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괴팍했던게 아니라 애 일곱명을 키우려면 그정도 강단 없음 못 키움.. 애들은 상냥하고 잘해주기만 하는 어른을 우습게 보고 보호자로서 존중하지않아요~ 엄격한 면이 있어서 애들도 잘 따랐던거임. 남의 자식 일곱명 키우는게 장난인줄 아나
@Kaena_sona3 ай бұрын
대체 뭐에 발작버튼 눌려서 이렇게 지랄병임?
@soso-br8rt3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학교도 안보냄?
@selene5873 жыл бұрын
아이쿠!.........마리아는 도레미파솔라시에다가 도레미 까지 낳아 기르셨구나..🤭ㅋㅋㅋㅋ 사운드 오브 뮤직은 촬영 장소가 사기스펙....... 지금은 CG처리 해도 저 배경은 못 뽑을 거 같아요
@두구두구-n7u3 жыл бұрын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아름답지않은 것이 없던 영화
@Eleos612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엄마의 모습이었네요 영화속 마리아는 환타지^^
@최은성-d6l3 жыл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 영화 속 마리아만 생각하면 말괄량이 삐삐같은 발랄함의 끝판이었느데 불같은 성격이었다니.. 반전 매력이 있었군
@김혜진-w2u3 ай бұрын
결혼전에는 소녀소녀 같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하던 동창도 아들 셋 낳더니 ,해병대 조교 같이 변하더군요.ㅎㅎ
@하주리-c2i Жыл бұрын
와우~~ 실제 이야기까지 넘 넘 감사합니다.
@imhajun3 жыл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영화 장면이 생각나네요 알프스 다시가고 싶어^^
@이영희-q9y6n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재미 있는 영화 여행 가고 싶어요
@최선화-e2v Жыл бұрын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메모를 하며 듣게되었는데 막연하게 스위스여행을 갈망하는 사람인데 오스트리아란 나라에대해 알고 싶어집니다 최근 사운드오브뮤직 영화를 짧게나마 봐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진자라-s1m3 жыл бұрын
음악시간에 음악쌤이 틀어주시던 영화!ㅎㅎ이렇게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네요
@양경훈-q8m3 жыл бұрын
도~는 하얀 도라지~ 오늘은 유럽 여행 즐거웠습니다~
@RachelYPARK3 жыл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이라니이~ 오스트리아라니이~ 여행뽐뿌 넘나 오는 것🤦🏻♀️
@이순애-t1x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어요.👧🎶 이 언택시기에 아주 적절한 유튜브네요.👍
@ragnakstar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맵시했습니다
@sykimgkim8032 Жыл бұрын
폰 트랩 패밀리 리조트라니! 완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Jin_writer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면 아침마다 tv에서 해주던...영화인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아이아이아오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사운드오브뮤직 오랜만이네요
@문미-m3l Жыл бұрын
저 사는곳 가까운 곳에 정착을 했네요 반갑네요
@suekim404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것처럼 헬부른 공전 안에 미라벨 정원이 있는게 아닙니다. 헬부른 궁전과 미라벨 정원은 별게이고, 지리상으로노 꽤 떨어져 있습니다.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jinny36963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적 봤던 영화인데 영화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travelnotes52103 жыл бұрын
주말에는 맥주&사운드오브뮤직!!
@ddoppo-e8z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습니다 ! 잘츠부르크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김대영-f9e2 жыл бұрын
영화 속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여주인공이네요. 지금 보니까요!
@harmonica.3494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
@Seulki8293 жыл бұрын
마이 페브리띵~
@abcomg72067 ай бұрын
와 이게 실제 얘기였다니 ㅎㄷㄷ
@에이프릴-e8t3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영화~
@고재후-r3w3 ай бұрын
❤❤❤
@3buongusto3 ай бұрын
설명 너무 감사해요. 많이 배웠읍니다. 한가지 정정을 하자면 Vermont있는 Stowe 라는 도시죠. 스토브가 아니고 스토우로 고쳐주세요. 호텔뿐만 아니라 생맥주도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경치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나름 박물관이나 관련한 전시등을 기대하고 갔으나 이 일가에대한 전시나 영화와는 관련은 너무 빈약했어요. 생맥주는 너무 좋았답니다.
@도레미쳤다-d2c3 жыл бұрын
다음편에 요들송 불러주세요
@naolee44573 ай бұрын
실제로 25살차이라니...넘하다
@요홋-u6m3 жыл бұрын
어허...
@justinkim98843 жыл бұрын
마리아가 성격이 이상했다니ㅋㅋ
@수레국화-t2s3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부족함을 채워 아이들을 잘 키웠겠네요 둘의 성격이 반대로 나왔나 봐요 애들도 엄격하지만 바르게 대했다면 수긍했을 겁니다 요즘처럼자기합리화를 위해 본인 잘못은 숨겨버리고 동정으로 보면 내면이 성숙하지 못하겠죠
@대파케이크3 ай бұрын
결혼 후에 폰트랩 대령의 경제력이 없어져서 자구책으로 가족들 다 이끈 거 생각하면...... 원래 책 쓰는 것도 폰트랩이 반대했는데 돈이 필요해서 큰 딸과 상의해서 쓴거임 아 성질 좀 불같을 수 있지
@루비-z4g3 ай бұрын
잘쯔부르크 엄청 쬐만하고 고지대로 좀 뭐랄까 갇혀있는 느낌(?).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금강산도 아름답지만 알프스가 더 나은듯. 유럽 7개국이 접경해서 그중 프랑스가 암벽등반 시초로 등반장비 명칭이 대부분 불어.
@tazza83873 ай бұрын
짤쯔부르크가 뭐임? 짤쯔부르크... 짤쯔...
@crocetta03 ай бұрын
어우 애가 10명 이면 뭐 ...그럴만도 하지..
@nayanaya3 ай бұрын
연애할때 까진 ㅈㄹ 잘해주다가 결혼후 변했구나, ㅋㅋㅋㅋ
@ludwigii88123 ай бұрын
잘츠부르크 지명이 한두번 나오는게 아닌데 영상 내내 잘못 발음하고 계세요,, ‘짤쯔‘는 절대 아니예요;;; ‘잘’은 ㅈ나 ㅅ로 세지 않게 발음하는게 낫습니다.
@jon-y5hАй бұрын
good
@hjs830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히틀러도 오스트리아에 잘츠부르크에서 활동(화가 지망생) 했다는게...ㅋㅋㅋㅋ 심지어 히틀러 집안 유대인 혈족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