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턱이가 너무 욕심많고 무능하 케릭터엿음 사냥터통제같이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당연히 욕먹을수밖에 없는데 그걸 청룡처럼 힘으로 누르거나 칠쌍처럼 정보와 여론으로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 계속 시비만 걸고 조직원들은 노가다만 하다가 끝난 느낌만 듦 조직의 탑의 능력은 저런게 아닌데..하는 느낌만 드는게 대부분의 네임드 스트리머들은 안하려고 하는 주.조연을 어쩔수없이 한다는 느낌이 강했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무능한거임 칠쌍의 담길동만 하더라도 자신이 아는 모든 스트리머들을 끌어들이려는게 보였음 하지만 갱스턱이 그런게 잇나....사실상 스트리마 지명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담길동만큼 하긴햇나??싶음
@Llllllllll-iv7ig7 сағат бұрын
굵직한사건들 다 참여했고 솔직히 딱 스트리머네임밸류 만큼 적당히 한거같은데. 담길동이 특이케이스였지
@Llllllllll-iv7ig7 сағат бұрын
청룡도 12월1일이후로 사리고다녀서 이름빨wwe나 조직내에서만 wwe했음 그냥 개인기량차이임.
@Llllllllll-iv7ig7 сағат бұрын
초반에 경찰한테 불법무기 시비 계속걸리고 30일 밤에 청룡들 경찰한테 싹 잡히는거보고 어느정도 사린거같음.
@박기현-p3e7 сағат бұрын
@ 성향의 차이겟지만 다른 보스들보단 케락터가 약해보였음'거기다 귀까지 얇고 자기들의 뭔갈 하겠다는 의욕만 앞섰지 뭔가 하는게 하나도 없는 그런 케릭터였음 솔직히 저건 작가들이 제대로 못한것도 맞지만 못살린 스트리머책임도 잇어보임
@asd13rtyhvz5 сағат бұрын
명훈이도 끝나고 아쉬워했음 느와르 영화같은거 볼껄 그랬다면서 다들 너무 일만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HibikeQuantum2 күн бұрын
우우우우 원 숭 이
@rlatpdbs222 күн бұрын
이건 부두목 훈이가 잘못했네, 돈좀 벌다가 많이 모였으면 적당히 WWE하러 대리고 다녔어야지. 너무 건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