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술, 사람을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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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7

@오굿-k9r 2 жыл бұрын

50이 넘었지만 전쟁이 나면 바로 싸움터로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랬듯이 저 또한 그러하는게 5천년 우리민족을 지키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감사-f4e 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sabinyi8776 2 жыл бұрын

전 전쟁나면 외부의 적을 맞서 싸우기 전에 내부의 적을 먼저 섬멸하고 나갈 생각이랍니다. 아무리 목숨걸고 싸워도 내부의 적이 조금만 까딱해도 파리목숨 되는건 시간문제.

@user-kim2970 2 жыл бұрын

적과 목숨걸고 싸워야하는데 하물며 나라의 존망을 걸고 싸워야하는데 그 정도 각오도 안되어있다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아방궁이나 지어놓고 조용히 살아야죠.

@son7101 2 жыл бұрын

존망 다 살린거 같은데..내가 매번 팔리면서.

@son7101 2 жыл бұрын

@kimsunghiangel 2 жыл бұрын

정말... 옳바른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아무리 임금의 사랑 받는 애첩이라도 앞장선 훈련사를 하찮게 보고 키득 거리는 것은 국가의 좀입니다. 죽어 마땅하죠.. 헤이한 정신은 나라를 망치는 짓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진정성있는 국민들로 가득차 있어야 할것인데..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jl9900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adlove788 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하보남-w2e 2 жыл бұрын

북 울림~ 감사합니다!!

@HappyUnderBoss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만화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자신을 잘 통솔해야겠다 싶을 때 이 일화를 떠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련 2 жыл бұрын

북울림 감사합니다.~

@자유-d5l 2 жыл бұрын

목숨은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중요하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이고 이정도의 각오도 없으면 나라를 지킬 수가 없죠 마음은 아프지만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이재윤-i6y8s 2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병진더락 2 жыл бұрын

인재를 중용하기에 앞서 신중해야하고 신중을기해 중용하였으면 믿고맡겨야하는법이지요

@CH-mi7ct 2 жыл бұрын

경영자로 인재들의 성질을 먼저 배우고 그 성질들이 어디에 쓰여질때 빛이 나는지 그들이 빛날수 있게 후광이 되어주어라

@goodluck948 2 жыл бұрын

어심을 확인하고 전장에 나가려는 마음이 였을 겁니다. 애첩을 죽였으니 손자 또한 목숨을 걸었을테지요 또한 병사들의 가족들 마음까지 헤아리라는 마음은 아니였을까요. 전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오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오늘도 책 잘 듣고 갑니다^^

@다정하게-h1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은정-c7v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손자병법이 이렇게 생겨난걸 알게되여서 감사 합니다

@에스더-p6w 2 жыл бұрын

법은 강력해야 한다

@자유-d5l 2 жыл бұрын

정의에 뿌리를 둔 법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고, 국회의원이 편하라고 만든 악법은 아니겠지만 그런 법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초위왕-z6d 2 жыл бұрын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지엄한 군령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좋은 본보기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조이불망이라 했거늘 굳이 과한 방법이 아닐지라도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 물론 현대적 시각에서 볼 때에 한해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당 태종 이세민도 그렇고 중흥기를 열었던 왕들의 특징은 고언을 겸허하게 수용할 줄 안다는데 있는 것같습니다.지금 우리 지도자에게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ㅜㅜ

@you9260 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할 줄 아는 지휘관 현대에서도 거의 없조. 남 눈치나 보고. 상사의 눈치보고 스스로 뭘 할려고 안하는게 문제조

@tv-wk1sg 2 жыл бұрын

손무의 모습에서 이시대 오합지졸이 득실 거리는 국회가 우습네요

@전성호-e1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병태-s2t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란 본시 죽고사는 문제가 되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왕권시대나 가능한 얘기이지만 지금도 죽고 사는 문제가되면 똑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뉴프론티어 2 жыл бұрын

명령체계에 따라 존엄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었으며 오왕이 여색에 취한부분을 콕집어서 ... 알려주려했던거 같은데요..?

