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5월의 첫째 날, 명대사로 가득한 힐링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OP - '지름길로 가고파'를 준비했습니다 나이를 먹는게 처음이니까 그래서 불안한 거야 모르는 게 아니야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야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길을 헷갈려선 안돼 한 번이라도 헷갈리면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니까 그치만 헷갈려도 괜찮아 다른 것이 찾아질 테니까 제작 : TUNA SOUND tunasound19@gmail.com 영상 제작 : 나오미 나오미 채널 : kzbin.info 열혈툴라 채널 : kzbin.info_tunasound
@강태풍-s8o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들 늘 감사드려요 실례가 아니라면 예전에 부르셨던 끌어안고싶어 라는 노래도 풀버젼으로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붐븜2 жыл бұрын
스피드왕번개 주제가 바람에게 신청합니다~ 영턱스클럽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꼭 기다려봅니다ㅎㅎ
@superheromovienut2 жыл бұрын
"고생은 싫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죠.
@수은-i5w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나는게 더 대단하세요 ㄷㄷ
@kyokai78292 жыл бұрын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superheromovienut2 жыл бұрын
@@kyokai7829 저도 모르게 실수를 ㅠㅠ
@neoely2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한국전쟁 발발 당시 모든 군인들이 이걸 생각했을듯..
@류각3 ай бұрын
이가사가 이런 의미를 담고있을줄이야 그죠?ㅋ
@twoCat232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다, 진짜 그럴 때가 있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평소엔 지름길로 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걸테죠. 더 편하고 쉬운 지름길이 있어도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은 싫지만 어쩔 수 없다며 원칙대로 사는 것. 원칙을 지키는 게 미련하거나 답답하게 여겨질지라도, 다른 꾀를 쓰지 않고 주어진 길을 성실히 걷는 게 그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게 보면 지름길로 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돌아돌아 천천히 가는 게, 더 잘 풀릴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가끔 지칠 때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해요,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ANISONG_tunasoun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rpepper9296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다커서 보니까 가사가 진짜 예술이었던 노래...
@hungryseyeon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노보노 1화 다시 봐보세요 나이먹고 보니깐 말도 안되는 애니입니다 ㅠㅠ
@sunyohun814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당시 투니버스볼떄 생각안낫는대 지금들으니 다르네요
@nyangnyang5342 жыл бұрын
상식이란건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박찬혁-g2d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도 커서 보니까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hurry_bul_dduck_bul_dduckАй бұрын
@@hungryseyeon "야 보노보노 너는 날마다 어디서 먹이를 먹고있지?" "어? 으히으 글쎄 저기쯤인가?" "잠 잘때는 어디서 자니?" "글쎄 저기쯤인가?" "그럼 이 근처 바다가 다 너의 집이잖니"
@콤마쿠2 жыл бұрын
30살 어른이 된 제가 이 곡을 들으니 가사가 너무 와닿고 눈물이 나요.. 어렸을 때 되게 기분 좋은 곡이 였는데...
@charlie_0712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애니 엔딩노래는 뭔가 생각을 불러일으킴.. 진짜 뭔가 끝나버리는듯한 여운..
@성용인품2 жыл бұрын
누구나다 저만 알아. 이 세상은 거짓투성이야.
