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동안거 법회] 덕산탁발화(德山托鉢話) (2022년 12월 11일)

14:09 덕산탁발화(德山托鉢話)
34:31 念, 常思也
36:03 나옹선사 게송 (아미타불재하방阿彌陀佛在何方~)

[@user-ue1gj2vn7l]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ew7ex3sv3m]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user-db5bo2bb4t]

阿彌陀佛在何方 着得心頭切莫忘 念到念窮無念處 六門常放紫金光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soyeon208]

스님 감사합니다

[@eomjc355]

감사합니다.

[@soyeon208]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user-lc9jt1oo7m]

스늼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user-tv3yt5fm9g]

스님 행복한일들 ㅡ 많으십시요 늘건강잘챙기시구요 ㅡ일일시호일 행복한여정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pe6jq1cm1d]

스님 감사합니다. 임인년에 새롭게 시작한 화두 참선 연공최귀 수련을 계묘년에는 자기의 내면을 성찰하여 정진에 최선을 다하고 내실을 기하는 그런 해로 살겠습니다. 온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

[@user-hm7zp2lm7b]

🙏🙏🙏 감사합니다

[@user-gv4de5sc4s]

항상 감사합니다

[@user-tv3yt5fm9g]

거룩하신삼보님께지심귀명례 하옵니다 거룩하신 가르침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법체청정 건안하십시요🙏🏼🙏🏼🙏🏼

[@user-vw6ew1kd6s]

"보문사 동안거 법회" 문광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마음 깊이 새기어 연공 하겠습니다.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user-tu2xx7ej4u]

스님!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user-ku1ih3jk8f]

스님 감사합니다 사 와 념의 차이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념을 지속하여 무심으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묘년은 불교신문에 게재될 한국의 선사들 통해 더 깊은 공부가 될 듯 합니다. 덕산탁발화법문은 오분만에 끝나는듯하는 착각을 주네요. 늘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user-tv3yt5fm9g]

다시오겠습니다 거룩하신문광스님 안녕하시지요❤ 부처님감사합니다❤🙏🏼🙏🏼🙏🏼😊😍

[@user-rp4om6rb5t]

아무것도 모르는 미미하지만 보물은 알아보는 눈은 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문광스님_()_

[@user-rl5ur2xb6n]

스님 감사드립니다 답답했던 그뭣이 좀후련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o8rl9io6z]

감사합니다

[@user-de6uo7zz8c]

문광스님, 감사합니다_()()()_

[@user-td5js6yg5k]

염도염궁 무념처 , 다시발원 하는 새해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언제나 신심과환희심 발심 나게 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광스님 빛으로 대한민국 선방이 환해 집니다.

[@user-yv8nl3tv4w]

깨달음을 향한 정진과 실천~ 연공은 행복입니다 _()_

[@user-nm2bq2jq7o]

문광스님ᆢ 감사드립니다~~

[@sspGeumgangji]

화두가 끊어진 날. 감사합니다.🙏🙏🙏

[@user-pt6lu9kj1u]

존경하는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user-bj5uq9we3m]

근념하셨습니다 🙏🙏🙏

[@user-nc5dm9dt8m]

용화사 송담스님의 깨달음은 아주 초보적인 아라한급. 진제스님이야말로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신 분.

[@kayunkim2247]

관세음보살🙏🙏🙏 문광스님 법문 듣고 있으면 느슨했던 머리가 타이트해지는 느낌이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jl8jb7ot8u]

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ep1ur4fn2g]

문광스님의 지식을 보여주는 강의가 아니라 사람들을 본래면목의 자리로 이끄는 진정한 법문을 하시는 날이 오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

[@user-iv3gt7ec6q]

👍👍👍

[@nhj216]

문광스님 🙏🙏🙏

[@user-zz7zk3et1k]

거룩하신 문광스님께 삼배 올립니다._()()()_

[@user-qc2wh8eq1o]

근념하셨습니다

[@maya-uq8rg]

안거날 수 있는 시민선원 보문사 말고도 전국에 30여 곳 있습니다. 검색해보시고 가까운 데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그런데 문광스님께서는 불사 안 하시나요? 선방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선지식이고 스승인데.. 언젠가 크게 회향하실 날 오길 기원합니다🙏

[@user-ee4yt3hb7z]

지속성... 무념처까지 어렵지만 하다하다 보면 되겠지요.