@제갈공명-e9r 2 жыл бұрын

전쟁이든 무슨 일을 하든 일단 기본자세와 정신상태가 중요하다는 말이군요!!!

@최영우-g5w 2 жыл бұрын

가정 ,학교 ,나라가 다르지 않습니다.상관이 모범이 되면 어지러울 수가 없는법 . 당연히 잘 따를 수 밖에 .

@백호현-y8u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PH-ep1gs 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남에게 명하는것이 자신에게 명하는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때 모든것은 거기에서 샘솟으리니 남이 자신에 말을 듣지 않음은 그 책임은 자신에게 있거늘 자신을 꾸짓지 않고 남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은 자신을 깍아 내리는 것입니다. 훗날 알게 될겁니다

@최인수-q5g 2 жыл бұрын

왕이 인재 등용의 목적은 대의를 위한 것이며, 대의를 위해서는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려서는 큰일을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한 감정에 휘둘려 손무를 등용하지 않는다면 손무 역시 등용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 같네요.

@조시승 Жыл бұрын

왕의 애첩을 처단한 단호한 손무! 이론만 탁월한 것이 아니라 실천력도 준수!

@누구를위한삶인가-h9s 2 жыл бұрын

결단력이 있어야하옵니다

@동주-i8n 2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에 관련된 일화도 업로드 부탁드려요

@우리나라-g5y 2 жыл бұрын

손자 님 카리스마

@김규섭-w7u 2 жыл бұрын

좋은 결과만 모든이는 기대할 뿐 그 과정이 가혹함은 원치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마치 매력적인 몸매만 꿈꿀뿐 훈련의 과정은 생각과 행동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HEEWOONGWANG 2 жыл бұрын

군대를 포함하여 모든 사회조직은 엄정한 규칙과 상벌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는 계급상하를 막론하고 공면정대하게 적용되어야 그 사회의 기강이 바로 섭니다. 현재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아직도 돈, 권력, 빽 있는 사람은 그런 기준을 피해가는 불공정함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만약 그런 사례를 보게 되면, 우리 스스로 모두가 질타하고 지적해야 공정한 사회시스템과 부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뜻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대표하는 지도자는 솔선수범하고 책임감 강한 리더를 사화구성원이 정말 잘 뽑아야 합니다.

@hwook2520 2 жыл бұрын

참 보면서 느껴지는게 많네여 허허

@여희정-o7x Жыл бұрын

Goodluck 이 쓰신 댓글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은거 같기도 하네요

@prudentpark9695 2 жыл бұрын

인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인재의 생각을 좋아하고 나누는 것이 아니다. 그 인재의 능력을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무수히 많은 기업이.. 사장이.. 경영자가.. 인재를 갈구하나... 그들이 갈구하고 선택하는 인재는 당장의 이익이 되는 인재이다. 조직을 바꾸고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인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형세가 쌓여 위기를 국가적 차원으로 확대시키는 것이다. 인재는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닌.. 따르는 것이다. 주변에 인재가 없음을 아쉬워하지 말고... 인재를 활용하지 못 하는 자신을 아쉬워해야 할 것이다.

@user-1079-n9x 2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정신을 차려야한다 아니면 골로 간다

@PIG-xj8jr 2 жыл бұрын

내가 군사를 어떻게 다스릴지 생각한다

@태우김-j7x 2 жыл бұрын

실수에 비해 벌이 과함 순무는 엄장이 될지언정 덕장은 안됨 임금 마음까지도 헤아려야지 임금이 잘못하면 역심까지도 품을수 있는 손무 아무리 못난 주군이라하더라도 주군에 대한 경외심이 결여됨

@자유-d5l 2 ай бұрын

전쟁중인 상황에서 벌이 약하면 근간은 쉽게 흔들립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오합지졸이 될 가능싱이 높죠

@heyteed7143 2 жыл бұрын

용인술에 대한 이야기 인데.. 엉뚱한 소리를 하는 댓글이 많군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을 씀에 있어 버릴것과 취할것을 분명히 하여, 우선시 할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선택하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댓글들처럼 본인이나 사람의 각오나 정신상태 따위를 말하는 걸 보면, 이들은 용자는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별이 되어 운영을 알기에는 어려워 보이네요.