@김목각-t5d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비유해서 들으면 철학적이 되는 갓곡
@sksinfndkxk72 жыл бұрын
나의 18번 모음집 1. 미소의 세상-그래그래 2. 보노보노- 지름길로 가고파 3. 괴짜가족- 날 막지마 4.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출사표 5. 기동아 부탁해- 유년시절 6. 라라의 스타일기- 사랑인가봐요 7. 배틀짱-카모밀레 8. 드래곤볼- 점점 마음이 끌려 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푸른 꿈을 함께 10.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사랑의 구조신호 11. 슈가슈가 룬- ost 혹시 안 부르신 거 있으면 다음 영상에서 부탁드립니다!♥️♥️
@Eld_rune2 жыл бұрын
하나 같이 거를 것 없는 명곡뿐이네
@님상상력후덜덜-i7o2 жыл бұрын
파워디지몬 극장판 ED - Stand By Me ~어느 여름날의 모험
@BetchA2212 жыл бұрын
크 1번부터 띵곡이네요👏👏
@realee88002 жыл бұрын
1번은 아래로 내려보시면 부르신 영상이 있어요. 보고 또 보는 영상 중 하나네요😊
@LunaLina01102 жыл бұрын
전 그노래도 좋아해요.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엔딩곡인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인가? 하는 노래
@skill94302 жыл бұрын
“너부리야 때릴꺼야?!” 추억의 귀여운 보노보노 굉장히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노래도 좋죠 그러고보니 예전 군인이 이 노래 부르고 1등 휴가 땄다는 영상인지 글을 어디서 보고 빵터졌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오늘도 추억의 노래로 귀호강 했습니다
@rabbit869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는 헛소리하지마 임마 생각나네요
@김경환-q1y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목소리가 중요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니깐 감동이 오는거 같음ㅋㅋ 와 너무 신기하다 음이 높고 낮고 기교고 머고 진짜 이노래 목소리가 아름다워야 하나봄 듣자마자 뭉클해지네요
@리므-m3g7 ай бұрын
그리고 노래를 잘부르심
@ksg80181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사.
@3017shin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가요 사무실에서 누가 볼까 겁나네 집에가서 다시 들어야겠네요 ㅠㅠ
@shellypr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젠 결혼도 했고...30대로 접어들어서 이런 향수 잘 못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여진님 노래 듣자마자 초등학생때 쇼파에 누워서 보노보노 보던게 생각나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tudioaLfofficial2 жыл бұрын
여진님의 명불허전 힐링보이스... 일요일 저녁에 치유받고 갑니다! (●´⌓`●)❤
@ANISONG_tunasoun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ki_Love-p1p2 жыл бұрын
아니 알프님을 여기서......
@최동혁-u6c2 жыл бұрын
알프 누님께서 오셨군요.ㄷㄷ 굉장하네요.
@다이젠가-e7v2 жыл бұрын
알프님 댓글 감사해요~!
@_HINOKI2 жыл бұрын
헉 알프님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가워요ㅠㅠ
@real_sangyoung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색깔 옷도 잘어울리시는 갓여진님 ㄷㄷ...
@애니사랑-x8y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 철학이 있는 애니... 오히려 어른들이 보고 생각을 해보는 애니~♡♡♡♡♡ 근데... 너~~~~무 목소리가 달콤하다 못해 녹아버리네...♡♡♡♡♡ 역시 정여진 님~♡♡♡♡♡
@Dream_Sunshine2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애니송들은 멜로디가 좋아서 많이 따라불렀는데, 지금 커서 보면 하나하나 가사가 어쩜 이렇게 예쁘면서도 따뜻한지ㅠㅠ 들을때마다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여진님 목소리로 불러주시니까 더욱 감동 .. 감동 백배..💕ㅎㅎ 혹시나 싶어 신청곡? 도 글로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학원 탐정단 오프닝/엔딩곡도 너무너무 가사가 예쁘서 좋아하는데요!! 여진님이 부르셨던걸로 기억하는데..(아닐수도ㅠ) 언젠간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특히 엔딩곡 🌟👍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다들 들어보세요!
@SiuLim2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집에가면서 이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나냐 ㅠ
@Prayersubmit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색이 좋다 어쩐다하는 가요 듣다가 정여진 님 목소리 들으면 아. 음색이란 이런거구나 싶어요… 레전드로 남으셔서 계속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듯.. 이거 듣고 보노보노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어른되고 보는 보노보노는 전혀 다른 의미들로 다가오네요… 책도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하나님이 너무 귀한 목소리를 주셨어요…❤
@adfontes40062 жыл бұрын
산뜻하고... 상쾌하며... 한 없이 가벼웁게... 어깨가 흔들거리는.... 그런 이쁜 노래입니다....
