말씀을 헛소리라고 치부하더니 이젠 이단으로 단정하여 그만 오라고 꺼지라고 하는구나. 말씀은 거울인데 거울에 비춰진 네 모습을 보고 아~내가 너무 장발로 단정치 못하구나 깨닫고 단정한 모습으로 변하면 말씀에 따르는 것인데, 너가 말씀을 모르니 헛소리니 하면서 그저 반발만 하게 된다는 것에 성경공부를 하라고 했던 것이다. 바울은 고전 11장에서 남자는 머리가 길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긴 머리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10절에 여자는 천사들로 인하여 권세아래… 넌 이 말씀의 의미를 아는가? 하긴 너가 알았다면 머리가 장발일수가 없겠지만.. 제발 성경공부 좀 하거라. 난 네가 목사라고 하는 것이 더 슬프다.
@minhoki7 ай бұрын
저는 민주주의자라서 모든 개인의 자유로운 의견을 존중하기에 이 댓글도 지우지 않고 남겨놓을께요. 부디 그대가 성경공부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서 먼 훗날 자랐을 때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성경공부 운운하기에 앞서 ‘기생오라비’ 어쩌고하며 남의 외모를 본인의 기준으로 비하하거나, 잘 알지도 못 하는 사이에 대뜸 반말부터 하는 나쁜 버릇은 꼭 고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가 ‘꺼지라’고 한 적은 없지만, 가능하면 제 공간에서 괜한 시비 걸지 마시고 딴곳에서 열심히 활동 하시기를 권합니다.
@Skyworship-cs4mf7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초딩도 아니고 이런 저급한 글을 올리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완전 초딩이네~~!! 목회자로서 충고합니다 이런 저급한 답글 남기면 곤란합니다~!! 님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