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줄리아', 롤러장을 흔든 복고(?) 아이돌 - 체커스 (チェッカーズ)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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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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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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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줄리아'의 원곡 가수, 체커스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커스 #오마이줄리아 #롤러장 #길보드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Пікірлер: 272
@KL-ql5ff
@KL-ql5ff 7 ай бұрын
색소폰을 불던 나오유키 후지가 후미야 후지 동생이죠. 체커스 너무 좋아해서 데뷔 싱글 부터 블루문스톤 까지 모든 앨범을 다 갖고 있어요. 아직까지 ㅎㅎ 여기서 다시 보니 중고딩때 생각나네요
@김재규-q6k
@김재규-q6k 7 ай бұрын
C-C-B 와 checkers 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거의 40년전😢
@결호-n6u
@결호-n6u 7 ай бұрын
80년대후반 복사테이프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멜로디와 가사가 워낙 잘들려서 지금까지 안잊혀집니다
@레오냥냥
@레오냥냥 7 ай бұрын
지금도 먹힐정도로 센세이션 그자체임.. 저당시 일본은 대체 ㅋㅋㅋ 후미야 센세 지금은 어디서 보일법한 동네아재던데 다들 청춘이 있었구나 싶음
@돌아와요오징어떼
@돌아와요오징어떼 7 ай бұрын
판타지 쇼츠 영상보고 Meiko nakahara에 빠진 1인입니다. 소수만 알기에는 너무 아깝다 생각될 정도로 명곡이 많아요. 꼭 다뤄주세요❤❤❤
@신영빈-q2r
@신영빈-q2r 7 ай бұрын
언제나 복고맨님 영상은 늘 유익합니다,늘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저도 잘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sunahshin5
@sunahshin5 3 ай бұрын
갑자기 체커스 후미야가 생각나서 찾아보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89년도 고1때 친한 친구는 소년대를 좋아하고 저는 체커스를 좋아해서 명동 비디오테잎 사러 다니고 일본 잡지 사서 사진오리고 했었는데~ 소년대 소녀대가 인기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저는 체커스가 훨씬 좋았네요 뮤직비디오 중 감옥에서 줄 무늬옷 입고 나온것도 기억나고~ 35 년이 지났지만 간간히 나오는 노래를 들어보니 다 따라부를 수 있겠네요 ㅎㅎ 제 기억과 추억을 소환시켜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장윤정송가인정동원
@장윤정송가인정동원 7 ай бұрын
1000번째 좋아요!! 는 제가 눌렀습니다!! 마침 999 여서~ 마치 행운 처럼 느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모두에게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어쩐지 기분 좋아서 증거 화면 캡처까지 해 두었습니다^^ㅎㅎ) #1000번째좋아요 #천운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운의 주인공👍👍
@민트-v4w
@민트-v4w 7 ай бұрын
체커스 85년도 콘서트인가를 한참뒤 보게 되었는데 노래나 의상이.. 그시대보다 훨씬 앞서갔던거 같아요.. 스타일과 후미야 후지이의 감미로운 목소리..여기서 보게되다니..감동이에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
@phdogy
@phdogy 6 ай бұрын
미국꺼를 그대로 가져왔으니까요
@MATSUDA_SEIKO
@MATSUDA_SEIKO 6 ай бұрын
올해인가 작년말에 콘서트또햇어요 ㅋㅋ
@wyvernsas
@wyvernsas 7 ай бұрын
언제나 멋진 영상, 멋진 해석, 그리고 가장 멋진 선곡입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영상 올려주세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유 너무 감사합니다 자신감 올려주는 댓글입니다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kmyjuly83
@kmyjuly83 7 ай бұрын
80년대에서 90년대초쯤에 vhs 비디오테입 영화,만화 대여해서 봤을때 초반 아니면 끝나고 나서 나오는 금성 미니카세트 아하 cf에 이노래 개사 해서 나온거 봤던 기억이 나네요 😊
@hyunwooji4626
@hyunwooji4626 7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에 이태원 나이트클럽의 앤딩곡,,, 👍
@yuseokoh
@yuseokoh 7 ай бұрын
와 체커스는 그냥 잘생긴 기획 밴드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진정한 아티스트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루세니크
@크루세니크 7 ай бұрын
77년생인데 국딩5학년때 길거리에서 파는 일명 짬뽕 테이프에서 처음 들었는데 정말 신세계엿네여 그 테이프를 아직도 가지고 있구요 ^^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7 ай бұрын
부럽다
@shinshin367
@shinshin367 6 ай бұрын
나두 부산에서 들었던 추억이 생각남
@user-be1il1hr1y
@user-be1il1hr1y 6 ай бұрын
76년생인데 롤러장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ㅋㅋㅋ 초고학년 중딩때 롤러장 유행였는데