@냉동참치-e6l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도 정말 나이대에 맞지 않는(?) 약간 철학적인 힐링재미가 좋았는데 노래도 은근 가사에 뼈가 있음 + 오프닝 하셨으니 엔딩곡도 한 번 하신다면?!
@jy6647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했던노래 여진님의 22년 커버로 들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ㅠㅠ 계속 돌려듣고있습미다 청량하고 요즘 팍팍하게 힘들었던 삶의 작은 옹달샘이 되는 촉촉한 힐링이에요~~
@goddoppi2 жыл бұрын
진짜 니곡내곡스킬 장인… 너무 감탄스러워요 항상 ߹𖥦߹ 여진님 저 정말루 여진님 목소리로 카드캡터체리 극장판 ost듣구싶습니다 。°(ᐡ•̥ᴥ•̥ᐡ)°。 진짜 너무 찰떡일것같아요 불러주신다면 여한이 없겠습미다 ㅜㅜㅜㅜㅜ🤍
@가영-o3l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너무 찰떡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하루. 따분하고 무료하다 싶었는데, 오후에 정여진님 노래를 들으니 오늘 하루 평화롭고 느긋하게 푹 쉬었구나, 내일 다시 열심히 힘내자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ryanjung26182 жыл бұрын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가사라는걸 어른이 되어 느끼면서, 저희가 어릴적 저희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다양한 소중한 마음들을 다시금 여진님을 통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seulbi01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깨끗하시다.. 제 귀가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yugi42122 жыл бұрын
편집 도중의 문제인지 녹음 도중의 문제인지 삐- 와 띠- 사이의 애매한 비프음? 같은 게 중간중간 나네요.
@L5V2Y0U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 여진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ㅠ 혹시 다음에는 보노보노 엔딩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엔딩곡도 가사가 되게 좋아서 오프닝이랑 같이 자주 듣는 노래라서 그 곡도 여진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권준영-i5j2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가 흥했던 이유중 하나가 오프닝 엔딩 노래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배꼽빠지게 웃다가도 어린마음에 감동이란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준 애니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았다ㅏ 미친,, 선생님 이 철학적이면서도 귀여운 노래 항상 마음속에 남겨두고 있던 건데 선생님의 깊으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들으니까 정말 소름이 쫙 돋아요 여진 선생님이 어쩌면 이런 마음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노래해주시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호수처럼 깊다가도 청아하고 맑게 들리니까 오히려 더 깊이와 높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것처럼 들려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NISONG_tunasoun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ji8976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 노래 되게 순수해서 좋아했는데 여진님이 부르시니 더 순수해지는 느낌입니다ㅎㅎ
@ktf4567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 어째서 즐거운 일에는 끝이 있는걸까?
@흥해라-u6t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가사가 대박이라 힐링되는데ㅠ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그 시절로의 여행을 받았네요~😁👍
@2eonian2 жыл бұрын
와... 퇴근후 홀린듯이 들어와서 반복해서 계속 듣고있어요.. 초등학교때는 멋모르고 가사 그대로 듣고 좋아했고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좁디좁은 인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참 많이 듣다가 그렇게 30이 넘는 사회적 어른이 되어서 듣는 지름길로가고파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엄마도 이노래 참 좋아하셨거든요ㅎㅎ 노래가 참 공감간다며 씁쓸하게 말씀하셨었고 그땐 그말과 감정을 이해 못했는데 이젠 엄마가 어떤 맘으로 말씀했는지 알거같네요..ㅎㅎㅎ 정말 갑작스렇게 찾아온 제 바래진 기억을 성우님 덕분에 다시 색칠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추억을 되새길 기회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ANISONG_tunasoun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g6228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급전개에 자극적인 것만 가득 나와서인지 반대로 천천히 느긋한 것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노보노를 더더욱 좋아해요. 물론 종종 지들끼리 선 넘고 투닥거리지만요 ㅋㅋㅋ
@구름속연어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좋네.... 예전엔 몰랐는데 이렇게 들으니 정말 좋네요.
