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썹 뼈에 하라를 해본 적이 없네요 ㅎㅎ 해덜님 말처럼 해봐야겠어요. 나스 블러셔 중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건 섹스판타지인데.. 이건 오래 전에 단종된 거라 ㅎㅎ 소바는 저도 퍼컬 몰랐을 때 유명템이라길래 발라봤는데 바로 눈이 쾡~해졌던 강렬한 경험이 ㅜㅜㅋㅋㅋ 이건 굳이 퍼컬을 몰라도 걍 제 몸이 알아서 온 몸이 거부하고 내뱉는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정말 친구 분의 온도감을 보면 웜쿨을 크게 안 타시는 것 같아요. 영상 때 바른 립도 쿨톤립 같은데 어색해 보이지 않네요. 봄라라고 안했으면 몰랐을 것 같은 느낌? ㅎㅎ 2탄도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