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님이 돌아오셨군요 ㅎ 멤버쉽 가입하고 지나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ltk1089 күн бұрын
퍼핀 한번 보겠다고 그 습한 땅을 걸어가다니... 빨래하기 힘든 캠핑카 생활 중인데 진흙밭에 발이 빠지다니... 아이구야... 언제나 우당탕탕 캠핑카 여행이로군요... 쌍안경 같은건 없었던 건가요?? 쌍안경으로 땡겨 봤으면 무리해서 진흙밭은 걸 어가는 고생을 안해도 됬을진데 말이지요...
@혀니케이9 күн бұрын
20:03 서로가 서로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거 같아서 웃음이 나요. 저 소들에게 루시님은 몇번째 아시안, 몇번째 한국인 이였을까요?ㅎㅎㅎ
@campingcarjoa9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소들도 말을 할 수 있다면 ㅎㅎ오늘 나도 동양인 봤다! 라고 할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uridlsjung9 күн бұрын
❤❤❤건강조심하시구요❤❤❤❤❤❤
@junmokoo94 күн бұрын
ㅎㅎ 여자감성을 잘 모르겠어요. 저희도 여행중인데요 양,소 있으면 사진을 찍더군요. 정말 많이도본 가축인데 매 번 새로운가봐요. 저희가족은 웨일즈에 들어왔어요. 아! 그리고 포츠머스 들어가봤는데 "캠핑카조아" 같이 튜닝 캠핑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 곳은 지붕을 튠한 차들이 많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마크님이 돌아와서 마음이 기뻐요. 여행하는 동안 갑작스레 루시님 혼자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들더군요. "우당쿵탕 가족" 입니다 ^.,^
@campingcarjoa2 күн бұрын
ㅎㅎ 양 소를 한국에서는 가까이서 볼 수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자연방목으로 키우는 곳이 있다보니 볼 때 마다 전 즐겁더라구요 ㅎㅎ 웨일즈!! 웨일어 듣는 재미도 있고 인구수보다 양의 수가 많다보니 ㅎㅎ 양을 많이 만나게 되는 곳이죠. 자연에서 캠핑하기도 좋았던 곳이라서 힐링을 많이했었어요. 나중에 피터래빗도 만나시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