@user-bear032 жыл бұрын
아...... 지친 마음에 스며듭니다 ㅠ... 힐링되요
@문회용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오프닝이 마치 푸른 하늘 맑고 상쾌한 음에다가 자신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의아하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진님만의 상쾌한 목소리 보노보노 오프닝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violettea62732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이노래들으면 그렇게 위안이 되더라구요 가사가 정말 너무 좋아요..잘 들었습니다ㅎㅎ
@ThePurmsky06092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 방부제 대박이다ㅠㅠㅠㅠㅠ 여진님덕분에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카레이도스타 오프닝이랑 엔딩도 여진님 목소리로 다시 꼭 듣고싶네요!!!
@puen707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댓글로 단 적이 있는데 정말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창 감수성 넘치는 학창시절 밤에 투니버스를 틀면 보노보노가 나오곤 했었는데, 막연히 쓸쓸하다고만 생각했던 노래가 나이를 먹고 들어보니 철학적인 내용이었고 만화에 종종 나오던 대사들도 참 명대사가 많았구나 싶더라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jjineeee2 жыл бұрын
아련하면서도 걱정없는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오나몽2 жыл бұрын
하ㅜㅜ너무 좋아요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이 가사도 좋아햇는데.. 진짜 그런 건 다 누가 정해놧는지 혼자 고민하고ㅜㅜ 엔딩도 정말 좋아햇엇는데... 누구나 다 저만 알아, 이 세상은 거짓투성이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엔딩도...ㅜㅜ☆
@오이-f1e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어쩜 한결같이 보석같네요 ㅜㅜ 응원할게요~~!
@marlang_dooboo2 жыл бұрын
예전 투니버스엔 명곡이 참 많았는데 그중 하나를 또 여진님 목소리로 듣다니..감사합니다😁
@성진-f1q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는 애니도 오프닝도 본 적이 없었는데 여진 님의 노래로 이렇게 오프닝을 접해보네요 ㅎㅎ 다른 가사들보다도 '상식이란 걸 누가 정한 거야 진짜' 이게 탁 와닿네요..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을 따를 필요 없이 자기가 원하는 길을 때론 걸어가도 된다는 저 위로가.. 역시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어른이 되어 들을 때 뭉클해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nyangnyang5342 жыл бұрын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요즘 들어 넘 와닿는 말..
@Jin_sh2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도 문득문득 생각하던 지름길...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좀 더 바르게 좀 더 좋게...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노보노 오프닝 부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듣고 살아간다는건 너무좋네요.. ㅜㅜ
@nayu54192 жыл бұрын
요상하게 여진님이 올리시는 노래가 다 제취향이세요 신기방기하네... 곡선택 하시는분 저랑 진짜 취향 정말 비슷한것같아요 그래서 더더더더잘듣게됩니다
@ANISONG_tunasound2 жыл бұрын
선곡은 제가 합니다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짱구야놀자-d1j2 жыл бұрын
헉 오늘 카톡 프사 보노보노로 바꿧는데 마침 딱 보노보노 노래가 ㅋㅋㅋㅋㅋㅋㅋㅋ뭥가 뿌듯하네요
@머가좋다고계속실실대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틀자마자 기분 좋아짐.. 보노보노 오프닝은 잘 몰랐는데 여진님 덕에 이런 갓곡도 들어보네요 🥺🥺💕💕 처음 듣고 거의 근 2~3주간 하루에 한 번씩은 이 영상 트는 것 같아용
@정주니-n8g Жыл бұрын
구독자의 의견을 반영한 채널 운영에 감사해요. 힐링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여진님께서 최근에 부르신 애니메이션 노래들도 좋더라구요.