@에르브
@에르브 7 ай бұрын
줄리아의상심이라는 노래는 CM송으로 쓰인음악이라서 기억에 남음 노래마다 히트치고 음반판매도 높아서 체커스는 일본의비틀즈였음
@leesangcheul2008
@leesangcheul2008 7 ай бұрын
2부 몰아보기도 얼른 올려주세요!!!!!!!! ㅠㅠ
@snowcatinthecradle2349
@snowcatinthecradle2349 7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공항은 1972년 반환 전까지 이타츠케 기지라고 해서 미군기지가 있었던 곳입니다. 이에 후쿠오카 공항이 있던 오오노 ~ 카스가~ 쿠루메 까지는 아메리카마치 라고 불리울 정도로 미군기지와 부대시설이 거리를 이루고 있던 곳이죠. 특히 쿠루메 근교는 미군들의 위락시설이 많아 어린 시절부터 미국문화를 접하면서 자랐다고 하죠. 체커스의 근간을 이루는 껄렁한 폭주족 감성 역시 이 때 몸에 익혀진 거라고 봐도 좋겠습니다. (실제로 후미야는 고등학교 입학 3일만에 무기정학을 받은 바 있습니다. 무면허로 바이크를 몰아서요. 본인피셜로 꽤 불량했었다고 합니다.) 1972년 미군기지 반환이 결정된 이후 거리는 한산해지기 시작합니다. 반환이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정작 1962년 생인 후지이 후미야가 직업을 찾을 나이가 되어서는 유령거리 비슷하게 변하며 정말 그 근처에서는 철도회사, 오토바이가게 외에는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동네가 되어 버렸다죠. 나중에 결혼식도 고향의 신사에서 했을 정도로 애향심이 강했던 후미야는 고향을 떠날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데뷔가 늦어진 것는 멤버들의 미성년도 있었지만 상기의 이유와, 엄한 집안 분위기에서 '도쿄로 가려면 호적을 파서 가라!'라는 집안 분위기를 설득하기 위한 시간도 필요했었던 것으로 압니다. 후지이 집안의 대를 동생인 나오유키에게 잇게 하려고 했다고 하죠. 어머니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둘이 동시에 상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후지이 후미야가 15세때 듣고 처음으로 가수를 꿈꿀 수 있게 했던 밴드인 "캐롤"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소개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 이런 정보들 너무 좋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ㅋㅋㅋ 캐롤도 다룰게요!!
@shlee2873
@shlee2873 7 ай бұрын
오~~제대로 이군요
@yohan1004
@yohan1004 6 ай бұрын
오키니와도 그렇고 한국처럼 미국령/미군기지 있던 도시에서 일본 능력자 가수들이 모두 쏟아진 😂
@unforgiven9998
@unforgiven9998 4 ай бұрын
줄리아는 아직도 듣고 있는 노래 입니다.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컨추리꼬꼬꺼 말구요.ㅋㅋ
@bokgoman
@bokgoman 4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도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hyjung7073
@hyjung7073 7 ай бұрын
1989년 쯤 지하실 어딘가에서 체커스 노래 들으며 놀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당시 내 친구들 보고싶지는 않지만ㅋㅋ 한창 제이팝에 빠져 살던 1988-1990년 시절은 그립다.
@ModernTalking1985-
@ModernTalking1985- 7 ай бұрын
어서 BAD BOYS BLUE 나 RADIORAMA 빨리 해주세요 많이 기다렸어요 복고맨님 ❤
@sgpark5579
@sgpark5579 7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지난번 joy 편 87 년 실황 못구하셧다고 하셧잖아요 너무 아쉬 웠습니다 그시절 내가 제일좋아한 유로 그룹 joy 흑흑~~~그런데 내가 찾았어요 joy 의 87 년 실황 풀 ~~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줫어요 유튜버 victory lee 이분 채널에 풀 중계 있네요 ^^ 좋은 자료도 많이 있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조이 특집 올라온 뒤에 올려주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제보 감사합니다!
@johansong9115
@johansong9115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청룡아재입니다. 개인적으론 체커스의 lp룰 4장 소지 하고 있는데 '짐과제인의 전설'이란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어디서 도 접할 수 가 없기에 일본어를 잘 모르던 시절이라 닥치는 대로 구매했지만 수록곡은 모두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시대가 좋아져서 보고 싶고 듣고 싶을 때 마다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올 여름 섬소에서도 다시 또 만나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해 섬소는 취향이 아니라 아마 패스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태요-o4w
@태요-o4w 7 ай бұрын
긴기라기니에 이어서 체커스의 줄리아의 상심도 잘들었어요 이곡두 그시절 롤러장과 모든 곳에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컨츄리꼬꼬의 오마이 줄리아 들었을때도 체커스 생각을 했었죠 특히 헤어패션 하나 내리는 헤어패션은 90년대 한국에서도 유행이 그대로 이어져온 기억이 납니다 특히 EOS의 형중형님과 노이즈에 학규형님 헤어스타일이 오버랩 됐습니다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최고로 집중되는 음악타임!
