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하는 아는 동생이 기타 중고로 싸게 구했다고 들고왔는데 PRS 한정판 1400에 샀다고 함 ㅎㅎㅎ 7~800하는 제임스 타일러도 몇대씩 있는 애라...뭐 그러려니 함 ㅋㅋ
@kjmin100410 ай бұрын
Prs 한정이면 뭐 그럴만하네
@jw_chung10 ай бұрын
@@kjmin1004 근데 그거판 사람이 더 미친것 같음... 그걸 공연용으로 막써서 흠집이 장난아님 ㅋㅋㅋ 그래서 싸게 산거라고
@jamars394 ай бұрын
6:30 이것이 만화에서나 볼수있는 드러머 고독 문제?! (본인 드럼이라 공감 오짐)
@김옥지-i2u Жыл бұрын
2:31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
@비무-f9j Жыл бұрын
5:47 채드 스미스 시그니처는 RHCP 앨범에서 들을 수 있는 옹골찬 하이톤이 특징입니다! 기타에 비유하면 가격대로만 봤을때 맥펜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라이브 뛰는 드러머들의 경우 어지간한 프로가 아닌 이상 풀세트를 다 갖고 다니진 않고, 자신의 소리의 특징이 될 수 있는 스네어와 심벌 몇장, 개인 페달정도만 들고 다닙니다. 기타로 비유하면 헤드와 캐비닛까지 통으로 갖고 다니느냐, 아니면 기타와 페달만 갖고 다니느냐의 차이 정도겠네요
@양동이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줘팸천재9 ай бұрын
가격대 낮은거 치고 가끔 튜닝 뒤지게 잘될때 웬만한 스네어 씹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mandnga Жыл бұрын
영상퀄이 엄청나네요 곧 떡상할거 같아요 20번쨰 구독 가져가겠습니다!
@yes-master4 ай бұрын
런 친 애한테 복각도 안하는 색상의 600만원 기타를 빌려주네...
@plateschannel10 ай бұрын
펜더같은 경우 기x네트에 의해서 마진이 엄청나게 그것도 심각할정도로 많이 붙습니다. 당연히 직구하시는것보다 훨신 비싸고 특정 모델의 경우 2배까지 가격 차이가 나는것이 참.... 결론: 돈이 많으시다면 한국에서 사셔도 무관,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직구하시는게 훨신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