@지윤김-z5u Жыл бұрын

❤

@최혁-y1s 2 жыл бұрын

느낀점 좋은말로할때 들어라 여기서탄생된말같습니다

@유광-n1c 2 жыл бұрын

★♥★

@강대운-k7u 2 жыл бұрын

댓글창 보니 여자에게 군령이니 참형은 너무한거 아니냐는 댓글이 보이는데 애초에 2500년전 인권이 높아봐야 얼마나 좋을것같습니까? 저시험 자체도 합려가 먼저 제안한거고 군법이 지켜지지 않는 군대는 오합지졸입니다. 손자는 왕이 아끼는 애첩조차도 군법위에 존재할수 없다고 본보기를 보여서 궁녀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훈련을 완성한겁니다.

@모듬초밥-o3j 11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말안들으면 다때려부수겠습니다

@나그네-g3v 2 жыл бұрын

한비자는 저상황을 뭐라 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홍승호-z7q 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자식에게 불량식품 먹지마라 열번 말한들 ㅎ ㅎ

@jp-qd3mc 2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오래도록 부강하게 유지하고 자유를보장 받는건 곧 군대다 군인을 무시하는자 본인 안보를 스스로 무너트리는짓

@-tv-5353 2 жыл бұрын

또 한번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애첩 둘이 자리에 임명된 순간 그책임감을 느껴야 하거늘 안타깝네요.허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현재시대는 맞지 않다고 하짐반 당시 상황은 여자애첩이라는 높은 위치에서 큰 실수를 범했으니 그시대는 당연시 한것이고 현재는 직위해제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전략입니다.

@종이학-h7b 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슬픈거야

@이용훈-x8q6b 2 жыл бұрын

윤석열 대통령이 봐야합니다. 인사 만사

@toyoungkwon9026 2 жыл бұрын

조직에선 본보기로 이유같지 이유로 트집을 잡고 뒷탈이없음을 파악한후 잔인하게 약한자를 처벌하여 자신의 위상을 자랑한다.. 이런 조직은 이용후 반드시 토사구팽 시킨다.그러니 충성하는 체만하고 뒤통수를 쳐라.지혜로위 져라.

@jeon3839 2 жыл бұрын

헐 이쁜디

@자유-d5l 2 ай бұрын

이쁜건 좋은데 이쁘다고 제외시키는 것은 저는 반대합니다. 남자이고 못생겼는데 몸이 아프다 그럴 때는 저는 제외시크는 것은 찬성합니다. 건강하다면 아무리 예뻐도 저는 찬성합니다.