@다시하와이
@다시하와이 6 ай бұрын
❤❤❤체커스 후미야팬으로 너무 영상이 좋았습니다. 근데 체커스의 역사에 비해 너무 짧네요.. 일본가수 최초로 영국에 진출한 체커스의 영상에서 영어발음도 지금의 여느가수보다도 좋은발음으로 노래도 부르고 다양한. 가수활동을 한 후미야를 다시 한번더 방송해주세요..진짜 대단한 가수입니다. 자료 다 드릴수있으니..제발!!!영상한번더 제작해주세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집 과정에서 너무 딥하게 가면 날리는 부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더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ㅜㅜ 제작하게 되면 알림 뜨게 이쪽으로 댓글 한번 남기겠습니다ㅎㅎ
@katehlim
@katehlim 3 ай бұрын
재일 좋아하는 일본 가수! 90년대 일본출장때 처음 시디사고 넘좋아서 지금까지 좋아함
@오뚜기-u9k
@오뚜기-u9k 7 ай бұрын
87년쯤 고딩때 체커스 줄리아의상심 곤도마사히코 긴기라기니 안전지대가 유행했었죠. 체커스 내한공연 취소되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40년가까이 지났는데 패션이나 음악이 요즘과 견줘도 세련됐죠.
@phdogy
@phdogy 6 ай бұрын
80년대후반이면 일본과 사이가최악으로 치닫던시기였죠(전두환 방일앞두고 일본왕의 사죄관련 논란이 커져서) 아이러니하게 문화들과 전자제품 학용품은 알게모르게 들어왔지만...😅😅 80년대사회상은 일본에대한. 무조건적인증오보다 북한에대한 두려움과 반공사상이 더커서 자유주의 동맹국인 일본과의 협력은 어쩔수없는동지같은 느낌? 이랄까.. 게다가 미국이 은근히 일본과 친선을 도모하는 형국이어서 반일분위기는 있어도 어쩔수없다는 분위기였음. 북한견제몰두하다 일본에 뒷덜미 잡힐수도있겠다는 공포감도 컸고😅😅 일본잡지 논노가 소위 패피의 기준이되던 시기였기도함다 버블시대의 일본은 알게모르게 영향이컸음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7 ай бұрын
후미야 진짜 귀엽다 ᆢ
@asatsuyu4484
@asatsuyu4484 7 ай бұрын
체커스의 팬입니다! 그들의 노래를 자주 듣고 있어요~소개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체커스와 함께ㅎㅎ
@강경훈-q3e
@강경훈-q3e Ай бұрын
그래도 쟈니스 아니라서 쟈니할배한테 응꼬는 안 따였겠네요. 천운인듯 ㅋ
@은빛유령
@은빛유령 6 ай бұрын
체커스 고딩때 안전지대, 튜브와 더불어 즐겨듣던 밴드
@미륵법사-p3h
@미륵법사-p3h 7 ай бұрын
밴드형 아이돌이었지만 아티스트의 향수가 가득했던 체커스^^ 왜 쟈니스가 긴장해서 음방에 자기네 아이돌만 출연시켰다고 말이 나왔는지 알 것 같네요 . . . . 시간되신다면 ZOO 부탁드립니다~(굽신)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ZOO 한번 가시죠👍
@totolinaable
@totolinaable 6 ай бұрын
일본은 쟈니스가 아니라 체커스계열로 갔어야함 지금봐도 체커스는 세련됨 후미야는 진짜 타고난 아이돌이면서도 아티스트임
@대니우드
@대니우드 7 ай бұрын
그시절 고고장 3대 일본노래가 긴기라 기니 체커스 오마이 줄리아 숨은명곡 CCB 럭키찬스 가 있었지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CCB도 한번 다뤄봐야겠어요ㅎㅎ
@gartnera2842
@gartnera2842 7 ай бұрын
후지이 후미야 아들이 방송국 아나운서인데 젊었을적 아버지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노래실력도 물려 받았는지 노래도 잘함ㅋㅋ
@상군-j1x
@상군-j1x 7 ай бұрын
호테이 입문을 도왔던 응원단 시리즈에서 쥬리아의 상심을 듣고 너무 좋아서.. 체커스노래가 들어간 애니 장면도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이렇게 체커스의 처음과 끝을 보니.. 뭔가 대단하네요.. 잘보고갑니당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h.391
@jih.391 7 ай бұрын
체커스 팬이였습니다❤ 당시 컨서트 비디오 다 구해봤던 정도니까요 ㅋㅋ후지이 후미야의 동생인 후지이 나오키(색소폰 부르는 녀석)의 “lonely soldier “ 곡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합니다. 아마 반전음악이였던거 같은데 그 서러움이 당시 정말 활발한 체커스 음악과 상반된 분위기라 의외의 슬픔이 더 슬퍼지는.. 멤버 한명 한명들이 개성들이 강했죠. 쟈니즈의 획일적 아이돌들과는 좀 많이 달랐던 오빠들이였음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쟈니스를 두렵게 했다고 하지만 사실 팬층은 아예 달랐다고 하더군요ㅎㅎ
@ssaksree
@ssaksree 7 ай бұрын
멋진 팀 이었네요 대단합니다.
