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불땔때 내음 좋아해요~~ 몸속까지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기분도 나고^^ 저 티비로 보며 폰으로 댓글 달고 있네요^^ㅎㅎㅎ금요일 저녁은 오느른과~~^^
@elizabeththompson16072 жыл бұрын
불 태우는 모습이 가끔 한국에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 본 생각이 나서 좋네요. 한국은 4개절이 뚜렸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재가 사는 미국 켈리포니아는 사막지역에 살아서 그런지 갑자기 추웠다 비가 내리다가 그러다 4월이 되면 여름날씨로 변해서 봄이 왔나??? 그러다 여름이 거든요. 한국은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얼마나 좋을까.....항상 보면 그립지만 기분이 좋아져요 보고있으면....항상 감사합니다.....파이팅 !!!
@도깨비-l5m2 жыл бұрын
PD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PD님 말씀대로 어느순간 봄이 왔어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음을 매일 느끼면서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고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가 없나봐요~~~~~~
@발자국-f3n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반가워요~~ㅎ 저희 다섯살난 아들도 같이 영상 볼때마다 할아버지는 어디가셨냐고 묻더라고요.. 얼릉 뵙고싶어요~
@비온뒤풀내음2 жыл бұрын
리본이 귀여워.... 우리 어릴땐 눈먹구 ,고드름 먹구 그랬었는데...ㅎㅎ 엄마 걱정하는 효리두 넘 사랑스럽구...그래서 덜 외롭겠어요 피디님이...ㅎㅎ
@jihaepark16362 жыл бұрын
혼자서 하실 수 있는게 엄청 느셨는데요. 효리 리본이 모습도 힐링되네요. 효리 궁딩이 넘 귀여워요! ㅎㅎ
풀 정리하고 싹 태우고 타닥타닥 불꽃 튀는 소리도 너무 좋네요. 감나무 가지치는 과정이 어쩜 저랑 똑같으신지. 톱질하다말고 이것이 아닌게벼 하는 맘으로 망설이다가 마저 자르고는 속으로 무지 쓰린 그 맘. 일곤 아저씨 그것이 아닌것을 알려주시는데 참부드럽고 정감가네요. 이미 맘 아플 별피디님 맘을 헤아린듯. 영상보고나니 시골로 가고 싶다.
아이고, 어믄 감나무 가지를 잘라버렸네유~~~~!ㅠ ㅠ 아버님이 빨리 오셔서 이쁜 정원으로 다시 소생시켜 주셔야겠어용 ㅎㅎㅎ 효리랑 리본이랑 넘넘 귀여워용. 화이팅 하세용~~!!^^♥
@김정희-k8y2d2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정부모님 찐칭구인 일곤아저씨가 맞았어요 여기서보니 더 방갑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영상에 저희 부모님도 담아주세요^^ 용골마을 황××아버님댁 입니다 ㅎ 콤바인 작업 뒷 영상에 나오셨다는데 아직 찾아보진 못했네요 봄에 종자 칠때 저희 부모님 모습 화면에 담아주신다면 평생 볼수있을것같아서요^^ 늘 응원합니다^^
@산림기술사공부모임2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늘은 pd님 얄며 죽겠어~ 산불 여기저기 막 나는데~~ 불피우고 나무 자르고~~ 미안하다니 좀 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