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알고보니 이거 형편 없는 인간이네" 이스라엘의 역사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로 섬길 때 축복이 임했고 우상숭배 할 때 심판이 임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면..시편 91장 말씀 붙들고..'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전염병을 이겨 내야만 했었다 시편 91장2절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런데 네타냐후는 '여호와 하나님' 보다 '백신'을 더 의지했다 국민들에게.."백신 접종하라"고 가장 강조하는 사람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이다 백신을 하나님 보다 더 신뢰한 죄 값은? 1. 코로나19 재창궐 2. 이스라엘서 하루 4000명 확진 3. 변이 바이러스 창궐 4. 짐승의 표 전단계 그린패스 사용 5. 네타냐후 얼굴이 어바리처럼 변신 6. "네타냐후 물러가라" 시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