@1205coco
@1205coco 7 ай бұрын
아 오늘 복고맨님도 체크무늬 옷 입고 진행해주시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ㅋㅋㅋㅋ) 들었어요 저는 이 곡을 컨츄리꼬꼬가 리메이크한 버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체커스 이야기가 넘 재밌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하 좋은 아이디어였네요 그리 할걸ㅜㅜ 체커스 입덕 한번 해보세요ㅋㅋ
@moon-jh-r4x
@moon-jh-r4x 7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에서는 미국의 록카빌리풍이 유행 했었죠. 체커스도 록커빌리풍의 노래가 많았고 이런 그룹들의 전국시대 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빛났던 그룹이였던거 같습니다.
@블루라벨-g2v
@블루라벨-g2v 7 ай бұрын
늘 느끼지만 복고맨님도 대단하시고 구독자님들 와 ~👍
@Guyver2024l
@Guyver2024l 4 ай бұрын
성전,카드캡터 사쿠라를 그렸던 만화창작집단 클램프가 가장 좋아했던 그룹
@wangmandu80
@wangmandu80 7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 im sorry이곡으로 입문했었는데 패션 헤어스타일이 상당히 앞서보였는게 인상적였습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커스컷 멋있긴 해요ㅎㅎ
@지나리-h6m
@지나리-h6m 7 ай бұрын
❤❤❤❤❤🎉🎉🎉🎉🎉🎉 ᆢ80년대 아이돌 ~ 일본의 음악성ㆍ문화는 이삼십년 한국보다 앞서갔었음 ᆢ
@aeyoungheatherly4204
@aeyoungheatherly4204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inaba_koshi
@inaba_koshi 5 ай бұрын
후지이 후미야상 지금도 통할 외모에(양요섭 정말 닮음) 저 아름다운 미성으로 어떻게 가수를 안하냐구요... 그냥 음색만으로도 모든 곡들을 듣고 싶을 정도예요
@kim-qq6vd
@kim-qq6vd 5 ай бұрын
2pm 우영도 닮은 듯
@돌아와요오징어떼
@돌아와요오징어떼 4 ай бұрын
박보검도 닮았어요.
@michellejeon6314
@michellejeon6314 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체커스를 봐서 너무 좋았어요 후지이후미야의 「落陽」라는 곡을 좋아하는데 언제 한번 후지이후미야 개인활동도 다뤄주세요. 개인적으로 일본의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히카루겐지(光GENJI)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드립니다!! 👍
@tshvmutddk
@tshvmutddk 7 ай бұрын
드뎌 감사합니다. 1년전에 리퀘스트했었어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이고 너무 늦었죠ㅋㅋㅋ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onsilkco70
@donsilkco70 7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에서는 50년대 rock a billy 가 유행 하였죠.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5 ай бұрын
다께노족(일본에선 로큰로라)을 당시 한국 공중파에서는 춤도 잘추고 청소도 잘하는 모범생으로 묘사했죠 폭주족의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
@sevastika
@sevastika 7 ай бұрын
드디어 덕분에 오래전부터 찾던 노래제목을 찾았습니다..슬퍼서....오랫만에 제대로 들어보겠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씨네
@곽씨네 7 ай бұрын
증언들이 맞을겁니다. 당시에 다른건 몰라도 줄리아 상심은 리어카에서도 꽤 많이 틀어졌던 노래였거든요. 하지만 당시 튜브나 사잔올스타즈처럼 노래는 알아도 누가 부른건지 대부분 모르고 들었을겁니다. 윙크나 ZOO같은 그룹은 그나마 볼거리가 있었던 덕에 비디오 복사본이 꽤 돌긴 했지만서두요
@ridicus1457
@ridicus1457 7 ай бұрын
엉 형님????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길보드 히트곡이라더니 역시군요ㅎㅎㅎ
@요괴워치뿌니뿌니-x4v
@요괴워치뿌니뿌니-x4v 7 ай бұрын
길보드 사면 나미다노 리쿠에 도 꼭 포함되어 있었지 ㅋㅋ
@Guyver2024l
@Guyver2024l 4 ай бұрын
당시 최신일본가요 테이프 사면 항상 들어있었던 노래였죠.90년대 중후반으로 가면 나가부시 츠요시의RUN이나 자드의 곤나니 소비니 이루노니가 실리기도 했구요.룰라의 천상유애 때문에 닌자의 오마츠리 닌자의 인기가 급상승하기도 했죠.ㅎㅎ
@Kim_Hyeonsim
@Kim_Hyeonsim 7 ай бұрын
드디어 우리 오빠 나왔네... 최고 섹시큐트가이 후미야!♡
@ryukyunghwan79
@ryukyunghwan79 7 ай бұрын
일본냔이냐ㅎㅎㅈㅅ없군ㅎㅎ
@tshvmutddk
