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전하가 받는 힘 f 는 사실 전기장 E 의 개념과 99%(?) 정도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의하는 전기장 (공간상의 전하들의 존재에 의한)에 의해 받는 힘이 아닌 배터리와 같은 소스에 의해 받는 힘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자 f 를 도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결국 기전력이라는 것도 일반적으로 전압 또는 전위차와 함께 거의 같은 의미로서 사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전기장 E의 경우 보존성이기 때문에 closed loop intergral 을 하면 0이 되지만 (정적인 경우) f 는 어떠한 특정 소스가 (예를 들면 배터리가 화학적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면서 포텐셜 difference를 유지하는) 있기 때문에 닫힌 고리? 적분을 해도 살아 남는다고 이해하는게 괜찮을까요???
@lovesoul17953 ай бұрын
이상적인 전지에서 -E 를 전지의 아래에서 위로 선적분하면 그림상에서 전지의 윗단이 0v 아랫단이 5v (예를들어)아닌가요? 그럼 전류 방향이 반시계방향이 되는 게 아닌가요? 전류는 전위가 낮은 방향으로 흐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