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 TV] 브래드쇼 288회 이스라엘 회복운동은 이단인가? - 김요한 목사 (3)

대체신학으로 가려진 ‘이스라엘’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말씀하신 무화과나무 비유는 어떤 의미일까?
마지막 때의 알람 소리 메시아닉 유대인과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의 부르심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의 부르심
숭인교회 담임목사 김요한 목사에게 듣는 성경 속 이스라엘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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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park2564]

이스라엘에 빚진 마음을 가지고 중보하며 함께합니다.

[@이주영-d3w]

이스라엘의 회복과 별개로 마지막 때는 예수님이 오시는 순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마지막 때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user-tv8wk8ch3w]

주님의마음 주님의뜻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의뜻을 이루소서 ㅜㅜ

[@user-hv9xj9ck8r]

목사님의 귀하고 소중한 말씀에 동의하고 감사합니다.

[@IsraeltvJeongsil]

이스라엘의 회복을 부정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이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교회가 성경적인 열린눈과 세계관을 가지길 기도합니다

[@johnpark8694]

제 생각에는 한국교회의 회복이 먼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믿습니까? 그리고 그 뜻을 진정 아십니까? 이렇게 내게 묻고 싶네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IsraeltvJeongsil]

@@johnpark8694 맞습니다~~** 그저 날마다 회개 할 일만 쌓이는거 같아요 때로는 제자신 하나도 잘 건수하지 못 하는걸 발견합니다...날마다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

[@johnpark8694]

@@IsraeltvJeongsil 언제까지 큰 교회를 짓고 언제까지 목사님들은 앞에 서서 입으로만 살겠습니까? 성령의 탄식을 거룩해 보이는 목사님들은 듣고 계실까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까지 주님의 답답함을 누가 이해할까요? 저도 목사입니다. 성령의 탄식을 누가 듣나요? 목사가 들어야하지 않나요? 이 세상에서 성도의 길은 고난의 길입니다. 영광은 하늘나라에 가서 받는 것이지요. 거룩하신 한국 목사님, 성도님들, 고난을 즐거워하는 길을 갑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clandestine792]

"성경적인" 이란 말에 참 공감이 가네요. 한국교회는 "성경" 보다 "교리와 전통"을 더 우선시 하기에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슴다

[@johnpark8694]

@@clandestine792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먼저 개신교의 교리를 공부하셨는지 묻고 싶군요. 아니라면, 먼저 공부하십시오. 자신의 건강한 영생을 위하여.

[@huiwonkim]

성경을 읽어보면 어떻게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사도행전 로마서등을 읽어보면 바울사도가 얼마나 자신의 민족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애 근거하여 우리가 중보합니다

[@user-ig9vz6cr4q]

늘귀한메세지와이스라엘의소식을전해주셔서감사합니다~~

[@GraceLee-yo5jt]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말씀 가운데 바로 보여지기를...

[@seongdeokyun1757]

감사합니다.

[@healim6697]

신약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지나가듯 생각했던 거라 관심이 없었던 거였는데 오히려 그렇게 버림받듯 했고 지금도 그렇다니 정말 가슴아프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알게 하심 감사드려요~

[@user-bi2bj1wd1l]

이스라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왜이케 마음이 뜨거워지는지요., 주님의 마음과 사랑이 더 다가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oc9ru7np8k]

가슴이 뭉클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은 이스라엘의 회복은 ...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한 무한한 사랑 ... 끝까지 버리지 않고 회복을 약속하셨네요~ 또한 우리 이방 교회의 구원의 기초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GraceLee-yo5jt]

복음을 얻은 우리들을 통하여 이스라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아는데 예수님이 진리의 영으로 임하시어 나의 주되심으로 범사에 주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믿음들이 되고 주예수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즉 너희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라

[@user-wh1np1vf7l]

2천여년전 메시아닉 쥬이쉬 형제자매님들이 목숨을 걸고 남겨준 진리로 오늘날 저도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된 큰 축복을 받았는데 여전히 메시아닉 쥬이쉬 형제 자매님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먼 나라 한 영혼이 그들과 함께 마음이 함께 있으며 항상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위로와 힘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거룩한 땅 이스라엘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시는 쥬이쉬 형제 자매님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인구5천만의 25% 이상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하고 있슴을 알고 힘내세요 ~~ ^ ^.