@tshvmutddk 7 ай бұрын
​​@@ryukyunghwan79아주 입이 저질이네
@townhd8071
@townhd8071 7 ай бұрын
내겐 영원한 뮤지션 체커스! 영상 잘봤습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요-o4w
@태요-o4w 7 ай бұрын
앗 보는중에 벤E킹의 스탠바이미 언급이 있었는데 나중에 시간되시면 영화 스탠드 바이미도 다뤄주시면 재미질듯 합니다 특히 어린시절 리버피닉스와 드라마 슈퍼소년 앤드류 주인공 님 얘기도 섞어서 해주시면 재미가 두배^^~될듯😊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ㅋㅋㅋ 아이디어 투척 소중히 메모해 두겠습니다
@태요-o4w
@태요-o4w 7 ай бұрын
@@bokgoman멋진방송 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dreamtouch08
@dreamtouch08 7 ай бұрын
체커스 진짜 좋아했는데 노래도 좋아서 앨범도 몇개 구입하고 나중에 후미야 싱글 나온 MOTHER이라는 노래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segaster
@segaster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어릴때 좋아했던 체커스..... 지금도 듣는 일본 아티스트 중 가장 좋아합니다. 기자기자 하토노 코모리 우타 참 괜챦았는데... 그래도 그룹 후반의 자작곡들이 더 좋아요. 92년에 처음 일본 가서 샀던 CD가 Blue Moon Stone 이었는데 그게 해산하기 전 마지막 앨범이었네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전 후미야 솔로로 먼저 알다가 후에 체커스라는 그룹 소속이란 걸 알았어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y3541
@goy3541 7 ай бұрын
50을 바라보는 제가 중딩때 생각이 나네요. 제 친구는 체커즈를 저는 히카루겐지를 좋아했는데 ㅎㅎ 복고맨님 대단하세요 ❤❤ 덕분에 추억여행 감사했어요.
@하누끼
@하누끼 7 ай бұрын
오 저두 光ーGENJI 팬이었는데..롤러 좀 타셨는지ㅎ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히카루겐지도 곧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요괴워치뿌니뿌니-x4v
@요괴워치뿌니뿌니-x4v 7 ай бұрын
난 코노마마 기미타케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7 ай бұрын
그 당시 저는 일본 음악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ᆢ ㅜㅜ ᆢ 맨날 우리나라 가요ㆍ해외 팝ㆍ헤비메탈만 들었지ㅜㅜ
@seankc007
@seankc007 7 ай бұрын
살짝 고쳐드린다면 작사가 우라노마사오売野雅勇 작곡은 세리자와히로아키芹澤廣明 또하나! 데뷔곡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歌의 작사가는 재일한국인 강진화씨(康珍化)1985년부터 팬이라😅체카즈 오랜 찐 팬이라 싱글씨디 앨범 비디오까지 아직도 전부 가지고 있다는.. 그 중 제일 보물은 여기 소개된 Cute Beat Club Band앨범과 그 자켓😊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강진화님 이야기도 하려 했는데 편집과정에서 잘렸네요 아쉬워요ㅜㅜ
@뒤비에쥬르
@뒤비에쥬르 7 ай бұрын
국내에서는 체커스 안전지대 가 80년대중반을 강타했죠 국내에는 쟈니스는커녕 아이돌과 소속사 개념은 고사하고 음반회사에서 가수도 키우고 판도 찍어내던시절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세리자와의 수려한 멜로디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체커스초창기 음악을 더 좋아하는편입니다 줄리아나의 상심은 몬타앤브라더스의 댄싱올더나잇 과 더불어 앞으로 일본음악계에서는 두번다시 나오지 않을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컨츄리꼬꼬 같은 저급음악하는 듀오가 리메이크하긴 아까운곡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딱다구리-r5g
@딱다구리-r5g 6 ай бұрын
True love는 당시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었죠.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7 ай бұрын
쥬리아니 핫또브레이크~ 40년째 노래방 애창곡인데... 체커스 이야기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리털
@다리털 2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ccb도 다뤄 주세요
@진수선-z2q
@진수선-z2q 7 ай бұрын
사잔 올스타즈 올려주세요~~😊
@chpark1144
@chpark1144 6 ай бұрын
80년대 저런 노래 만들었다니 놀랍네요
@suupger1167
