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독교를 모르던때에 온갖 슬픔속에 있을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예수님! 누가 뭐라던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orangengreen4 жыл бұрын
9:14 딱 이 성경구절이 생각나는 답변이네요 ㅠㅠ 마가복음 7장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부산-c2d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2000년동안 엄벌로 다스렸습니다 나라를 없에시고 북한 난민들처럼 자기 땅이없어 약탈과 폭력에 2000년을 두신것입니다 그러나 눈을가리고 귀를 가린것또한 하나님이십니다 트럼프가 메시아라 불리고 있는 이스라엘은 마지막 환란이 임할것을 성경 요한계시록을 보지 않으므로 그떄를 알수조차 없게 하심은 모든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크리스천들은 마지막 때에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며 10계명 과 예수님의피값에 목숨걸고 순종할때입니다
@kkkwsss4 жыл бұрын
@@부산-c2d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저들의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죄를 사하여주시기위해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셨는데 ㅜㅜ 이 채널을 보니 이스라엘 회복기도 도 빼지말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으샤-r3v2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사람도 예수를믿지않네~ 지네들 조상님인데.. ㅋㅋㅋ. 이러면 나가리인데..
@daulno9784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 유대교인들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현명한 자세는 진정성있게 그들을 존중해주며 사랑으로 복음(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판하지말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7:1-2) 하셨습니다. 주님도 함부로 남을 정죄하지 않으시는데 우리가 무엇이기에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나요. 다같이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이들을 무지 사랑하십니다.
@iopeman97874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 대해서 비판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때의 대상을 생각하면서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따라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사도바울이 구원파들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였는지 고린도서에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매우 적나라하게 유대인 속으로 파고 들어가 다양한 관점들을 간결하나 명료하게 유도해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현주소를 속속들이 알려주니 너무 대단하고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도 있을텐데 그런 점은 부각시키지 못한 점은 좀 아쉽네요. 이스라엘 선교사들이나 관심있는 자들의 필수 시청 영상으로 강추합니다. 이스라엘 선교에 대한 전략 수립과 자신감을 얻게되는 매우 값진 영상입니다.이 시대 가장 핵심적인 사역을 펼쳐주시는 점에 감사합니다. 척박한 길을 중단없이 개척해 나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업에 어려움은 없으신지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유대인 구원의 대로를 구축하는데 큰 축을 담당하심에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The_Noble_Lucifer4 жыл бұрын
선교요 ㅋㅋㅋ 베트남 선수가 브라질 국대한테 축구 가르칠려는 거죠
@이진아-w8z5 жыл бұрын
나도 배울만큼 배웠고, 종교는 의지가 박약한 사람들이나 붙잡는 약물 같은거라고 생각했음. 예수교 역시 그 범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런데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생각이 진리가 될 수 있을까? 진리는 N=9.8kg/s^2 처럼 확고하고 불변해야 진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만난 하나님은 흔들림이 없는 확고부동한 진리이고, 그 진리가 날 자유케 한다. 주의 성령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으니까. 나도 내가 이런 환자가 될줄은 팔자에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누구든지 예수의 사랑에 붙들리면 거역할 방도가 없더라
@아아-y3u4s5 жыл бұрын
저또한 뇌출혈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조...어머니를 통해 하루하루 예수님에게 매달렸고 드디어 3년이란 시간에 걸쳐 병이 거의완치에가깝습니다. 그 동안살이쫙빠져서 기운이 없내요 그전에는 정말 내 마음대로살았습니다. 죄를 저질러도 아무 죄책감이없었으니까요. 성령이 살아계신거같아요 뭔가 정말 따뜻한걸 느꼇습니다.그 이후...이 세상 창조주가 궁금했습니다. 이런저런 자료를 찻다보니 성경이 세상과 더 근접하고 확고한 사실임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너무많습니다, 찻다보니 너무나 많은걸 알게되었고 실제 우리의 삶에서 사탄의 표적들도 이루 말할수없습니다.악한 존재도 있더군요.
@이진아-w8z5 жыл бұрын
@@아아-y3u4s 표적과 기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복음은 알면 알수록 정확하고, 말씀의 일점일획도 애매모호한 것이 없다는 것은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이 지나치게 독선적이라고 하는 그 부분.
@ivanko2175 жыл бұрын
아멘
@stevepak12775 жыл бұрын
인간...