[@user-lc3uj7xd4e]

한생각이 일어날 때 죄가 일어난다 하시니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은 어떻씁니까 하니 죄가 수미산 만큼 크다 하셨습니다 수미산 도리와 방하착 도리를 알면 반은 풀었다 하셨지요. 수덕사 방장 혜암스님께서 재가불자에게 선문을 열어 주셨지요. 선관법요라는 책도내셨지요 광화문 신농백초한의원은 지금은 타계하신 금오 김홍경 원장에게 재가 상좌들을 필두로 한의와 재가 불자들을 키우셨습니다. 심인안목회라는 선방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래전 일입니다. 지금도 그 제자들은 선공부를 하는 중으로 압니다. 오랫만에 수미산과 방하착 법문을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문광스님!

[@RogerJSkim]

한국불교 셉니다.역시!

[@user-mb8mi1rm4f]

🙏스님 부처의 마음은 법랍이 10년 이고 100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군대 계급 체제가 아니죠 물론 스님들의 수행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법에 양반 쌍놈이 어디 있겠읍니까🙏

[@user-nc5dm9dt8m]

덕산탁발의 정점이 3년 뒤에 돌아가신다는 겁니다. 요경지는 화두가 타파되도 3년이나 7년 걸려야 저 경지까지 갑니다. 성불이죠.

[@user-nc5dm9dt8m]

덕산탁발화는 1700공안중 마지막 단계 공안입니다. 이 경지가 부처님과 똑같은 깨달음. 그리고 성철스님은 전부 이론입니다. 깨달음하고는 상관이 없는 분.

[@user-le9bk6xf8x]

인우구망 반본환원. 모두 죽었으니 다시 살아나야지요.

[@user-mb8mi1rm4f]

🙏 문광스님 제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첫번째 설봉스님에게 찬물을 얼굴에 뿌릴것이고 두번째 찬물은 덕산스님께 뿌릴것이고 세번째 찬물은 암두스님께 뿌릴것이고 네번째 찬물은 문광스님 께 뿌릴것입니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중에 번갯불이 번쩍 이는구나~☸️ 부디 건강하세요 🙏

[@TV-ny7xe]

찬물을 천번 만번 뿌린다 해도 거리가 멀어요. 그 정도 가지고는 어림도 없으니 마음을 다 내려놓고 진실되게 참선을 하세요

[@user-mb8mi1rm4f]

@@TV-ny7xe 🙏 스님 찬물을 찬물로 보아서는 안되죠~ 1700공안 이 거기게 답은 하나로 통하죠 하나또한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겠읍니까 조사님 들의 장난감을 가지고 언젲까지 놀것입니까 장난감을 버리세요☸️

[@user-mb8mi1rm4f]

🙏 스님 찬물을 찬물로 보아서는 안되죠 ☸️ 찬물을 천번 만번 뿌린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네번 뿌렸읍니다 네번입니다 1700공안이 모든 답은 결국은 굳이 말하자면 한가지 입니다 달이 하나지 1700 백게의 달이 있겠읍니까 금강경 이고 조사님께서 장난감을 만들어 주니 언제까지 장난감 가지고 놀것입니까~ 부디 장난감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user-ep1ur4fn2g]

그런 수작은 최초구를 드러내려는 쇼 아닙니까? 그나마도 다 얻어들은 대로 남들 흉내만 내시네요. 최초구랑 같다면 뭐하러 말후구라고 구업을 또 얹었겠습니까? ㅎㅎ 🙏🪷😊

[@user-mb8mi1rm4f]

@@user-ep1ur4fn2g 사랑빚님 저는 무식헤서 최초구가 무엇인지 모르겠읍니다

[@user-xx1tq9yu6m]

근대 우리나라에서 부처님과 같은 삶 행하는자있는가 큰일이로다 앵무새가너무많아

[@user-mk8le8pg5f]

인도에는 불교가 사라졌고 중국은 공산화로 없앴고 일본은 불교가 죽었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불법을 이어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a01055954538]

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o8cx4cy6w]

감사합니다 .

[@oliviac7368]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