@suupger1167 5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오마이쥴리아를. 88년도엔가. 첨들었는데. 노래는좋지만. 60년대복고풍이라생각햇는데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7 ай бұрын
저하고 선본 남자들 일본에 1도 관심없는 사람들인데도 오 마이 쥬리아,긴기라기니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쥬.근데 아키나는 맛치보다 체커즈하고 사귀는게 훨씬더 나았는데,,,,,근데,어짜피 안될게,첵커즈쪽은 이미 고향에서 어릴때부터 사귀던 여친이 있었다더라고요.그 여친하고 결혼했다던데....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콘도 영상에 비슷한 댓글 달지 않으셨나요? ㅋㅋㅋ 그 댓글 보고 아 체커스 해야겠다 마음 확 잡았었는데 아키나가 너무 콘도 일편단심이었어서 아깝죠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7 ай бұрын
@@bokgoman ㅁㅈㅇㅋㅋㅋㅋ안그래도 제가 쓴글 때문에 첵커즈 동영상 올리셨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직접 말씀해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용!!@@유튜버 나마비루님 동영상에도 똑같은 댓글 달았었는데,그분도 젊은분이라 긴기라기니가 어느정도 인기였는지 모르시다가 제 댓글보고 와~~!그정도로 긴기라기니 인기가 대단했었군요 하고 감을 잡고, 댓글 다시더라구요 ㅎㅎㅎ
@bishaber
@bishaber 7 ай бұрын
일본 옛날 노래 단편으로 하실 예정이시면 나중에 CCB의 럭키 찬스도 부탁드립니다
@DynamicBad
@DynamicBad 7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탁재훈은 일본가요를 진짜 좋아했나보네..
@금정-d7q
@금정-d7q 7 ай бұрын
그시대는 그게 젤 선진문화였어요ㅋㅋ 트랜드랄까~
@상봉동브루스리
@상봉동브루스리 7 ай бұрын
정서도 그랬고 이질감이 없어요 안전지대 노래 들으면 80년대 노래인데도 고급지고 명품이예요 오죽하면 한국 발라드에 아버지 및 시조새라고 하는분들도 있어요
@tnkm93
@tnkm93 7 ай бұрын
데뷔곡도 나가부치 츠요시 따라하고
@wsdaehanLee
@wsdaehanLee 7 ай бұрын
탁재훈뿐아니죠
@룰루랄라-s7y7x
@룰루랄라-s7y7x 7 ай бұрын
탁재훈이 좋아했겠어 그 시절 제작자들이 뱃겨 온거지
@PHMU
@PHMU 7 ай бұрын
아... 복고맨. 체카스는 80년도 일본의 역사입니다. 고마워요. 지난번 소녀대에 이어 체커스. 👍 최곱니다! 😂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ulatreides9554
@paulatreides9554 7 ай бұрын
와 다음편 스스무 히라사와 추천해봅니다.. 요즘 뭐하나 궁금하군요.. 이런 소년대도 아직 없나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소년대부터 다뤄보겠습니다ㅎㅎ
@Lynnminmay
@Lynnminmay 7 ай бұрын
웬그막에서 듣던 오마이줄리에가 나오니까 너무 반갑네요
@selmo.
@selmo. 7 ай бұрын
최근 80년대 일본 가수들을 보니 역시 그 시절을 풍미했던 Off Course와 오다 카즈마사를 복고맨 채널에서 보고 싶네요~ :)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드립니다!
@sugarsuga1200
@sugarsuga1200 7 ай бұрын
저는 후지후미야가 솔로곡을 냈을 때 처음 봤고, 쟤는 신인인가? 왤케 인기가 많지? 했는데 친구로부터 졸라 인기 많은 밴드 보컬이었다는 얘길 듣고 늘 체커스가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알게 돼 좋네요. 히트곡들 들어보니 자작곡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멤버들 자작곡을 더 좋아해요ㅋㅋㅋ
@jrcombo
@jrcombo 7 ай бұрын
와..... 체커스다. 당시 '빽판'을 사고 바늘이 튀는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ソウイル
@ソウイル 7 ай бұрын
진짜 롤러장 최고의 노래중 하나였죠 추억돋네요
@띠로링-d3y
@띠로링-d3y 7 ай бұрын
우리노 마사오~ 아키나 초창기 노래 만들던 분이 여기도 나오네요
@tshvmutddk
@tshvmutddk 7 ай бұрын
후지이후미야는 세상 제일 매력남, 한번빠지면 출구가 안보임, 목소리는 하늘이 내렸고 천의 얼굴을 가져서 질리지가 않음, 춤은 또 왜이리 이렇게 잘 춰? 무대매너 100년앞섰고 그리고 눈과 눈썹에서 풍기는 카리스마는 세계최강, 그리고 패션하며 머리스타일하며 저때 후지이후미야는 누구도 비빌수 없음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7 ай бұрын
귀엽고 세련됨
@ancesterofmydescendants1076
@ancesterofmydescendants1076 7 ай бұрын
80년대 들었던 Dr Hook의 walk right in이 생각납니다. Dr Hook의 이야기를 파헤쳐주세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추천 고맙습니다!