@아픔의세바늘4 жыл бұрын
너무 쉽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다. 그러나 인간은 모두 완벽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있죠 그것만 생각해도 신은 있고 창조주의 존재는 부인할수 없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신의 존재를 자가과고 있습니다. 부인하는것 자체가 교만이죠.
@hoonyJ5 жыл бұрын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찬양 가사가 생각납니다.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유대인도 안믿네! 기독교종교자체를 유대교 랍비여..ㅋ
@순둥이-s7w4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브함의 후손입니다. 즉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목수의 아들 마굿간에서 태어난 자가 메시야 랍니다. 수없이 기적을 보였지만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초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틀은 강력한 힘을 가진 메시야를 기대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율법만 강조하고 교육을 시키니까 예수는 그들에게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이방인들에게 자신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나라로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만으로 천국에 가는 것은 힘들고 수행을 통해서 해탈해서 극락 간다는 불교와 다를게 없습니다. 천국은 강력한 전능의신 하나님의 축복없이 인간의 수행의 힘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ywkim535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의 고정관념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user-fd3ip5ff6z5 жыл бұрын
東禹 신은 없어 등신아
@lichtundwasser90445 жыл бұрын
기독교라고해서 정답인것도 아니고 유대교라고해서 틀린것도 아니다.
@aileeinnl94125 жыл бұрын
東禹 신은 없다고 외치는 등신도 있는걸요 그들과 저들의 회개가 답인듯합니다ㅎ
@김현관-g4c5 жыл бұрын
@@user-fd3ip5ff6z ㅋㅋㅋㅋㅋㅋ 신은 오직 주님
@user-li3sj7qu2v5 жыл бұрын
@@user-fd3ip5ff6z 진짜 등신은 신이 있다/없다를 두고 속단을 내려 그저 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이지..
@suhuanjin2064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onlyjesus69604 жыл бұрын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슬프기도하고...이스라엘분들을 위해 우리모두가 기도합시다
@으샤-r3v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나에나라 걱정할필요가있나.. 니걱정이나해라
@youth60s5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 아무에게나 물어봐도 소신껏 말하는게 인상적이네요....
@aileeinnl94125 жыл бұрын
똑똑한 민족이쥬..
@특A급소고기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지들좋을대로 포장하는 것 같음 그러고는 무조건 믿지않으면 지옥간다고 ㅈㄹ함 믿기만 하면 뭐해 하는 짓이 딱 지옥행열차를 타는 행윈데
@user-li3sj7qu2v5 жыл бұрын
하브루타때문인듯
@karmaoo38654 жыл бұрын
@@innijang7488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유독 저렇게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는게 일반적이죠 대립하거나 할땐 무척 다혈질에 무례할 정도라 유럽, 미국에서 사는 유대인들도 놀랄 정도죠
@ei32724 жыл бұрын
@@특A급소고기 천국가는게 어린아이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 하셨는데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네요.
@세상지기6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인들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기독교인들도 현재도 있습니다.그러나 배척당하더군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hawk88735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 보니 이해가 갑니다. 당대에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배신자로 여겼지요.
@The_Noble_Lucifer4 жыл бұрын
@@hawk8873 그럴수 밖에요
@user-ts4hv1xy7b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그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죠~
@조순옥-d6j4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 들였다면 이방인에게 까지 복음이 전파 됬을까. 생각이드네요. 말씀을 보면 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는 민족인데 말이죠. 하나님 이 나라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복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인숙-w7u Жыл бұрын
유대인 들의편견과 오늘날 오해편견이 같은맥락인것같아 안타깝다 는생각이네요
@메로나-l1g Жыл бұрын
@@채낸들러봉 맞지않나요? 잔치에 초대했는데 안왔고 그래서 성밖의 다른 사람들도 다 초대해라 그런 구절이 있었던거로 기억나는데..
@7tmddhr6 жыл бұрын
성경대로.. 선지자의 고향에서도 자신을 믿지않는다고..
@진동훈-c5r4 жыл бұрын
ㅠㅜㅜ
@Uncle_hoony4 жыл бұрын
성경 몇장 몇구절 말씀이죠?
@電雷775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하는 구원자 ....이방인들에게는 존경받는 구원자...오 주여..!