@연두해요-t9e2 жыл бұрын
전주 나오는게 왜 눈물이 나죠 ㅋㅋㅋㅋㅋ ㅠㅠㅠ 주책이야 ㅠㅠㅠ 만화 꼬박꼬박 챙겨봤던 시절이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지는데 전주 듣자마자 엊그제 일처럼 느껴져요. 후 오늘 피곤한 하루였는데다가 감기 기운 때문에 일찍 누웠는데 지친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연달아서 지금 영상 한 3개째 보면서 계속 댓글 달고 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ANISONG_tunasound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감기 다 나았죠~?😉
@송명국-x2e2 жыл бұрын
누님 오늘도 정말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쿠루쿠루 wind climbing 한번 불러주시면 눈물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멧밭쥐-p5d2 жыл бұрын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우유-h4h2 жыл бұрын
대사중에도 명대사가 많지만 가사마저도 명가사인 노래인듯..
@초카와이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귀여운 정여진 공주님! 노래도 너무 좋네요!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믿고 듣는 여진님입니다! 사랑해요! 😍💘💐
@kimseongil--74492 жыл бұрын
인생명곡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애니는 골때리면서도 인생의 빛과 소금이 되는 철학적인 내용도 함께 들어 있어서 다른 것과 비교하기 힘든 클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꼭꼬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고 좋을 수 있나요 ㅠㅠ 그리고 늘 느끼지만 딕션이 너무 정확해서 귀에 파고들어서 고막을 때리는게 너무좋아요 ㅠㅠ. 나중에 가능하면 풀메탈패닉에 너의 의미라는 노래도 꼭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ebnovel_ssu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릴 땐 몰랐던 명언이 가득한 만화였죠! 노래는 엄청 따스하게 들려서 힐링됩니다!
@isib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여진여신님의 목소리에귀호강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목소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신님❤️❤️❤️❤️😍😍😍
@향기난이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오프닝 너무 추억 돋아요ㅠㅠ 어릴 때 재밌게 봤었는데…
@ojun3096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옥구슬 굴러간다는것 같다는 소리가 이런건가봐요 힐링받고 갑니다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옥녀물꽃새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로 진짜~ 편안한 저녁 되세요~^^
@보리귀욤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봉신연의 엔딩곡도 다음이 기회되시면 부탁드립니다~~^^
@로나진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보노보노' 오프닝 - '지름길로 가고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hosig22 жыл бұрын
가사랑 음색이랑 매칭 너무 잘된다
@프리타나2 жыл бұрын
지금생각해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네요 거기에 여진님 목소리까지 ㅠ힐링제대로 하고 갑니다
@츠키노이노리-t2o2 жыл бұрын
ㅇㅏ..저 이노래 좋아하고 신난 노래인데 왜 정여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슬퍼지는건 왜일까요?😢 힐링&치유의 목소리 또 잘 듣고갑니다♥♥♥
@angma444_ErWen2 жыл бұрын
포근하네요~ 포근~포근~ 현실의 날씨를 잊고 노래가 봄이네요^^
@vellport672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났음에도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노래는 추억을 불러 이르키고 너무 좋습니다
@No.003332 жыл бұрын
와.. 보노보노 오프닝~!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멜로디가 좋아서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나이먹고나서 가사를 이해하고 들어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이유경-p8v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맨날맨날 듣고싶다... 엔딩도 듣고 싶어요.. 럽투럽 사랑은 두가지가 있어~
@akfeel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ㅜㅜㅜ 오프닝 진짜 퐁퐁한 느낌이라 들을때마다 이유없이 울컥해져요..
