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이 아니라 참 발성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서 더욱 찾아보게 되는 듯.. 선생님 영상 덕분에 노래 뿐만 아니라 음향학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익룡-c9l10 ай бұрын
김경호씨 전성기때 목소리 톤 이네요 김경호님 노래 잘 어울리실듯😮
@하우이-u3l3 ай бұрын
8:52
@Ppiiha7 ай бұрын
와 … 이거 진짜 중요한 건지 33년 인생 살면서 처음 알았네요 .. 흰스염 고래 연습중인데 힘안들이고 고음부로 올라가게 되는 군요 .. 혀에 힘이 들어가면서 왤케 신기하죠
@또기-s4d8 ай бұрын
독수공방 유튜브로 노래공부중인데 이분이 진짜인거같다.
@m996632110 ай бұрын
쌤 전체적으로 목 열어 부르는건 이제 좀 하겠는데 알맹이 있는 까랑한 소리가 부족합니다. 이거 우째야 되나요? 중음에서 성대가 떨어져서 힘이 없기도 하고요. ㅠㅠ 근데 또 성대 써서 붙여버리면 목이 닫히니까 겁나서 그냥 열고만 노래를 다하는 상태입니다. 몇마디라도 팁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mnb1239 ай бұрын
음이 올라가다가 막히는게 혀때문이었다니 진짜 충격적이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ㅋㅋ....
@thankyou36528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하이 피치로 갈수록, 혀의 3번 부분을 들어줘야 한다는 말씀 맞으실까요? 그러해야 후두가 안정적으로 상승할 수있기에. 덧붙여 혀의 3번 부분이 상승함으로, 성문상압과 하압의 밸런스가 맞아지므로 안정적인 성대진동이 되는것도 도움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보여주신 앙 발음 외에 쌍 기억 껵 발음도 같은 메커니즘이라 보시는지요?
@user-nz6re2vl7l2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들어줘야 한다기 보다 들려진다가 맞겠죠 노래중에 혀를 의식하고 부를 순 없으니까요 앙 발음은 혀 뒷부분이 올라가는 감각을 체화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헬스하는 사람들이 대흉근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가나다라-w3s10 ай бұрын
3번 혀로 후두 내릴때 턱 빠질것 처럼 입벌리게 되는데 맞나요?ㅋㅋ 첨해봐서 이상하네요
@내돌-c6o11 ай бұрын
아앙아앙으으아아
@8SVocal11 ай бұрын
연습 잘하고 계시네요
@설-p1y11 ай бұрын
노래 잘 부르시는 분 중에 후두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고음 부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어떤건가요?
@opo-v8v11 ай бұрын
아마도 성대를 보통보다 덜 늘리고 배에서 올라오는 압력으로 호흡을 강하게 보내서 올리는걸겁니다. 혹시 그분의 소리가 얇기보다는 두껍게 올라간다면 아마 맞을겁니다.
@nakjitangtang631210 ай бұрын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컨트롤 잘하시는 고수분들은요. 아에 안올라가고 발음을 하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이우성-d6t11 ай бұрын
3번후설을 내린상태를 유지하고 스케일연습을하면 두꺼운 고음을내는데 도움이될까요??
@nadosaranghee5 ай бұрын
후설이 너무 올라가면 연구개가 너무 내려오죠??
@gjwjdgnsrnlg11 ай бұрын
그냥 3번 내리고 올리는건 되는데 2번 중설 올린채로 3번 후설이 안내려가요.. 이건 큐잉없나요ㅠ
@8SVocal11 ай бұрын
제가 빠른 시일내에 영상으로 한번 다뤄드리겠습니다!
@nozy_music11 ай бұрын
후두 위치 조절 되지 않아요..?? 소리 안내고 움직일 수 있는데 ㅠㅠ
@8SVocal11 ай бұрын
그 조절을 혀로 조절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yongwoon9611 ай бұрын
1번 혀는 아랫니잇몸에 고정인가요??
@8SVocal11 ай бұрын
무조건적으로 고정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전체적인 혀가 너무 말려버리면 혀 컨트롤이 자유롭지 못할 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