[@user-fl8vi7sg9s]

이영상 보기직전에 어느손안에 녹아내린 무화과열매. 또다른손엔 양손에 흰돌둘.~ 환상으로..

[@user-ck4rt7fe2q]

이스라엘소리만들어도눈물남니다접부처지우리는이스라엘회복과건국을위하여기도드림니다목사님같은분이많나왔으면좋겠읍니다

[@user-mf8ti1uh1j]

이스라엘이속히회복되고 예루살렘의평화가있기를 기도합니다ㅡ

[@eunmicha991]

원가지 이스라엘 접붙임 받은 가지 이방인들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리라 유대인의 구원의 숫자가 채워지고 이방인의 구원의 숫자가 채워질때 예수님 오심.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뤄지고 있는데... 방해자는 되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user-gc5qo4sy6w]

이스라엘은하나님이회 복시킵니다 절기를기키는것 은십자 가를헛되게 하는것입니다 유대 인이나헬라인이나그리스도안에서구원 을하나님으뜻입니다

[@Nadaniel153]

에스겔 25:8 ¶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과 세일이 이르기를, 보라, 유다의 집이 모든 이교도들과 같다, 하는도다. 25:9 그러므로, 보라, 내가 도시들 곧 모압의 국경에 있는 그의 도시들 즉 그 나라의 영광인 벧여시못과 바알므온과 기랴다임으로부터 시작하여 모압의 측면을 열고 25:10 암몬 족속과 더불어 그들을 동쪽 사람들에게 소유로 넘겨주어 암몬 족속이 민족들 가운데서 기억되지 아니하게 할 것이요, 25:11 또 내가 모압 위에 심판을 집행하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johnpark8694]

내 속에 예수님은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있는가?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사이에서 메시야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회복운동이라 이름하지 마히고, 십자사 영성 회복운동이라고 하시지요? 그냥 픽 웃고 마시겠지만........

[@bs-fb6vn]

그들이 예수께로 돌아오지 않아서 그 때 2,000년전 오셨던 분이 참 메시야임을 알게 되는 걸 회복이라 하는 것 맞습니다.

[@ashrei691]

개신교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메시아왕국(천년왕국)이에요. 죽어서 천국 지옥이 아니라 이땅에서 있을 예수님나라입니다. 올람하제 라고하는 7000년 기간중 끝에 천년메시아왕국이 있고 이스라엘에서(시온) 열방을 통치하시고 그 후 올람하바가 오는데 새예루살렘입니다 이 관점이 성경을 대할 때 개신교와 차이중 하나입니다 첫째부활해서 들어가는 메시아 예수님나라 에 대한 지식을 교회는 알지못합니다ᆞ 그러니 나라의 헌법인 토라(모세오경)도 관심이 당연히 없는겁니다.

[@user-xy5sd8uy7t]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과 국가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과 환경이 주어지더라도,아담 안에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자 세우신 국가입니다. 우리들만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봐야 한다는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백성이에요. 그래서 중요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어서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는 존재들이죠. 성도에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예수님 안에서 한 몸 한 백성입니다. 우리 성도가 참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더 이상 유대인을 구분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지금 바로 오실 수도 있고 내일 오실 수도 있습니다. 유대인이 회복할 때에 온다는 식으로 그 때를 알려고 하는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유대인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해서 참 백성, 성도를 모으는 일입니다.