@freeada4
@freeada4 7 ай бұрын
체커즈 나왔으면 코메코메 클럽도 좀 부탁합니다
@몰리-p6e
@몰리-p6e 6 ай бұрын
컨츄리꼬꼬가 부르기전부터 우리세대는 거의다 아는노래였기에 ....컨츄리꼬꼬가 부를때는 원곡느낌을 많이 퇴색시켜나서 좀 많이 별로였지~
@ww-zn5uq
@ww-zn5uq 2 ай бұрын
체커스랑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일본 록밴드 코코넛 보이즈 C-C-B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CCB 노래 저도 자주 듣는데ㅋㅋ 언제 한번 다루겠습니다!
@앨리스-s7z
@앨리스-s7z 7 ай бұрын
체커스는 전설입니다❤
@오훈희-w1b
@오훈희-w1b 7 ай бұрын
저당시 일본음악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음ᆢ대단했을거다ᆢ엑스재팬도 그렇고ᆢ
@Kakiroki
@Kakiroki 7 ай бұрын
공식적이지 않았지만 그당시에도 대단했습니다.
@puplepuple2152
@puplepuple2152 7 ай бұрын
오 요새 궁금했는데 체커즈~~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타이밍이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꿔보러
@꿔보러 7 ай бұрын
맛치 토시가 하락하고 소년대가 뜨기 전인 8485년에 엄청나게 브레이크했던 팝밴드인데 사실 듣다보면 랏츠앤스타 아이돌 버전 정도 같다 느낍니다
@myungkim9384
@myungkim9384 7 ай бұрын
알려지지 않은곡중 今夜の涙は最高 노래 좋습니다 힌번쯤 들어보세요~^^
@seankc007
@seankc007 5 ай бұрын
저는 B면 노래 今夜は何処へ送りましょうか😊
@psynaeun
@psynaeun 7 ай бұрын
굿!!!
@jambread848
@jambread848 4 ай бұрын
일어를 배울 때 교재로 썼던 노래였죠,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하도 신나고 좋아서 소리만으로 가사를 거의 다 외웠어요. 나중에 처음 취직하고 첫 회식에서, 노래방에서 이걸 불렀는데, 세상에 상사가 일본 유학을 하신 분이었던 거여요! 그분이 제가 이걸 하자 너무 좋아하시는 거여요, 저를 그리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았는데, 줄리아를 부르는데 나와서 막 저랑 같이 부르시고, 그 뒤부터 저를 귀여워해 주셨음. 잊을 수 없는 노래여요. 자기 청춘의 노래였다고.... ^^
@bokgoman
@bokgoman 4 ай бұрын
노래방에서 같은 취향 찾을때 그 반가움... 말로 못합니다ㅎㅎ
@yjh0128
@yjh0128 7 ай бұрын
에미넴 보고 싶은데 복고맨 에미넴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 제가 에미넴편을 못 찾은걸까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뇨 제가 에미넴편을 아직 안했어요ㅜㅜ 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kopaul343
@kopaul343 7 ай бұрын
들리는 후문으로는 쟈니스가 그 전까진 다른 아이돌을 심하게 견제하지 않다가 체커스 이후로 다른 아이돌을 견제 (다른 그룹 나오면 쟈니스 소속은 출연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하게 되었다고...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사실 체커스 때까지는 쟈니스가 맘대로 패악질 부릴 크기도 아니긴 했지만ㅋㅋㅋ
@댕댕이냥이-q1n
@댕댕이냥이-q1n 7 ай бұрын
W inds도 저는 몇년전까지도 쟈니즈 인줄 알았는데 ,쟈니즈는 커녕 오히려 쟈니즈한테 엄청 견제,배척 당했다더라구요,,,,진짜로 Winds나오면 쟈니즈 소속 가수는 출연 안한다하고,,,,,그걸 겨우 몇년전에 알았네요. Winds는 20몇년전에 알아놓고,20년간 쟈니즈인줄 잘못 알았네옷^^;;그때도 쟈니 인성에 문제가 있다싶더라구요,
@jwk9059
@jwk9059 2 ай бұрын
체커스 하토브레이크 저의 18번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user-be1il1hr1y
@user-be1il1hr1y 6 ай бұрын
체커스는 진짜 일본 아이돌 레전드지..