@즐이당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새록새록
@S_MOUNTAIN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좋았죠~ 가끔씩은~ 지름길로~ 가고파~
@joygracemoon2 жыл бұрын
첫 음절에서 소름이 쫙 ㅠㅠ 월요일 아침에 듣기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
@jikotamakishow2 жыл бұрын
정여진님 아버님이 만드시고 정여진님이 부르셨던 쏠라123, 우뢰매, 메카3 등의 주제가를 기타리스트 유튜버 Guitar Rest님과 다시 불러봤습니다. 시간 나시면 들어봐 주세요.🙏🤗
@Denny9ray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투니버스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과거의 내가 그립고 부럽다ㅠ 어린 시절에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세대는 정말 축복받은 세대임
예전 만화채널 에서 이 애니가 생각보다 늦게했어요..ㅎㅎㅎ 어린이 만화가 아니라는걸 이미 짐작을 하셨는지 여튼 전 오프닝을 들을때 마다 항상 시작한다는 흥분과 슬픔이 왔디갔다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여전히 그리워서 눈물이 1등 입니다 정말 좋은곡이야 ..( ˃̣̣̥᷄⌓˂̣̣̥᷅ ) 아 그리고 01:14 이때 그치만~ 하고 (으음) 추임새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이강현-n5f Жыл бұрын
이번편도 추억 선물감사 합니다 환절기 기간이라 기온처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BLUE-iv8xy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따라 불렀던 노래가 성인되고 나서 들어보니 참 생각이 많아지는 가사..
@쩜점-n9e10 ай бұрын
지름길로 가고파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 한번씩 검색해서 들어보는데 라이브는 없나 찾다가 정여진님 커버가 있어서 듣고있네용 ㅎㅎ 투니버스 황금기 세대라 정여진님 목소리도 정말 좋아하고 원곡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너무 듣기 편하네요 ㅎㅎ 고음질로 듣고싶을 땐 여기로 와야겠어요 ㅎㅎ
@egosims12292 жыл бұрын
여진님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보노보노 노래라니ㅠㅠㅠ 다음에는 꼭 여진님 버전 엔딩도 듣고 싶어요ㅠㅠㅠㅠ 어렸을 때 저도 살짝 맹해서 보노보노에 이입해서 애니메이션 봤었고 노래 들으면서 힘을 많이 냈었거든요ㅠㅠ 흐흑ㅠㅠ 감사하고 넘 좋아요ㅠㅠㅠ
@Luludad932 жыл бұрын
김서영님의 보노보노가 제일 떠오르네요 #김서영성우보노보노 포로리야 대사가 제일 귀여운대사였고 보노보노는 너부리야아 제일귀여운대사 ㅋㅋㅋ가떠오르네요 ㅎㅎ
@김기영-j8y2 жыл бұрын
정말 언제 들어도 목소리도 고우시고 듣고있으면 절로 웃음이 지어지내요~^-^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괜찮으시면 ZARD에 don t you see도 한번 불러주실수 있으실까요? ㅎ
@김승원-k2u2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생일 주간에 받으니 기뻐요 ㅋㅋ 곧 생일인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여진님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ㅠㅠ 오늘 하루 일하면서 무한 반복 재생♡하려구요~!!
@gamzanemo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한 개만 드릴 수 있다는게 항상 아쉬워요. 그래서 세번 눌렀어요 ㅎㅎㅎ 좋은 작품 항상 감사해요.
@망둥-w4s2 жыл бұрын
출근하기 싫었는데 성우님 목소리로 힐링하고 가요ㅠㅠ감사합니다💚
@WINTER_moons2 жыл бұрын
앗 정여진님은 가수십니다..!
@vovo5709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추천동영상에 뜨길래 누구시지? 했는데 아주 어렸을 때 들어본 아주 정겨운 목소리...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북받쳐서 진짜 눈물날것같았음
@으리으뤼이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명대사 참 많았더라구요.. 얼마나 띵작이였으면 보노보노 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이 책도 있더라구요..ㅠㅠ 보노보노 는 너부리 와 포로리 이 둘 케미가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때릴꼬야?.? 너부리 는 다혈질 이라 발로 뻥 차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