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한 것?..............마음속 많은 갈등을 묵묵히 버텨내며 살아가는 내 자신 !!
@yibuwon15 сағат бұрын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민트-k1g8 сағат бұрын
다듣고나니 맘속 올림이 있는 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anna-xm9wo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k6j4 сағат бұрын
겨울 나무 같은 책이네요.
@체리-y2x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책 좋은 리뷰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책한민국님 따뜻한 연말에 나날들 되세요
@태주-x2m9 сағат бұрын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강윤경-r2d15 сағат бұрын
실컷자고 일어나니, 새벽 3시30분 유튜브 틀어놓고 움직이기 시작^^ 읽어주시는 리뷰가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간질 간질 따뜻한 찐방을 호호 불면서 먹는 느낌😊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bookkorea20 минут бұрын
극새벽형 인간이시네요ㅎ 고맙습니다!
@드리미-l2h7 сағат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책소개에 감사드려요. 이번 책도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들어 좋네요. 열심히 읽고 멋진 가르침 이어갈게요!
@D2ing7 сағат бұрын
별점주시는거 좋네요 ㅎㅎ
@정록조-x5d1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조흥자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liehappy754211 сағат бұрын
고백하실 줄 알고 하루치 생각 먼저 들어보러 갔는데 ㅎㅎㅎ 고맙습니다. ❤
@김은주-u1d4q17 сағат бұрын
삶에 색을 입힌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색채를 고옵게 물들여가는 살아감의 너와나 우리들의 질서, 가슴과 가슴이 서로 맞닿아 느끼는 사랑으로 그 질서를 맞추어간다. 사람에게는 삶의 공간이 있고 책상에는 형체라는 윤곽이 있고 사랑에는 감정의 테두리가 있다. 분홍빛 동그라미 초록빛 작은네모 큰네모 바라보는 표지속 세모의 우아한사람 아우라 머금은 뒷태 가지런한 두 팔 사이 오늘 사랑한 것을 그녀는 그녀만의 시선으로 마음의 글을 써내려 간다. 인생은 모자라지않는다 넘쳐서 오히려 부족한것들과 덜어내면 모자랄거라는 기우까지 함께 내다 버려야 오롯이 내가 남는다. 오롯 내가 남는 감사의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채널 책한민국님께 진심으로 오늘도 구독자의 사랑을 다소곳 표현하는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