@김성철-r1s9o 2 жыл бұрын

손빈(위 나라에 중용이 된 방연과 귀곡자? 스승 밑에서 동문수학... 방연이 손빈이 더 중용될 것이 두려워...)과 오기가 쓴 병법서를 다 합하면 81편이며 그림으로 별도 남겨 둔 편이 9편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보는 13편은 조조가 다시 13편으로 새로 만들게 하였는지? 아니면 직접 만들었는지? 분명한 것은 세상에 알려진 병법서가? 핵심만 추렸다? 그런 과정이 필연적으로 장구한 세월 동안 있다 보니... 당연히 원본은 찾을 길이 없지요. 병법은... 지금 전해 오는 것은 알려 주어도 그만 몰라도 그만 그 정도 수준만 전해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왜 그럴까요? 진짜 병법에 도달하면 왕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면... 역적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어마어마한 군사까지... 큰 전쟁이 나면 지휘하는 장군에게 왕의 운명을 맡겨야 할 판. 왕이 가진 나라도 원래 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개국이라는 이름 아래... 진짜 병법서는 깊이 감추어지고 없어지고 변질되어 우리 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통일을 하든 다른 이웃 국가를 항복시키든 멸망시켜 없애든 그렇게 찬성할 것이 되지 못합니다. 불과 20년 30년... 15년 만에 망한 신(新) 나라... 전한과 후한 사이에서 잠시... 왜 망했을까요? 그렇게나 많은 국가 인재와 힘은 어디로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멀리 보면... 공연한 간섭이죠. 왜 수많은 영웅 호걸이 난세에만 나타났다고 말을 할까요? 이 세상이 평온하려면... 진정한 병법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결국... 사람은... 그 자신을 잘 다스리는... 우주... 자연 질서를 존중하는... 섭리라고 해야 하나요? 사람이... 동물세계에 간섭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 결과가 오는 수가 많습니다. 넓은 국립공원에 맹수가 사슴을 잡아먹는다고... 맹수를 퇴치한 결과... 급증한 사슴이 풀의 씨를 다 말렸고... 풀이라는 먹이가 부족해진 사슴끼리 서로 싸우다가... 간단한 예가 되겠지마는... 세상에... 진짜 병법서는 존재하지 않아요. 존재한다면? 새로 병법서를 만들어야... 그 병법서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되게 하는 병법서입니다.

@김성철-r1s9o 2 жыл бұрын

수정 : 도달 - 통탈 : 어려운 문젠데... 세상 일을 다 안다? 미래를 신통하게 다 안다? 아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그냥 둘까요? 염라대왕이 바로 잡아오라고 특명을 내릴 겁니다. 그래서... 지금 보는 미래 예언가는 사이비가 됩니다. 당장 지금 잘 맞추고 있다? 그때 뿐. 살려면 저는 그 방면을 전혀 모릅니다라고 수도 없이 부인하거나... 진짜 고차원 영적 능력이 아닌... 본시 사이비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사람만 살아 남아... 사이비가 된 그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진짜 병법은 미래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과학이 그에 대한 답을... 100% 만족할 답은 언제나 아니지마는... 주고 있습니다.

@김성철-r1s9o 2 жыл бұрын

수정 : 방연이 - 방연이... : 책을 다 읽은 순간... 읽지 않은 것과 똑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해졌다? 거짓말이죠. 본래 갖고 온 천성이...

@hke9988 2 жыл бұрын

완벽해지려 하면 할수록 완벽과 멀어지게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시골향기-f4u 2 жыл бұрын

군대는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 지휘관의 명령이 말단까지 전달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기기 어렵다.

@김득구-k4p 2 жыл бұрын

본보기로 한명을 조지면 된다.

@hke9988 2 жыл бұрын

일벌백계의 용인술을 보여준 것인데 황당한 댓글들만 가득하네요

@71deokwoo 2 жыл бұрын

간단히 말하자면 시범케이스.....

@PIG-xj8jr 2 жыл бұрын

말을 들을대까지 핸라

@huiyuan-te3nm 2 жыл бұрын

군률은 지엄하다..

@슈가-o8d 2 жыл бұрын

북한이 우리보다 나은것은 손자병법을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실행에 옮긴단는것이다 말안들으면 가차없이 사형

@만성피로-t5d 2 жыл бұрын

애첩2명이 아깝긴한데요

@전진1 2 жыл бұрын

손무

@장성자-z9b 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겁박하구 두려움에 움직이게 하는게 군사훈련이라구 생각하는 비인간적시대착오적 위인열전~!!!

@hke9988 2 жыл бұрын

현실에는 어느나라건 겁박과 위험이 있거늘 터진 입이라고 씨부리기는..