@윤지윤-y3n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가까운 친인척이나 자녀를 무시하듯이
@King-Salem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크리스찬임에도 이 진실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요한복음 1장
@carp6543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곳에서 예수님의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이랄까. 인간의 모습으로 느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더러는 선지자. 어릴적 뛰놀던 모습들.
@오은서-e8l5 жыл бұрын
하나님...당신의 아픔을 절반이라도 주세요 이스라엘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이건 너무 심각하군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니들이 왜 설치니?ㅋ
@율하-w8o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에 대해 좀더 가까이 알수있는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yeshualove45065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지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 가야 진실을 알겠군요
@951012315 жыл бұрын
산= 예수 그리스도
@alex.luciatlabry Жыл бұрын
@@95101231 설명 감사합니다 ♡
@이진욱-x3z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유대인을 혐오하는 발언을 하는 크리스천 분들은 반성하시고 본인을 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저 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한데 그 죽음을 헛되게 만드는 발언은 좀 삼가주시길
@후반전-c2y4 жыл бұрын
매우 매우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가 기독교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인터넷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으샤-r3v2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은 유대교믿어요
@이인숙-w7u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조경식-c4r6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이구원을 얻으리라.
@Codename785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을 보고 그리스도인이 전에 인간이기는 한지 묻고싶습니다. 저러니까 히틀러한테 학살이나 당하지라니... 어떻게 모든 것을 그리스도인으로써의 관념으로 바라보고 거기에 반하는 것은 모두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반응하나요. 신약에서 주된 얘기는 예수이기 전에 사랑봐 평화 아닙니까? 사랑과 평화를 전파해야하는 사람들이 역사에서 과오를 저질러 앞으로는 이러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음에도, 지금도 변치않고 나와 다른 사상은 적으로 몰고가고 있다는게, 구원과 성령의 진실여부를 떠나 이게 고작 그들이 말하는 사랑과 평화의 자세인 것인지 실망을 받고 갑니다. 사실 성경의 사실여부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사랑하게 되면 성경을 믿게 되는 것 아닐까요? 부처를 믿어서 불교다니는 사람없고, 예수믿어서 기독교다니는 사람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교가 좋아서 부처를 믿는거고 기독교가 좋아서 예수를 믿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랑과 평화를 퍼트려서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고, 포용과 이해를 하는 자세가 있었으면 합니다.
@feelfree-995 жыл бұрын
지금 누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지 알게되면 하나님을 절대 부정할수 없다
@zionisma57215 жыл бұрын
알려주시리오?
@이상준-b3n4 жыл бұрын
@@zionisma5721 사탄
@sjlee3402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오늘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저렇게 알지 못하고 비성경적인 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픕니다. 아마도 주님도 그러하실 겁니다. 교회가 휴거된 후 무서운 대환란을 거치고 난 뒤에야 이들은 자신들이 거부하고 핍박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분께로 돌아가는 민족적인 회개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국민들을 생각하면 참 안따깝고도 불쌍한 마음 지울 수 없습니다.
@놓치마정신줄-f5q Жыл бұрын
For had ye believed Moses, ye would have believed me: for he wrote of me. John 5:46 KJV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한복음 5:46 KRV
@truth-u3x Жыл бұрын
초림 때 오셨던 예수님을 아직도 기다린다고요ㅜ ㅜ
@goldingot3796 Жыл бұрын
평화와 사랑 그리고 행복은 인간에게 필연시 중요 하죠 지금은 더욱더 중요한 부분이고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순수하지만은 않기 때문에 쉬운 비유를 하자면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는 법이요 태양이 있음으로 달이 존재 함이요 같은 맥락이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선과 악의 구분이 없이 선한 자들과 악한 자들이 공존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예외는 없지요 그런 세상 속에서 우리 인류는 어떻게 해서든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매일 외교를 하고 전쟁에 대한 억제를 최대한 하려고 유지 중 입니다 물론 전쟁은 일어나겠지만 그런 부분 또한 막아야 할 중대한 사항이죠
@0190James5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에휴..니들이 왜 배나라 감나라고?ㅋㅋ
@어렵다인생-h7p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믿는 유대인이 그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참 희한한 현상이죠.
