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에로티시즘의 미학 '별안간 옥분의 몸이..향기가 눈앞에 흘러왔다' [들 - 이효석]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korean aud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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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윤정희-i1l 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반가와.눈물이날거같애요..계속새로운글많이많이 낭독해주세요.
@이성영-e8k 4 сағат бұрын
여온님❤ 반갑습니다😅 이효석님 들 기대됩니다 한시간 후 함께할께요
@정정-g7t 3 сағат бұрын
꽃다지 질경이 민들레 감성짙은 여온님 낭독 들어니 제 마음까지 초록으로 물들거만 같네유😂
@BABYLON-park 3 сағат бұрын
오래전에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루가 제일 기억에 남아 책장이 닳도록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희-i1l 3 сағат бұрын
예전것도.다시한번.올려주심안되요.여온님안지가두달도안되었는데.다낭독을들어서더들을게없어요...플리즈😅
@koje_7119 5 сағат бұрын
활과같이 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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