@김명석-m7n6t 2 жыл бұрын

어느 사회조직이든지 책임자나 상관이 새로 정해지면 그의 능력을 시험하지 마치 궁녀들 처럼

@5678junho 2 жыл бұрын

일벌백계

@소양집막내삼촌 2 жыл бұрын

3333

@개닭소돼지말 2 жыл бұрын

손무 저 유도리 없는 자식 ㅋㅋ

@지로통지서 2 жыл бұрын

오늘에 느낀점 말을 듣지 않으면 전부 목을 쳐라

@doyunkim1161 2 жыл бұрын

@칠십평생 2 жыл бұрын

아깝다. 이쁜 애첩을 둘씩이나!!!!!

@자유-d5l 2 ай бұрын

남자들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고 여자는 이쁘다는 이유로 살려야 한다면 그 나라는 망할 수 있습니다.

@saangkookjoo1400 2 жыл бұрын

군사가 아닌 여인들을 상대로 군령을 적용한 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비르존 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북올림에 싫어요 누릅니다. 저번에 업로드했다가 삭제했던 당나귀 에피소드가 더 좋아보입니다.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있다고는 하지만 저 손무라는 자는 인간 말종이네요. 일반 군사들로 훈련하고 군법을 어기면 처형하고는 납득이 됩니다. 그런데 궁녀 일 하겄다고 궁에 온 사람들을 하루 아침에 군사로 만들고 말 안 듣는다고 처형.. 더구나 궁녀들로 전쟁 치를 것도 아닌데 말이죠. 처형 말고 곤장 등의 형벌로는 대체할 수 없었던 걸까요?? 그저 남의 소중한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한 자리 차지한 범죄자로 밖에 안 보입니다.

@치와와-c9w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어 이젠 여자들 차렷열중쉬어 시켜도 성추행~~

@자유-d5l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

@spmijdr1603 2 жыл бұрын

오늘 얘기를 듣고 느낀점은?...... 손무는 병법에는 능했으나 정치를 전혀 모르는 자라는 것이다. 병법에 아무리 특출난 재능을 가졌고 최고의 지위에 있어도 결국은 왕의 신하에 불과한 것이고 신하란 왕의 명령을 받드는 머슴에 불과한 것이다. 머슴은 주인이 시키는 일을 잘해야 하지만 그보다 10배 더 중요한 것은 주인의 비위를 잘 맞출줄 알아야 하고 그보다 100배 더 중요한 것은 주인의 비위를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손무 그대가 그토록 병법에 능하다면 손무 그대가 그 병법으로 나라를 세워서 손무 그대가 스스로 왕이 될것이지 뭐하러 그 뛰어난 병법을 가진 자가 왕을 받드는 머슴으로 사는건가? 손무 당신은 병법에는 능했어도 왕이 될 능력은 없어서 머슴으로의 삶을 산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머슴은 주인의 비위를 거스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고 한몫 두둑히 챙겨 나와서 편안한 노후를 사는것이 현명한 머슴들의 삶인 것이다.

@주초위왕-z6d 2 жыл бұрын

ㅋㅎㅎㅎ왕도정치를 모르시는 분이신듯하오.물론 귀하의 말씀처럼 살면 평생을 무탈하게 배불리 먹고 살 수는 있을터,,,,,그리고 능력있다고 왕이 되는 것은 아니라오. 왕은 능력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을 등용해서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겠소이까..

@강대운-k7u 2 жыл бұрын

손자병법은 병법서보다는 군주론 정치쪽으로 더 유명한 책입니다. 군사를 다루는 병법은 오기가 작성한 오자병법이 더 유명하고요.

@ntt3960 2 жыл бұрын

손무는 자신의 주장대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실천하지 않았다 고래로부터 지금까지 그런 탁월한 병법가는 존재하지 않았고 더 쉬운 해결책만 찾다보니 인간 세상은 항상 어지럽다

@소양집막내삼촌 2 жыл бұрын

나 세번째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