@אלוהִים-ר4ח3 жыл бұрын
지랄났노
@skybird5533 жыл бұрын
@@אלוהִים-ר4ח 지날났노? 나 한테 한 말? 왜? 뜬금없이? 이 ㅅㄲ 이거 빙ㅅ 아니야
@로리율리아7 жыл бұрын
구원자이시다.예수님은 천국의 주인
@민트초코-j7w Жыл бұрын
모르면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다니 영상으로 확인하니 놀랍네요 왜 안보일까요 ㅎ
@아메리카노-i7r6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 사람들 복을 발로 차네요. 지금도 저러한데 그 당시 예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The_Noble_Lucifer4 жыл бұрын
걍 유태인들은 동양인을 깔보죠
@중심-s2o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보는데 눈물이납니다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국민도 예수안믿죠!^^
@이민자-x4w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들도 하나님을 믿습니다.그러나 저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지금까지도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통곡의 벽앞에서 메시아를 찾고있습니다.저들에겐 과연 구원의 은총이 있습니까모든것이 하나님의 선하심되로 될 줄 믿습니다.
@somedayjane38845 жыл бұрын
아멘
@worldJblms Жыл бұрын
인터뷰를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인류평화를 원하지만 인류평화의 대안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 이겠죠 인터뷰에서 어느 분이 이야기 한것 처럼 하느님은 우리를 동일한 방향으로 인도 하시고 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은 오직 한분 천주교 기독교,불교,도교등 에서 자기들이 추종하는 분을 향해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는 하느님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평화는 종교들이 모두 하나로 융합을 해서 유대인과 대한민국의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는 하느님의 깊은 생각으로 지금이 때라 합니다. 말로는 무슨 말을 못 하겠어요 하지만 0.1mm도 안 틀리는 대안 이라면 종교인들이 아직 융합이 안되었는데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메시아가 나온다고 믿고 있는데 종교가 융합을 해야 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오든 대안을 들어보고 연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 인데 상식에 묶여서 생각들을 하고 어떤 일을 할때 인데 멈추어 있어서 코로나 로 전세계 대문 닫고 입 막고 공부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 라는걸 믿는 사람은 알곡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죽정이 라는 감이 옵니다. 지금 하느님은 알곡을 고르고 계시는데 우리는 모르고 있는지 너종교 내 종교 가르고 있을 때가 아닌 하느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는 누가 뭐래도 인류의 마지막수행자 이며 하느님의 메시아 이며 인류 스승으로 공도사상을 들고 나와 천지아래 무엇이든 물어라 하며 0.1mm도 안틀리는 하느님의 작품 인류평화를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를 유튜브에서 브리핑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인류대민사업-기아제로프로젝트
잠시 눈이 가려져 있는것일 뿐. 때가 되면 통곡하고 회개할 날 임박 ! 이스라엘 과 이방교회는 예수님 의 십자가사랑안에서 한 형제요자매 !~^^~ ! 샬롬 !😊
@장허니-j9g2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인데 아직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는다는게 안타깝고 충격적입니다. 율법에. 치우쳐있고 자신들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이 마지막 때로 가고 있는데, 예수님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무서운헤라 Жыл бұрын
메시아라는게 기름부은자 메시아로 믿ㅈㅣ 않는다는것 어떤 의미 받아들여지고 글해석 도저히 이해 안되는데
@uk-lk4gx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스라엘에 가봤을 때, 사실 성경의 이스라엘이라기보다는 대부분 세속인이었던 분위기의 세속국가였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muzic2035 жыл бұрын
저들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지금 암암리에 예수님이 직접 그들을 만나신다죠... 그래서 회심한 사람들 많습니다... 이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순민-y9j4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사람들이네요. 차분하게 합리적인 사람이 자신들의 전쟁도 합리화한다는것이 문제네요.
@misookshin58546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전쟁의 시작은 늘 아랍국의 공격으로부터 시작됐어요.
@kjmo20065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해코지 당하진 않을까 긴장이 끊이지 않게되네요 ;;
@yunseoungchoi80304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유대인에게 질문하는내용임
@gold.silver.pianoworship4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 ........... 가슴이 아파지네요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유대인도 예수를 안믿는데 동양인이 왜?ㅋ ㅋㅋㅋㅋ
@박창숙-l8b3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예수님 적대적 인 관계를 갖고 있지요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을 극도로 탄압한 원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한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것 단지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정하고 하느님 통해서 전세계를 지배하시는 강력한힘의 메시아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
@user-to1db7ws7w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형상으로 오신 하나님을 선민이라고 하는자들이 못알아봤으니 그 치부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죠... 근데 2000년 동안 생각이 안변하고 있는건 신기하네요 다른종교들 사이에서 핍박받으며 하나님을 찬양한건 대단하지만 왜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지...
