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비슷한사연이 있네요 백두산 여행가 동생과 제가 다투었네요 소변 때문이였죠 사람많은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기다리자 다른일행은 다 가는데 줄서있는제게 동생이 왠 화장실을 그리 자주다니냐고 핀잔을줘 엄청속상해 하며 백두산계단을 오르는며 사진찍어준다는데 그때까지 마음이안풀려 ㅠㅠ 사진이 몇장없네요 ㅋㅋ
@user-jq6wy1lp7y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웃었더니, 배가 아프다 못해 조 저도 실수 했을뻔했어요...너무 웃어서, 배 근육이 아파요🤣🤣🤣🤣🤣🤣🤣🤣🤣🤣🤣🤣🤣🤣🤣🤣🤣🤣 숨도 못쉬었어요... 스미마생( 죄송하지만) 토이롯때 ( 화장실)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푸름-r3f Жыл бұрын
요실금 없어도 장거리 여행이고 화장실이 울나라처럼 쉽게 갈수가 없는 나라에서는 틈만 생기면 화장실 가게 되던데요
@근육이모아4 жыл бұрын
3:00 할미츄
@limsoso4 жыл бұрын
아쥥짜 ㅋㅋ ㅋ ㅋㅋ ㅋ 넘웃겨욬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블로그초고수3 жыл бұрын
재미는 있는데 사연들이 다 꾸며낸 얘기같다는 생각이 볼때마다 드네요ㅎㅎ
@모노바2 жыл бұрын
아아~리 가또 고자이마쓰에서 숨을 쉴수 없이 웃었네요.
@TY-vy8gs3 жыл бұрын
삐삐 까까 할때 효과음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kesther31024 жыл бұрын
와따 뭣이여? 환갑밖에 안됬는데 요실금이여라?
@김92004 жыл бұрын
ㅎ 요즘 육십대 할머니 를 잘 모르는 분...^^
@사레빈4 жыл бұрын
요즘60대면 할머니가 아니죠 아줌마죠 그건 90년대까지구요
@richhappy4 жыл бұрын
운전하면서 폭탄터짐.아 눈물.여기 일본입니다.ㅋㅋㅋㅋㅋ
@조심너두 Жыл бұрын
현직 유럽여행 가이드인데 주작의 냄새가 너무 납니다. 우선 유럽 그어디에도 화장실요금 3천원 받는곳은 없습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무료 화장실이 많고 기껏 해야 50센트(700원) 정도 받는 곳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일본을 경유해서 유럽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스탄불 두바이 도하 또는 타쉬켄트 또는 홍콩이나 중국을 경유하는 일정은 있어도 굳이 비싼 일본을 경유하느니 국적기가 더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