[@jojo-bk1uf]

휴거에 남겨질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합니다

[@gracefruit153]

메시아닉쥬는 개신교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고 교회내 여성리더쉽을 인정하지 않으며 많은 유대전통들을 여전히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저의 유대인 친구들은 메시아닉쥬 교회가 아닌 개신교교회에서 이방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고 타민족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p_eliever1815]

ㅋㅋㅋ

[@johnpark8694]

왜 개신교 자체를 부정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개신교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겠지요. 정당한 지적은 얼마든지 수용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논리 상 심각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예수와 예슈아는 단지 언어에 따라 편한 방법으로 하는 표기의 차이이라는 것이 개신교의 믿음인데. 예수가 구약의 예슈아와 다른가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10:31)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sin505]

@@johnpark8694 우선 개신교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셔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들이 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부활절 계란을 나눠주는것도 모두 성경과 맞지 않는 행위들입니다.

[@johnpark8694]

@@sin505 생각을 집중하시는 것은 좋으나, 너무 편협한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계란이 우상입니까? 오늘의 크리스마스가 우상의 축제입니까? 적어도 교회들은 그렇게 행하지 않습니다. 어떤 교회가 실망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모든 기독교가 잘못된 것처럼 하는 발언은 그러네요. 댁도 크리스쳔일텐데요.

[@panicdro]

여성목사는 성경에서 금하는데요.. 창세기부터 남자를 주관 못한다고 나옵니다. 남자는 그리스도 여자는 교회의 관계..

[@clandestine792]

"신학적 프레임을 씌운다"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제 생각엔, 개인이나 교단이 문제가 아니라, Cookie cutter theology 로 신약을 연구하는 신학자와 목회자의 문제 같습니다. 대체신학과 반유대주의는 성경의 오역과 오해, 피상적 관찰의 산물인것 같슴다

[@samuelWORD]

로마서 11장이 오히려 이스라엘 회복 운동의 근거가 아닐까요...

[@Righthand510]

어차피 마지막때는 나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옛적 그 선한길로 돌아가는 자들과 로만카톨릭 음녀의 딸 개신교(태양신숭배-썬데이) 길로 걸어가는 자들 이렇게 나뉘어 집니다 이스라엘을 못 본다면 그는 성령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옛적 그 선한길을 거절하고 넓은 길(로만카톨릭)로 걸어가는 자들 역시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예언성취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이를 찾는 이가 적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부인하는 현상은 안타깝지만너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johnpark8694]

음녀의 딸 개신교요? 그런가요? 심각한데요!

[@johnpark8694]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나요? 제가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확실히 답해주세요.

[@johnpark8694]

성경을 잘 보세요. 헬라어 원어로 설명을 드릴까요. 태양신 숭배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개진하세요.

[@Righthand510]

John Park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 셨죠 저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공격하기 위해 이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다니엘 12장의 때와 법을 바꾼 악한 세력이 누구일까 읽어보시고 그레고리안력을 누가 창시했는지찾아보세요. 레위기 23장의 영원한 규례들로 명하신 일곱절기들을 누가 크리스마스와 이스터 등으로 대체했는지 찾아보세요. 이사야서 66장23절-24절을 찾아서 다니는 목사님께 이게 무슨 말인지 물어보세요. 요한계시록 16-17장의 바벨론음녀가 누구인지 기도로 성령님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개신교가 WEA 등과 배교하는게 과연 우연인지도 찾아보세요. 홀로코스트의 배후와 대체신학의 배후에 누가있었는지도 꼭 찾아보세요.때와 법을 바꾼 로마카톨릭을 누가 그대로 쫓아가고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성경보다 교리와 교단을 우선시하고 토라의 명령보다 인간이 만든 달력에 속아 그대로 쫓아가고 있는게 개신교입니다. 그리고 신약의 바울이 말한 교회가 썬데이에 예배드리던 자들에게 쓴 서신인지 (콘스탄티누스가 합법화한 소피아교회의 썬데이워십) 갑바도기아 지하동굴을 파고 달을 쫓아 거룩한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던 자들과 가정교회였는지 꼭 생명걸고 리서치 해보세요

[@johnpark8694]

@@Righthand510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