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깰까봐 돌아보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몇달전에 그레이 샀는데 화이트도 엄청 예쁘네요 ㅎㅎ
@아니아니-g1t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필요없으신 분들은 "짭뮤다" 혹은 "스팀토스터기" 검색해서 구매하셔도 성능은 큰 차이 없고,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도 있습니다. 가격은 5분1이하. 예전에는 같은 공장에서 나온 카피제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네요. 이렇게 업그레이드 된 카피 나오고 나서 엄청 안 팔렸던 제품인데, 대기까지 타서 구매해야 한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아하는 채널인데 부디 광고가 아니길 바랍니다.
@pllihatsal4 жыл бұрын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어떤거에요??ㅎㅎ 스팀토스트기 검색하니 몇개나오는데 뭐가괜찮은지 모르겠네용 ㅎㅎ
@이정일-w6q4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이야기 하나. lg 광파오븐은 52만원(저렴이 46만원) 인데 스팀기능 기본에 총 9가지의 모드에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포함임. 용량도 32리터. ㅠㅠ 안타까움이 급습 하네요.
@풀문-u6g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닼ㅋㅋ
@두두-f7h4 жыл бұрын
모델명 좀 알려주세요
@이정일-w6q4 жыл бұрын
@@두두-f7h lg 광파오븐 ML32WW1 입니다. ^^
@두두-f7h4 жыл бұрын
@@이정일-w6q 감사합니다 !
@따봉을드려요3 жыл бұрын
토스터기 가격 보소 완전 사치품이잖아 했는데 집중해서 듣다 보니 8분이 지나있고.. 저도 빵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있으면 항상 바삭하게 먹으려나 완전 설득당했슴다.. 찐 리뷰 영상 기대할게요! 그리고 애기아빠 화이팅ㅠ
@ChaerryChaerry4 жыл бұрын
으허...ㅠㅠㅠ 초반 소환술 효과음 크기가 목소리에 비해 너무 큰듯해요..ㅠㅠㅠ 이어폰으로 듣다가 깜짝놀랐아요..ㅠㅠ 그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발뮤다 살 핑계가 생겼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코는빠삐코4 жыл бұрын
손등위에 있는거 블랙닷 캠페인인줄 알았더니... 그냥 왕점이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다경-q7c4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애기 재워놓고 보는데 토스트기 문열리는 소리에 우리애기깸 ㅂㄷ
@jeanjule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raelee45984 жыл бұрын
이어폰을 사세요
@ghdldldldld4 жыл бұрын
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lillisldlkdksle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bhy974 жыл бұрын
@@youngraelee4598 그러면 애기 소리 잘 안들림 ㄷㄷ
@아리멍모카냥3 жыл бұрын
언방싱부터 웃겨서 중간에 영상 멈추고 댓글을 쓰게 만드네^^애기 키워보면 다 알지 저 마음...조심 조심 또 조심..박스 잡은 귀곰님 발에 애기 깰까 조심하는게 느껴졍^^
@julymonica4 жыл бұрын
알고있는 상품이라도 귀곰 영상이랑 보면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1seo1174 жыл бұрын
asmr 신박한 리뷰다 ㅋㅋㅋㅋㅋ (feat. 아기가 진짜로 자요~)
@lovely204 жыл бұрын
제품보는거보다 아기자는데 옆에서 박스뜯는다는 자체가 더 재밌네요 ㅋㅋ 왜 거실에서 재우느냐 여쭤보려고했는데 밤당번이 있었군요! ㅎㅎ
@yjsldls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잠투정부리고 안자려는 이유는 다시는 못깰까봐 랍니다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니 어쩔수 없지요ㅠ
@idontknowwhattodofor4 жыл бұрын
우잉 기여웡..
@guyyomi4 жыл бұрын
아님니다. 엄마,아빠가 둘째를 못 만들게 하려는 본능에서 그런다고 합니다~ 둘째가 나오면 경쟁을 해야되니까~^^
@yjsldls4 жыл бұрын
@@guyyomi 헛소리좀 작작.. 에휴 초딩 뇌피셜은 집구석에서 너혼자요^^
@즐거운하루-e8c4 жыл бұрын
@@yjsldls 급발진 무엇...ㅋㅋㅋㅋ
@yjsldls4 жыл бұрын
@@즐거운하루-e8c 계정 바꿔 손발 오글거리는 짓 무엇?
@jiyoungpark5631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심장이 쫄깃쫄깃한 리뷰였다. 다음것도 씨게 부탁드립니다.
@geuleonnalgeujeo4 жыл бұрын
04:13 ㅋㅋㅋㅋㅋㅋ진짜 현웃터짐ㅋㅋㅋㅋ
@antonio-fi2il4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유튜브 보면서 처음으로 눈치보면서 심장 쫄리면서 이렇게 긴장하고 본 영상은 이게 처음이네요ㅎㅎㅎ이번 콘텐츠 구성 오지네요ㅎ
@주말엔뭐하지-i8v4 жыл бұрын
와 김진환 식빵을 아시다니! 저두 빵순이인데 여기 식빵을 젤 좋아해요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김진환 식빵이 최고 맛있어요
@저격수-v2z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 쫄깃한 질감이 대박
@yehoyeho-c7q4 жыл бұрын
발뮤다는 일본 기업 아닌가요ㅜ 조마조마 하면서 매번 보게되는 오밤중 언박싱...