@goraebabb
@goraebabb 7 ай бұрын
근데 복고맨님 영상중에 프린스가 없는게 놀랄만하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품이 워낙 많이 들어가는 조사일 거라 생각하다보니 계속 미루다가 이게 이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diquasoldiquasol8807
@diquasoldiquasol8807 7 ай бұрын
'아이러브유 사요나라' 지금도 가끔 들어요
@우보천리-o9j
@우보천리-o9j 4 ай бұрын
체커스는 국내에서 안전지대,소년대,히카루겐지,튜브,써전올스타,구와타밴드등에 비하여 상당히 인기나 인지도가 낮았던게 사실..다만 80년대와 90년대 일본에서 그인기는 상상초월.. 리드보컬 후지이 후미야 친동생 후지이 나오유키는 지금도 왕성히 활동.. 이글을 쓰는 지금 현시점 60세가 넘은 후지이 후미야 데뷔 40 주년 기념 일본 무도관 콘서트 전회 매진 사태. 나머지 멤버들 각자활동. 드러머는 2000년대 초반 설암으로 사망.. 사이드보컬 두명과는 체커스 시절 누적된 불화로 끝내 해체수순(그들의 말에의하면 독선적 그룹운영,악기를 다룰줄모르는 그둘과 지분문제, 지나친 후지이 후미야에 맞춰진 포지션 문제 등등으로 데뷔 초창기땨부터 불화,마지막 콘서트당시 콘서트 끝난후나 대기실에서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음.이후 일부 그들 멤버가 작곡한 노래는 저작권 문제를 걸어 이후 두고두고 후지이 후미야가 노래를 부르지 못함) 대표곡으로는 오마이 줄리아,아이러브유 사요나라,짐앤제인,씨유예스터데이,롱로드,눈물의리퀘스트,등등 무수히 많은 힛트곡 들이 있음. 참고로 일본 모 유명 연예잡지가 뽑은 데이트 하고픈 남자 5명에 기무라타쿠야 등과 함께 후지이 후미야가 선정 다만 162.5cm 의 작은키가 치명적 아쉬움. 자세히보면 항상 5cm 정도의 굽이있는 부츠나 구두를 착용. 이들 구 체커스 멤버들의 후미야 포함 일부는 인스타그램활동도 하고있어 근황을 알수있음. 과거에 화보나 tv 에서 후미야는 나가모리 아키나와 같이서면 정말 잘 어울렸고 둘이 사귀었음 하는 팬들도 많았음. 더 알고싶으시면 유튭에서 fujii fumiya 를 검색하시면 최근의 후지후미야 최근년도 콘서트 볼수있음. 정말 멋진가수! 한국에도 이런가수 하나쯤 있었으면하는 아쉬움과 부러움이 공존하는 가수!
@MANTGX3424
@MANTGX3424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73년생인 나의 10대를 함께했던 첵커스의 일대기를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빠므찌나
@오빠므찌나 2 ай бұрын
드라마 시모키타 선데이즈에 후지이 후미야가 꽤 비중있는 역활도 나옵니다 한번 보면 재밌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알았어요 후지이 후미야가 유명한 사람이였다니 ㄷㄷ
@MD-pv1qe
@MD-pv1qe 7 ай бұрын
과거 일본의대형가수인 쯔요시 나가부치편도 기대합니다 ~~ 그사람이 너무 궁금합니다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드립니다!
@raso9566
@raso9566 7 ай бұрын
예전에 아는분 한테 베스트 CD를 선물 받았을때는 그냥 별 느낌 없었는데. 몇년전에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뭐지 이건 했던 밴드네요. 진짜 뻔하고 유행하던 컨셉(버블 붕괴아 아이돌 산업이 붕괴 되면서 나온 밴드붐과 프로듀스 붐의 편승하는)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안에 숨겨진 재능의 광채 혹은 그 향기 같은게 있죠. 후미야 후지이의 보컬이나 스타성도 뛰어났고 음악도 특히 라이브 버젼들은 음반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더군요.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진 밴드의 파워라고 할까요. 시간이 지나고도 한번쯤 들어볼만한 밴드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쿠루메 신기하네요. 체커스에 마츠다 세이코에. 가보면 진짜 시골인데.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지금 보는 저한테도 매력적인 걸 보면 확실히 체커스만의 매력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pink-ud8xf
@pink-ud8xf 7 ай бұрын
와앙~복고맨 영상 올라온 지 3시간밖에 안된 거 첨본다ㅋ 따끈따끈ㅎ 구독도 안해놨었네😅 구독 좋아요 꾹꾹❤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아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빠르게 영상 올라올 거예요ㅋㅋㅋ
@하누끼
@하누끼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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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이크
@박제이크 7 ай бұрын
이 아재는 말이야.. BS , JB 같은 것들을 보고 싶을 때 자니스를 검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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