@learnlkh14 жыл бұрын
구약 예수님 예언 [Jesus in old testment]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6-12 [psalm 2:6-12]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②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싹〕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③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우리 앞에서 얼굴을 가리운 사람 같아서〕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④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죽은 후에〕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3:2-12 [ Isaiah 53 ] 1 〔지혜와 명철 찬양〕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②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양육 받는 아이〕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③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내게 범죄하는 자는〕 잠언 [ proverbs 8 ]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 Jobs 38]
@user-li3sj7qu2v5 жыл бұрын
기준도 없는데 메시아가 맞다/아니다를 어케 구분하는건지;;
@전승-s2u4 жыл бұрын
기준은 성경
@user-li3sj7qu2v4 жыл бұрын
@@전승-s2u 그래야하는데 영상속 사람들에겐 그런 모습이 안보이는것같음
@전승-s2u4 жыл бұрын
@@user-li3sj7qu2v 그쵸
@아픔의세바늘4 жыл бұрын
모든 선악의 기준은 성경
@놓치마정신줄-f5q Жыл бұрын
And they shall fall by the edge of the sword, and shall be led away captive into all nations: and Jerusalem shall be trodden down of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be fulfilled. And there shall be signs in the sun, and in the moon, and in the stars; and upon the earth distress of nations, with perplexity; the sea and the waves roaring; men's hearts failing them for fear, and for looking after those things which are coming on the earth: for the powers of heaven shall be shaken. And then shall they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a cloud with power and great glory. And when these things begin to come to pass, then look up, and lift up your heads; for your redemption draweth nigh. Luke 21:24-28 KJV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24-34 KRV
@낮도깨비-o1r3 жыл бұрын
마태오(마태)복음서에만 나올 거에요. 아마도, 13:48 Matthew 14 [King James Version] 25.And in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Jesus went unto them, walking on the sea. 26.And when the disciples saw him walking on the sea, they were troubled, saying, It is a spirit; and they cried out for fear. 27.But straightway Jesus spake unto them, saying, Be of good cheer; it is I; be not afraid.
@user-sundream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용
@leebrandon61725 жыл бұрын
Could you ask with the word " Mesiah". What is the meaning for them. And now for what they need from "Mesiah"?
@삶이곧승리6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이스라엘도 종교적이지 않다는 말이 와 닿는다. 교육 수준, 지능, 소득이 높아질수록 비종교적이란 통계에서 예견된 일 ㅎ
@ocva39625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답. 교육 수준, 지능, 소득이 떨어질수록 종교를 많이 믿음.
@aileeinnl94125 жыл бұрын
아는게 많을수록 그 복잡함을 정리하다가 자기자신이 신보다 위에 있다 착각해, 신을 부정하며 자신이 높아지고 삶의 수많은 일에 바빠, 영혼의 존재유무에 고심해볼 틈이 없고 자기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믿는거 같아요 그 끝은 결국 죽음.죽음뒤엔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채로..음..서로 길이?운명이 다른거죠 뭐ㅎㅎ
@The_Noble_Lucifer4 жыл бұрын
@@aileeinnl9412 다 배부른 소리
@aileeinnl94124 жыл бұрын
himmelskinder 네 그다음 프리메이슨
@aileeinnl94124 жыл бұрын
임 소진 🙏🏻
@PC-lp4uh7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으리. '요한복음3장16절'
Jeremiah 33:20~26 Thus saith the LORD; If ye can break my covenant of the day, and my covenant of the night, and that there should not be day and night in their season; Then may also my covenant be broken with David my servant, that he should not have a son to reign upon his throne; and with the Levites the priests, my ministers. As the host of heaven cannot be numbered, neither the sand of the sea measured: so will I multiply the seed of David my servant, and the Levites that minister unto me.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saying, Considerest thou not what this people have spoken, saying, The two families which the LORD hath chosen, he hath even cast them off? thus they have despised my people, that they should be no more a nation before them. Thus saith the LORD; If my covenant be not with day and night, and if I have not appointed the ordinances of heaven and earth; Then will I cast away the seed of Jacob and David my servant, so that I will not take any of his seed to be rulers over the seed of Abraham, Isaac, and Jacob: for I will cause their captivity to return, and have mercy on them 예레미야 33장20~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려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뜨려 그에게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그들 중에 두 가계를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하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주야와 맺은 언약이 없다든지 천지의 법칙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고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johnssteve4 ай бұрын
유대인이면 무조건 기독교를 믿고 예수의 존재를 좋게 볼것 같았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모두 2단 취급을 하는군요,,, 종교라는것이 참... 과학적으로 본다면 태초의 생명의 시작은 분명 예수님 이전 훨씬 공룡 시대에서 변화와 변화를 거쳐 지금까지 온것인데... 성경의 아담과 하와 ..또는 이브 로 부터 생명의 시작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세계에 퍼져.. 믿고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기독교를 부정하는것은 아니나...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아무종교도 선택하지 않고 홀로 있는 자들에게도 믿지 아니한자는 구원 또는 지옥간다는 이론이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שריתשולמן5 жыл бұрын
I'm from Israel 🇮🇱
@홍준-i3v4 жыл бұрын
how do you think about jesus?