@햄유진-t3y4 жыл бұрын
죽은빵 살려먹으려구요
@acedia_sloth4 жыл бұрын
7:09 킨포크 잡지 아시는거 보니 뭔가 꾸미는 쪽 짬바가 꽤 되시나 봅니다..
@TheKras0064 жыл бұрын
정보: 전자렌지에 소주잔에 물넣고 빵이랑 같이돌려도 가능하다
@IllIIIIIII4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촉촉하게만 하는거고, 다시 토스트기 돌려야 해서 그 촉촉하게 하기+토스트 기능이 합쳐진게 이 제품인듯 하네요
@hyunjunglee55843 жыл бұрын
아닌뎅..... 전자렌지는 전자파로 물분자 교란방식이라 외부열로 굽는 방식의 오븐과 절.대. 같은 결과물 안나와욤.....
@sheisjogol2 жыл бұрын
뒤에 아기 재우고 언박싱 중인 귀곰님, 그 쫄깃한 긴장감을 알기에ㅜㅜ 미리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ㅋㅋ
@KCRong Жыл бұрын
기계 아직두 잘 사용 하신다면.. 후기 올리시면서 쿠쿠 스팀 토스트기랑 비교 영상 올려 주시면 안되까여?😂
@허세용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봐왔지만 아무리봐도 세상에 이런리뷰는 진짜 첨본다 ㅋㅋㅋㅋ
@maylily_86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잠들기 전에 누가봐도 잠이 가득한데 안자려고 버티는건 기본값 적용이랄까.... 핫핫핫.. 7년째 그 이유가 너무나 궁굼합니다.
@tosiltosil4 жыл бұрын
헐 지금 4살인데 7살이여도 그런다고요? 오우 맙소사
@maylily_864 жыл бұрын
@@tosiltosil 졸리면서 자긴 안졸리다고 온갖 변명과 핑계와 이유를 가지거 오더라구요. 결국 자라고 하고나면 5분도 안되서 기절하면서 말이죠... 물론 7살쯤되니 매일그런건 아니...지...만요..매일은...아니..에요
@tosiltosil4 жыл бұрын
@@maylily_86 ㅠ 우리힘내요 언젠간 혼자 자겠죠
@미우미우-c3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7살짜리 어제 재우는데 하필 자기 직전에 신랑하고 둘이 신나게 놀아서 과흥분 상태이길래 트름 시킬때 토닥거리는 정도의 세기로 파워 토닥 30분하고 기절시켰습니다.. 자기도 뭐당했는지 몰랐을거임.. 2~3살때쯤에 쓰던 방법은 이제 기억 못하더군요.. 후후후..
@dewfox89994 жыл бұрын
한 번 일상 목소리 들려주십쇼... 깜놀하실때 찐으로 나오시는거 목소리 개잘생기셨는데
@KlATIGERS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HyWqZl3f8h6pKc
@찐찌-w6o4 жыл бұрын
이때껏 봐온 언박싱 영상 중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도토리-e9d2 жыл бұрын
발뮤다 본격리뷰는 없나여 ㅜㅜ
@장현정-j6u4 жыл бұрын
어른들도 잠들기 싫어서 어찌됐든 눈 반 뜨고 유투브 보는것과 같은 이치
@jungyeonkim8853 жыл бұрын
토스트기 사용후기리뷰 언제나와요?ㅠㅠ 5달 지났는데
@봄비-y4n4 жыл бұрын
너무잼나고 유익하네요 제가 궁금했던점을 꼭찝어서 알려주고 잘보고갑니다
@밍짱의하루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리뷰고뭐고 웃음빵빵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권나나-m8g4 жыл бұрын
0:59 젠장 하는고개짓이 왜케 귀여움?
@Park-lm4cb4 жыл бұрын
저이쁜흰색이 빵많이구우면 에지부분부터 누렇게익습니다 ㅜㅜ 슬픔.... 그리고 그릴부분에 뭐라도흘렀다간....청소헬이시작됩니다.오븐은 쓰실생각말고 빵굽는 토스터로 보고 사용하셔야합니당
4살 남자애긴데요, 쉬통을 옆에 뒀다가 새벽 1시쯤 잉~하고 울면 일으켜서 쉬통에 쉬 누이고 바로 눕히면 바로 잡니다. 쉬 마려워서 그런가봐요. 팬티입혔거든요. 생각해보니까 애가 자다깨서 울어가지고 힘들었던건 이젠 잘 안그래서 제가 고새 잊어버렸나봐요ㅎㅎㅎ 저는 잠 재우는게 힘들어요 아으.. 잘 하시는 분들은 밤 8~9시쯤 되면 불 다 끄고 자는 분위기 만들어서 애기 재우고나서 밤에 본인할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고난의 행군을 시작 못 하겠어요ㅠㅠㅠ 변명하자면 일찍 애기 재우시는 분들의 단점이 애 재우다가 본인도 같이 잠들어서 원치 않는 아침형 인간이 되버리니까 몸은 상쾌하게 승리했으나 정신은 못 놀아서 패배한 느낌이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