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tion and pricing information ** Gapyeong, Korea Google maps - goo.gl/maps/FRyTLrA4DeJVYWZW8 Homemade Can Beer 7000 won (6.2 USD)
Пікірлер: 36
@kdm75013 жыл бұрын
더운날씨에는 시원한 맥주한캔이 진리죠..수많은 공정을 거쳐 맥주가 만들어지는군요
@nguyenngoc_official Жыл бұрын
I hope you have lots of health and success in your life
@ravob25753 жыл бұрын
와 기계가 다 쌔거네요
@knight17822 жыл бұрын
이야 신기하네요 ㄷㄷ
@Doo_gun_bok_dang_e3 жыл бұрын
굿
@Hyeming1273 жыл бұрын
크.... 맥주 🍺 땡기네여 ❤
@TheMrJ343 жыл бұрын
!!кРАфтовый пивас))
@user-cp7sx1eu2o3 жыл бұрын
가평의수제맥주공장으로가는 곳이군요
@user-pf8cy6hx7t4 ай бұрын
최종 포장할때 캔에 묻은 물방울을 제거하고 포장해야죠...
@user-co9ic6gu9i3 ай бұрын
닦아도 또 생겨
@user-og5ql3po3d3 жыл бұрын
👍😊💕💕💕💕Like
@hervengannomo299 Жыл бұрын
please I would like to set up a brewery here in Cameroon I already have the land and I wish to cooperate with you there are plenty of beer consumers here and in the neighboring countries which has 200 million
@IslamaSevdali13 жыл бұрын
👍👍👍👍👍👍👍
@historicsitestory Жыл бұрын
바이젠북 맛있겠다
@BoTl1ke1Ай бұрын
Приятно выглядит.
@guhung24102 жыл бұрын
와..수제 맥주양조 파트 지원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쉬운일은 없네요
@yscpresents Жыл бұрын
완전 힘들듯…..
@gastronomiya52863 жыл бұрын
4 Moscow
@oexploradordedesenhos64443 жыл бұрын
3rd.
@uschang5629 Жыл бұрын
천리터짜리 통이겠죠 ?
@0919drhee4 ай бұрын
양조장투어 갈때마다 현장에서 파는 생맥주를 마시고 싶은데, 대부분의 양조장들이 차 없이 접근하긴 어렵다는 딜레마😢
@user-hz2yd6mw1w2 жыл бұрын
저양반들 좋겠다 맨날 맥주마시고
@gastronomiya52863 жыл бұрын
4
@jinhak_lee Жыл бұрын
어제 오후에 방문 했었어요. 기존 대량 양산 맥주가 하지 못하는 맛을 부탁드립니다.
@graypierrot95123 жыл бұрын
재활용하려면 캔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 일일이 때야되네?? 킹받네?
@rnprahatv Жыл бұрын
주아
@IslamaSevdali13 жыл бұрын
👈🏻🙏🏻🙏🏻🥺🥺🙏🏻🙏🏻
@user-ex7ho9rt5p Жыл бұрын
저베럴에서 신맛이 그렇게 난다는데 ㅠ
@user-sk8ex7lb1o2 жыл бұрын
유통기한 안찍어도 되나요?못본거같은데
@br3wtiful2 жыл бұрын
술은 유통기한 없습니다 상미기한이라면 모를까
@damall-1253 Жыл бұрын
유통기한이 없으면 제조년월이라도 표시해야 할껄요
@portenix732 жыл бұрын
수재맥주 만들고는 싶은대 만들면 그걸 어느세월에 다마실지 더구나 다양하게 조금씩 만드는것도 않이고 한종류 초대용량 통하나가 24리터 인것같은대 그렇다면 헐 그렇다고 맥주캐그 기게만 구입해서 안에 넣기가 새척 귀찮지만 열다가 터질까봐 적정입니다 언젠가 부터 홈바 유행이라 위스키 갓다가 되돌아오지못하고있습니다 그사이에 가격은 올라버렷고여 싱글몰트 빠졋습니다 가야될 위스키 너무 많은대 가격은 훌쩍 올라버리고 제 지갑은 훌쩍 훌쩍 그저 눈물만 흘리는 지갑한태 미얀해지내요