@전승-s2u4 жыл бұрын
Who is Yeshua to you?
@juju34954 жыл бұрын
고로 이러이러하다 . 참으로 인상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이해의 첫 걸음일 것 같네요. 강요는 금물. 근데 국내 모정치 집회에서 하필 왜 특정국가 국기들고 자기주장들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논리가 성립하지 않는것 같은데요.. 이것보다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양야고보-x5k4 ай бұрын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를 알아 스스로 슬기롭다고 여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 신비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일부가 마음이 완고해진 상태는 다른 민족들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어지고 (로마 11, 25)
@옥둥자4 жыл бұрын
인터뷰에서 종교라는것을 잘 알려주는듯....서로 자기종교
@제이-s3m5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사람들이 가장 현명하군요. 아직도 이나라에서 예수를 메시아로섬기며 수많은 실업자목사님과 경매처분되는 여배당이 늘어가는걸 보면 씁씁한 기분이듭니다. 한국 기독교의 생명도 거의 끝물인듯싶네요.
@이복남-j2f6 жыл бұрын
신약 성경을 읽어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볼트를향해5 жыл бұрын
당연하게 믿고 있던 예수님이 저들에게 거절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로렌조오일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고향인 인도에서도 불교 안믿어요. 슬퍼할 일이 아니고 현실이예요.
@aileeinnl9412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현실이니까 눈물이 나요ㅠㅜ
@sahoo8084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의 집단이기주의가 허용되어야 종교가유지되므로 얼마나 내로남불이냐가 어리석음의 척도일것이다,,
@redback82716 жыл бұрын
저런 대답이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예수탄생때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부인했으니까요. 자신들에게는 모세 율법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자신들의 메시야라는 것을 알게될때는 큰 통곡이 있겠고 그때는 바로 7년대환란 후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 환란을 반드시 겪어야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는 아니지요. 믿는자(인맞은자) 14만 4천이라 성경은 말합니다.
@엄송욱-d7l4 жыл бұрын
美伊謀事處 오?? 믿는자. 14만4천?? 흰무리는. 안믿는자 인가요?
@user-ts4hv1xy7b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성경을 정확히 아시네요^^
@dong-hyuncho10645 жыл бұрын
구전만으로 모세오경을 전해 온것이 대단해 보였었는데 또한 구전으로 왜곡된 정보를 정확하게 이어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아마도 누군가의 권위에 편승한 것이겠지요.
@user-iansjePean3 жыл бұрын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한 소모적인 대화일수도...
@alex.luciatlabry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박나영-g7j6 жыл бұрын
와..이유도 없이 그냥 안믿네. 자기네 전통이 있다면서..전통을 믿는거지. 신의 뜻을 믿는 게 아니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도 명쾌하게 저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유대인들은 믿지 않을 것 같지만..
@김일성현6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 어렸을때부터 저렇게 배워서~ 말안통합니다 교회다니는사람하고 천주교하고 말하면 말안통하듯이 어쩔수없음
@longsoo935 жыл бұрын
구약성경에 수많은 예언들이 있고, 예수님에 의해 그대로 성취되었어요. 그분은 말씀대로 오셔서 말씀대로 죽으시고 말씀하셨던대로 부활하셨습니다.
@aileeinnl94125 жыл бұрын
있겠죠..? 전세계 기독교가 이스라엘을 주목하고 연구할텐데..?
@suhuanjin20645 жыл бұрын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저들의 죄를 알지못한다고 하셨듯이 아직 여전히 모르는것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 율법정신만을 믿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새로운것들이 보일리가 없죠. 예수님도 그때문에 돌아가신거구요.
@윤지윤-y3n4 жыл бұрын
해답은 예수를 성경의 메시야로 보고 생각해보면 다 맞아떨어집니다. 다른 대상을 넣어봐도 예수와같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죠
@홍양숙-z6g5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전통을 중시하는군요 큰 걸림돌이네요 우리가 유교문화에서 제사를 내려놓치못하는것처럼
@조기범-f3s7 жыл бұрын
0:40에 오타요
@인문학여행4 жыл бұрын
유대교를 알아야 이 인터뷰를 이해할 수 있죠.
@낮도깨비-o1r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정확하게 보고 계시네요.
@김보현-v6t4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날뻔..마음이아프네여 그래도 회복되리란걸믿어요..
@타임온어스5 жыл бұрын
몰몬경에 레이맨인들이 주님을 믿지않는것도 그들 조상대부터 내려온 전통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잘이해가 안갔는데 이 영상보니 이해가 가네요
@soonsoon68694 жыл бұрын
휴거후 이사람들이 3년반동안 회개하고 전도함..
@우쿠렐레-p9b4 жыл бұрын
저들은 '니가 뭔데 우릴 불쌍히 여겨?' 라고 하겠지만 너무 불쌍함.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수천년동안 메시야를 기다리면서 엄격한 종교생활하는 것과 적국으로 둘러싸인 것, 그리고 무엇보다 7년대환란에 고생할 거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
@선한능력으로-l7m2 жыл бұрын
성경 외에 랍비의 가르침을 더 따른다는 얘길 들었는데, 결국 구약도 제대로 인정치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도 성경보다 목사나 누군가의 의지하는 현상이 있는걸 발견합니다.
@tv-fm9bu2 жыл бұрын
주여~많은 유대인들이 예슈아를 영접하기 하소서!바룩하바 바쉠 아도나이라고 찬송을 부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고하게 하고계신 부분도 있어요. 한사람이라도 더 죄에서 건지시기위해서
@김일성현4 жыл бұрын
@잡식보틀zapsic bottle 알아요 ㅎ
@loverlove42207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하나님이 너무나도 사랑하신 나라의 변한인식이 다시 이땅에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같은 소리하고 있네 유대인보다 예수에 대해 더 잘알까 단군을 우리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더 안다는 소리하고 있네
@화살-z3c5 жыл бұрын
다 좋은 말 하는거고 따지면 한식구인데 뭐하러 싸울까 거참 잘 살고 행복과 사후의 평안을 바라고 생겨난게 종교인데 니가 맞내 내가 맞내 하면서 싸우는거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내요 당신들이 믿는 신이 하늘에서 보면 뭐라 할찌 그냥 자신의 믿음데로살되 피해주지말고 살면될것을
@예수만이진리이다.아5 жыл бұрын
몰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님 사랑 성령힘으로 느끼시길 축복합니다.아멘.
@묘령-b2p7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눈을 감고 있네요
@Sfkvhvjbjnkk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이사야가 말한 오신다고 하신 하나님이신데. 유대인들은 그들의 신앙과 신이 너무나 소중하고 그에 대한 믿음이 강해서 그것을 지키기위해서 다른 것에 시선을 주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 유대교의 좁은 시야 속에 갇혀서 전체를 보지 못하는 듯. 마치 세뇌당하듯이. 물론 하나님의 뜻 그 전체를 다 볼 수 잇는 사람은 없겟지만.
@jkim30844 жыл бұрын
그러는 한국 사람들. 강증산에 대해서는?
@권카이저5 жыл бұрын
저들이 불쌍하다라는 기독교는 가라!저들에게 박해받은 예수? 다가라..서로 상대방을 보면서 생각하라..누가옳고 그른가?자신 하나의 눈으로 보려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